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 레터플로우/스웨덴세탁소 &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 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 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 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레터 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 ◇□◇ ≡ ☞ ☞『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스웨덴세탁소/레터 플로우(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세탁소

생각한다 지난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잡지못해 작아진 뒷모습도

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세탁소

생각한다 지난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잡지못해 작아진 뒷모습도 이젠

흩어진다 (Feat. 최인영 Of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feat. 최인영 Of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 Ω■ 탁Oi ■□ ♡■♡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Łøυё클릭º…♀ Ω ☎ ~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Duet With 최인영 Of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duet with 최인영 Of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우리가 있던 시간 (From.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생각한다 지난 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 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우리가 있던 시간 (From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생각한다 지난 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 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우리가 있던 시간 (From. 스웨덴세탁소) 레터 플로우

생각한다 지난 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 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우리가 있던 시간 (From. 스웨덴세탁소) Letter flow

생각한다 지난 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 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흩어진다 ...........『 幸福 하세요 』 音樂 ♡■♡ 스웨덴세탁소, 레터플로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숲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그대여 이제 눈을 떠요 고개를 들어봐요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난 그대여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그대의 기억에 남은 모든 순간을 믿어요 이토록 아...

흩어진다 가현

닳고 닳은 기억이 끝없이 펼쳐지는 밤 가만히 눈을 감아보며 소리없이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다시는 오지 않을 나의 사람아 메마른 내 손끝이 유난히 시려오는 밤 괜시리 손을 매만지다 손가락 그 사이에 남겨진 말들이 가슴에 맴돌아 내 맘에 멍든다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가 있었던 수많은 그 날들이 바람결에 흩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꿈같은 이야기처럼

흩어진다 천소아 (Cheon Soa)

그리워 또 니 생각이나 잠이 오지가 않아 안되는데 잊어야 해 여기까지래 너와 나의 사이 둘이 걸었던 이 거리가 낯설게만 느껴져 바람이 불어 흩어진다 눈물이 나 좋았던 우리였는데 행복했던 추억들 흩어져 사라진다 저 멀리 아직은 안 될 것 같은데 다시 와 줄 순 없니 부탁이야 한 번만 날 안아줘 제발 마지막이니까 둘이 걸었던 이 거리가

흩어진다 가현(假現)

닳고 닳은 기억이 끝없이 펼쳐지는 밤 가만히 눈을 감아보며 소리없이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다시는 오지 않을 나의 사람아 메마른 내 손끝이 유난히 시려오는 밤 괜시리 손을 매만지다 손가락 그 사이에 남겨진 말들이 가슴에 맴돌아 내 맘에 멍든다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가 있었던 수많은 그 날들이 바람결에 흩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꿈같은 이야기처럼

흩어진다 5who

오늘도 같은시간 늘 같은 자리에 널 기다리다 불꺼진 카페를 나오던 열두시쯤 사람없는 정류장 희미하게 보이는 마지막 버스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멈춰선다 광화문 거리를 지나는 창가에 스며드는 꽃향기처럼 우린 사랑했다 널 많이 사랑했었나보다 내가 우린 바보였다 늘 사랑때문에 아팠던 바보 이제는 기억 저너머로 흩어진다 표정없는 사람들

흩어진다 레터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흩어진다 오후(5Who)

같은 시간 늘 같은 자리에 널 기다리다 불 꺼진 카페를 나오던 열두 시쯤 사람 없는 정류장 희미하게 보이는 마지막 버스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멈춰 선다 광화문 거리를 지나는 창가에 스며드는 꽃 향기처럼 우린 사랑했다 널 많이 사랑했었나 보다 내가 우린 바보였다 늘 사랑 때문에 아팠던 바보 이제는 기억 저 너머로 흩어진다

흩어진다 천소아

그리워 또 니 생각이나 잠이 오지가 않아 안되는데 잊어야 해 여기까지래 너와 나의 사이 둘이 걸었던 이 거리가 낯설게만 느껴져 바람이 불어 흩어진다 눈물이 나 좋았던 우리였는데 행복했던 추억들 흩어져 사라진다 저 멀리 아직은 안 될 것 같은데 다시 와 줄 순 없니 부탁이야 한 번만 날 안아줘 제발 마지막이니까 둘이 걸었던 이 거리가

흩어진다 5WHO(오후)

오늘도 같은시간 늘 같은 자리에 널기다리다 불꺼진 카페를 나오던 열두시쯤 사람없는 정류장 희미하게 보이는 마지막버스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멈춰선다 광화문 거리를 지나는 창가에 스며드는 꽃향기처럼 우린 사랑했다 널많이 사랑했었나보다 내가 우린 바보였다 늘 사랑때문에 아팠던 바보 이제는 기억 저너머로 흩어진다 표정없는

흩어진다 Sweden Laundry & Letter flow

흩어진다 우리가 사랑한 날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을 남겨둔 채 돌아선 널 잊지 못해 매일을 이렇게 나 추억에 살고 있어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 그동안 내가 너 없이 살아질까봐 겁이 나 널 너무 사랑하지만 지금은 너의 사랑 버틸 자신 없는 나를 이해해줘 나의 맘조차 맘대로 되지가 않아 바보같이 깊이 새겨진 너란 기억이

스웨덴세탁소 - 조금만 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더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내게만 벅찬 하루도...

목소리 (Feat. 정기고) 스웨덴세탁소

♬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

단 한 번도 넌 스웨덴세탁소

?작은 얘기라도 넌 너의 하루라도 너는 흔한 한마디라도 함께 걷고 싶은 마음까지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하는 말이라도 흔한 농담이라도 함께 웃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 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더 없이 소중한걸 서툰 위로라도 난 너의 일이라면 뭐든 어떤 지친 날에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

단한번도넌 스웨덴세탁소

?작은 얘기라도 넌 너의 하루라도 너는 흔한 한마디라도 함께 걷고 싶은 마음까지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하는 말이라도 흔한 농담이라도 함께 웃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 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더 없이 소중한걸 서툰 위로라도 난 너의 일이라면 뭐든 어떤 지친 날에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까지 어떤 얘기라...

Why Are You So Cute? 스웨덴세탁소

?온 우주를 다 돌아도 숨차지 않을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을테니 다른 시공간이라도 난 다시 반할 것 같아 어떤 모습이라도 널 찾을테니 why are you so cute what do you eat to be so pretty 니 모든 순간이 나를 기쁘게 해 온 우주를 다 돌아도 숨차지 않을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을테니 why are...

Good Night Baby 스웨덴세탁소

?잘 자요 그대 오늘 밤 좋은 꿈꾸길 바래요 힘들었던 하루 일들은 모두 지워버려요 good night my baby 모두 잠든 깊은 밤 그댄 어떤 꿈 안에 서있나요 까만 밤하늘에 담긴 별을 보내드려요 good night my baby 그대 무심한 그 말에 나는 오늘도 잠들 수 없어 그댄 이런 날 모르지만 내가 아니라도 힘들 그댈 위해 ...

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세탁소

ASDF

답답한 새벽 스웨덴세탁소

?답답한 새벽 잠은 안 오고 불안한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캄캄한 시간 기댈 곳도 없는 외롭고 아픈 날들 이젠 늦어버린 숨겨둔 마음 지나친 풍경들에 눈물이 나도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 이젠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 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 내 손을 잡고 다 잘...

안돼 스웨덴세탁소

?함께걷던 길 함께 듣던 노래 낯설어진 모든게 그대를 찾네요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 그댈 잘라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건 오늘도 힘들것같죠 혼자걷는 길 혼자듣는 노래 아무것도 어떤것도 괜찮지않네요 기억은 자꾸 더 짙어지는데...

두 손, 너에게 (Feat. 최백호) 스웨덴세탁소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나는 안단다 그대...

From. Paris 스웨덴세탁소

From. Paris 하늘색 편지 그리고 그와 그녀의 다정한 사진 To my friend 사진 속 귀여운 연인의 이름은 루나, 루나 루나라네요 루나 루나 그를 사랑하나요 나는 아직 못해준게 많은데 루나 루나 그의 노래를 듣나요 당신은 참 행복한 여자네요 From. Paris 하늘색 편지 그 속엔 그와 그녀의 sweet love story To my...

미안해 (Feat. 레터 플로우) 스웨덴세탁소

미안해 정말 내가 이기적 이었어 그때는 아프고 외로워서 거절할 용기가 없었어 그때의 내게 너는 구원 이었어 니가 사온 약 니가 끓인 죽 모두 외면할 자신이 없었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미안해 네...

버려진 것들 스웨덴세탁소

?왜 여기에 날 혼자 버려두고 간 거야 캄캄해 숨이 막혀와 제발 다시 와줘 이제 아무도 믿지 않아 어떤 희망도 없어 매일 너의 꿈 속에 이 노래를 불러

여름밤 스웨덴세탁소

Oh I wish I knew love like that 너는 가만히 누운 채 잠꼬대처럼 조용히 읊조리듯 말을 해 사라지지 마 오늘만은 맞닿은 손을 꼭 쥐고서 쏟아질 것 같은 맘을 숨기지 못해 눈을 감았던 여름밤 소리도 없는 말들이 가득 담겨진 두 눈을 내게 내려줘 어디든 곁에 있는 듯 감싸줘 사라지지 마 오늘만은 맞닿은 손을 꼭 쥐고서 쏟아질 것 같...

목소리 (With 정기고)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 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 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 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