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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보자 슈퍼리치밴드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냉장고 문을 열고 뭐 먹을게 없나 보니 아무것도 없어 말아말아서 먹어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말아 물을 말아서 먹어 해 놓은 밥은 있는데 라면은 또 없어 어디에도 없어 사 놓은게 없어 찾아봐도 없어 그래서 뒤척 뒤척 뒤척거리다 뒤척거리다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도무지 아무것도 없네 그래서

랄랄랄랄라 보자 슈퍼리치밴드

하늘을 보고 말하는 사람 땅을 보고 한숨 짓는 사람 흥에 겨워 춤 추는 사람 할 말이 많아 표현 하는 사람 모두 슬픈 사연이 있겠지 보자 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 무슨 생각이 많아서 그렇게 바라는 것 많아 오늘도 길을 걷고만 있네 정처 없이 걷다가 바라본 하늘 바라본 하늘 보자 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 뒤척거리며 뒤척거리며 꿈을

밥 먹을라고 슈퍼리치밴드

해는 져서 밥을 먹으로 집으로 들어와서 간편하게 옷을 편한 옷을 갈아입고서 내 앞에 있는 저 상다리가 먹으라고 먹으라고 먹을라고 먹을라고 뭐 땡기는 게 없다 보니 저기 저기 계란 밖에 없구나 계란 탁 먹을라고 먹을라고 계란 발라서 먹을라고 먹을라고 오늘도 오늘도 먹을라고 뭐 있겠어 먹을라고 먹을라고 먹을라고 계란 톡

하늘에 맡겨 보자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네 화창한 날이다 산에가야 물고기 잡고 물에 가야 꿈을 찾는 법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짜장면이 더 좋다 말했나 그건 각자 생각 그건 각자 노래 모든 건 생각이 다를뿐 그리 가다보면 그리 걷다보면 자연의 섭리 그게 바로 나 그게 바로 내 마음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밥 사달라 조르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 슈퍼리치밴드

사달라 조르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 사달라 꼬시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 어젯밤에 꿈에도 나타나서 이것 저것 고르던 니가 이제는 곁에 없어서 너무나 아쉽다 맛난 것만 보면 니 생각이 나 특이한 것만 보면 니 생각이 나 조르고 조르고 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조르고 따지고 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조르던 니 생각이 나 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조르고 니 생각이 나 따지고

난 할 수가 있어 슈퍼리치밴드

보자보자 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 세 번이라도 좋아 니가 원하는 그 곳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아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진심의 마음이 좋아 우리 원하는 그 곳이라면 함께 달려가도 좋아 자욱한 안개 속에 달려가는 길에 두 손을 내밀어 잡아 준 너 불러봐도 바라봐도 보이지 않던 길이 내 앞에 보인다 다 잘 될거라던 니 한 마디에 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

내 맘이야 서태지와 아이들

크게 쉬면 날이 밝아와 치마를 둘러 입고 나가 볼꺼야~~ 말하지도 마~ 당장끊어 난 신문을 오래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난 마당에 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 시키지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 마라 날 두고 밥먹지 마라 자꾸 나를 자꾸 웃기지 말아

내 맘이야 서태지와 아이들

크게 쉬면 날이 밝아와 치마를 둘러 입고 나가 볼꺼야~~ 말하지도 마~ 당장끊어 난 신문을 오래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난 마당에 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 시키지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 마라 날 두고 밥먹지 마라 자꾸 나를 자꾸 웃기지 말아

너 라면 잊을 수 없어 박스독

맨날 먹던 라면이 너무나 물려서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지나가 버렸지 가난했던 청춘의 허기를 달래 줬지만 이제는 냄새조차 역하기만 한걸 라면을 왜 먹어 멀쩡한 밥솥 놔두고 계란에 쌀밥에 된장국이면 충분해 여유가 있다면 스팸 한 장 구워서 곱창김에 싸 먹으면 천국이 여긴데 미역국에 말아 먹는 것도 좋아 된장국에 말아 먹는 것도 좋아 맹물에 말아

No Break (Feat. Dynamicduo) Crush

창문을 열고 설렘의 내음을 만끽하고 달빛을 훔쳐 너와 난 달아날 준비를 하고 No break, we're gonna slide into the morning 걱정은 말아 먹어 Don't worry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 For me No break, don't care about nothing 휴일 오래간만이야 차에 틀어 놓지

Refresh

사랑하는 그대들 밥은 먹고 다니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거르진 않나요 아침을 거르는게 어른이 되었단 증거라도 되나요 밥먹을 시간도 없이 오늘도 그대들은 각자의 일터로 향하네요 라라라~ 끼니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물을 수도 있어요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 이해할 수 있지만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들처럼 하루를 열심히 사는 이들에겐 먹는 시간만큼은 여유로웠음

말아 말아 김밥송 로티프렌즈

말아 말아, 김밥 돌돌 말아, 김밥 말아 말아, 돌돌 말아 김밥 김밥 김이랑 ! 합쳐져서 김밥! 맛있어! 맛있어! 김밥 나는 김밥, 정말 맛있지 속이 꽉 찬, 기다란 몸통 한입에 쏙쏙, 영양도 가득 맛도 최고, 멈출 수 없지 말아 말아, 김밥! 돌돌 말아, 김밥! 돌돌 말아 맛있는 김밥 김밥 김이랑 ! 합쳐져서 김밥! 맛있어! 맛있어!

내일 뭐 걱정인데 정형근

낼 낼 낼 낼 뭘 먹어먹어먹어먹어먹어먹어먹어먹어 먹어 먹어 먹어 먹어 김치해서 먹어 먹어 먹어 빨간 짬뽕 먹을까 까만 짜장 먹을까 빨간 쫄면 먹을까 까만 김밥 먹을까 아무거나 먹어 아무거나 먹어 아무거나 먹어 아무거나 먹어 낼 낼 낼 낼 뭘 입어 뭘 입어 뭘 입어 뭘 입어 뭘

미정 온유어사이드

처음엔 한 공기인 줄 알았어 물냉면 한 그릇으로 충분한 줄 알았어 근데 왜 자꾸 부족한 거지 왜 자꾸 아른거릴까 처음 봤을 때 하얀 색인 줄 알았지 다시 보니 무지개 빛인 거 있지 왜 이렇게 다채롭게 빛이 나니 너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배고파서 밥도 먹어 보고 목이 말라 물을 삼켜 봐도 풀리지가 않아 공허함이 남아 커다란 저 잔에 너를 가득 담아 내가

밥 한번 먹어요 파스칼(Pascol)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그동안 잘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죠 밥한번먹어요 옛 추억 생각나서 그래요 그냥 시간이 흘러 우리도 참 많이 변했죠 밥한번먹어요 사실 조금은 보고싶어요 정리가 안돼 계속되는 혼잣말만 하고있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뜬눈으로 밤을새 그저 멍하니 씁쓸한 아침을 맞이해 불면증은 오래전부터 달고 살고 밥맛이 없어 툭하면 물에 말아

06 재킬박사와 하이드 서태지

난 신문을보면 눈이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난 마당에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시키지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잡고 흔들지마라 날 두고 밥먹지마라 자꾸나를 자꾸 웃기지 마라 ! 항아리를 보고 있었어 ! 불고기가 먹고 싶은데 ! 또 그렇다면 냄새가 배겨 !

밥 한번 먹어요 파스칼

시간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그동안 잘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죠 밥한번먹어요 옛 추억 생각나서 그래요 그냥 시간이 흘러 우리도 참 많이 변했죠 밥한번먹어요 사실 조금은 보고싶어요 정리가 안돼 계속되는 혼잣말만 하고있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뜬눈으로 밤을새 그저 멍하니 씁쓸한 아침을 맞이해 불면증은 오래전부터 달고 살고 밥맛이 없어 툭하면 물에 말아

밥 한번 먹어요 파스칼

시간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그동안 잘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죠 밥한번먹어요 옛 추억 생각나서 그래요 그냥 시간이 흘러 우리도 참 많이 변했죠 밥한번먹어요 사실 조금은 보고싶어요 정리가 안돼 계속되는 혼잣말만 하고있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뜬눈으로 밤을새 그저 멍하니 씁쓸한 아침을 맞이해 불면증은 오래전부터 달고 살고 밥맛이 없어 툭하면 물에 말아

밥 한번 먹어요 파스칼(Pascal)

시간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그동안 잘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죠 밥한번먹어요 옛 추억 생각나서 그래요 그냥 시간이 흘러 우리도 참 많이 변했죠 밥한번먹어요 사실 조금은 보고싶어요 정리가 안돼 계속되는 혼잣말만 하고있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뜬눈으로 밤을새 그저 멍하니 씁쓸한 아침을 맞이해 불면증은 오래전부터 달고 살고 밥맛이 없어 툭하면 물에 말아

밥 한번 먹어요 파스칼(Pascal)

시간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그동안 잘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죠 밥한번먹어요 옛 추억 생각나서 그래요 그냥 시간이 흘러 우리도 참 많이 변했죠 밥한번먹어요 사실 조금은 보고싶어요 정리가 안돼 계속되는 혼잣말만 하고있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뜬눈으로 밤을새 그저 멍하니 씁쓸한 아침을 맞이해 불면증은 오래전부터 달고 살고 밥맛이 없어 툭하면 물에 말아

내 맘이야 서태지와 아이들

TV를 껐어 급해서 화장실로 달려갔었어 한숨을 크게쉬면 날이 밝아와 치마를 둘러입고 나가볼꺼야 말하지도마 당장끊어 난 신문을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난 마당에 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시키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 마라 날 두고 밥먹지마라 자꾸 나를 웃기지마라 !

내 맘이야 서태지와 아이들

지금 나는 TV를 껐어 급해서 화장실로 달려갔었어 한숨을 크게쉬면 날이 밝아와 치마를 둘러입고 나가볼꺼야 말하지도마 당장끊어 난 신문을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난 마당에 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시키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 마라 날 두고 밥먹지마라 자꾸 나를 웃기지마라 !

한글리쉬 (Hanglish) 미스터 타이푼(Mr.Tyfoon)

- 너무 퍽퍽해 Man~ - 물 말아 먹어 퍽퍽 하면 Man~ - 그러지 뭐 - 그리고 뭐? - 남산~ 갔다 또 그리고~ 밤엔 여자 만나러 - 그러고 갈라고~? - 왜~? - 내 맘엔~ 안 들어 - 갔다 또 갈아입을래~ - 그래~ - 너도 여자 만날래? - 만날래! - 소개팅 할래? - 할래!

내 맘이야 서태지

난 신문을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넌 마당에 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시키지 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 마라 날 두고 밥먹지 마라 자꾸 나를 잡고 웃기지 마라 ! 항아리를 보고 있었어 ! 불고기가 먹고 싶은데 ! 또 그렇다면 냄새가 배겨 !

밥 한번 먹어요 파스칼 (PASCOL)

내 옆에서 안아주던 그대 내 앞에서 떠나버린 그대 그대 그 동안 가슴 아팠던 그 동안 계속 이별을 안고 혼자만 멈춰진 시간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그 동안 잘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죠 한번 먹어요 옛 추억 생각나서 그래요 그냥 시간이 흘러 우리도 참 많이 변했죠 한번 먹어요 사실 조금은 보고 싶어요 정리가 안돼 계속되는 혼잣말만 하고

요리해 삼겹살송 다나랜드 (DANALAND)

지글지글 삼겹살을 구워 보자 온 가족이 캠핑 가면 먹어요 지글지글 삼겹살을 먹어 보자 온 가족이 모여 구워 먹어요 상추와 깻잎에 쌈장 올려요 고기를 넣어서 쌈 만들죠 입안에 가득 삼겹살 너무나 맛있어 삼겹살 지글지글 삼겹살을 구워 보자 온 가족이 캠핑 가면 먹어요 지글지글 삼겹살을 먹어 보자 온 가족이 모여 구워 먹어요 지글지글 삼겹살을 구워 보자 온 가족이

내 맘이야 서태지와 아이들

난 신문을보면 눈이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든거라면 난 마당에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시키지 마 집에서 놀고 먹거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마라 날 두고 밥먹지마라 자꾸나를 자꾸 웃기지마라 ! 항아리를 보고 있었어 ! 불고기가 먹고 싶은데 ! 또 그렇다면 냄새가 배겨 !

정다운 밴드

오~ ! 오~ !? 너한테 중독 됐나봐? 싫증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오~ ! 오~ !? 넌 정말 듬직하지? 변함이 없는 걸 보면? 이것저것 다 다가도(?)? 결국엔 니가 생각나?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니가 좋아 정말 좋아?

긴 머리 그녀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오늘도 바라보던 이 곳에서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긴 머리가 나풀 나풀 거려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오늘도 바라보던 그 곳에서긴 머리 ...

바람이 부나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부나 어디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나 아직도 부나 그대가 부는 그 바람이 자 말을 하려고 자 손을 잡으려고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말들 속에 그대 그대 말 마음 마음에 바람이 바람이 부운다 여기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는 그 바람이 내 맘에 부는 이 바람이 왜 이리 좋은 것일까 아 하 그대 그대에게 부는 바람 따스한 바람 다시 한번 기다리네

세대차이 실감나 슈퍼리치밴드

나는 사춘기 엄마는 갱년기난 다리 짱짱해서 계단 많은전철을 주로타 엄만 무릎이 아프다며몇걸음 더 걸어가서버스를 기다려 세대차이 실감나 너무 실감나 신체나이 실감나 너무나 실감나내게 피어나는 청춘이라 말들해엄마께 곱게 물들어간 단풍이라 말들해엄만 무슨 걱정 있냐고 말하지만사실 난 알바하느라 지칠때도여러번 있었어 지난 날엔 너무 피곤해서전철을 타고 알바 ...

오늘밤 슈퍼리치밴드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오늘밤 그렇게 들려오는 너 아하희미한 자욱한 나의 사랑그대의 그 미소 그리움사람의 스치고 바람 같은 그대의 미소오늘도 내맘 상처야 우 우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오늘밤 그렇게 들려 오는 너 아하희미한 자욱한 나의 사랑그대의 그 ...

니가 참 좋아 슈퍼리치밴드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다 말하지만단순하게 그 마음을 담고 싶어요자꾸 그런 눈빛으로 보면내 마음 속에 핀 꽃 물 주려하나그렇게도 바라보던 그대 눈빛에오늘 따라 이슬이 같이 있어도무엇땜에 그런 슬픈 미소를 짓나요 알고 싶어요그냥 솔직하게 담담하게 그대에 맘을 그냥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첨 봤을때 부터 그냥 좋으면 좋은거야니가 참 좋아그냥 솔직하게 담담하...

어저께 말했잖아 슈퍼리치밴드

어저께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잖아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그 말 다시 한다면네 마음에 네 마음에 네 마음에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사랑할거야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볼거야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그렇게 말을 하고 돌아서는데그렇게도 네 마음에 네 마음에상처가 될 줄이야 야야야어저께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

멸치 슈퍼리치밴드

으아 으아 으아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두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니 똥 내 똥 내 똥 니 똥니 똥 내 똥 내 똥이 굵다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두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니 똥 내 똥 내 똥 니 똥니 똥 내 똥 내 똥이 굵다고 말을 하네말을 하네 말을 하네 멸치 세 마리멸치 두 마리멸치 세 마리멸치 두 마리멸치...

바람이 구름을 쳤다 슈퍼리치밴드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핀 어느날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구름에 가려 있던 날 바람이 왜 그리 차아서 내마음이 시리게 다가오는지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그리움이 바람을 구름에 밀쳤다

그러니까 여자지 슈퍼리치밴드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여자지내마음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오늘밤도 샛는데 밤을 밤을 셋는데아직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글쩍 글쩍 글쩍 거리네 글쩍 글쩍 글쩍 거리네 뭔가를 적어봐야지아직도 여자 여자 여자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여자지내마음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오늘밤도 샛는데 밤을 밤을 셋는데아직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 그...

그대가 원하는 길 슈퍼리치밴드

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머뭇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그대가 바라보는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가 원하던 길 그대가 바라보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걸치게 하는 걸까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설치게 하는 걸까그것이 원하는건 그대로 바라보는그대가 원하는 것 그것을 바라보는 생각하리라 간직...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슈퍼리치밴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하라하라 마라마라 하라뽕 똥쳐

오늘만 같아라 슈퍼리치밴드

따따부따 하던 말이 그런 말이 그런 말이오늘따라 하는 말이 그런 말이 그런 날이기분 좋은 날뭐든지 하면은 될거 같은 그런 날이 웃음꽃이 활짝 피는 그런날이 그런 날이하늘에서 돈 벼락이지나가는 할머니도 틀니가 들썩 들썩지나가는 할아버지 엉덩이 들썩 들썩돈벼락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뭐든지 될거 같은 그런 날이따따...

너풀거리네 슈퍼리치밴드

이하 너풀 너풀 너풀 너풀거리네 너풀 너풀 너풀 너풀거리네 그대의 마음에 그대의 생각에 빠져서 생각이나 지우려해도 또 생각나 자꾸 자꾸 생각이 나서 그대 그리움 미소가 한참을 바라봤어 너의 떠나던 그리움에 속아 속아 속아 속아

넋두리 맨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왜이리도 차가운건지너의 울분을 울분을 바람속에 담아봐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답인지오늘도 무언가를 찾아 찾아 무작정 찾아 말하는 넋두리 맨 넋두리맨산전수전 다 겪어봤어 모든걸 겪어 봤어무작정 걸어 봤어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향해 걸어가는지오늘도 난 한숨에 갇혀 한숨에 걸쳐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행해 너의 그 마음속에들어가 볼 수 있는 지를 찾아...

눈물이 눈물이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며 다가온 그대어디서 오는 건지 말을 전하네사랑의 미소 내게 남기고 어디로 가나 내 길에웃음을 보였지만 미소는 슬퍼왜 그리 슬픈거지 물어보지 않았었지이이눈물이 눈물이 눈물이다기쁨의 눈물만 흐를 뿐이유눈물이 눈물이 흐를 뿐이다긴 머리 날리며 내게 다가온 그대미소가 예쁜 그대이기에어디서 오는 내 마음그대의 그 안에봄 같이 예쁜 여름보다 뜨거운...

멸치 세마리 슈퍼리치밴드

무적기타 슈퍼리치밴드 지나가는 멸치 세마리 지나가는 멸치 세마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네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어 너 나 할 것 없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온 나에게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니 똥 내 똥 니 똥이 크다고 지나가는 멸치

배가 고픈 건지 뭔지 슈퍼리치밴드

배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뭐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오늘 따라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매일 매일 고플 건지 그런지지 말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말 배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뭐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오늘 따라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매일 매일 고플 건지 그런지지 말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말 마치 기분...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있으면 있는 데로 웃고 살아봐생각하고 바랬던 모든 일들이한순간 확하고 다가올거야곧바로 곧바로울쩍해서 울쩍해서 울먹울먹우울하게 살아가지마산뜻하게 산뜻하게 산뜻 산뜻산뜻하게 살아가보자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있으면 있는 데로 웃고 살아봐생각하고 바랬던 모든 일들이한순간 확하고 다가올거야곧바로 곧바로울쩍해서 울쩍해서 울먹울먹...

꽂히나 슈퍼리치밴드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마음에 자꾸 꽂히나다가와 올 수 없는 이에게다가와 자꾸 꽂히나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마음에 자꾸 꽂히나다가와 올 수 없는 이에...

뭐야 뭐야 슈퍼리치밴드

오래전에 알게 된 너였어우연히 길을 가다 보았지무엇이 그렇게도 좋아서 웃고 있더군나즈막한 나즈막한 조용히도 조용히도그렇게 하늘만 보더군누구한테 누구한테 보여주는 보여주는그대만의 진실일거야차디차게 차디차게 냉정하게 냉정하게보였던 그대의 마음을 보였을거야보여지는 웃음인데 내 마음에 전해지는이 느낌 뭘까 무엇이 그렇게도 너에게웃음 짓게 하는데 뭐야 뭐야 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Feat. 김사순) 슈퍼리치밴드

또 날이 밝아왔는데 오늘도 그럭 저럭 날을 보내고 또 날이 드리워 졌는데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빠져 빠져 있을 때 쯤에 우리 강아지 희야가 나에게 살며시 윙크를 하네 맛있는거 달라고 멍멍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어머니 말씀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어머니 말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어머니 말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꺼 꺼 꺼 꺼...

짬뽕 짜장면 슈퍼리치밴드

짬뽕 짜장면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짜장면을 비빌때면 이 순간이 행복하네짬뽕 국물 짜장면을 약간 섞어 먹어보면그 맛이 또 환상일세 천국이나 따로 없지오늘도 난 나도 몰래그 집 앞에서 말을 하네짬뽕 하나 짜장면을 바라보면 흐뭇하네양손 가득히 들고 서는 말을 하네짬뽕 짜장면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짜장면을 비빌때면 이 순간이 행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