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술이란 신기철

(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한 잔 술엔 한수의 시를 두 잔 술엔 풍류를 담고 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술이란) 그 맛에 (그 맛에) 마신다던가 한 잔 술엔 철학도 있고 두 잔 술엔 가락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

바람꽃(ange) 신기철

몇 년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께 실려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는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 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간주) 몇 년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

술이란 (Chorus) 신기철

한잔술엔 한수의 시를 두잔술엔 풍류를 담고 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 추억을 타서 마신다 세월이 미워질 때 술을 따르면 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 던가 한잔술엔 철학도 있고 두잔술엔 가락도 좋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 그때가 그리웁구나 얼큰히 홍조띨 때 세상을 보면 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 술이란 그 맛에 취한다 던가...

서울의 블루스 신기철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 줄기는 아스팔트 위를 때리는데 여인은 여인은 그 빗 속으로 자취 없이 사라져갔네 이십사 시간 내 곁에만 머물고 맴 돌다 내 영혼까지도 사랑하다가 사랑하다가 여인은 빗 속으로 사라져갔네 네온 불도 흐느끼는 밤 거리를 비틀 비틀 슬픔에 취해 너도 떠나고 나도 떠나야하는 밤 비의 블루스 블루스 서울의 블루스 장대 같이 쏟아지는 빗 ...

바람꽃 신기철

몇 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께 실려 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는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몇 년...

정말일까 신기철

돌아온다는 그 말 정말일까 기다리라는 그 말 정말일까 호수에 백조처럼 둥실 떠나가며 남겨준 말 내 귓가에 맴 돌면서 낙엽 되어 쌓여 있네 사랑한다는 그 말 정말일까 잊지 말라는 그 말 정말일까 보내고 난 후에야 고작 새겨 보는 님의 말씀 정말일까 정말일까 가벼운 여행처럼 훌쩍 떠나가며 전해 준 말 내 가슴에 젖어들며 믿음 되어 남겨 졌네 ...

지나가버린 이야기 신기철

아무런 준비도 없었던 나에게 바람결에 실려온 이야기 동화 속의 사랑처럼 향기로운 출발 전설 속의 사랑처럼 슬픈 종말 아무런 의미도 남기지 못한 채 바람결에 태워간 이야기 사랑이 지난 뒤 내 손에 남은 건 따스했던 그 님의 체온 뿐 다정했던 속삭임은 바람 속에 묻고 믿고 팠던 약속들도 모두 잊고 세월의 강변을 나 홀로 거닐며 지난 이야기 강물에 띄워요

당신의 미소는 신기철

당신 미소는 새벽 동산에 짙은 안개 헤치면서 퍼지는 햇살 깊은 어둠을 살라버리고 내 마음에 날아와서 박히는 혜성 화사하게 웃으며 예쁜 얼굴 보이면 세상 어떤 괴로움도 슬프지 않으리 당신 미소는 저녁 바다에 수평선을 물들이며 번지는 노을 깊은 고독을 날려 버리고 내 마음에 타오르는 생명의 불꽃 당신 미소는 푸른 초원에 아침 이슬 먹으면서 움트는 새...

제주공항 신기철

은빛 날개 비행기는 슬피 우는 백조인가 말못하고 눈물짓는 이별의 공항 한라산 초원에서 맺었던 인연 어떻게 잊으리오 또다시 찾아오리라 삼다도의 꿈이 서린 제주공항에 날카로운 폭음만이 내 가슴을 찢는 구나 말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공항 서귀포 부두 가에 남겨진 사연 어떻게 잊으리오 어서요 돌아오세요 삼다도의 꿈이 서린 제주공항에

당신의 강 신기철

당신을 지켜보며 살아온 그 세월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강물이죠 사랑 같은 말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부질없이 보내 버린 회한의 세월이여 어둠 속의 불씨처럼 품어온 내 사랑도 영원토록 흘러내릴 깊은 강물이죠 사랑 같은 말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부질없이 보내 버린 회한의 세월이여 어둠 속의 불씨처럼 품어온 내 사랑도 영원토록 흘러내릴 깊은 강물이죠

꿈에 본 고향 신기철

고향 품을 떠난 지 몇 해가 흘러 버렸나 석삼년 기약하고 헤어졌건만 아직도 못 가는 신세 밤마다 꿈속에서 보이는 얼굴 그 손을 내밀어도 잡을 수 없네 그리운 눈물이 꿈결에 흘러 베개를 적시오 고향 품에 돌아갈 날 몇 해가 흘러야 하나 석삼년 손꼽으며 기다린 사람 세월이 너를 속였나 뒷동산 감나무에 열린 홍시는 옛날의 그 향기를 품고 있겠지 그리운 ...

술이란 (DJ처리 Remix Ver.) 신기철

한 잔 술엔 한수의 시를두 잔 술엔 풍류를 담고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술이란 술이란 그 맛에그 맛에 마신다던가한 잔 술엔 철학도 있고두 잔 술엔 가락도 좋지만얼큰히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술이란 술이란 그 맛에그 맛에 취한다던가얼큰히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 하여술이란 술이란...

주의 움직임을 따르네 (with 이윤진, 조서희) 신기철

여기 바람이 부네 성령이 불어오네구름과 불기둥도 우리를 에워싸네이 땅 피조물들이 두 눈을 감고주의 지휘에 몸을 맡기네따스한 손길 따라 모든 마음 춤추네낮의 해와 밤의 달도 우릴 막지 못하네모든 피조물들이 두 눈을 감고주의 지휘에 몸을 맡기네바람의 박자와 산의 호흡과생명들의 기도가주의 손 끝에서 시작해 이 땅 가득 울리네부르신 자리에서 노래하며주의 움직...

Breeze Inside Your Heart (with 최예민) 신기철

세상의 모든 감동이점점 흐릿해지고순수했던 마음이점점 더러워질 때내 손을 스친 바람에돌아봤을 때우리가 잊고 있던 진리의 선물의심은 버려두고서내 몸을 맡길 때깨닫게 되네Breeze Inside Your Heart주의 십자가 절망의 골고다주 날 위해 고통의 피 흘리시며나를 자유케 만드시네언덕의 바람 스치는 내 맘세상을 주관하시는 아버지의 아들내게 주신 그 ...

너의 모든 걸 품어줄게 (With 이창동) 신기철

세상에 남은 것 없고깊은 어둠을 헤맬 때모두 날 떠나가고발 디딜 곳 없을 때지친 마음 다잡아봐도희망의 불씨는 꺼져더 이상 내 안에선삶의 의미 없을 때내가 외면했던 그의 미소는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고세상 가장 거친 손으로나를 일으키시네공허함 속에갈 곳을 잃고 떠돌던 나를사랑의 팔로 품어주시는 그의 이름당신을 부정한 나를왜 지금껏 지키시는지고개를 들...

채워주세요 (with 찐남매) 신기철

내 맘을 채워주세요두 손 모아 간구해요연약한 나의 생각을주님께 맡깁니다내 맘을 채워주세요강한 믿음을 구해요살아계신 하나님을우리가 느낍니다내 맘을 채워주세요두 손 들어 갈망할 때도우시는 하나님을내가 의지합니다내 맘을 채워주세요아버지 사랑 바랄 때품으시는 하나님을내가 예배합니다채워주세요 채워주세요채워주세요 채워주세요채워주세요 채워주세요내 맘을 (맘을) 채...

난 자유해 (with 윤정) 신기철

나의 죄 씻으시는 주님의 십자가악에서 건지시는 약속된 승리자나의 부족함을 크신 능력으로빛나도록 하시는 왕 되신 주사망의 늪에서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내게 임하시니 나 능히 못할 일 없네세상의 모든 것이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내게 임하시니 두렵지 않게 하시네이 바다가 도망함은 어찌함이며저 요단이 물러감은 어찌함인가산들이 뛰놀고 주 날 인도하니난 자유해...

어머님께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지오디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자전거탄풍경

우~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닌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일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잣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일터에 계신...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나래이션) 어머님보고 싶어요 (rap)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어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어머님께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지오디(god)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 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

어머님께 정은지X김병규

나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하...

어머님께 지오디 (god)

데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

어머님께 김태우&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사랑하는 어머님께-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 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실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 있을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말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사랑하는 어머님께 F&F

RAP dear mama how you been im just wana be to love dont cry mam im sorry 어머님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어 나의 머릿속엔 기억이 나의 가슴속의 심장이 그녀를 담아놓은 두눈이 한순간도 널 놓을 수 없게해 내게 준 당신의 커다란 어릴적 너무나 소중한 사랑마저도 이렇게 외면하게 해. 나없...

사랑하는 어머님께 F&F

RAP dear mama how you been im just wana be to love dont cry mam im sorry 어머님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어 나의 머릿속엔 기억이 나의 가슴속의 심장이 그녀를 담아놓은 두눈이 한순간도 널 놓을 수 없게해 내게 준 당신의 커다란 어릴적 너무나 소중한 사랑마저도 이렇게 외면하게 해. 나없...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나래이션) 어머님 죄송합니다.이 ㄱ ㅡ ㄹ(ㅡㅡ; 이게 뭐 나쁜 말이라고 못쓰게 하는건지 원..)을 읽으실때 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 있을 거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니 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많나 심한 말 하신 걸...

사랑하는 어머님께 이태권

?처음에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지 말라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 채 하염없이 울고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낫는 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실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 있을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말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거에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 말 하신 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어머님께 - GOD 힙합...1집

(어머니 보고싶어요) 1.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은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머님...

사랑하는 어머님께 에프 앤 에프

dear mama how you been im just wana be to love dont cry mam im sorry 어머님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어 나의 머릿속엔 기억이 나의 가슴속의 심장이 그녀를 담아놓은 두눈이 한순간도 널 놓을 수 없게해 내게 준 당신의 커다란 어릴적 너무나 소중한 사랑마저도 이렇게 외면하게 해 나없인 아무것...

어머님께 - GOD 힙합매니아

중학교 일학년때 도시락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 었는데 부잣집아들녀석이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났어 그러자 그 녀석이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주먹에 일터에 계시던어머님이 또 다시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god)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사랑하는 어머님께 에프 앤 에프(F&F)

? dear mama how you been? I just wanna be true love don\'t cry mom I\'m sorry 어머니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판단할 수가 없어 나의 머릿속엔 기억이 나의 가슴속의 심장이 그녀를 담아놓은 두 눈이 한순간도 널 놓을 수 없게해 내게 준 당신의 커다란 어릴적 너무나 소중한 사랑마저도 이렇게 외면하게...

어머님께 (GOD) 정은지, 김병규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어머님께 용서를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어머님께 용서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어머님께 (god) 윤민수(바이브)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