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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여진 시 (With 강고은) 스와뉴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참회록 (With 강고은) 스와뉴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이다지도 욕될까.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 왔던가.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그 때 그 젊은 나이에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내 얼굴이 남...

서시 (With 송다희) 스와뉴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스치운다

자화상 (With 윤진웅) 스와뉴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파아란 바람이 불고가을이 있습니다.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 집니다.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돌아가다 생...

새로운길 (With 신현묵) 스와뉴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나의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창공 (With 최우성) 스와뉴

그 여름날 열정의 포플러는 오려는 창공의 푸른 젖가슴을 어루만지려 팔을 펼쳐 흔들거렸다. 끓는 태양 그늘 좁다란 지점 에서 천막 같은 하늘 밑에서 떠들던, 소나기 그리고 번개를, 춤추는 구름을 이끌고 남방으로 도망하고, 높다랗게 창공은 한 폭으로 가지 위에 퍼지고 둥근 달과 기러기를 불러왔다. 푸르른 어린 마음이 이상에 타고. 그의 동경의 날 가을에 조락의 눈물을 비웃다.

쉽게 쓰여진 시 (詩) 눈오는 지도

詩人(시인)이란 슬픈 天命(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學費封套(학비봉투)를 받아 大學(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敎授(교수)의 講義(강의) 들으러 간다.

별 헤는 밤 (With 김지철) 스와뉴

계절이 지나간 하늘에는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가슴속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이제 다 못 헤는 것은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이요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시와별 하나에 어머니,어머니.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아름다운 ...

시인의 사랑 상상소년

난 헤 매고 있네 난 아직도 나를 찾지 못하고 있 네 어린 시절 보았 던 거리는 어느새 작아져 보이는데 커진듯한 내마음은 아직 어리네 나라는 티끌 하 나의 무게는 어찌 이다지도 무거운 건지 아무런 준비도 되있지 않은채 그저 숨만 쉬는 것인지 사랑할 시간도 아파할 시간도 생각보단 많지 않아 억지로 꾸며낸 속삭임으로 모르는척 하는 사이 쉽게

없어 강고은

?더 이상은 없어 더는 볼 수가 없어 날 바라보며 웃는 너의 눈빛 미소 짓는 너의 입술 만지고 싶어 손을 뻗어 내 아침을 깨우던 너의 전화 달콤하게 날 재워 주던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늘 마주 보며 웃던 니가 늘 어깨를 내 주던 니가 더 이상 없어 너 없어 난 너 없이 살 수 없어 너무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답답해 널 떠나 살 수가 없어 내 가슴이 ...

꽃잎 강고은

꽃잎이 피었어요 메마른 땅속에 핀 꽃잎에 햇살과 바람 물도 주었죠 꽃잎이 피었어요 꽃잎이 활짝 폈죠 향기가 가득 퍼져 어디에 있든 그 향기 내 맘을 적셔 미소를 띄우네요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꽃잎의 향기가 온 세상을 물들여 꽃잎이 활짝 폈죠 꽃잎이 시들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햇살과 바람 물도 이젠 소용없죠 꽃잎이 시들면요 라라라라라라라 ...

상수동 밤거리 강고은

라라라 랄랄라 너와함께 걷는길 라라라 랄랄라 밤바람이 참 좋다 한손엔 커피를 들고 한손엔 깎지를 끼고 뚜벅뚜벅 걷는 이길 이렇게 좋은걸 라라라 랄랄라 가로등이 비추는 라라라 랄랄라 상수동의 밤거리 기분좋은 바람이 내 팔을 스치고 알수없는 향기와 너의 따스한 체온 라라라 라라 너의 손잡고 걷는 이길 라라라 랄랄라 상수동의 밤거리 라라라 랄랄라 ...

상수동 강고은

라라라 랄랄라 너와함께 걷는길 라라라 랄랄라 밤바람이 참 좋다 한손엔 커피를 들고 한손엔 깎지를 끼고 뚜벅뚜벅 걷는 이길 이렇게 좋은걸 라라라 랄랄라 가로등이 비추는 라라라 랄랄라 상수동의 밤거리 기분좋은 바람이 내 팔을 스치고 알수없는 향기와 너의 따스

별무소용 강고은

텅 빈 거리 사이로 땅거미 짙어 오면 아직 네가 떠올라 소용없다는 말로 나를 다그쳐 봐도 자꾸 난 널 맴돌아 다 끝난 얘긴데 감기처럼 퍼져가 너의 대한 사랑은 식지않는 열병 같아 불꽃처럼 타다만 표정없는 말투는 날 더 아프게만해 Always love is pain to me 텅 빈 내 방에 누워 가만히 눈 감으면 너의 품이 생각나 소용없다는 말로 나를...

같은 시간 속 우린 여기까지인 거야 강고은

어떻게 말을 꺼 내야 할까 내 하루 속엔 없어 네가 떨어지지 않는 내 마른 입술 끝에 이 계절을 난 끝내려고 해 갇혀버린 시간 속 연기처럼 흩어져 기억 너머 점점 멀어지는 우리 내 마음이 고장 난 듯 소리쳐도 들리지 않아 넌 답을 원했고 난 줄 수가 없어 같은 시간 속 우리는 여기까진 거야 미안해 미워해 그냥 날 놓아줘 맞지 않는 퍼즐 속 조각처럼 흩...

이별은 늘 제자리 강고은

수많은 기억 속에 네가 남아있듯 이별은 아직 그 자리에 있어 지난 시간이 모질게 내 맘은 변한 게 없어 상처가 깊어 더디게 낫고 있나 봐 더는 너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게 힘들어 다 잊고 싶은데 이별은 제자리에 늘 머물러 있어 아무리 지워도 더 선명해져 가 널 미워하고 미워해 봐도 좋았던 기억들만 돌고 돌아 제자리에 남아 있어 돌이킬 수 없겠지 지금쯤...

널 사랑하면서 거짓말을 했어 강고은

내게 묻더라 힘들지는 않냐고 친구의 물음에 한없이 네 욕을 했어 헤어진 게 뭐가 그리 대수냐고 코웃음을 쳐봤어 머릿속은 전부 네 생각뿐인데다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봤어 너 같은 사람 더는 두번 다시 안 만날 거라고 참 우습지 잊지 못할 거면서 하루종일 그리워할 거면서 거짓말을 했어문득 들었어 잘 지낸다는 네 소식 묻고 싶었어 정말 나를 다 잊은 거니사...

우리가 헤어진 이유 강고은

너무 다른 성격부터 맞지 않는 취향까지헤어질 수밖에 없었어만나면 다투는 일도 없으니 속이 다 후련해이렇게 잊어가는 거겠지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추는 게 지친다며그렇게 끝이 난 거야남은 건 상처뿐인데 참 이상해시간이 가면 갈수록 네 모습만 생각나우리가 헤어진 이유보다왜 쓸데없이 그리움만 커져가 그립고 또 그리워서 매일 네가 궁금해그렇게 미운 사랑도 그게 ...

안아줄게 강고은

오늘 하루 어땠나요해가 지고 달이 뜨고어둑해진 밤하늘 끝에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길오늘 하루 어떨까요달이 지고 해가 뜨고화창한 햇살이 반겨와눈부신 꽃처럼 피어나길내가 안아줄게요마음 가득 안아주고 싶어너에게 따스한 손길안아줄게향기 난 꽃처럼 피어나길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길따스한 햇살처럼 아름답게 너를 비추길내가 안아줄게요마음 가득 안아주고 싶어너에게 따스한 ...

별을 담은 시 마크툽, 이라온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쉽게 쓰여진 노래 (A Song Written Easily) 원어스 (ONEUS)

다시 너를 부른다 걷다 보니까 저 멀리 두 손 가득해 너의 온기 까맣게 타다가 재가 돼버린 가슴이 아파온다 우리가 걷다가 들었던 슬픈 노래 듣고 싶지도 않아 어렵네 자꾸 네가 보고 싶다고 해 아직 바라고 바랐던 네가 오길 기도해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적다 보니 가사가 되었어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으로 널 생각하며 쉽게

쉽게 쓰여진 노래 (A Song Written Easily) (Penta Ver.) 원어스 (ONEUS)

이야기 같아서 오늘도 다시 너를 부른다 걷다 보니까 저 멀리 두 손 가득해 너의 온기 까맣게 타다가 재가 돼버린 가슴이 아파온다 우리가 걷다가 들었던 슬픈 노래 듣고 싶지도 않아 어렵네 자꾸 네가 보고 싶다고 해 아직 바라고 바랐던 네가 오길 기도해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적다 보니 가사가 되었어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으로 널 생각하며 쉽게

메리 크리스마스 강고은 & 도우진

거리를 온통 물들이는 반짝이는 전구들보다 반짝이는 내앞에 있는 너 눈부시게 환한미소 보다 더 반짝이는건 세상에 없을것만 같은 이 밤 크리스마스 아아 내안에 반짝이는 불빛이 아 메리 크리스마스 너와 함께 찾아온 이 날 아 메리 크리스마스 그 어떤 날보다 따뜻한걸 이 내 안에 언제나 반짝이는 보석보다 더 빛나는 너의 눈을 보면 함께있는 것 만으로도 충...

별을 담은 시 (Ode To The Stars) 마크툽, 이라온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별을 담은 시 (Ode To The Stars) 마크툽 (MAKTUB), 이라온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별을 담은 시 (Ode To The Stars) 마크툽 & 이라온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별을 담은 시 (Ode To The Stars) <<까목이님 청곡>> 마크툽, 이라온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별을 담은 시 (Ode To The Stars) 마크툽(Maktub)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별을 담은 시 (Ode To The Stars) 마크툽(Maktub) & 이라온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민달팽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유미성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보고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숨어 있던 그대만을 위해 쓰여질 그 어떤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대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고백을 할

별을 담은 시 (Ode To The Stars) (Guitar) 마크튭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 안에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시) 이솔이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러 간다 생각해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시) 플로팅 아일랜드(Floating Island)

그 땐 이해 못 했던 그 노래의 가사가 이제 내 얘기가 돼 어릴 적 바라봤던 그 아름다운 야경이 이제 내 자신이 돼 I’m just diving to the ground 자연스레 알게 되었네 Another season comes again I’m just diving to the ground 다시 또 하루가 지나고 Another season come...

쉽게 씌어진 시 이솔이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러 간다 생각해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쉽게 씨워진 시 이선경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沈澱)하는 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씨워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쉽게 씌어진 시 조재형, 정영주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곰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사랑의 시 에일린

뿐인데 눈물 흘려도 너는 모를 거야 뒤돌아섰으니까 왜 아픔만 주고 간 거니 내가 뭘 잘못한 거니 난 너만을 위해서 모든 사랑을 준 것 뿐야 사랑했잖아 사랑했잖아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잖아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 사랑한다고 말해줘 아직 늦지 않았어 내 손 잡아줘 ♬ 늘 그렇게 사랑한 거니 미련없이 떠났었니 난 널 보낼 수가 없는데 쉽게

Svara 시 J2heny

맥주잔 양동이 사람에 따라 각각 물의 양이 달라 궁금증과 불안함으로 차있을 무렵 그 자가 내게 받게나 하며 건낸 것은 소주잔 왜죠 왜다 차별하고 그러시는거죠 그러자 그 자의 대답은 넥스트 와우 이딴거 필요없어 던져버려 실성한 새끼 정말 뭐가 뭔지도 잠이나 자자 깨어나면 분명 변해있을거야 한 그루의 나무에 한 사람의 이름이 선명하게 쓰여진

시 + 시 유머

처음 나를 만났을 때 그녀는 온통 맑은 빛으로 싸여 있었고늘 얼룩졌던 나의 머리는 마치 세수라도 한 것처럼 깨끗해졌지 난 아이처럼 그녀를 사랑했네 꽃이 피고 바람 불고 그녀는 요란스런 치장을 시작하였고 늘 반짝여서 슬픈 보석을 아주 화려한 여왕이 되어 꿰어 달았지 난 웬일인지 그녀가 미워졌네 다시 나를 찾았을 때 그녀는 보석들을 하나 둘 벗어 버렸고 ...

똑똑똑 규칙찾기 똑똑 친구들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요!) 도 레 미 파 솔 라 지나고 나면 도 레 미 파 솔 라 다시 오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오지요. 규칙 찾기 어렵지 않아요 (요!)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요!) 규칙 찾기 어렵지 않아요 (요!)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요!)

천사의 시 양파

Forever with you.난 작고 약하지만 남은 힘이라도 모든 걸 주고싶어. Forever with you.난 변한 게 없는걸. 항상 그 자리에 가까이 곁에있어. 아직 모르겠나요. 그대 작은 삶이 얼마나 고마운 나의 행복인지. 아주 작은 것도 그댈 닮은 내가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만큼. Forever with you.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 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내 머리속을 지나간 우...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

Colde (콜드)

이 노랜 작은 나의 깊은 마음 밑 속에 자리 잡은 뒤 너를 사로잡는 이 노랜 작은 너의 깊은 마음이 이렇게 변하지 않게 너를 사로잡는 이건 나의 이건 나의 이건 나의 이건 나의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하늘 아래서 난 증명해 자유 안에서 난 늘 항해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 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내 머리속을 지나간 우...

타우 & 이상 &송크라이걸즈(SongCryGirlz)

?노을진 하늘에 저넓은 구름이 널 닮아서 수많은 사람이 내곁을 스쳐도 널 노래해 늘 지금처럼 사랑해 내 널 지금만큼 사랑해 everyday 오랫만이야 팬을 들고 누군가에게 나 편지를 쓴거 손끝에 터치가 익숙한 지금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옛노래 처럼 널 사랑하는 지금을 놓지못해 하늘이 우리를 벌려 놓을때 그 날 까지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창틀을 넘어 ...

김새한길

?그대도 나처럼 느껴지나요 오늘밤 마치 온세상이 흔들리고 우리둘만 멈춰선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어요 한편의 시가되고 또 꽃이 돼요 헝크러진 머리에 미소 뿐이라도 표현이 되질 않아요 가끔 마주친 그대 앞에선 시간도 머물다 가네요 you are my baby you are my baby 세월이 흘러 빛이 바래지고 순수함...

태사자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UH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 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 (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

김새한길 [\'13 Me (EP)]

?그대도 나처럼 느껴지나요 오늘밤 마치 온세상이 흔들리고 우리둘만 멈춰선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어요 한편의 시가되고 또 꽃이 돼요 헝크러진 머리에 미소 뿐이라도 표현이 되질 않아요 가끔 마주친 그대 앞에선 시간도 머물다 가네요 you are my baby you are my baby 세월이 흘러 빛이 바래지고 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