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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하는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하는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하는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그렇게

우리가 우리였을 때 슈가볼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하는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우리가 우리였을 때 (2017) 슈가볼(Sugarbowl)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하는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그렇게

어떤 안녕(Prod. by 새봄) 안녕하신가영

아끼는 구두를 신고 공들여 머리도 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가 만나는 날 조금 흐릿해진 하늘이 어쩐지 걱정되지만 그래도 괜찮아 너를 만나니깐 어느덧 가까워지는 서로의 발자욱사이 오늘은 웬일인지 네가 날 기다렸어 조금 어두워진 눈빛이 어쩐지 불안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우리 함께니깐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다리면

어떤 안녕 (Prod. By 새봄) 안녕하신가영

아끼는 구두를 신고 공들여 머리도 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가 만나는 날 조금 흐릿해진 하늘이 어쩐지 걱정되지만 그래도 괜찮아 너를 만나니깐 어느덧 가까워지는 서로의 발자욱 사이 오늘은 웬일인지 네가 날 기다렸어 조금 어두워진 눈빛이 어쩐지 불안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우리 함께니깐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다리면 알게 될까 너와 나의

좋아하는 마음 안녕하신가영

누구나 다 하고 있는 일반적인 그것을 너에게 말할 특별하던 모든 것들이 익숙한 것들이 되어 버리진 않을까 평범한 내가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이 특별해졌을 당연하던 모든 것들이 너에게로 가서는 하나의 의미가 돼 좋아해 좋아한다는 말보다 좋아하는 마음 먼저 생각한다는 말보다 네가 먼저 생각이 나 보고 싶다는 말보다 우연히

좋아하는 마음* 안녕하신가영

누구나 다 하고 있는 일반적인 그것을 너에게 말할 특별하던 모든 것들이 익숙한 것들이 되어버리진 않을까 평범한 내가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이 특별해졌을 당연하던 모든 것들이 너에게로 가서는 하나의 의미가 돼 좋아해 좋아한다는 말보다 좋아하는 마음 먼저 생각한다는 말보다 네가 먼저 생각이 나 보고싶다는 말보다 우연히

안녕하신가영 인고위성

느낄 수 있어 난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라는 궤도를 돌며 너만을 지켜줄게 유난히 무성한 별을 바라볼 때면 널 느낄 수 있어 bye bye 일정한 속도로 멀어져 가는 같은 표정의 푸른 네가 보인다 bye, bye 뜨겁고 빠르게 잊혀져 가는 슬픈 표정의 나를 본 것 같다 bye, bye 따스한 봄날에 사라져 가는 뜨거운 여름같은 우리가

안녕하신가영 인공위성

느낄 수 있어 난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라는 궤도를 돌며 너만을 지켜줄게 유난히 무성한 별을 바라볼 때면 널 느낄 수 있어 bye bye 일정한 속도로 멀어져 가는 같은 표정의 푸른 네가 보인다 bye, bye 뜨겁고 빠르게 잊혀져 가는 슬픈 표정의 나를 본 것 같다 bye, bye 따스한 봄날에 사라져 가는 뜨거운 여름같은 우리가

두려워질만큼 (2017) 슈가볼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건조하게 굳어갔던 내 마음이 널 만나 무너지고 널 더 보여줘 보채며 어린 모습만 보이네 널 괴롭히고 싶어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우리가 맞는 모든 매일이 같은 하루가 되었으면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웃음이 많아지고 빠르게

알고 싶어 (Prod. 슈가볼) CHEEZE (치즈)

처음이라고 말하긴 어려웠었어 내가 서투르고 좀 모르는 건 아닐까 좋아하는 마음 그거 하나만 있어도 괜찮을까 말해줄래 너도 그렇지 않니 나를 더 알아보고 싶다고 우리 둘 만 있을 설명하기 힘든 것 보여줄게 제일 좋은 내 모습 실수하고 싶지 않단 말야 시작부터 완벽하게 할 수는 없을까 알고 싶어 네 눈빛이 말하는 마음 서툴러도 내가

순간의 순간 안녕하신가영

내가 좋아하던 순간들엔 항상 널 생각하던 내가 있어 이제는 나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어쩌면 너와 내가 처음 이별하는 순간 끝내 이별을 말했던 순간 내가 원했지만 원치 않았던 건 혼자만으로 살아가기에는 그동안 내가 너무 많이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하는 순간 순간의 순간에 네가 있고 순간의 순간에 내가 없고 잠깐의 순간에 우리가

순간의 순간* 안녕하신가영

내가 좋아하던 순간들엔 항상 널 생각하던 내가 있어 이제는 나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어쩌면 너와 내가 처음 이별하는 순간 끝내 이별을 말했던 순간 내가 원했지만 원치 않았던 건 혼자만으로 살아가기에는 그동안 내가 너무 많이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하는 순간 순간의 순간에 네가 있고 순간의 순간에 내가 없고 잠깐의 순간에 우리가

너에게 간다 안녕하신가영

곳이 많아지는 일은 없을 줄 알았어 세상은 혼자 사는거라 외로운 위로를 해보고 아쉬울 때엔 로맨스 영활 보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어느날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누군가 생각이 나고 궁금한 밤 잠도 오지 않는 이 밤 이러다 괜찮아질 거라 다짐에 다짐을 해보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사랑에 빠졌구나 너에게 간다 조심스레 이젠 우리가

밝아졌죠 안녕하신가영/안녕하신가영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모든 걸 And Everywhere

너에게간다 안녕하신가영

곳이 많아지는 일은 없을 줄 알았어 세상은 혼자 사는거라 외로운 위로를 해보고 아쉬울 때엔 로맨스 영활 보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어느날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누군가 생각이 나고 궁금한 밤 잠도 오지 않는 이 밤 이러다 괜찮아질 거라 다짐에 다짐을 해보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사랑에 빠졌구나 너에게 간다 조심스레 이젠 우리가

재미없는 창작의 결과 안녕하신가영

우리가 선택한 책이나 영화가 지루한 건 너의 잘못이 아냐 그냥 재미없는 창작의 결과일 뿐야 우리가 선택한 음악이 이토록 우울한 건 너의 잘못이 아냐 그냥 재미없는 창작의 결과일 뿐야 하지만 어쩐지 끝을 확인해야만 했지 마치 예전에 내가 했던 사랑처럼 하지만 어쩐지 음을 반복해야만 했지 마치 예전에 내가 했던 후회처럼 내가 했던 마지막

해가 지잖아 (sunset lovers) 슈가볼/슈가볼

기다렸던 시간이 왔어 우리가 좋아하는 순간 도시의 건물 사이 보이는 붉은 물결 매일 조금 다른 것 같아 모양도 색감들도 오늘 더 조금 더 예쁜 것만 같아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 지금 이 느낌이 좋아서 네게 다 전해질 수 있을까 혼자인 게 너무 아쉬워 네가 더 좋아할 걸 알아서 괜히 더 보고 싶어졌어 With you 함께 걷고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Album ver.) 안녕하신가영

시계가 없는 세상의 사람들은 약속을 할 이렇게 하지 내일 아침 해가 저기 저 언덕 위에 걸쳐지면 그때 만나자 혹시나 네가 조금 늦어도 시계를 보지 않아도 돼 혹시나 네가 오지 않아도 내일 또 기다릴 수 있어서 좋겠다 숫자가 없는 세상의 사람들은 사랑을 할 이렇게 하지 언제부터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너를 좋아한다고 혹시 내가 널

어때요 안녕하신가영

누군가 먼저 말해야 시작할 수 있나요 나 혼자만 두근거리나요 같은 마음이죠 똑같이 설레이겠죠 알아요 이미 알고 있어요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왜 모르나요 얼마나 더 기다리면 돼요 오늘도 지났죠 내일이 벌써 오네요 안 돼요 좀 더 서둘러줘요 눈을 감아도 보이네요 사랑인 거죠 어떻게 더 날 보여줄까요 사랑할 자존심

두려워질만큼 슈가볼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건조하게 굳어갔던 내 마음이 널 만나 무너지고 널 더 보여줘 보채며 어린 모습만 보이네 널 괴롭히고 싶어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우리가 맞는 모든 매일이 같은 하루가 되었으면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웃음이

너와 나 안녕하신가영

보였지만 내일의 나도 그럴 거라고 너와 나 처음부터 모든 게 전부 좋았잖아 믿어지지 않을 만큼에 첫눈에 반했던 사랑이 이렇게 완벽할 수도 있잖아 너와 나 처음으로 사랑이란 걸 알게 해 준 유일한 사람이 되어줘 그렇게 될 거야 내가 널 그만큼 생각하니까 꼭 그럴 거야 연인도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언제나 네겐 연인이길 누구도 완벽한 우리가

그리움에 가까운 안녕하신가영

모든게 맘처럼 안될 니 맘이 내 맘과 조금씩 같지 않을 이별까지 찾아와 어쩌지 못한 수많은 날들에 모든게 너였던 것처럼 니 맘도 내 맘과 같다고 믿었던 것처럼 이별까지 너라고 믿어야 했던 날들에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해 줄 말도 많았었는데 아쉬움에 가까운 그리움에 가까운 널 생각해 보는 요즘의 난 널 그리움에 가까운 너를

그릇 안녕하신가영

    〃 너를 담을 . . . ♬ 。  

인공위성 안녕하신가영

일정한 속도로 멀어져 가는 같은 표정의 푸른 네가 보인다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뜨겁고 빠르게 잊혀져 가는 슬픈 표정의 나를 본 것 같다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따스한 봄날에 사라져 가는 뜨거운 여름같은 우리가

밝아졌죠 안녕하신가영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모든 걸 And Everywhere

밝아졌죠*? 안녕하신가영?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모든 걸

밝아졌죠 (Inst.) 안녕하신가영

따라 불러보아요~♪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안녕하신가영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Album ver.)

?오늘도 너라는 또 다른 갈림길에서 멈춰 서 발을 떼지 못하네 어느 쪽을 가든 늘 후회하지 않았나 다른 쪽 길을 걸어보지 않은 우리는 미련 아니면 후회였고 시작 아니면 끝이었던 네가 아니면 내가 아닌 시간들 속에 멈춰있던 나는 여전히 원래 그랬던 사람처럼 막다른 갈림길에 그냥 서 있을 뿐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어느 날 불 같은 사랑...

연애담 슈가볼

신기해 너와 내가 걷는 게 궁금해 뭐가 우리를 이렇게 믿을 수 없게 너를 내게 꿈만 같게 만들었는지 가지마 너 떠나면 난 힘들어 억울하게 혼자 있기는 싫어 있잖아 그 , 어색한 고백. 한 번 더 내 얘기를 들어줘.

어떤 사이 (Feat. J`kyun) 슈가볼

우리 어떤 사이냐고 묻는 네게 해 줄 얘기는 없지만 하루하루를 둘이 더 없이 원하고 또 원하고 사랑한단 말은 아끼지 말고 이대로 잠시만 있어줘 이렇게 지금도 난 좋은데 좀 젖은 날 보는 네 눈빛 불안한 듯 나를 안는 네 두 팔도 조금만 더 있어줘 이렇게 지금이 난 좋은데 사랑해를 꾹 참은 네 입술 아쉬운 듯 나를 안는 네 한숨도 우리가

예외 슈가볼

하나 하나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나에 대해 말해 보자면 늘 빠짐없이 선을 긋고 빠져들진 않아 사랑을 시작해도 다르지는 않아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아낌없이 주기보다는 마음을 아꼈어 처음 널 만났을 만큼 바보 같은 내 모습을 나조차도 본적 없는 걸 왜 대체 너의 어떤 모습에 내가 무너지는 건지 너만 보면 나답지 않게 돼 참 이상해 그런데

해가 지잖아 슈가볼

기다렸던 시간이 왔어 우리가 좋아하는 순간 도시의 건물 사이 보이는 붉은 물결 매일 조금 다른 것 같아 모양도 색감들도 오늘 더 조금 더 예쁜 것만 같아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 지금 이 느낌이 좋아서 네게 다 전해질 수 있을까 혼자인 게 너무 아쉬워 네가 더 좋아할 걸 알아서 괜히 더 보고 싶어졌어 With you 함께 걷고

해가 지잖아 (sunset lovers) 슈가볼

기다렸던 시간이 왔어 우리가 좋아하는 순간 도시의 건물 사이 보이는 붉은 물결 매일 조금 다른 것 같아 모양도 색감들도 오늘 더 조금 더 예쁜 것만 같아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 지금 이 느낌이 좋아서 네게 다 전해질 수 있을까 혼자인 게 너무 아쉬워 네가 더 좋아할 걸 알아서 괜히 더 보고 싶어졌어 With you 함께 걷고

여기까지 슈가볼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너라서 가능했던 슈가볼

다시 생각해 봐 그 때의 우리는 너무 몰랐잖아 서로의 의미를 너라서 가능했던 나의 마음 떨림 또 기억 찾아와 매일 잡던 네 손이 마지막 인사를 할 이미 후회했었어 말하지 말 걸 힘들었던 마음에 내게서 널 보냈었던 한심한 그 행복해 다시 생각해 봐 그 때의 우리는 너무 몰랐잖아 서로의 의미를 너라서 가능했던 나의 마음 떨림 또 기억

2013~영원히 (Prod. By 윤도현X허준) 배인혁, 슬리피

내가 슬플 너무나 슬플 내가 힘이 들 너무나 힘이 들 아무도 없을 사람이 그리울 사람이 두려울 사랑이 두려울 그대는 내게는 달콤한 사탕 같아 그대는 나만을 비춰주는 Shining Star 항상 내 곁에서 지켜줘서 고마워요 세상이 무너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Let\'s Go 내가 슬플때 또는 내가

2013~영원히 (Prod. By 윤도현X허준) 배인혁, 슬리피(Sleepy)

내가 슬플 너무나 슬플 내가 힘이 들 너무나 힘이 들 아무도 없을 사람이 그리울 사람이 두려울 사랑이 두려울 그대는 내게는 달콤한 사탕 같아 그대는 나만을 비춰주는 Shining Star 항상 내 곁에서 지켜줘서 고마워요 세상이 무너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Let\'s Go 내가 슬플때 또는 내가

여름 밤 탓 슈가볼

난 조금 그래 다음엔 어때 걷자던 애가 왜 이리도 신이 났는지 그렇게 웃지마 날 바라 보지마 한 낮 열기가 식은 이 밤이 나는 두려워 오 날 들뜨게 하는 이 느낌 괜히 싫어 고백하지 않으려고 참아 온 그 많은 날 들 무너질 것 같아 지금 이 여름 밤 누가 틀었는지 저기 흐르는 노래 농담처럼 네게 보냈던 그 노래 걸으며 흔들

How was your day (2017) 슈가볼

오늘도 너의 편이 돼줄게 알아 한마디만 들어도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은 잠시 잊어버려 마음대로 되지 않는 너의 하루하루 항상 옆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보고 싶어 웃는 네 얼굴 알고 싶어 너의 생각들 하고 싶은 말 모두 내게 말해줘 오늘도 너의 편이 돼줄게 가끔은 알 수 없어 불안해 질

나한테 집중해 슈가볼

약간은 내가 조르듯이 우리 시작한 것도 알지만 만나는 건지 아닌 건지 나만 늘 혼자처럼 느끼잖아 세상에 나 빼고 모든 네 주변을 나보다 훨씬 더 아끼잖아 이렇게 난 못하겠어 한마디 싫은 말도 못하고 더 많이 좋아한 건 나라고 사실 너도 싫지않다는 그 말이 내겐 너무 부족해보여 원하는 건 딱 하나 나한테 집중해 한참 지쳐 놓고 싶어질

카모마일 슈가볼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이제는 슬쩍 말해 볼까 조금 더 너를 알고 싶어 한 걸음 더 들어가고 싶다고 말야 이번 주말엔 뭐할까 유난히 힘들다 했잖아 어디든 가고 싶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떠나자 환하게 웃으며 날 바라보는 너를 보면서 바보같은 미소만 짓는 나도 참 웃겨 가만히 손을 잡을

어떤 사이 (Feat. J Kyun) 슈가볼 (Sugarbowl)

왜 쳐다봐 너랑 눈이 부딪힐 마다. 아..입꼬리가 내 맘대로 안되는 걸 어떻게 생각해 지금 우리 둘 사이. 내가 되묻고싶은 건 이 터질듯한 설렘은 나 혼자만 느끼는거냐고. 그런 표정 짓지마 잠시 가만있어. 이대로.

어떤 사이 (Feat. J`kyun) 슈가볼(Sugarbowl)

왜 쳐다봐 너랑 눈이 부딪힐 마다. 아..입꼬리가 내 맘대로 안되는 걸 어떻게 생각해 지금 우리 둘 사이. 내가 되묻고싶은 건 이 터질듯한 설렘은 나 혼자만 느끼는거냐고. 그런 표정 짓지마 잠시 가만있어. 이대로.

어떤 사이 (Original Ver.) 슈가볼(Sugarbowl)

왜 쳐다봐 너랑 눈이 부딪힐 마다. 아..입꼬리가 내 맘대로 안되는 걸 어떻게 생각해 지금 우리 둘 사이. 내가 되묻고싶은 건 이 터질듯한 설렘은 나 혼자만 느끼는거냐고. 그런 표정 짓지마 잠시 가만있어. 이대로.

두려워질만큼 슈가볼 (Sugarbowl)/슈가볼 (Sugarbowl)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건조하게 굳어갔던 내 마음이 널 만나 무너지고 널 더 보여줘 보채며 어린 모습만 보이네 널 괴롭히고 싶어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우리가 맞는 모든 매일이 같은 하루가 되었으면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웃음이

네가 좋아 (Feat. 박원 Of 원모어찬스) 안녕하신가영

?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사실은 난 ...

안녕하신가영 -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안녕하신가영

혼자만의 적당한 시간과 여유 속에 궁금한 게 있어 충분히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왜 자꾸만 쉽게 슬퍼지는지 예감했던 일들은 꼭 그렇게 되는지 놀랍지도 않지 바뀌지 않을 내 모습처럼 그냥 또 이렇게 여기서 난 슬퍼할래 우-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이 음악이 절대 끝나지 않도록 울고 싶은 날엔 눈물을 보여줘 이 노래가 절대 슬프지 않게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