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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얼굴 짖지 말아요 송창식

슬픈 얼굴 짖지 말아요 송창식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순간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 것을 미안해 하지 말아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한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밤을 지새요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슬픈 얼굴 짖지 말아요 송창식

슬픈 얼굴 짖지 말아요 송창식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순간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 것을 미안해 하지 말아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한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밤을 지새요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송창식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 순간이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것을 미안해 하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 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 밤을 지새요 워우워우워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송창식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 순간이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것을 미안해 하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 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 밤을 지새요 워우워우워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슬픈얼굴 짓지 말아요 송창식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순간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 것을 미안해 하지 말아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한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밤을 지새요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사랑이 다한 것은 진정 아니잖아요

슬픈얼굴짖지말아요 송창식/조경옥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순간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 것을 미안해 하지 말아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한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밤을 지새요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사랑이 다한 것은 진정 아니잖아요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강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1)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후렴)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1)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후렴)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날이 갈수록 송창식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가을 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 시절들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 그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사랑(포크송)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 거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사랑 (Over And Over)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거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사랑 송창식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사랑 송창식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병사의 향수 송창식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멎는다 떠나올 때 손 흔들며 짖던 그 미소 별빛 속에 아른거린다 태극기 새겨 넣은 가슴 한쪽엔 언제나 동그랗게 어머님 얼굴 밤을 새워 고향 쪽에 가는 저 새야 사랑한다 전해 주려마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멎는다 떠나올 때 손 흔들며 짓던 그 미소 별빛 속에 아른거린다

나의 기타이야기 송창식

하늘이 유난히도 늘처럼 그녀의 얼굴 바라보다가 그녀이름 새겨넣은 오동나무엔 그녀의 얼굴 바라보다가 그녀 모습 바라보고 싶어졌지 말하때는 가늘고 길다란 목도 만들고 정말 정말 너무너무예뻣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딩동댕딩동댕 울린다.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송창식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슬픈표정 짖지 말아요 김승덕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바람을 만나 바람 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 타고 훨훨 날아라 바람이 가는 그 곳 어디라도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바람을 만나 바람 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 타고 훨훨 날아라 바람...

잊읍시다 송창식

선뜻 선뜻 잊읍시다 간밤 꾸었던 슬픈 꿈일랑 아침 햇살에 어둠 가시듯 앚어 버립시다 없던 일로 해 둡시다 함께 피웠던 모닥불도 함께 쌓았던 모래성도 없던 일로 해둡시다 가끔 가끔 찾읍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조심 조심 아주 조심 다시 찾읍시다 가끔 가끔 찾읍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조심 조심 아주 조금씩 다시 찾읍시다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공간◆ 송창식

사랑이야-송창식◆공간◆ 1)당신은~~~누구시길래~이렇게~~~내마음~~~ 깊은거기에~찾아와~~~어느새~~ 촛불하나이~렇게~~~밝혀놓~으~셨나요~~~~ 어느별~~~어느하늘이~이렇게~~~당신이~~~ 피워놓으신~불처럼~~~밤이면~~ 밤~마다이~렇게타오를~수~있나요~~~~ 언~젠~가~어~~느곳~~에선~가~~한번은본~~ 듯한~

사랑이야 (송창식) 이현우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 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어느

사랑이야 (송창식) 밤의 제왕 박쥐맨 (이현우)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 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어느

사랑이야 (송창식) 명작듀엣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송창식) 이소라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사랑이야 (송창식)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Tears In My Eyes) 추가열

슬픈 얼굴 짖지 말아요 발걸음 무거워 져요 그대도 바랬잖아요 초라해보이지 마요 그런 모습 보여 주면서 좋은 기억 남길 바라나요 그대만 생각하는 날 참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두번 다시 생각하지 말아줘요 좋은 기억도 아픈 기억도 두번 다시 기억하지 않을게요 그대 기억도 우리 사랑도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잃어버린 나를 찾아 줄 사람 기대하지는 말아

송창식 송창식

ID3

슬픈 얼굴 이정선

슬픈일들은 차라리 생각을 말아요. 그래도 눈물을 참을 수 없을 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도 몰래 숨어서 혼자 울어요. 간주중.. 울고싶을 땐 나몰래 숨어서 울어요. 눈물자국이 아직도 눈가에 남았어요. 눈물을 흘리는 내마음도 아파요. 웃는 모습만 언제나 보고싶어요. 눈물을 흘리는 내마음도 아파요. 웃는 모습만 언제나 웃는모습만 언제나 보고싶어요.

슬픈 얼굴 짓지말아요 김연자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것을 미안해 하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 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 밤을 지새요 워우워우워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사랑이 다한

썸머타임 추가열

그대없이 슬픈날을 이젠 어떻게 견뎌낼까 내 가슴이 다 타버린데도 아픔은 남겠죠 혼자남은 텅빈가슴 내가 가엾진 않았나요 뒤돌아 살면서 그대는 마음 편할 수 있나요 참 힘든세상 견뎌낸건 그대 때문인데 쉽게 잊혀지는 그댈 보면 가슴이 무너져요 난 그렇지 않아요 그대 생각뿐인데 그대 가는 길에 남겨진건 없나요 내 슬픈 사랑아 혼자남은 텅빈가슴

Summer Time 추가열

그대없이 슬픈날을 이젠 어떻게 견뎌낼까 내 가슴이 다 타버린데도 아픔은 남겠죠 혼자남은 텅빈가슴 내가 가엾진 않았나요 뒤돌아 살면서 그대는 마음 편할 수 있나요 참 힘든세상 견뎌낸건 그대 때문인데 쉽게 잊혀지는 그댈 보면 가슴이 무너져요 난 그렇지 않아요 그대 생각뿐인데 그대 가는 길에 남겨진건 없나요 내 슬픈 사랑아 혼자남은 텅빈가슴

비야 비야 송창식, 서유석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간단다 가마 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간단다 가마 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얼굴 찌푸리 하이라이트

유난히 웃지 않는 네가 왠지 슬퍼 보여 무슨 일이 있냐는 나의 말에 괜찮다며 고갤 돌려 너의 눈물 한 방울에 내 하늘은 무너져 내려 깊게 내쉬는 한숨이 내 맘을 찢어 난 너의 빛이 될게 그림자를 거둬줘 이제 그 천사 같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도 너에겐 생기지 않기를 원해 너의 슬픔 조차도 나에게 모두 맡겼으면 해 Ma Baby 얼굴

그 어느 겨울날에 이경이

1 천사야 나에 천사야 사랑하는 나에 천사야 어느 겨울밤 시린 바람 맞으며 가지마아 가지마아 눈물로 얼룩진 너의 모습 외면으로 돌아선 날 생각만 해도 가슴 시려와 두 눈에 눈물 젖지만 부끄러워 한숨 짖지 않을래 눈물 짖지 않을래 이제는 떠나지 않--을-게 이제는 네 곁에 있 을게 바람의 영혼 되어 세상 저편 떠도는 그 날까지 2 천사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하이라이트 (Highlight)

유난히 웃지 않는 네가 왠지 슬퍼 보여 무슨 일이 있냐는 나의 말에 괜찮다며 고갤 돌려 너의 눈물 한 방울에 내 하늘은 무너져 내려 깊게 내쉬는 한숨이 내 맘을 찢어 난 너의 빛이 될게 그림자를 거둬줘 이제 그 천사 같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도 너에겐 생기지 않기를 원해 너의 슬픔 조차도 나에게 모두 맡겼으면 해 Ma Baby 얼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하이라이트

유난히 웃지 않는 네가 왠지 슬퍼 보여 무슨 일이 있냐는 나의 말에 괜찮다며 고갤 돌려 너의 눈물 한 방울에 내 하늘은 무너져 내려 깊게 내쉬는 한숨이 내 맘을 찢어 난 너의 빛이 될게 그림자를 거둬줘 이제 그 천사 같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도 너에겐 생기지 않기를 원해 너의 슬픔 조차도 나에게 모두 맡겼으면 해 Ma Baby 얼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하이라이트(Highlight)

않는 네가 왠지 슬퍼 보여 무슨 일이 있냐는 나의 말에 괜찮다며 고갤 돌려 너의 눈물 한 방울에 내 하늘은 무너져 내려 깊게 내쉬는 한숨이 내 맘을 찢어 난 너의 빛이 될게 그림자를 거둬줘 이제 그 천사 같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도 너에겐 생기지 않기를 원해 너의 슬픔 조차도 나에게 모두 맡겼으면 해 Ma Baby 얼굴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정동하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 순간이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 것을 미안해하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 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 밤을 지새요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사랑이 다한

웃는 얼굴 로쿠 (roku)

언제나 웃어주며 날 반겨주던 너 그대가 웃으면 내 세상도 꽃 피는 것 같아 헌데 오늘따라 어두운 네 표정 무슨 일인지 듣지 않아도 나 알 것만 같아 왜 슬픈 예감은 대체 틀린 적이 없는지 오직 너만은 다르길 바랐는데 그대의 웃는 얼굴이 좋아 미안해 말아요 가는 네 뒤로 남겨진 나는 하늘이 위로해 그대는 마지막 내 얼굴을 기억할 테니 이렇게 웃으며 보내주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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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나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 순간이 지나면 우리들은 헤어져야 하는 것을 미안해하지 말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담담하게 우리 서로 헤어져요 즐거웠던 지난날을 행복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 번 하나씩 되새기며 오늘 밤을 지새요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들의 사랑이 다한 것은 진정

고래사냥 송창식

고래사냥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고래 잡으러...

당신은 송창식

당신은 가시렵니까 이대로 가시렵니까 바람부는 이 밤을 내게 남겨 놓고서 오오 가시렵니까 당신이 밝혀 놓으신 붉은 촛불은 이 밤도 떨고 있는데 꿈이었나요 꿈이었나요 그 순간은 꿈이었나요 당신은 이제 가시렵니까 당신은 안오십니까 이 때도 안오십니까 동지 섣달 긴 밤을 내게 남겨 놓고서 오오 안오십니까 당신이 남겨 놓으신 둥근 저 달은 이밤도 떠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