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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이 송영준

함에 그의 따뜻한 온기가 서리네 내 마음이 원하는 내 마음의 욕심이 내 숨을 가쁘게 하고 주님이 주시는 그 말씀은 주의 나라 편안함을 주네 내가 살아온 발자국 그대로 나를 존중하며 사랑해 주시네 이제 내가 걷는 발자국 그대로 모든 것이 주의 영광되리 주여 내 마음은 비록 연약하나 주여 당신의 마음은 반석이라 주여 내가 당신 품에 안기리라 마치 어린 아이와 같이

어린아이와 같이 임수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않으면 누구든지 어느 사람이든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럼으로 누구든지 이처럼 어린아이 같지 마음을 낮추면 그런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복을 받으리라 (후렴) 너희가 땅에서 매여 있으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너희 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간절히 구하면 하늘에

동거 구본승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했니 누구의 허락없이 내곁에서 내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하는 너에겐 할말없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걸 알수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자릴 채우기는 쉽지 않잖아 하지만 자신 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내가 주 앞에서 마르지 않는 샘

내가 주 앞에서 - 마르지 않는 샘 내가 주 앞에서 뛰어놀리라 어린아이와 같이 뛰어놀리라 (주 앞에서) 나의영혼아 어찌 낙망하느냐 나를 도우시는 주가 나의 하나님되시니 기쁜소리를 높이울려라 큰소리로 주 찬양, 온 힘 다해 주 찬양 내가 주 앞에서 뛰어놀리라 어린아이와 같이 뛰어놀리라 (주 앞에서) 모든 묶임은 풀릴지어다 모든 흉악의 결박들은

주사랑 정남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영혼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영혼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 그 소중한 사람 그 아름다운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주사랑 우릴 변화시킨 주사랑 주사랑 우릴 구원하신 주사랑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당신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신상옥과 형제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한 어린이를 받아들이면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생활 태도를 바꾸십시오 어린아이와 같이 되시오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한 어린이를 받아들이면 곧 나를 받아들이는

His Letter (Feat. 송영준, 박예담) 정연

그 눈물 이젠 멈추기를그 상처 이젠 아물기를혼자서 달래야 했던 당신의 그 아픔내가 안아줄게요차가운 세상의 시선에날카로운 말 한마디에조금씩 구석으로 밀려난 사람들눈물조차 말라 흐르지 않네요얼마나 아팠나요 외로웠나요이제 나와 함께 손잡고 걸어요당신이 누구이든 어떤 모습이든빛으로 나와요 따스히 그댈 비춰줄게요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두려움에 떨고 있나요당신의 모...

동거 장동건.구본승

*(B)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 걸 (S) 상상을 할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거야 2. 위험한 환상들을 떨쳐버려 현실의 과정에는 넘지못할 큰벽이 있다는 것 난 알기에 지금 나는 만족하는데

동거 구본승, 장동건

생각하고 결정했니 누구의 허락없이 내곁에서 내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 하는 너에겐 할말없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걸 알 수 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자릴 채우기는 쉽지안잖아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동거 구본승/장동건

(B)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 걸 (S) 상상을 할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거야 2. 위험한 환상들을 떨쳐버려 현실의 과정에는 넘지못할 큰벽이 있다는 것 난 알기에 지금 나는 만족하는데

주 영광 아는 빛 강진희

어린아이와 같이 주 영광 보게 하소서 내 마음을 가리운 베일을 걷어 버리고 주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언제나 내 얼굴에 주 영광 아는 빛 있게 하소서 내게 머무른 주 영광 보며 주를 닮아가게 하소서 어둠에 빛이 비춘 것처럼 내 얼굴에 주 영광 아는 빛 있게 하소서 내게 머무른 주 영광 보며 주를 닮아가게 하소서 어둠에 빛이 비춘 것처럼 내 얼굴에 주

어린인 날 (With 노래하는 주뇽이) 교회형들

어린인 날 녹이네 얼음인 날 애들은 잘하면 잘한다고 말해 괜히 빼며 치는 법이 없지 손 사래 굳이 비교하며 나누지도 않네 위 아래 의미 없지 어디든 간에 자신을 잊는 온전한 낮아짐이 조금도 되지 않아 부담스런 짐이 스스로에게서 시선을 떼는 것 꼬마한테 배우네 무엇이 겸손인지 어린인 날 가르쳐 어른인 날 어린인 날 녹이네 얼음인 날 누구든 어린아이와

성모의 밤에 너나들이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별이 빛나는 밤에 저 홀로 사람들에 둘러쌓여 멀리서 당신 바라봅니다 장미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당신께 한 걸음씩 다가가 저의 기쁨과 슬픔 담아 살며시 당신께 둡니다 우우우 단 한번도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눈으로 볼수는 없었지만 오늘도 난 당신의 품을 그리며 묵주를 들었나이다 긴 세월이 지나도 당신 앞에는 어린아이와 같은 이 약한 저는

내가 떠날 때 루바스

따스한 바람 불어오는 어느날 집앞을 나설때 언젠가 느낀 지금 이순간들이 너무나 새로워 머리위로 떠있는 구름이 땅위에는 햇살 가득히 지나가는 어린아이와 행복한 저 사람들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하염없이 낯설어 질때 마음속 짐을 털어버리고 나는 홀로 떠나려 한다

상실을 깨달아 박현우

나는, 난 후회를 잊어버린 어린아이와 같아 그래, 난 내 죄를 태우면서 살아

Us on Earth

내 손을 잡아줘 사랑하는 그대여 내 눈이 어두워 앞을 볼 수 없을 때 나를 꼭 안아줘 사랑하는 그대여 내가 춥고 외로워 잠에 들 수 없을 때 내 손을 잡아줘 사랑하는 그대여 흐려진 내 눈으로 다시 이 길 걸으려 할 때 나를 꼭 안아줘 사랑하는 그대여 지쳐버린 마음에 다시 그대로 가득 채울 수 있게 빗속에 흠뻑 젖은 어린아이와 같은

그것들을 주워 담을 때 김찬희

세상의 아름다움과 시간의 위에 피어난 우리였고 그대로의 자신에게 보다 많은 것 원하는 게 가득했네 한 꿈은 다른 곳을 가리고 기회는 나의 곁에 서서 한 그루면 된다고 새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 어린아이와 같이 나섰네 그것들을 주워 담을 때 그대 맘에 있어야 했던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그저 나였어야 했음을 이것들을 깨달았을 때 이미 그대에게 나는 어떠한 의미도

물빛 사랑 경성현

물빛사랑 ....리울 김형태 그는 아래로 낮아집니다 스스로를 높이지 않습니다 나는 그를 좋아합니다 그가 좋아 그처럼 살고 싶습니다 매일 그를 채우는 그릇이고자 합니다 그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얼굴이지만 한 걸음 다가서면 하늘내음이 물씬, 말보다 깊은 언어가 번집니다 어린아이와 아침이슬 같은 사람 세상에 그처럼 흔하면서 귀한 이가

구원의 유통기한 P4

삶의 운명 구원의 증명이 일치하지 않는 너의 삶의 환경은 너의 영혼을 뒤죽박죽 만들어 네 삶의 행동은 몹쓸 짓 아버지 앞에 선 씁쓸한 자식 생명의 면류관은 거꾸로 쓴 개털 모자 이쪽저쪽 방황 하는 너의 삶 그래도 아직 움켜진 한 소망 예수 한번 믿었기에 자신있게 외쳐대는 거짓된 희망 천국 열두문 앞에 선 넌 단지 구경꾼 가롯 유다와 같이

스킨쉽 (Feat. 현준) P4

heart will slip aside eventually (그래서 제 심장은 더욱 더 당신에게 빠져 버리네요) 보고싶다는것은 주님이 보이지 않을때 내속에 계시지만 내가 찾지 못하는 어떤곳에 주님의 크신 사랑을 되찾고 싶은 내 눈물들은 그냥 흘러 이젠 서서히 자신의 기다림에 지쳐 나의 빈 마음마저 산산조각난 질그릇같이 밤하늘 아래 홀로 버려진 어린아이와

내가 만난 그분 권성일

태양이 작열하던 어느 날 나는 사람들 틈에 끼여 그를 보았다 그는 어린아이와 같은 웃음을 머금고 군중을 내려다 보았다.

어린 아이 처럼 좋은씨앗

누가 주를 믿는 소자를 실쪽하게 하며 차라리 멧돌을 목에메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으 리니 어린아이를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어라 우리가 바라는 저 천국이 이런자의 것이라 너희들은 동이켜서 어린아이와 같이되라 이같이 자기를 낮추면 천국에서 큰자라 천국에서 큰자라 어린아이를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세요.

GOLD (Prod. PPARISKKOMA (파리꼬마)) Ppariskkoma

Meme jaune comme gogh (고흐쳐럼 노랗네) Never ever lose soul Exprimer un sentiment indéterminé (설명할수없는 감정을 설명하지) Il a un sentiment indefinissable (그는 느낄수없눈 감정을 가지고있어) Marche avc un enfant dissimulé (아무감정없는 어린아이와

어린 아이처럼 좋은씨앗

하네 나무들과 이야기하는 아이의 동심을 빼앗고 어른같은 아일만드는 아이같은 어른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신의 방식과 경험대로 따라오라 하네 누가 주를 믿는 소자를 실쪽하게 하며 차라리 멧돌을 목에메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으리니 어린아이를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어라 우리가 바라는 저 천국이 이런자의 것이라 너희들을 돌이켜서 어린아이와

Milky Way 채수인

은하 끝없이 신비한 너와 나를 위해서 준비되고 있는 꿈의 Milky Way 생각해보면 항상 내 곁을 지켜줬어 밑바닥 끝에 추락해 있을 때조차도 이제 느껴봐 은하의 에너지 따라 불러봐 우주의 노래 은하 멈추지 않아 은하 점점 커지는 빛 은하 끝없이 신비한 너와 나를 위해서 준비되고 있는 꿈의 Milky Way 눈앞에 반짝이며 사슴들이 뛰고 어린아이와

놀이터 (feat. Rico) 우탄 (Wu-Tan)

돌아볼 때마다 머리에선 샴푸 살짝 아래 목선에선 손목과 같은 향수 난 옆에서 네 어깰 코끝으로 살짝 찌르지 간지러운지 네 고갠 왼쪽으로 시소처럼 기울지 난 오른쪽 네 어깨위로 손을 올려봐 네가 놀라 다문 입을 살짝 벌릴 때가 제일 좋아 난 어둑해진 놀이터 날 찾을 엄만 없지 밤새 놀다보니 좀 지저분해져도 별로 상관없지 난 괜히 설레어 가을에 어린아이와

놀이터(Feat. Rico) 우탄

때마다 머리에선 샴푸 살짝 아래 목선에선 손목과 같은 향수 난 옆에서 네 어깰 코끝으로 살짝 찌르지 간지러운지 네 고갠 왼쪽으로 시소처럼 기울지 난 오른쪽 네 어깨위로 손을 올려봐 네가 놀라 다문 입을 살짝 벌릴 때가 제일 좋아 난 어둑해진 놀이터 날 찾을 엄만 없지 밤새 놀다보니 좀 지저분해져도 별로 상관없지 난 괜히 설레어 가을에 어린아이와

자꾸 정세진

자꾸 눈물이 나요 이별하면 겪나요 만나왔던 시간만큼 우나요 지금 내가 그래요 그댈 지워낼때마다 눈물방울이 두눈에 맺혀 사소한일에도 날 위해 늘 곁에서 배려해주던 그댄 덤벙대는 내 성격마저 따스하게 사랑해주던 사람 OhOh늘 그랬었지 너는 나를 매일 봐라보며 물가에 내논 어린아이와 같다며 차 끊긴 그 늦은밤도 피곤해하는 내 모습도 한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신현희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Inst.)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V.O.S.

바래다주는 게 이제는 싫어 널 집에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 오늘따라 텅 빈 내 방이 유난히 넓어 보이고 니가 눈에 밟혀서 그래 같이살자 같이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심이야 결국 답은 너야 나의 마지막 사랑 너야 아침에 눈 뜰 때 혼자가 싫어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파 요즘 들어 휑한 내 맘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됐어 같이살자 ...

같이 박정현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줘 oh 내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마 한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같이 이정

시간처럼 널 사랑했는데 미워하면 잊혀질까 널 사랑했던 날 그 추억 모두 다른 사랑 찾아가면 없던 일처럼 다 지워버릴까 왜 떠나려고 했는지 너도 나만큼 행복했잖아 다 거짓말처럼 널 사랑했는데 왜 나를 떠나 널 사랑했는데 너무 아프잖아 왜이리 또 나만 왜이리 또 난 하루가 일년같은 시간처럼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V.O.S

바래다주는 게 이제는 싫어 널 집에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 오늘따라 텅 빈 내 방이 유난히 넓어 보이고 니가 눈에 밟혀서 그래 같이살자 같이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심이야 결국 답은 너야 나의 마지막 사랑 너야 아침에 눈 뜰 때 혼자가 싫어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파 요즘 들어 휑한 내 맘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됐어 같이살자 ...

같이. (이쁜자스민님청곡)박정현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줘 oh 내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마 한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같이 강민

어둠이 짙은 밤이면 다시 지쳐가는 그대 홀로 눈물 삼키는 그대의 손잡고 싶어 슬픔에 젖은 마음 희망의 빛 보이지 않아도 너를 위한 순간이 올 거야 손잡고 가자 차가운 바람에도 두려워 마 서롤 믿고 걸어가 함께 웃고 또 같이 울면서 우리 같이 가자 네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내가 네 곁에 있을 게 네가 외로울 때마다 내가 널 안아줄 게 우리의 사랑이 이끄는 길을

같이 별하

그저 너 하나면 돼 다른 것은 필요 없어 너만 내게 오면 돼 나를 보며 활짝 웃어줘 이 거리엔 아무도 없고 그저 우리 둘만을 위한 달빛만이 내려와 비추는 이 길 같이 여행갈까 가고 싶은 곳으로 같이 밥 먹을까 먹고 싶은 것 모두 우리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거 전부 이게 꿈이라면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저 너 하나면 돼 함께 라면 뭐든 좋아 너만 있어주면 돼

같이 아이도스 (I’Do$$)

아냐 아직 안돼 아냐 우리 떨어져 버리면 안되잖아 그치 믿지 어디 든지 같이 가길 바랬잖아 아직 깊이 박힌 상처들아 너흰 거기 묻어 두 길 바래 아직은 아니지 내가 미쳐보여 맞아 미친게 맞아 알잖아 너도 어쩔 수 없는걸 이런 방식 밖에 할 말이 많아서 여기에 다 못담을 듯 해 손만 뻗으면 니가 거기 서 있을 듯 해 아직 어리숙해 나의 모든 표현 방식

같이 해성

우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서로의 손길이 전부가 됐으니사실 많은 것은 이미 갖고 있어서로의 마음엔 서로가 있으니우린 많은 밤들을함께 지새우며 아침을 봤네우린 많은 날들을서롤 따뜻하게 안아주었네우린 매일 손을 잡지 않아도마음의 끈이 이어져 있잖아어떤 날은 지쳐 힘이 없을 때면서로의 어깰 내어줄 수도 있아우린 함께 있을 거야포근한 맘이 가득한 체우린 함...

같이 서율

점점 당연해졌나 봐 내가 네 옆에 있다는 게 왜 또 대충 넘어가 차라리 예쁜 핑계라도 대 괜찮니 내가 떠나도 어차피 넌 괜찮을 것 같아 그게 싫어 매일 같이 있어도 계속 같이 있고 싶어 오늘도 나는 너와 모든 순간이 너와 있는 시간이 소중해 매일 새롭다고 말해 주고 싶어 난 그렇다고 그러자 네 말대로 해 근데 말야 네가 편한 만큼 난 상처 받아 매일 같이 있어도

지나친 내 사랑의 잘못 (Clean Ver.) (Feat. O.K Bone, 이른) 팻두(Fatdoo)

나는 외톨이 같았다 니 사랑에 목이 말랐다 과자사달라고 울며 조르는 어린아이와 같았다 그냥 지금에 나에겐 니가 전부야 plz back again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계속해 근데 니가 말해주기 전까지 나는 정말 몰랐다 그럴수록 더욱더 차가워지는 여자의 마음 나는 정말..

In the death car(해석) Iggy Pop

우리는 살아있어요 죽음으로 가는 차안에서..우리는 살아있어요 만돌린을 연주하세요 When I touched you I felt that you still had your baby fat And a little taste of baby\'s breath Makes me forget about death 내가 당신을 만져 보았을때 당신이 아직 어린아이와

오늘만은 수줍지 말아요 같이

다가와 소복소복 쌓였죠 사르르르 녹아요 우리만의 이 겨울 소원을 빌어요 White christmas 되게 해달라구요 오늘만은 수줍지 말아요 얼어붙은 두 손을 잡아요 품안가득 포근히 안아줘 Merry merry christmas with love 바래왔던 선물은 그대죠 Love you 거리마다 가득히 종소리 울려오면 난 두 볼이 빨개질 때까지 같이

같이 같이 (같이 같이라고 읽고 까치 까지라고 읽습니다) 블랙하운즈

너에게만 내 매력을 다 보여줄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사랑을 꿈꿔볼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아 좋을꺼야.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사랑을 꿈꿔볼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아 좋을꺼야. 그댄 너무 아름다워 ye 그댄 너무 매력 넘쳐 (나와 비슷한점이 많군...) 그대에게 상처 받은 많은 남자들관~ 난 아주 다르지...

같이 살자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같이 살자 김지수&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