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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았지요 시어스

?물결속에 커다란 마음이 보일듯 말듯 해요 물결이 흐르고 해님도 뜨면 내 마음 비쳐 질까요 시간속에 버려진 말들 들릴듯 말듯 해요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난 어디로 가야하나요 물결속에 이상한 세상이 나에게 손짓해요 파도 흐르고 꽃도 춤추며 나에게 속삭여줘요 오라고 오라고

나는 보았지요 양병집

나는 보았지요 태양을 태양을 아침 바다 위로 빨갛게 솟~아 오르른 나는 들었지요 소리를 소리를 갖 태어난 세상의 기지게 껴는 소리를 나는 느꼈지요 사람을 사람을 천사같은 당신의 고귀하고 아름다움을 나는 보았지요 태양을 태양을 누런 벼 이삭 뒤로 편안히 잠자러 가는

빨간풍선 시어스

?파란하늘 아래로 빨간풍선 날아가고 심심한 우리들 모여 하늘만 쳐다 보네 땅속으로 기어들어 가는 발 이상한 느낌이 나를 감싸도네 산꼭대기 위로 빨간먼지 날아오고 뿌연연기를 마시면 무슨 말을 하든 어색해 산속으로 묻혀가는 나의 몸 새삼한 느낌이 나를 불러요 두근두근 거리는 떠밀려 오네 두근두근 거리는 떠밀려 오네요

들고양이 시어스

?밤거리 우연히 마주친 들고양이 날카로운 눈빛이 날 쳐다보네 헛소리로 가득했던 나의 하루 골목길 에서 나를 비웃고 있네요 아 밤의 울림 방울의 나의 울림 박자에 맞춰 걸어가는 이 도시 부딪히고 넘어지는 소음들 속에 망상으로 가득했던 어제 오늘 한마리 두마리 몰려 오네요 아 밤의 울림 방울의 나의 울림 아 밤의 울림 방울의 나의 울림 트럭 밑으로 보이네...

반달 시어스

?신경질 가득한 하루 온갖 소리가 들리네요 구름뒤로 숨은 반달 자기 차례를 기다리네요 두길로 갈라진 마음 멀리서 부는 바람 따라 어딘지 모를 방향으로 나의 차례를 기다리네요

Strangers On The Beach 시어스

?알고 있던 모든 것이 알고 있단 착각이였어 알고 지낸 친구들도 너무 낯설게 보여요 떠밀려 오는 파도 얕아지는 내 마음 바다속엔 처음부터 끝이 없는 시작인걸 내 앞의 이방인들 해변의 내 친구들 알고 있던 모든 것들 파도 속으로 묻혀요 알고 지낸 내 친구들도 너무 멀어 보여요 내 앞의 이방인들 해변의 내 친구들

Celebration 시어스

?메아리 울려요 멀리서 왔네요 메아리 들리죠 This Vibration 깊이 울려요 내 맘도 울리죠 소리가 꺼져요 This Celebration 들리나요 바람부는 소리 들리네요 스쳐가는 우리 들려요 바람부는 소리 들려요 메아리 울려요 멀리서 왔네요 메아리 들리죠 This Vibration 깊이 울려요 내 맘도 울리죠 소리가 켜져요 This Celebr...

낮술 시어스

?강 물결을 보면서 내이름을 잊었네 반짝거리는 햇빛 울림에 띄워 놓았네 물이 흐르면서 내기분이 사라졌네 원앙사촌 따라 같이 날아갔네 강 물결을 보면서 내이름을 잊었네 반짝거리는 햇빛 울림에 띄워 놓았네 물이 흐르면서 내기분이 날아갔네 원앙사촌 따라 같이 사라졌네

서울안개 시어스

?추운 밤에 이불속에서 여름날 해변 꿈을 꿨네 옛날 이야기 전했던 남해바다에 꽃이 피네 바닷가에 파도 보면서 선선한 바람이 불었네 물마루 와 푸른 하늘 흐릿한 지평선 끝은 없네 흔들흔들 야자나무 맑은 하늘의 아래 춤을 추네 모래 안에 빠진 느낌 누워서 갑자기 떠올리네 울리는 파도 소리 점점 멀어져 가네 안개깔린 서울 눈을 감고 누워있네요

네온태풍 시어스

?무더운 여름 태풍 주춤거리는 야자 나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땀을 흘린 표정을 숨긴 흠뻑 젖은 내 목소리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여름 밤은 자연의 힘 같이 술자리에 네온 눈빛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바람 불어 무거움...

이런일 저런일 시어스

?집 앞에 거의 왔을쯤 소나기가 와요 하찮은 나의 욕망을 채워주는 여름 밤이에요 오 오 알수 없는 끝도 없는 오 오 알수 없는 우연의 만남 열려있던 창문으로 비가 스며 와요 희망으로 부풀린 마음 어둠속에서 울려 퍼지네요 다가 갈수 없는 곳 생각지도 못한 말들 고칠 수 없는 것 오늘 모두 흘러 보내요 오 오 알수 없는 끝도 없는 오 오 알수 없는 우연의...

사랑의 늪 사공경

화사한 몸짓으로 마음을 묻거니 사랑이 사랑이 고통임을 알았을때 나는 당신에 허상을 보았지요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것이 죄인가요 미련을 끊지못한 내가 정말 바본가요 몰랐어요 그몸짓이 사랑의 늪인줄은 화사한 몸짓으로 마음을 묻거니 사랑이 사랑이 고통임을 알았을때 나는 당신에 허상을 보았지요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것이 죄인가요 미련을 끊지못한

꽃지게 김윤진

책상물림 아버지는 농삿일이 언제나 서툴렀죠 많은 힘듦에 대해 묵묵히 술 한 잔 걸치면 끝이었죠 무뚝뚝한 아버지 침묵에 나는 숨이 막혔죠 어딘가에 멋진 친아버지가 계실 것만 같았죠 진달래 피고 새 지저귀는 봄날 오후 미련곰탱이 막내딸이 아버지의 사랑을 보았지요 태산 같은 나무를 힘겹게 지고 오시는 그 지게 꼭대기에 발갛게 핀 진달래 오진 꽃송이 사랑에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인어의 바다로 가다 허채민

별비 내리던 어느 날 밤에 한줄기 빛을 따라 인어의 향기를 따라 나의 인어를 만나러 인어의 바다로 갔지요 그곳에서 내가 꿈꾸던 신비로운 인어를 만났지요 푸른 바다 헤엄치며 금빛 반짝이는 나의 인어를 나는 느꼈지요 인어의 어린 숨결 따듯한 마음을 나는 보았지요 인어의 맑은 미소 사랑스런 눈망울 동화 속 마법처럼 나의 인어를 만났지요 내가

무명화(無名花) 강홍식

(無名花) - 강홍식 [값없이 길가에 피는 꽃이라 오고가는 이 누구 하나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소 기다리는 나비도 본 척도 않네 아하 본 척도 않어] 길 가에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함부로 꺽어 짓밟이어도 아아아아아아아 원망도 못해 간주중 사람마다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못 참을 설움 참아야 하나 아아아아아아아 참아야 하나 간주중 울어도 보았지요

정신 차려 염수연

으샤 으샤 으샤 으샤 사람들아 정신차려 1.양보없는 운전기사 성난얼굴 무섭구나 무엇이 급한가요 양보하며 갑시다 일본이 안방인가 미국이 큰집인가 받아놓고 빼돌리고 정을두고 고향두고 유럽으로 동남아로 나다니는 사람들 밤에는 차차차 부르스탱고 공짜돈 찾으면서 고급차타고 얌체같이 놀고먹는 사람들아 정신차려 2.부실공사 어떤건지 무너진 걸 보았지요 한밤에 먹으려는 유령회사.가짜사장

오늘은 소울 트레인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았지요. 하지만 이모든게 난 어색해.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할께요. 그댈 사랑하는 내맘을 가슴은 두근두근, 다리는 후 후들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몇 개의 단어들 이대로 돌아서면 다신 안 올 지 몰라 문득 손을 잡고서 하는 말 그대여 내 맘을 받아주세요. 그대여 나의 맘을 받아주세요.

오늘은 소울트레인

오늘은 내 맘을 드리겠어요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드리겠어요 몇번이고 망설여 돌아섰지만 오늘만은 그대에게 보여줄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맘을 밤을 세워 편지도 써보았지요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았지요 하지만 이모든게 난 어색해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할께요 그댈 사랑하는 내맘을 가슴은 두근두근 다리는 후 후들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몇 개의 단어들 이대로 돌아서면 다신 안

Alguien Canto(The Music Played) Matt Monro

Across the darken room the fatal signs I saw you'd been something more than friends before Well, I was telling you by clinging to my pride She had been waiting and I drove you to her side 어두운 방을 가로질러 나는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 Masta Wu

국화 한송이로 어찌 당신들의 영혼을 달래리오 그저 지켜만 보았지요 애뜻한 절규의 목소리들... 이젠 모든걸 다 털어버리고 무거운 짐은 다 벗어버리고 편안한 길 어서 가옵소서 하나님 편에가 잠드소서 우린결코 NAVA! 잊지 못해 상처가 너무커 그러기엔 아직도 우리들 마음속엔 아직도 우리들 가슴속엔..

Living next door to Alice ♡은빛여우♡ Smokie

\" 하고 물었어요 뭐,나는 창가로 달려가 창밝을 내다 보았지요 나는, 큰 리무진이 엘리스의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 [chorus] 오, 그녀가 왜 떠나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난 알 수 없어요 그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리라 짐작하지만 나는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24년 동안이나 난 엘리스의 바로 이웃에 살았고

Forever in my heart KIRSTEN STEINHAUER

않는척 할 수 있어요 I didn't wanna fall again 난 다신 타락하고 싶지 않았지요 I didn't wanna let you in 난 당신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You look my way without a word I seem to understand 당신은 내가 이해할수 있을만한 한마디의 말도 없이, 나의 길을 보았지요

Il Cuore E' Uno Zingaro Nicola Di Bari

prato piu verde che c'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E si fermera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세월이 흐르고 어느날 밤 L' altra sera 당신을 보았지요

백조 왕자 2부 레몽

“왕자들은 못 보았지만 저쪽 호숫가에서 열한 마리의 백조를 보았지요. 그 백조들은 특이하게도 왕관을 쓰고 있답니다.” 아주머니의 말대로 호숫가에는 백조들이 있었어. 백조들은 엘리자 공주를 보자 곧바로 날아왔어. 해가 지기 시작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백조들이 열한 명의 왕자로 변한 거야. “아, 오빠들이 백조로 변해 있었군요!”

I'll Never Love This Way Again Dionne Warwick

당신은 내 안에 있는 환상을 보았지요 그리고 환상을 하나씩 현실로 되도록 만들어 갔지요 이제껏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일이었지요 I've kept the memories one by one, since you took me in I know I'll never love this way again.

요술 항아리 감자공주

그때 나는 밭만 팔았지. 요술항아리는 팔지 않았다네.” “아니 그게 어째서 영감님 겁니까? 말도 안돼요.” “어서 내놓게나. 내 항아리!” 두 사람은 서로 자기의 항아리라며 옥신각신했어요. 그러다 결국 두 사람은 원님한테 가서 물어보기로 했어요. “너희들 이야기가 모두 그럴듯하구나. 일단 항아리를 가져와 보아라!”

4681번 일본랩퍼 글에 대하여 Unknown

. ----------------------------------------------------------- 저도 위와 같은 반박문을 보고 일본 친구에게 전화로 문의해 보았지요. 2시간 후에 답변이 왔어요. 일단 일본의 인터넷 어떤 검색을 해 봐도 DNP006이라는 가수와 이 노래의 제목을 찾을 수 없다고 하네요.

City Hunter(Forever In My Heart ) Unknown

You look my way without a word I seem to understand 당신은 내가 이해할수 있을만한 한마디의 말도 없이, 나의 길을 보았지요. You, You can take my breath away 당신은, 당신은 나의 숨을 앗아갈수 있어요.

Forever In My Heart 4 P.M.

좋아하지 않는척 할 수 있어요 I didn\'t wanna fall again 난 다신 타락하고 싶지 않았지요 I didn\'t wanna let you in 난 당신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You look my way without a word I seem to understand 당신은 내가 이해할수 있을만한 한마디의 말도 없이, 나의 길을 보았지요

혹부리 영감 감자공주

혹부리 영감은 턱을 만져보고 믿어지지 않아서 볼을 꼬집어 보았지요. “아얏! 아픈 걸 보니 꿈이 아니구나. 허허허!” 혹부리 영감은 혹도 떼고 평생 구경하기도 어려운 값진 보물도 얻게 되었어요. 혹부리 영감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산을 내려왔어요. 혹부리 영감은 마을에서 제일가는 큰 부자가 되었어요.

나는 나는 김민종

나는 나는...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왜 미안한 짓을 하니 왜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

나는 나는... 김민종

또 눈물이나 다 마를만한데 아직 널 믿고 있었나봐 내게 혹시 돌아온다는 어리석은 그 기대를 안고 멍하니 하늘만 봐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 버린 나를 그저 놔둘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뿐인데도 그게 죽는것보다 난 더 어려워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 김민종

것을 또 눈물이 나 다 마를 만한데 아직 널 믿고 있었나봐 내게 혹시 돌아온다는 어리석은 그 기대를 안고 멍하니 하늘만 봐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 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 뿐인데도 그게 죽는 것 보다 난 더 어려워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김민종

또 눈물이나 다 마를만한데 아직 널 믿고 있었나봐 내게 혹시 돌아온다는 어리석은 그 기대를 안고 멍하니 하늘만 봐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 버린 나를 그저 놔둘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뿐인데도 그게 죽는것보다 난 더 어려워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김민종

아닌것을 또 눈물이 나 다 마를 만한데 아직 널 믿고 있었나봐 내게 혹시 돌아온다는 어리석은 그 기대를 안고 멍하니 하늘만 봐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그 뿐인데도 그게 죽는 것 보다 난 더 어려워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파이디온 선교회

내가 비록 어리지만 내가 비록 약하지만 하나님 나를 들어 무너진 성벽 일으키시네 내가 비록 어리지만 내가 비록 약하지만 하나님 나를 들어 어두운 세상 비춰주시네 나는 나는 택하신 민족 왕의 제사장 나는 나는 거룩한 나라 주님의 백성

나는 나는 김현철

나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나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흘러가는 물처럼 욕심 없이 세상 모든 사람들 변치 않는 믿음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 조금씩 이해하며 나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금수강산에 피어나는 꽃처럼 예쁘게 나는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풀잎 끝에 이슬처럼 맑고 맑게 언제 보아도 참 예쁜 내 사랑아 이리저리

Dream 長谷川 めぐみ

しみ隱(かく)し それぞれの運命(うんめい)を 히토와카나시미카쿠시소레조레노운메이오 사람은 슬픔을 감추고 각각의 운명을 受(う)け入(い)れて生(い)きているなら 우케이레테이키테이루나라 받아 들이고 살아간다면 忘(わす)れないでと願(ねか)う 瞳(ひとみ)の奧(おく)を見(み)つめた 와스레나이데토네카우히토미노오쿠오미즈메타 잊지 말기를 바라며 눈동자 안을 바라 보았지요

나는 나는 저팔계 만화영화

1 절 )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나의 심술때문에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 나도 알고 보면은 너무나 착한 사람이야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저팔계 도대체 모르겠네 간 주 ) 2 절 )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자라서 동요

1.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나라 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 테야 2.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 테야 3.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 테야

나는 나는 음악 임태경

난 시인이 아냐 또 시인처럼 말도 못해 그저 떠오르는대로 그저 내 마음 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 아냐 빛과 어둠 아름다움도 그려내지는 못해 난 꿈속에서 마음 희망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 할 줄 몰라 나 가식 없이 살고 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 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나는 음악 박은태

나는 시인이아냐 난 시인처럼 말도 못해 그져 떠오르는대로 그져 내 마음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아냐 빛과 어둠 아름다움도 그려내지는 못해 난 꿈속에서만 희망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 할 줄 몰라 나 가식없이 살고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단조 나는 화음 나는 멜로디 나의 단어 나의

나는 나는 음악 박건형

난 시인이 아냐 또 시인처럼 말도 못해 그저 떠오르는 대로 그저 내 마음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 아냐 빛과어둠 아름다움도 그려내지는 못해 난 꿈속에서만 희망 그리지 나는 배우도 아냐 난 연기할줄 몰라 나 가식없이 살고싶어 있는 그대로 있는 내모습 보이기를 원하네 이런 나의 모습을 나는 장조

나는 나는 자라서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나라 사랑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테야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 나라 빛내는 음악가가 될테야 <간주중>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우리 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자라서 키즈클럽

나 는 나 는 자라서 무 -엇이 될까요 나 라 사 랑 가 르치 는 선 생님이 될 테-야 나 는 나 는 자라서 무 -엇이 될까요 우 리 나 라 빛내 -는 음 악가가 될 테-야 나 는 나 는 자라서 무 -엇이 될까요 우 리 나 라 지키 -는 국 -군이 될 테-야

나는 나는 요리사 유지니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빨간 딸기위에 생크림 모자 하얀 구름 위로 날아 엄마 아빠 미소 속에 달콤함을 키스해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나는 나는 음악 이지훈

두렵지 않아 날 짓밟는 힘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해 난 원하는 것 만 하고 가고픈 곳만 갈 거야 할 수 있어 자유를 원해 내 안에 음악이 그 누가 뭐래도 난 알아 기적은 꼭 돌아온 다는 걸 하늘이 주신 이 재능이 날개가 돼 이제 힘껏 날아올라 느낄 수 있어 온 세상이 원한다는 것 내 안에 흐르고 있는 이 알 수 없는 것 나는

나는 나는 당신편 최대호

나는나는 언제나 나는나는 당신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나는 당신편 힘든일이 있어도 슬픈일이 있어도 나는나는 당신편이다 어디에 있느냐고 당신이 물어보기도 전에 여기에 있다고 말을 해주고 틈만나면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고 당신편이라고 말을 해주고 당신은 당신은 내운명이고 당신만이 내행복이지 나는나는 언제나 당신편이고 오늘도 나는 당신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