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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신규헌

새는 마음에 미움을 갖지 않아요 가슴 속에 슬픔도 품지 않아요 가벼운 마음과 깨끗한 가슴으로 마음껏 하늘을 날기도 하고 울음 몇 소절로 노래도 만들지요 마음 속 미움을 모두 버리고 슬픔의 찌꺼기를 내다 버리면 어쩌면 알아요 우리들도 새처럼 날개가 돋고 마음껏 하늘을 날 수 있을지 마음 속 미움을 모두 버리고 슬픔의 찌꺼기를 내다 버리면 어쩌면 알아요 우리들도

하얀꽃등 벚꽃터널 신규헌

가지마다 아름다운 벚꽃 등이 걸렸어요송이송이 벚꽃송이 하양하양 예쁜 꽃등쏟아질 듯 하양하양 날아갈 듯 아롱아롱손짓하면 내려올 듯 호호 불면 춤을 출 듯촘촘 켜진 작은 촛불 꽃잎 갓 쓴 예쁜 꽃등하양하양 꽃길 걷다 꽃등 속에 묻혔어요벚나무길 아름다운 벚꽃 터널 생겼어요송이송이 벚꽃송이 하양하양 벚꽃터널환한 웃음 하양하양 눈부시게 아롱아롱손닿으면 하얘질 ...

새는 새는 키즈동요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 새는 Various Artists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동요 친구들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 새는 와우동요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 새는 Aquamarine M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하프와 친구들

새는 새는 낭게자고 쥐는 쥐는 궁게자고 납닥납닥 붕어 새끼 바위 틈에 잠을 자고 새는 새는 낭게자고 쥐는 쥐는 궁게자고 납닥납닥 붕어 새끼 바위 틈에 잠을 자고

새는 새는(1학년) 전래동요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나무자고 박상문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쥐는 쥐는 구멍 자고 소는 소는 마구 자고 닭은 닭은 홰에 자고 납닥 납닥 송어 새끼 바위 아래 잠을 자고 매끌 매끌 미꾸라지 펄 속에 잠을 자고 돌에 붙은 따개비야 나무 붙은 솔방울아 나는 나는 어디붙어 꺼부 꺼부 잠을자나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새는 새는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간주) (2절)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 송창식

새는 송창식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새는 송창식

새는 송창식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새는 송창식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새는 Various Artists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 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새는 새는 나무 자고 박상문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쥐는 쥐는 구멍 자고 소는 소는 마구 자고 닭은 닭은 홰에 자고 납닥 납닥 송어 새끼 바위 아래 잠을 자고 매끌 매끌 미꾸라지 펄 속에 잠을 자고 돌에 붙은 따개비야 나무 붙은 솔방울아 나는 나는 어디붙어 꺼부 꺼부 잠을자나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새는 새는 나무 자고 박상문뮤직웍스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쥐는 쥐는 구멍 자고 소는 소는 마구 자고 닭은 닭은 홰에 자고 납닥 납닥 송어 새끼 바위 아래 잠을 자고 매끌 매끌 미꾸라지 펄 속에 잠을 자고 돌에 붙은 따개비야 나무 붙은 솔방울아 나는 나는 어디붙어 꺼부 꺼부 잠을자나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새는 걸어간다 정원영

새는 걸어간다 너를 따라서 간다 푸르른 시간은 우릴 따돌리고 저만치 선한 웃음 머금은 채 넌 강물처럼 뚜벅뚜벅 새는 걸어간다 너를 따라서 훨훨 간다 간다 떠나간다 아직도 하지 못한말 간다 간다 흘러간다 그 목소리 들린다 깜박 꿈꾼 것처럼 너의 얼굴 보았네 그 봄날 부르던 노래 다시 들려오네 새벽 땀내 흐르던 너의 자리 보듬고 그 아침 떨구던

새는 공룡 엘카스타

어릴 적 나는 괜시리 울적해지곤 했었지 아주 오래전 공룡이 멸종했다고 누군가 그랬지 아니 다들 그랬어 다 죽은 줄만 알았어 정말 그렇게 믿었어 공룡은 살아 있었지 그것도 아주 가까이 믿고 싶지 않을 만큼 초라한 모습 누군가 그랬지 원래 다들 그랬어 차라리 죽지 그랬어 그게 더 나을 뻔 했어 새는 공룡 공룡은 새 새는 공룡 공룡은 새 새는

홀로 새는 밤 윤희상

어쩌다가 고운님 먼길 보내고 외로운밤 홀로 세는 여인이 되어 내리는 빗소리에 서글픈 마음 속절없이 부는 바람 야속하여라 차라리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떠나가도 떠오르는 다정한 얼굴 나는 왜 가는 님을 잡지 못하고 안타까운 이 한 마음 홀로 새는 밤 <간주중> 돌아서면 모두가 남이라던데 아니보면 더럭더럭 있는다던데 있기는 허사하고

새는 영어로 Bird 또아 (DDOA)

새는 영어로 B.I.R.D. Bird 여러 종류의 새들 만나 봐요 독수리는요 E.A.G.L.E. (Eagle!) 비둘기는 영어로 D.O.V.E. 부엉이는 Owl O.W.L. (Owl!) 하늘을 날아요 새는 영어로 B.I.R.D. Bird 여러 종류의 새들 만나 봐요

새는새는 아이시대

새는새는 아이시대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 잔다

새벽 어두운밤떠있는별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새벽 바깥을 봐 우풍이 새는 내 방 답답함 가득찬 밤 말없이 싸는 가방 떠나고 싶은 마음과 두려움이 충돌해 반반

왱알앵알 Dr. Gothick

발차기는 쾅쾅쾅쾅 싸울때는 끼요오오 곰은 꽤애액 쓰러지면 끄르르륵 강철팬티 철컹철컹 공격은 우르르릉 맞고나면 꾸워워웍 힘 쓸때는 푸슝푸슝 새는 왱알앵알(X8) 새는 왱알앵알 왱알앵알 왱알앵알(X4) 발차기는 우와아앙 동전 던져 우와아아앙 공격은 끼야하아 맞고나면 끄르르르

느영나영 사우스카니발

느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 낮이나 밤이 밤이나 참 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구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 그리워서 운다 호박은 늙으면 맛이라도 좋더만 사랑이 늙으면 뭣에다가 쓰느뇨 백록담 올라갈 땐 누이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갈 땐 신랑각시 하더뇨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구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 그리워서 운다

새를 죽였네

땅에 매달려 한참을 떠오르지 못하네 둔한 몸짓에 처참히 일그러진 날개네 그렇게 새를 날지 못하네 그렇게 하늘만 바라보았네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새를 죽여버렸네 흔해빠져 볼품이 없고 간사한 손길에 길들여 결국 잊어버린 날개를 이제와 피면 살 수 있겠는가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새를 죽여버렸네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노래하지 않는 새 원더버드

누군가 너무나 새를 사랑했었네 언제나 그의 곁에 두고 싶어했었네 튼튼한 자물쇠로 새를 가두고 그 노래를 듣고 싶어했지만 그 새는 노래하지 않았네 노래할 이유들을 잃었네 새는 언제나 날아가고 싶어해 그건 그들만의 자유야 아름답던 날개도 굳어가고 있었네 차가운 그곳에서 식어가고 있었네 이젠 더이상 필요 없어져 누군가

작은 새 유리상자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작은 새 wlrtitdb 유리상자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노래하지 않는새 Wonderbird

누군가 너무나 새를 사랑 했었네 언제나 그의 곁에 두고싶어 했었네 튼튼한 자물쇠로 새를 가두고 그 노래를 듣고 싶어 했지만 그 새는 노래하지 않았네 노래할 이유들을 잃었네 새는 언제나 날아가고 싶어해 그건 그들만의 자유야 아름답던 날개도 굳어가고 있었네 차가운 그곳에서 식어가고 있었네 이젠 더이상 필요 없어져 누군가 그 새를 내다버렸지만 그 새는

제주도 타령 하찌와 TJ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위에도 달이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산에서 온 새 박하나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눈에 아름아름 보고 지고,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발 벗고 간 누이 보고 지고. 누이 보고 지고. 따순 봄날 이른 아침부터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미지와 새 하덕규

미지와 새 작사,곡: 하덕규 미지 너의 새는 새는 날아가고 미지 너는 거리를 헤메며 울지만 미지그곳은 네가 갈 수 없는 곳 너의 마음은 갈래 갈래 메어지지만 말도 못하는 새는 더욱 슬프지 미지 그곳은 네가 갈 수 없는 곳 미지 울지마라 음 울지마...

미지와 새 하덕규

미지와 새 작사,곡: 하덕규 미지 너의 새는 새는 날아가고 미지 너는 거리를 헤메며 울지만 미지그곳은 네가 갈 수 없는 곳 너의 마음은 갈래 갈래 메어지지만 말도 못하는 새는 더욱 슬프지 미지 그곳은 네가 갈 수 없는 곳 미지 울지마라 음 울지마...

까만 새 굴렁쇠 아이들

까만 새 심필련 시, 백창우 곡 까만 새는 눈이 조그만하지 꼬리는 길다랗지 무엇을 먹고 살까 까만 열매를 먹고 살지 까만 새는 까만 새는 까만 새끼리 살지 노란 새 빨간 새 파란 새하고는 놀기도 싫지 까만 새들은 떼를 지어 산에 다니며 까만 열매를 따 먹지

무이일번 미틈 (Mitm)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바람 쌓여 새는 날고 물이 불어 물고기 헤엄친다 흙이 흘러 나무자라고 길 위에 나는 걸어간다

제주도타령 하찌와 TJ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여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 사랑 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 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 위에도 달이 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 사랑 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여 저녁에 우는

작은새 (불후의 명곡 (고 김정호편) 디셈버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그리운

작은 새 디셈버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그리운

제주도타령 한규철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여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 사랑 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 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 위에도 달이 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 사랑 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여 저녁에 우는 새는

서귀포 사랑 김용임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너영나영 이희정밴드 (lee hee jeong band)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 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 사랑이로구나 백록담 올라갈 땐 오빠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가니 신랑각시가 됐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너영나영 이희정밴드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 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 사랑이로구나 백록담 올라갈 땐 오빠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가니 신랑각시가 됐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노래하지않는새 원더버드

Melltron), Acustic guitar, String Arrangement (with string Quartet) *String 이지연 (Violin1), 남유경 (Violin2), 홍수정 (Viola), 김수연 (Cello) 누군가 너무나 새를 사랑 했었네 언제나 그의 곁에 두고싶어 했었네 튼튼한 자물쇠로 새를 가두고 그 노래를 듣고 싶어 했지만 그 새는

작은 행성 리뎀션즈

작은 행성에 미안, 인사 이름도 없는 이들의 무덤 하나도 채워지지 않았던 결국 혼자의 일인걸 그 많은 꽃들은 모두 어디에 그늘에 잠깐 머문 사이에 수많은 별들은 모두 하늘에 밤과 너를 새는 사이에 저마다 잠들어 있었지만 이유도 없는 꿈속의 분노 허공을 채우다 묶인 전선 결국 모두가 똑같아 그 많은 꽃들은 모두 어디에 그늘에 잠깐 머문 사이에 수많은 별들은 모두

너영나영 이윤진 [국악]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너영나영 김용우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구요 저녁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이로구나 호박은 늙으면 맛이나 좋구요 사랑이 늙으면 무엇에나 쓰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이로구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이로구나 저 달은 둥근 달 산넘어

그리움 오승근

☆★☆★☆★☆★☆★☆★ 임성하 작사 원세휘 작곡 오승근 노래 온종일 목놓아 우는 새는 무엇이 저리도 슬픈 것일가 온종일 방황하며 부는 바람은 무슨 얘길 저리도 하고픈 것일까 그사람 보내고 돌아서던 날처럼 강가엔 오늘도 노을만 타고 내마음 그리움만 타고 있는데 온종일 목놓아 우는 새는 무엇이 저리도 슬픈 것일까 그사람 보내고 돌아서던

산유화 장서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아하야 헤야 허요 저 만치 홀로 폈네 아하야 헤야 허요 산에서 우는 작은 새는 아하야 헤야 허요 꽃이 좋아 산에 사네 아하야 헤야 허요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아하야 헤야 허요 저 만치 홀로 폈네 아하야 헤야 허요 산에서 우는 작은 새는 아하야 헤야 허요 꽃이 좋아 산에 사네 아하야 헤야 산에 피는 저 꽃은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새는 뒤돌아보지않는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