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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위에 덩굴처럼 자꾸 자라나는 너 신선혜

아무 말도 없이 곁을 주는 넌 어떤 사람인 걸까 너는 내 검정에 빛을 드리우고 거센 바람에도 곁에 머물러요 나는 바로 알았어 아니 어쩌면요 온기가 사람이 되었다면 그 애일 텐데요 너는 머릿속을 잔뜩 헤집어놔 그새 입꼬리를 감아 올리잖아 나는 이제 알았어 아니 어쩌면요 사랑이 사람이 되었다면 그 애일 텐데요 그 앨 생각하다가 하루가 다 갔어 돌담 위에 덩굴처럼

여름의 우리 신선혜

마음 한구석에 소중히 넣어 둔 먼지 쌓인 오래된 기억들 푸르고 습한 뜨거운 계절에 고개를 빼꼼 내밀어 버렸나 봐 구름을 타고 오던 기분 좋은 바람처럼 내 세상을 온통 물들였던 햇살 아래 반짝이던 둘만의 언어 어색하게 발맞추던 골목골목들 소나기를 막아주던 그 하얀 우산 찬란한 순간들 짧은 막대 불꽃같던 그 여름의 우리 우리 언젠가는 어른이 되어서 다시 한번

바다에게 신선혜

바다야지난 여름 쯤조심스레 말해준내 고민은그냥 잊어주겠다고 약속해그냥, 약속해줘올해 들어못나진 나도모나진 맘도넌 유일한 목격자넌 유일한 청중내 광활한 일기장저마다 아픈 익명의 사연들몇 개의 이별과수많은 후회들말없이 쓸어가너울 너울 춤을 춘다수많은 사랑과수많은 약속에바다야 넌 무겁지 않니서랍 속에 깊이 넣어둔덜 아문 추억넌 기억하고 있니잊혀짐은 끝내 우...

선선해지는 일 신선혜

눈 감았다 뜨니 가버린 계절낯선 바람이 썩 반갑진 않아텅 빈 방에 앉아창을 바라봐요맘이 차고 또어둑해져요그럼에도 나는벽에 등을 댄 채일어나는 연습을 할 거야그럼에도 나는무심한 것들에미소 짓는 연습을 할 거야여물은 여름을 놓아주고 오는 길에나 울지 않아요앞으론 더 자주바람이 차가울 거야그것쯤 나도 알아요그럼에도 나는삶과 눈 맞추고걸어가는 연습을 할 거야...

Dear. Friends 신선혜

함께 얘기 나눌 때면유치해지곤 하는 걸가끔 아이처럼 웃자 이렇게너의 단어들은 걱정을 둥실 띄우고가끔 농담처럼 걷자가볍게맞닿는 눈빛 속에말하지 않아도 아는 걸내게 힘을 줘녹슬지 않는 맘으로우리의 푸른빛 추억이빛나는 그만큼 난 너의 내일을 기대해오래된 앨범 속 미소처럼언제나 그곳에 있어줘그대로 아무도 없는 곳외로운 노래 부를 때내게 빛이 되어 줘서고마워비...

밤을 꽉 안아봐요 신선혜

어느 밤 내 창밖에더욱 검어진 하늘 위로그리워 노래해요내 맘이 전해지도록아 어쩜 늘 완벽치 않고매번 서툴지만아 내 맘은 어느새 깊어그냥 두면 밤처럼 짙어질까사랑이거든요오 분명해요난 알아요결국 못다 전한내 맘을 가득 머금은밤을 꽉 안아봐요아 어쩜 늘 푸르게 웃고눈부시게 반짝이나아 내 맘은 어느새 깊어그냥 두면 밤처럼 짙어질까사랑이거든요오 분명해요난 알아...

나무의 일기 신선혜

사실 있잖아네 날갯짓에나의 온 세상은 흔들려맘이 웃긴 게별 거 아닌 단어가심장에 뿌리를 내려아닌 거 알면서위태로운 맘을 또홀로 부축하는 날들내게서 멀리 가 줄래아니 가까이 와 줄래오늘 내일 또 맘이 다르지그냥 날아가메마른 잎이너를 더 원하기 전에멀리 날아가 앙상한 가지 위로너의 노랫소리가 울리길 바라기 전에작은 장난에 앞서 나간 맘급히 힘을 주어 당겨...

그곳에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나네~ 어머님의 무릎벼개 초가집뒤 나무아래서 내머리를 만져주시면 나도 몰래 꿈나라~ 아~ 나언제나 돌아가려나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에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깨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장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손톱깎기 정진철

오늘 조금 자라났나봐 아물수도 없을만큼 천천히 하루가 지나면 다시 하루가 가면 어느새 자라난 너를 매일 잘라내야해~ 하루도 멈출수가 없나봐~ 너를 따라 자꾸 자라나는 추억을 매일 이별 하면서 매일 잘라내면서 느리게 지치지도 않고 자라난 손톱처럼 자르고 자르고 잘라도 매일 똑같이 자라나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헌데 지치도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기를

허물어 소울라이츠

아직까지 사랑 따위 믿은 적이 없죠 그런 건 내게 존재하지 않다 믿었는데 내 삶에 불쑥 나타난 그대라는 사람 날 당황하게 하죠 다시 또 상처받기가 두려운 내 맘이 그댈 밀어내도 성처럼 쌓아둔 내 마음속의 벽 그대는 자꾸만 허물어 나만을 바라고 바라보고 바래다주는 자라고 자라나는 나의 맘을 어쩌면 좋아요 내게 알려줄래요 그대만 바라고

나무는 봄비를 똑똑키즈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 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 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 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나가자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 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너와 너 몽니

널 처음 만난 건 아주 추운 겨울이었어 너무나 못생긴 얼굴 당황했던 기억 그래도 너는 나를 많이 닮았어 그리고 널 처음 만난 건 낙엽 지는 가을이었어 물들어가는 낙엽처럼 나의 마음도 너로 물들어 갔었지 점점점 자라나는 너희들을 보고 있으면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해 세상의 모든 것이 너희 편이 되길 바랄게 아름다운 시절 난 많이 부족해 언젠가

너와 너 몽니(Monni)

널 처음 만난 건 아주 추운 겨울이었어 너무나 못생긴 얼굴 당황했던 기억 그래도 너는 나를 많이 닮았어 그리고 널 처음 만난 건 낙엽 지는 가을이었어 물들어가는 낙엽처럼 나의 마음도 너로 물들어 갔었지 점점점 자라나는 너희들을 보고 있으면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해 세상의 모든 것이 너희 편이 되길 바랄게 아름다운 시절 난 많이 부족해

손톱 소울레인(Soulrain), 소울레인(SoulRain)

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처럼 흠뻑젖은 채로 소리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버린 이후로 이렇게 **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 수 없는가봐 **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손톱 (MR) 소울레인(Soulrain), 소울레인(SoulRain)

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처럼 흠뻑젖은 채로 소리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버린 이후로 이렇게 **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 수 없는가봐 **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손톱 소울레인(Soulrain)

가지마 늘 그래왔던것처럼 흠뻑 젖은 채로 소리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버린 이후로 이렇게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내가 미운거야 아직

손톱 소울 레인

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처럼 흠뻑젖은 채로 소리 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 버린 이후로 이렇게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내가 미운거야 아직 난 힘이 들어

집착의 꽃 더 테즈 밴드

마저 떠나가고 다시 나는 외로움에 이 밤은 온통 널 그리워 하고있네 내 맘에 자라나는 내 맘에 피어나는 집착의 꽃 집착의 꽃 내 마음속에 집착의 꽃 이제는 잊어야지 지나간 기억들일 뿐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던 시간 내 맘에 자라나는 내 맘에 피어나는 집착의 꽃 집착의 꽃 내 마음속에 집착의 꽃 내 생각 뿌리치려 밤거릴 한 없이 걸어도 거리엔 온통 너의 흔적

손톱깎이 정진철

하루도 멈출 수가 없나봐 너를 따라 자꾸 자라나는 추억을 매일 이별하면서 매일 잘라내면서 느리게 지치지도 않고 자라난 손톱처럼.. 널 자르고 자르고 잘라도 매일 똑같이 자라나 아주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헌데 지치지도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기를 이젠 멈춰지기를 비웃는 듯 다시 자라나 하루 또 하루 지날수록..

나무는 봄비를(2학년) 동 요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 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 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 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나가자

나무는 봄비를 Various Artists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 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리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 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 나가자 -

어른 이르다 (irda)

너의 그 모습이 항상 일렁이기만 하던 마음이 어쩌면 뙤약볕에 목이 말라 풀이 죽은 이름 모를 꽃이 되어버렸네 작은 진동에도 움직인 발걸음이 아무 생각 없이 뛰어넘던 담장이 이젠 뭐가 그렇게 겁이 많아졌는지 주저앉아 웅크리기만 해 지금은 촌스러운 풍경들이 그때는 왜 그렇게도 내게 아름다웠을까 거울을 바라보면 보이는 건 그나마 어느새 커져 버린 키뿐이야 마음이 자라나는

나무는 봄비를 동요

1.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2.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 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 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 나가자

김철민 -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너에 관한 기억 오렌지마말레이드

계절이 지나가는 길목에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 나누고 싶은 시간들이 우두커니 서있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자꾸 의지를 하게 되고 내 가슴 한 켠 속엔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자꾸 생각난다 자꾸 보고 싶다 하루 하루 한 뼘 한 뼘 자라나는 내 마음에 숨 막히는 너의 향기 너의 숨결이 다가와 나는 두 눈을 꼭 감아 버렸어

너에 관한 기억 오렌지 마말레이드

계절이 지나가는 길목에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 나누고 싶은 시간들이 우두커니 서있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자꾸 의지를 하게 되고 내 가슴 한 켠 속엔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자꾸 생각난다 자꾸 보고 싶다 하루 하루 한 뼘 한 뼘 자라나는 내 마음에 숨 막히는 너의 향기 너의 숨결이 다가와 나는 두 눈을 꼭 감아 버렸어

빌딩의 숲 야광토끼

그림자가 다시 짧아지고 다시 져 버릴 때까지 우리는 사랑을 나누고 어린 시절 무서웠던 얘길 해 주지 그땐 그렇게 크고 무섭던 것들이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게 더 놀라워 커텐 밖의 세상은 너무 빠르게 모든 게 변해 가는데 네 옆의 난 아직도 어둠이 무서운 어린 시절 소녀 같은 마음이야 세상 틈 사이에서 하루 자고 일어나면 불쑥 자라나는

나무는 봄비를 동요 친구들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 나가자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나무는 봄비를 동요 꿈나무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 나가자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재자매에게 (Zoe & Lizabelle) 마엘 (Mael)

몇 번을 또 봐도 믿어지지 않는 걸 어쩜 이렇게 똑같은 건지 전부 다 신기해 눈썹 코 입모양까지 어린 내가 나타난 것 같아 매일 밤을 설쳐도 작은 볼을 맞대면 예뻐서 자꾸 웃음이 나고 곤히 자고 있을 때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1분 1초가 궁금해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 볼 때면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게 돼 내 품에 안긴 채로 잠이 들 때면 세상 모든 것이 감동인

함께 자라나는 꿈 이윤지

우리의 꿈이 피어나며 하나씩 더 크게 자라나 모든 것이 우리를 향해 손을 내밀어 더 밝게 빛나고 있지 작은 꿈이 시작되면 또 다른 큰 꿈이 태어나 함께 자라나는 꿈 아름다운 꿈을 꾸어보자 Gro wing dreams to gether Gro wing dreams to gether 더 환히 빛나고 더 크게 밝게 빛나리라 Gro wing dreams to gether

나무는 봄비를 동요대회

(1절 00 : 04)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2절 00 : 22)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 나가자 (간주 00 : 39) (3절 00 : 44)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나무는 봄비를 샤이니 동요

(1절 00 : 04)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2절 00 : 22)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 나가자 (간주 00 : 39) (3절 00 : 44)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나무는 봄비를 좋은 동요

(1절 00 : 04)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2절 00 : 22)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 나가자 (간주 00 : 39) (3절 00 : 44)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젖을

꼬마 (GGOMA) (Feat. 최예근) 태호(TAE HO)

꿈 많던 꼬꼬마의 용기는 대단했었지 뭐든 다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보였어 이것저것 다 해낼 거라나 뭐라나 그저 순수해서 그랬겠지 그때까지는 점점 자라나는 내 키만큼 커져만 가는 고민들은 나를 자꾸 흔들어 놓지 모야 이럴 순 없어 말도 안 돼 잘할 거야 너니까 또 꿈꾸자 뛰어보자 Hey I'm never gonna give up 그래 덤덤

더는 슬프지 않게 .. 노영채

너의 차가워진 눈 빛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없는 지나 온 우리 시간들 흔적없이 바랜 추억들 흔들리는 나의 눈 빛을 너는 느낄 수가 있을까 예전처럼 우리 만날 수 있었다면 부질없는 후회 뿐 쉽게 잊을 수 있을거라 지나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 왔지만 돌이킬 수 없이 자라나는 그리움 워우어~ 어어어어~~ 널 외면할

더는 슬프지 않게 .. 노영채

너의 차가워진 눈 빛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없는 지나 온 우리 시간들 흔적없이 바랜 추억들 흔들리는 나의 눈 빛을 너는 느낄 수가 있을까 예전처럼 우리 만날 수 있었다면 부질없는 후회 뿐 쉽게 잊을 수 있을거라 지나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 왔지만 돌이킬 수 없이 자라나는 그리움 워우어~ 어어어어~~ 널 외면할

손톱 빈(VIN)

상처가 너무 거칠어 아물지 못해 거칠어 반만 사랑했더라면 좀 나을지 몰라 널 잃고 남은 건 몹쓸 습관뿐 커피를 타놓고 마시지도 않고 서있어 멍하니 네 남은 흔적을 되새기고서 내 안에 널 잘라도 시간이 지나 자라나는 건 날 떠나간 이유를 몰라서야 습관이 된 걸까 자꾸 손톱을 물게 돼 불만스러운 이별 때문이야 짧은 손톱처럼 내 맘을 갉아 이렇게

유리 김윤아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 곧잘 깨져서는 서로를 할퀴네 절망처럼 검은 밤이면 서로의 체온 속을 파고들면서도 덩굴처럼 얽혀서 가시 돋친 꽃을 피우지 상처입고 상처 입히면서 눈물을 먹고 자라는 가시 돋친 꽃의 이름을 행복이라 부르지 행복은 아름다워 서로의 품 안에서도 우리들은 외로워서 괴로워서 언제나 누군가가 어딘가가 무언가가 그리워서

다음 생 ID (BE IDENTITY)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우리 여전히 운명일까 덩굴처럼 손가락 걸고 했던 약속을 기억할까 엇갈린 시간을 헤매여도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나는 아득한 우주에 던져져도 그냥 괜찮을 것 같아 다음 생에 넌 꽃으로 태어나 Oh 나는 바람으로 불어올게 네 주변에 스치듯 머물다가 Oh 향기처럼 그저 흩어질게 다음 생에도 내가 널 찾아 갈게 우연 같은

안남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안남산의 정기 어린 푸른 산봉우리 그 아래 펼쳐진 우리의 배움터 한 아름 꿈을 먹고 슬기를 키우는 우리는 자라나는 겨레의 일꾼 씩씩하고 튼튼한 어린이 동산 새 주인이 자라나는 우리 안남교 안남산의 높은 뜻 마음의 거울삼아 내일로 향해가는 우리의 배움터 근면과 성실로 생활을 배우는 우리는 자라나는 겨레의 주인 씩씩하고 튼튼한 어린이 동산 새 주인이 자라나는

안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안남산의 정기 어린 푸른 산봉우리 그 아래 펼쳐진 우리의 배움터 한 아름 꿈을 먹고 슬기를 키우는 우리는 자라나는 겨레의 일꾼 씩씩하고 튼튼한 어린이 동산 새 주인이 자라나는 우리 안남교 안남산의 높은 뜻 마음의 거울삼아 내일로 향해가는 우리의 배움터 근면과 성실로 생활을 배우는 우리는 자라나는 겨레의 주인 씩씩하고 튼튼한 어린이 동산 새 주인이 자라나는

학교 가자 별의별

어느새 월요일이 다가오네 주말은 너무 짧아요 매일 놀고 싶은데 왜 늘 공부만 하라 하는지 난 모르겠어 학교 가기 싫다 그래도 주간 예고안을 보니 다행히 체육 3교시 친구들과 함께 뛰어 노는 생각에 다시 발걸음 가볍게 즐거운 학교에 가자 가방에 희망 담아 학교 가자 가슴에 미래 품고 아직 알 수 없는 나의 미래가 자라나는 곳 학교 가자 꿈이 자라나는 곳 중요해

타오르는 선 오미비

난 땅에서 자라나는 하나의 뜨겁게 타오르는 선 난 땅에서 자라나는 하나의 뜨겁게 타오르는 선 꿈을 꾸고 일어나니 세상엔 온통 하얗게 눈이 내리고 있어 내 집이 차갑게 얼어붙어 있어 무엇도 피어나지 못 할까 봐 난 땅에서 자라나는 하나의 뜨겁게 타오르는 선 난 땅에서 자라나는 하나의 뜨겁게 타오르는 선 내가 뜨겁게 울어버려서 뿌리가 썩어버리는 꿈

타오르는 선 (Studio Ver.) 오미비

난 땅에서 자라나는 하나의 뜨겁게 타오르는 선 난 땅에서 자라나는 하나의 뜨겁게 타오르는 선 꿈을 꾸고 일어나니 세상엔 온통 하얗게 눈이 내리고 있어 내 집이 차갑게 얼어붙어 있어 무엇도 피어나지 못 할까 봐 난 땅에서 자라나는 하나의 뜨겁게 타오르는 선 난 땅에서 자라나는 하나의 뜨겁게 타오르는 선 내가 뜨겁게 울어버려서 뿌리가 썩어버리는 꿈

이름부르기 신재창

너는 나의 눈빛이 다스리는 영토 나는 너의 기도로 자라나는 풀 혹은 나무 순이야 부를때마다 내 가슴속 풀잎은 푸르러지고 순이야 부를때마다 내 가슴속 나무는 튼튼해지네 너는 나의 눈빛이 다스리는 영토 나는 너의 기도로 자라나는 풀 혹은 나무 순이야 부를때마다 내 가슴속 풀잎은 푸르러지고 순이야 부를때마다 내 가슴속 나무는 튼튼해지네 너는 나의

좋다고 말하면 (With 백그림) 새봄 (saevom)

순간을 세어보다 그날을 짐작하다 잠에 들곤 해 내게 단 한번 행운이 온다면 너였으면 그게 너라면 좋을 텐데 좋다고 말하면 네가 멀어질까 아프다 말하면 영영 사라질까 온통 너로 가득한 나 조금씩 두려웠던 거야 이미 나에게 흉터처럼 새겨진 널 버릇처럼 만져보다가 여전히 선명함에 안도를 해 나 가끔은 참을 수 없이 불안해 결국 우리가 아니라면 네가 없다면 매일 자라나는

연안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황해의 푸른 물결 바라보면서 조상의 슬기로운 이어 받으며 겨레의 횃불 되려 학문 닦는 곳 슬기롭게 자라나는 연안 어린이 아름답게 자라나는 우리의 낙원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을 길러 바른 맘 굳센 의지 갈고 닦는 곳 씩씩하게 자라나는 연안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