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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여자 송아리

배 떠난 부두에는 비가 내리고 내 가슴엔 눈물이 흘러내려요 멀어지는 당신 모습 안타까워서 내 마음도 갈매기 되어 따라갑니다 아득히 들려오는 고동소리는 날 부르는 당신의 목소린가요 젖어버린 갈매기의 울음소리가 잡지 못한 내 마음 인걸 아시렵니까 그대를 기다리는 날 잊지 마세요 사랑했던 여자이니까 배 떠난 부두에는 비가 내리고 내 가슴엔 눈물이 ...

항구의 여자 (MR) 송아리

15초) ㅡㅡ배ㅡㅡ 떠난 ㅡ부두ㅡㅡ에는 ㅡ ㅡ비가ㅡㅡ 내리ㅡㅡ이ㅡㅡ고오ㅡㅡ 내 가슴ㅡ엔 ㅡㅡ눈ㅡㅡ물ㅡㅡ이ㅡㅡ 흘러내려ㅡㅡ요ㅡㅡ ㅡ멀어지는 ㅡㅡ당ㅡㅡ신 모ㅡㅡ습 ㅡ 안ㅡ타까ㅡㅡ워ㅡㅡ서ㅡㅡ 내 마음ㅡㅡ도 ㅡㅡ갈매기 되ㅡ어 ㅡ ㅡ따라갑ㅡㅡ니다아ㅡㅡ 43초) ㅡ아득ㅡㅡ히ㅡㅡ 들ㅡㅡ려 오ㅡ는 ㅡ ㅡ고동ㅡㅡ소리ㅡ이ㅡㅡ는ㅡㅡ 날 부르ㅡㅡ는) ㅡㅡㅡ당ㅡㅡ신...

항구의 여자 신영균

부산항을 떠나가는 외항선 고동 소리 오색 테프 흔들면서 청춘이 흐느끼네 잘 가세요 잘 있어요 잊지 마세요 쌍고동 울어울어 저 멀리 사라지고 파도만 철썩이네 파도만 몸부림치네 살아하고 떠나버린 외항선 마도로스 수평선을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네 돌아와요 찾아와요 믿어주세요 갈매기 울어울어 그 님은 소식 없고 파도만 철썩이네 파도만 몸부림치네?

항구의 여자 이관희

항구의 여자 - 이관희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못할 인연이지만 머물다간 사람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그 사람 못 잊어 우는

항구의 여자 하춘화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 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 간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 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 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 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그 사람 못 잊어 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다시 온다

말해주세요 ( MR) 송아리

1절 23초) ㅡ당신의 그 향ㅡㅡ기에ㅡㅡ 나ㅡㅡ는 취해버렸ㅡㅡ죠오오ㅡ 햇ㅡ살ㅡ에 ㅡ꽃ㅡ망ㅡ울ㅡㅡ이ㅡ 열ㅡㅡ리듯ㅡㅡ 36초) ㅡ내 맘 그대에게 열ㅡㅡ렸죠오ㅡ 처)ㅡㅡ음으로 느ㅡㅡ껴본ㅡㅡ ㅡ설레ㅡ는 ㅡ만ㅡ남ㅡㅡ이었ㅡ죠오ㅡ 오ㅡ늘ㅡ도 ㅡ내ㅡ 가ㅡ슴ㅡ만ㅡ 애ㅡ타ㅡ게ㅡ하고ㅡ ㅡ바보처럼 말ㅡㅡ도ㅡ 못ㅡㅡ해요ㅡㅡ 04초) ㅡ이제는 어ㅡㅡ서 말ㅡㅡ해줘요 사랑한...

말해주세요 송아리

당신의 그 향기에나는 취해버렸죠햇살에 꽃망울이 열리듯내 맘 그대에게 열렸죠처음으로 느껴본설레는 만남이었죠오늘도 내 가슴만 애타게하고바보처럼 말도 못해요이제는 어서 말해줘요 사랑한다고내 맘 모르는 척하진 말아요아름다운 사랑 꽃이 모두 시들기 전에봄날이 다 가기 전에이제는 어서 말해줘요 좋아한다고수줍은 내 손을 잡아주세요오늘 밤도 당신이 그리워 잠도 못 ...

당신만 보여요 송아리

내 심장 뛰네요 당신 내전부 람니다환한 미소에 그모습 이건 반칙이에요이젠 숨기지는 않을 거에요 ~~정말바라만 봐도 옆에만 있는데도 좋아요내겐 당신만이 최고 람니다콩깍지가 씌였죠 그래도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사랑으로 채워가요 한눈 팔지 말아요내심장 뛰네요 심쿵 거려요심쿵한 내마음 당신은 모르 시나요평생 사랑 할께요난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내사랑 당신만 볼...

항구의 영번지 신영균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 선생 이 선생 친구간에 왠 말이오 이것이 항구 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 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 선생 이 선생 이런 일이 어디있소 이것이 항구 거리 영번지

항구의 영번지 목화자매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 선생 이 선생 친구간에 왠 말이오 이것이 항구 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 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 선생 이 선생 이런 일이 어디있소 이것이 항구 거리 영번지

항구의 0번지 박진도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남자가 한여자를 짝사랑을 하고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일이 어데있오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항구의 영번지 Various Artists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 일이 어디있소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청춘인가

항구의 영번지 백야성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 일이 어디있소 이것이

항구의 영번지 백야성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 일이 어디있소 이것이

항구의 0번지 장춘화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 선생 이 선생 친구간에 엔 말이오 이 것이 항구 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 간 주 중 ~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의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 선생 이 선생 이런 일이 어데있소

항구의 0번지 김준규, 현미래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 선생 이 선생 친구간에 웬 말이오 이 것이 항구 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 간 주 중 ~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의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 선생 이 선생 이런 일이 어데있소 이

항구의 남자 K타이거즈제로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항구의 남자 항구의 여자 항구의 남자 항구의 여자 Oh 바꿔 나는 매번 know

항구의 부르스 현철

넋두리다 물새야 울어다오 죄 없는 여자 마음 울릴대로 울리고 떠나간 님이라서 미련인들 있으랴 그래도 못잊어서 그리는 이 내심정 여자의 마음이더라 구름넘어 등대넘어 머나먼 아득한 수평천리길 님 싣고 떠난배야 님 싣고 떠난배야 아.. 님이시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사랑의 항구 신영균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님을 찾아가는 사람 님을 두고 가는 사람 그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항구의 사랑이라 부서지는 파도인가 물안개의 맞수인가 뱃고동 울 때마다 웃음 짓고 돌아서는 항구의 사랑인가

항구의여자 반주곡

항구에서 만~난사람 항구에서 떠나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잊자- 잊자해도 잊을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

항구의여자(하춘화8769) 경음악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그사람

무정한 마도로스 하춘화

1) 청춘을 울려주는 쌍고동이 울적마다 누가 가고 누가 오는 서글픈 이별이나 다시는 안 속으마 속지 말자 하면서도 어리석게 속아 넘는 항구의 여자 마음 오늘은 누가 속나 속이지를 마세요 네 쌍고동 울지마라 울지를 말아다오 마도로스 무정해 2) 부산항 밤거리에 네온불이 꺼지면은 누가 우고 누가 웃는 기맥힌 사연이나 슬퍼도 안 울겠오 울지 말자

항구의 사랑 윤일로

1.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남자 박상철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술 청춘을 담고 두잔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뭊지를 마라 첫사랑 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2.

항구의 나그네 설운도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 어느덧 하루해가 저무는데 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고 통통배로 떠나간다 여수 항구로 울산대교 갓김치에 정이 드는 나그네 꿈을 실은 바다의 나그네 쌍고동이 울어댄다 삼천리 항구같다 갈매기도 짝을 지어 울어댄다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 어느덧 하루해가 저무는데 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

항구의 무명초 장세정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위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1.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에 누굴 믿고 살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소. 3.등대불 깜빡이는 수평선으로 떠나간 연락선은 검은 연기만...

항구의 사랑 윤일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 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청춘시 남인수

1.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맞아 사귄 정이 뜻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가거라. 2.청춘이 야속하냐 이 몸이 미욱하냐 임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3.항구는 눈물이냐 눈물이 항구러냐 애처로운 물새만 밤새...

항구의 사랑 윤일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 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사랑 조난영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0번지 백야성

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남자가 한여자를 짝사랑을 하고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사랑인가 영번지눈물인가 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일이 어데있오 이것이항구거리 영번지사랑인가 영번지청춘인가 장르:스윙

항구의 선술집 김정구

1.부어라 마시어라 탄식의 술잔 잔우에 찰랑찰랑 부를 손 하소. 2.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알리오 울래야 울 수 없는 사나이 가슴. 3.파이프에 연기처럼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항구의 사랑 김상진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사랑 주현미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사랑 남수련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사랑 오은주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청춘시 유성민

1.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맞아 사귄 정이 뜻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가거라. 2.청춘이 야속하냐 이 몸이 미욱하냐 임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3.항구는 눈물이냐 눈물이 항구러냐 애처로운 물새만 밤새워...

항구의 청춘시 남수련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 맞아 사귄 정이 뜻 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가거라 청춘이 야속하냐 이 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항구의 이별 김상진

바다 멀리 수평선 멀리 그리운 정만을 싣고 갈 사람아 꺼지는 등불처럼 차거운 빙점처럼 이별인가요 부두에 기대서서 안녕 뱃전에 기대서서 안녕 뱃고동 울리면은 이별인가 항구의 이별 미운사람 떠나는 사람 정주고 떠나는 그리운 사람아 이별의 인사인가 쌍고동 우는 소리 항구의 이별 갈매기 바라보며 안녕 그 마음 잡지못해 안녕 뱃고동

항구의 선술집 김정구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위에 찰랑~ 찰랑 부서~~진 하소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이~~ 항구 저~ 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항구의 무명초 은방울자매

1) 등대불 깜박이는 부두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안고 속절없이 떠난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 같은 님의 이별 야속합니다 2) 등대불 깜박이는 항구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항구의 무명초 문주란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이프만이 야속 합니다 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님을 싫고 속절없이 갑니다 원수같은 이별에 누굴 믿고 살리요 항구의 무명초라 버리지 마소

항구의 무명초 김부자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가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이 가슴 안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같이 님의 이별 야속합니다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항구의 남자 박상철/박상철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항구의 사랑 이영애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간주곡~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남자 홍잠언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항구의 밤 이정선

날부르는 소리가 들릴것같아 떠나간 사람들이 생각나서 내마음이 외로워지네 거리엔 오색등이 밝혀주고 한번간 그사람은 다시 오지않네 파도소리 들리면 창가에서 한잔술에 젖어 볼까 어쩌다 이렇게 정이들어 자꾸만 그리울까 누구라도 있으면 밤을 세워 외로움 덜텐데 이밤에 비가 흠뻑 내린다면 쓸쓸한 내마음을 적셔보련만 저달이 오늘따라 너무 밝아 내맘을 달랠수없네어쩌...

항구의 사나이 그시절 옛노래

곡명 오류 곡명 : 잃어버린 30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여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간주곡~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항구의 십오야 남일연

1.안개 낀 봄 항구를(에) 싸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다 2.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우에 우느냐 3.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깍는 애상곡 항구는 못 살테다 눈물 잦어 못 살아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항구의 무명초 차은희

★작사:조명암 작곡:엄재근 1.울기도 안타까운 무명초 항구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반짝이는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매정스리 떠난다 연기마저 사라진 속절없는 이별 철석철석 파도만이 가슴칩니다 *改詞 재취입, 원창은 1939년 張世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