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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리고 신광우

그대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 날의 꿈같은 세월 이제 와서 잊으라 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그대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 마음 나 혼자 흐느껴우네

날 울리고 신광우

그대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 날의 꿈같은 세월 이제 와서 잊으라 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그대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 마음 나 혼자 흐느껴우네

걷고 싶어 신광우

걷고 싶어 걷고 싶어 한없이 걷고 싶어 꿈 속의 그 님을 생각하면서 걷고 싶어 * 지난 다정했던 그 길을 어이해 나 홀로 찾아 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임의 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내 마음의 그리움을 임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임께

비 내리는 터미널 신광우

1) 그대 떠날 터미널에 이슬비는 내려 떠나가는 그 님의 눈물이든가 가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보낼 마음 더 아파 소리없이 흐느끼며 안녕을 빌며 돌아서는 이 발길 2) 그대 떠난 터미널에 내 마음 쓸쓸해 님을 보낸 아쉬움에 비는 내리나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빗물 속에 아롱져 돌아서는 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 비내리는 터미널

내 고향 대구 신광우

꿈과 낭만 젊음 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 좋아 고향 떠나 눈물을 그대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 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 대구 내 고향을 지켜야지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산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대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도 내 고향 어서와요 반가워요 대구에서 살아야지

세월가는 줄 모르나 신광우

1) 꽃피는 봄이면 온다 하더니 가로수 낙엽이 다지도록 그대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무슨 사연 있기에 아니 오나 꿈에만 보이는 그대가 미워 사랑하는 이 맘 변하기 전에 돌아와 어서 빨리 그대 돌아와 2) 뻐꾹새 울 때면 온다 하더니 철새가 길 떠나 다 가도록 그대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무슨 생각하기에 못 오는가 추억만 남게 한 그대가 미워 사랑하는...

너 때문에 신광우

깊은밤 나 혼자 잠못 이~룸은 내 마음 뺏어간 너 때문인데 바람처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그 어디서 무엇하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옛 추억에 나의 생각~ 젖어~ 있느~냐 이 한밤 나홀로 밤을 지~샘은 그 마음 주고간 너 때문인데 구름따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너 때문에 신광우

깊은밤 나 혼자 잠못 이~룸은 내 마음 뺏어간 너 때문인데 바람처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그 어디서 무엇하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옛 추억에 나의 생각~ 젖어~ 있느~냐 이 한밤 나홀로 밤을 지~샘은 그 마음 주고간 너 때문인데 구름따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첫사랑부르스 신광우

1)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마지막 그 인사에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 어리네 별처럼 아름답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정을 주던 정이였지만 아쉬운 추억만 남겨둔 채로 아~아 맺지 못할 그 운명에 물거품 되어버린 첫사랑 부르스 2) 안녕이란 그 인사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내리네 꽃처럼 고~왔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마음 주던 정이였지만 그리운 사랑...

아내의 마음 신광우

1) 부모슬하 떠나기 전 고생 몰라 했지만 나를 만나 살아가랴 손발이 무디도록 인생살이 고달픔에 가끔은 나도 모르게 행주치마 적시면서 울기는 했다지만 사랑하는 내 아내 그 깊은 마음은 우리 사랑 밝혀주는 아내의 마음 2) 정든 집을 떠나기 전 고생 몰라 했지만 어려운 살림살이 꾸려가기 힘에 겨워 복바치는 서러움에 가끔은 나도 모르게 행주치마 적시면서...

내고향 대구 신광우

1. 꿈과낭만 젊음,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수원 고향떠나 눈물을 그댄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대구 내 고향을 지켜야~지2.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벚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댄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

걷고싶어 신광우

걷고싶어 걷고싶어 한없이 걷고싶어 꿈속의 그님을 생각하면서 걷고싶어 지난날 다정햇던 그길을 어이해 나홀로 찾아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님의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내마음에 그리움을 님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우리님께

떠난 사람 김연주

뜨거운 사랑으로 나를 울리고 떠난 사람 그리움 참기 너무 힘들어 밤새워 울었소 슬피 울었소 당신이 두고 간 뜨거운 그 사랑은 지금도 이 가슴에 불타오르는데 당신은 가고 없고 쓸쓸한 아픔만이 울리고 있네 사랑한 당신이여 차가운 한 마디로 나를 울리고 떠난 사람 그리움 참기 너무 힘들어 밤길을 걸었소 혼자 걸었소 당신이 두고 간 뜨거운 그 사랑은

울리고 싶어 나윤권

좋은 사람이란 건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거겠죠 편한 사람이란 어쩌면 편한 만큼 설레진 않다는 거겠죠 세상 젤 예쁜 얼굴로 내게 웃어줄 때마다 또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모를 거야 착하기만 한 또 편한 내가 되긴 싫어 죽어라 착하면 뭐 해 결국 사랑은 아닌데 널 아프게 하고 울리고 못 잊을 사람 그게 나일 수 있다면 좋겠어

좋다가 말았네 박미련

좋다가 말았네 요놈에 사랑 울려놓고 떠나 버렸네 들창에 앵두꽃 저리 고운데 가는사람 잡지 못하네 청사에 불밝히고 다짐한 사랑 남자에 그약속 허사였던가 좋다가 말았네 요놈에 사랑 울리고 어디로 갔나 좋다가 말았네 요놈의 사랑 나를두고 어디로 갔나 들창을 때리는 밤비소리만 타는 가슴 달래여 주네 두손을 마주잡고 맹세한 사랑 남자에 그 약속은 부질없더라 좋다가

Tik Tok 치키(CH!CKY)

시계 소리가 내 맘을 울리고 조급한 내 맘은 알람을 울리고 내 심장 소린 사방으로 울리고 혹여 그대가 들을까 난 몸을 숨기죠 시계 소리가 내 맘을 울리고 조급한 내 맘은 알람을 울리고 내 심장 소린 사방으로 울리고 혹여 그대가 들을까 난 몸을 숨기죠 시간은 똑딱똑딱 목이 타 코카콜라 이런 너만 몰라 어쩌면 넌 알려나?

마지막 열차 도빈

어디로 가고있는지 널뒤로 둔채난 멈출순 없어 저멀리 기적이 울리고 내맘도 울리고 내가슴 깊고 깊은 곳에 사랑을 남기고 잠들지 못한 이 끝없는 철길위에 정착역도 없이 끝없이 달려만 가겠지 내 마지막 열차 너를 잊은채 나는 살수있을까 나는 나의 전부가 모두 사라져가고 가슴 아픈 내사랑아 여기서 그만 내려줘 쓰린 가슴이 너무

**!첫경험!** 설수연

이 못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부산에서 좋았던 일은 옛날일인가 꿈같은 추억인가 이렇게 보낼거라면 추억이나 실컷 만들어 볼 것을 정주고 내가우네 죽도록 후회를 하네 이 못난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 뭣하러 정을 주었나 울리고 가는 무정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서울에서 좋았던 일은 옛날일인가 부질없는 사랑인가 이렇게 끝날거라면

엔딩크레딧 도도

내 맘을 왜 몰라주 곧이곧대로 믿어주 하루가 멀다 하고 시작되는 다신 그러지 않을게 네 손 놓지 않을게 밥 먹듯이 반복되는 너와의 모든 것들이 나를 울리고 나를 옭매여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지치게 하고 투정부리고 우리 지내온 나날들이 우릴 묶어 놓는 건 아닌지 그냥 그렇게 우린 우리기 때문에 사랑하기는 하니 당연하다는

내 가슴이 하는말 치민

하루 하루 널 그리며 사는 나 너를 사랑할수록 이렇게 맘이 아파 널 잊으면 괜찮아질꺼라고 그렇게 난 다짐을 했어 나도 모르게 가슴아파도 터질듯이 아파도 내안의 떼낼수 없는 너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아 사랑아 떠나간 사람아 왜 울리고 간거야 왜 떠나 간거야 가슴을 채워도 마음을 닫아 봐도 내가슴이

어서 날 스위트지니

어서 이 곳에서 데려가줘 어서 이 곳에서 데려가줘 더 이상 내게서 막을 수 없어 때리고 울리고 만지고 안아줘 어서 이 곳에서 이 곳에서 어서 이 곳에서 데려가줘 어서 이 곳에서 데려가줘 더 이상 내게서 막을 수 없어 때리고 울리고 만지고 안아줘 어서 이 곳에서 이 곳에서 너에게서

어서 날 스위트지니(Sweet Jiny)

어서 이 곳에서 데려가줘 어서 이 곳에서 데려가줘 더 이상 내게서 막을 수 없어 때리고 울리고 만지고 안아줘 어서 이 곳에서 이 곳에서 어서 이 곳에서 데려가줘 어서 이 곳에서 데려가줘 더 이상 내게서 막을 수 없어 때리고 울리고 만지고 안아줘 어서 이 곳에서 이 곳에서 너에게서

착한여자 태진아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따라 당신이 울리고 있네요 사랑했던 착한 여자 보고 싶어 우네요@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착한 여자 민승아

가사 프린트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따라 당신이 울리고 있네요 사랑했던 착한 여자 보고 싶어 우네요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사랑이 미워 (Love Hate) 마이트로 (MYTRO)

사랑이 버리고 떠나간대요 나만 바라보던 예쁜 입술로 안녕이라고 모두 잊으라고 울리고 간대요 정말로 사랑했는데 정말로 믿었었는데 미워 사랑이 미워 사랑이 장난인가요 이별이 그리 쉽나요 허락도 없이 내 맘 가져 놓고 추억만 남겨 주네요 사랑이 버리고 떠나간대요 나만 바라보던 예쁜 입술로 안녕이라고 모두 잊으라고 울리고 간대요 그만하자라는

착한여자 (방송용MR) 태진아

착한 여자 작사 태진아 작곡 태진아 노래 태진아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따라 당신이 울리고 있네요 사랑했던 착한 여자 보고 싶어 우네요@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착한여자 (경음악) 태진아

착한 여자 작사 태진아 작곡 태진아 노래 태진아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따라 당신이 울리고 있네요 사랑했던 착한 여자 보고 싶어 우네요@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사랑은 가슴아파 권일

당신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갔어도 나는 울지 않는다 생각지 않으리라 사랑이 남기고 간 가슴아픈 이 상처가 두번다시 두번다시 내게는 찾아오지 않으리라 사랑이란 이렇게도 가슴 아플줄이야 당신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갔어도 나는 울지 않는다 생각지 않으리라 사랑이 남기고 간 가슴아픈 이 상처가 두번다시 두번다시 내게는 찾아오지 않으리라 사랑이란 이렇게도 가슴 아플줄이야

내 가슴이 하는 말 이우상

하루하루 널 그리며 사는 나 너를 사랑할수록 이렇게 맘이 아파 널 잊으면 괜찮아 질거라고 그렇게 난 다짐을 했어 나도 모르게 가슴 아파도 터질 듯이 아파도 내 안에 떼낼 수 없는 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아 사랑아 떠나간 사람아 왜 울리고 간 거야 왜 떠나 간 거야 가슴을 채워도 마음을 닫아봐도

내 가슴이 하는 말 (Original Ver.) 이우상

하루하루 널 그리며 사는 나 너를 사랑할수록 이렇게 맘이 아파 널 잊으면 괜찮아 질거라고 그렇게 난 다짐을 했어 나도 모르게 가슴 아파도 터질 듯이 아파도 내 안에 떼낼 수 없는 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아 사랑아 떠나간 사람아 왜 울리고 간 거야 왜 떠나 간 거야 가슴을 채워도 마음을 닫아봐도

내 가슴이 하는 말 (Original Version) 이우상

하루하루 널 그리며 사는 나 너를 사랑할수록 이렇게 맘이 아파 널 잊으면 괜찮아 질거라고 그렇게 난 다짐을 했어 나도 모르게 가슴 아파도 터질 듯이 아파도 내 안에 떼낼 수 없는 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아 사랑아 떠나간 사람아 왜 울리고 간 거야 왜 떠나 간 거야 가슴을 채워도 마음을 닫아봐도

내 가슴이 하는 말 (못된 사랑 O.S.T.) 이우상

하루하루 널 그리며 사는 나 너를 사랑할수록 이렇게 맘이 아파 널 잊으면 괜찮아 질 거라고 그렇게 난 다짐을 했어 나도 모르게 가슴 아파도 터질듯이 아파도 내 안에 떼 낼 수 없는 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아 사랑아 떠나간 사람아 왜 울리고 간 거야 왜 떠나 간 거야 가슴을 채워도 마음을 닫아 봐도

내 가슴이 하는 말 (못된 사랑 OST) 이우상

하루하루 널 그리며 사는 나 너를 사랑할수록 이렇게 맘이 아파 널 잊으면 괜찮아 질 거라고 그렇게 난 다짐을 했어 나도 모르게 가슴 아파도 터질듯이 아파도 내 안에 떼 낼 수 없는 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아 사랑아 떠나간 사람아 왜 울리고 간 거야 왜 떠나 간 거야 가슴을 채워도 마음을 닫아 봐도 내 가슴이 하는 말

저 별과 달을 이주형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가슴이 아파 주운지 (Pink Toniq)

하루 이틀 지나 시간이 흘러 너의 미소도 위한 웃음이 아닌걸 알았어 그렇지만 난 아무것도 할수가없잖아 울고 웃던 기억 행복했었던 모든 순간들 지나간일이라 나만의 착각이라 아무리 내게 말을 해봐도 나를 탓해봐도 보고싶어서 이렇게 가슴이 아파 이렇게 눈물이 흘러 왜 내맘을 몰라 내 사랑을 못봐 손이 닿을만큼 가까이 있는데 내게서 떠나 가지마 더이상 멀어지지마

나쁘 서지안

혼자란 생각에 가슴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울리고 간 미운 사람 매일 웃다가 매일 울다가 이러는 내가 정말 이러는 내가 떠난 네가 나쁘다 버린 네가 나쁘다 잊고 떠나간 사람 못 잊어 추억에 산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을 감출 수 없다 나쁘다 너 나쁘다 익숙한 이별도 이젠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프다

그대가 나에게 포지션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 했지 그 길은 너무 먼 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위해 떠나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얘긴줄 몰랐던 거야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위해 떠나보내리라고

울어라 가야금아 정은정

울어라 가야금아 - 정은정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 두 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임을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임이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울리고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굽이 눈물 진다 긴주중 임아 임아 우리 임아 야속히 떠난 임아 세 줄을 퉁겨보니 임의 입술 새로웁고 열두 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북바치네 울지마라

저별과 달을 정하나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인천발 여객기 김중배

초라하게 가방하나만 어깨에 달랑메고 저멀리 케나다로 이민가는 그사람 울리고 가는 그사람 머나먼 타관이라 자주 못올 거라며 날잊지 않겠다는 그약속 받아다오 내 사랑 싣고가는 여객기야 인천공항 여객기야 잘있어라 말도없이 기약 조차도 없이 날두고 케나다로 떠나가는 그사람 울리고 가는 그사람 뜻한바 잘 되어서 웃음꽃을 피우며 날데려 가겠다는 그약속

저 별과 달을 (연주곡) 김정호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능가사 천우

능가사 목탁소리 팔영산을 울리고 법당의 촛불 켜고 홀로 앉아 흐느까는 여승의 염불소리에 산천초목도 우는구나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속세에 두고 온 사랑 잊을수 없어 배롱나무꽃 활짝 피는 천왕문 사천왕전에 두 손 모아 빕니다 능가사 목탁소리 팔영산을 울리고 법당의 촛불 켜고 홀로 앉아 흐느끼는 여승의 염불소리에 산천초목도 우는구나

저 별과 달은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저 별과 달은 Various Artists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가슴이 아파 주운지

웃음이 만은걸 알았어 그렇지만 난 아무것도 할수가없잖아 울고 웃던 기억 행복했었던 모두 속탄듯 지나간일이라 원망의 착각이라 아무리 내게 말을 해봐도 나를 탓해봐도 보고싶어서 이렇게 가슴이 아파 이렇게 눈물이 흘러 왜 내맘을 몰라 내 사랑을 못봐 손이 닿을만큼 가까이 있는데 내게서 떠나야하지마 더이상 멀어지지마

가슴이 아파 주운지(From Pink Toniq)

웃음이 만은걸 알았어 그렇지만 난 아무것도 할수가없잖아 울고 웃던 기억 행복했었던 모두 속탄듯 지나간일이라 원망의 착각이라 아무리 내게 말을 해봐도 나를 탓해봐도 보고싶어서 이렇게 가슴이 아파 이렇게 눈물이 흘러 왜 내맘을 몰라 내 사랑을 못봐 손이 닿을만큼 가까이 있는데 내게서 떠나야하지마 더이상 멀어지지마

First Kiss 찰리키튼

우리가 바라던 그 세상은 오지 않을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노래하리, 난 인 듯 아닌 듯 죄여오는 압력들에서 뛰쳐나와 금지된 숲에서 노래 불렀지 그 속에서 나와 눈이 멀어져도 그 아이의 손을 잡고 달려 읊조리던 그 말이 함성되어 터져나와 나도 울리고 너도 울리고 모두 울려버리는 그 나나나나나나나

내 인생 되돌아 간다면 손유상

내 인생 되돌아 간다면 천구백 팔십년 어느 해 겨울 사랑한단 약속을 버리고 떠나야 했던 사람에게 바람이 데려 간다면 이 가슴 한 구석 남아 있는 기다리란 약속을 버리고 잊어야 했던 사람에게 음 음 음 음 간다 전등 불이 찰랑대던 역전앞 어느 포장마차 내 어깨에 기대어서 쓰디 쓴 술잔을 부딪치며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 하나만 사랑한다고 눈물로 붙잡던

사랑 사랑 사랑 오로라

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 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고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파도 난 안 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 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찾아올테니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와 가슴 떨리게 사랑을 나눴어요 이런게 참 사랑인가 하며 뜨겁게 우린 사랑을 했죠

사랑 사랑 사랑 (Remix Ver.) 오로라

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 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고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파도 난 안 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 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찾아올테니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와 가슴 떨리게 사랑을 나눴어요 이런게 참 사랑인가 하며 뜨겁게 우린 사랑을 했죠 철썩같이 믿었던 내 사랑이 어느날 갑자기 떠나간데요 운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