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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 (MR) 신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그 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그 여인 신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그 여인(신곡)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그 여인 (Inst.)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2)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그 여인(구버전)..Q..(MR).. 신송(반주곡)

여인-을 못- 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 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그 여인(구버전) 신송(반주곡)

여인-을 못 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 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ㅡㅡ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 사-랑의 -림-자..

그여인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2)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모래탑 신송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 보면 무너짐을 언젠간 바닷가 모래 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야 바람결에 풀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물 타는 모래 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란 노래했던 갈매기소리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 보면 무너짐을 언젠간 바닷가 모래 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야 바람결에

그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내~만지며 돌~아서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와~서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잇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 그림자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와~서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젖어...

사랑의자리 신송

내맘 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 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내가 잊지못해 제자리에 멤도나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자리 - - - - - - - - - - - - - - - - -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렴부에서 오늘도 나는 그...

거미줄 신송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찾아서 거미줄 쳤다 명당 자리 골라서 쳤다 윙윙 모기는 싫어 먹을게 없어 대박치는 매미를 기다린다 세상은 누군가가 쳐 놓은 거미줄에 얽히고 나도야 거미가 되어 촘촘촘 줄을 친다 >>>>>>>>>>간주중<<<<<<<<<<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

검은눈물 신송

바람아 불지마라 윙윙 불지 말어라 꽃망울 피기도전에 하얗게 다떨어질라 아~아~아~아~사랑한다 그말을 다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아픈가슴 사랑의 꽃망울 진다 >>>>>>>>>>간주중<<<<<<<<<< 바람아 불지마라 씽씽 불지 말어라 사나이 순정의등불 까맣게 꺼져버릴라 아~아~아~아~가지마라 그말을 다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검은눈물...

전화 받아 신송

만나면 안아주고 싶고 헤어지면 또 보고싶은 너 언제부터 사랑했나 묻지를 마라 첫눈에 반해 버렸다 빙빙 도는건 싫어 곧장 갈거야 너도 내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잔아 세상에 있는말을 다 붙여도 내마음만 못하네 전화 받아 나 지금 급해 *** 가슴에 타는 불 좀 꺼줘

잊혀진약속 신송

해묵은 수첩-속에서 잠이든 그날의 약속처럼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갔고 나는 너에게 잊혀져 갔다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아~몰랐다 우리가 남이될줄 우리가 남이 될줄은 어쩌다 잠못드는 밤이면 홀로 옛생각에 눈물 젖는다 >>>>>>>>>>간주중<<<<<<<<<<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

거미줄 2 신송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찾아서 거미줄 쳤다 명당 자리 골라서 쳤다 윙윙 모기는 싫어 먹을게 없어 대박치는 매미를 기다린다 세상은 누군가가 쳐 놓은 거미줄에 얽히고 나도야 거미가 되어 촘촘촘 줄을 친다 >>>>>>>>>>간주중<<<<<<<<<<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

검은 눈물 신송

바람아 불지마라 윙윙 불지 말어라 꽃망울 피기도 전에 하얗게 다 떨어질라 아~~ 사랑한다 그말을 다 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아픈가슴 사랑의 꽃망울 진다 바람아 불지마라 씽씽 불지 말어라 사나이 순정의 등불 까맣게 꺼져버릴라 아~~ 가지마라 그말을 다 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검은 눈물 사랑의 등불이 진다

사랑의 자리 (Inst.) 신송

내맘 깊히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멤도나 ***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 자리

전화 받아 (Inst.) 신송

만나면 안아주고 싶고 헤어지면 또 보고싶은 너 언제부터 사랑했나 묻지를 마라 첫눈에 반해 버렸다 빙빙 도는건 싫어 곧장 갈거야 너도 내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잔아 세상에 있는말을 다 붙여도 내마음만 못하네 전화 받아 나 지금 급해 *** 가슴에 타는 불 좀 꺼줘

풍류 나그네 (Inst.) 신송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한잔술에 사랑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지는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세월속에 꿈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저문데...

사랑의 자리 신송

내맘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맴도나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 자리 내맘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멤도나...

잊혀진 약속 신송

어디쯤 와 있는 거니 언제쯤 너를 볼 수 있니 우리가 엇갈린 날보다 지금이 더 긴 것만 같아 언젠가 만일 헤어지면 처음 만났던 이 곳에서 먼저와 기다리겠다 약속한 날이 오늘인데 다 그대론데 변한건 하나없는데 오직 너만을 품어왔던 나를 아는지 이젠 나 없이 살아야할 널 믿어야 하는지 니가 올까봐 난 돌아설 수도 없는데 어쩌면 아픈지 몰라 무슨 일 생긴 ...

잊혀진 약속 (Inst.) 신송

해묵은 수첩속에서 잠이든 그날의 약속처럼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갔고 나는 너에게 잊혀져 갔다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 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 몰랐다 우리가 남이 될줄 우리가 남이 될줄은 어쩌다 잠못드는 밤이면 홀로 옛생각에 눈물 젖는다 ***어쩌다 눈물 같은 비가 내리면 내마음도 따라 젖는다

사랑의 돌부처 신송

1.그래도 못다한 사랑이 있었지요 그래서 못다한 미련이 남았지요 선채로 흐느끼며 돌아가지 못하는 당신은 사랑의 사랑의 돌부처 당신은 못다한 사랑의 돌부처 2. 그래도 못다한 사연이 있었지요 그래서 못다한 미움이 남았지요 선채로 흐느끼며 돌아갈줄 모르는 당신은 서글픈 사랑의 돌부처 당신은 외로운 사랑의 돌부처

원점 신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 것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 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보증수표 신송

너만 모르니 다들 아는데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어서 빨리 마음 열어문 앞에 내가 있잖아피하지 마 이건 운명이야바보처럼 피하면 안 돼너도 나를 좋아하잖아괜히 빙빙 겉돌지 마라이제는 내 품에다 너를 던져라행복은 보증 수표야너만 모르니 다들 아는데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어서 빨리 마음 열어문 앞에 내가 있잖아피하지 마 이건 운명이야바보처럼 피하면 안 돼너도...

둥근달 신송

가고 싶네 가고 싶네시간을 거꾸로 돌려출세해서 돌아오자고다짐했던 내 청춘아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마산오늘 밤에도 그날처럼둥근 달이 나를 비춘다보고 싶네 보고 싶네빛바랜 일기장 속에꿈을 주고 우정을 나눈잊지 못할 내 친구야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마산오늘 밤에도 그날처럼둥근 달이 나를 비춘다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내 인생의 히스토리 신송

이거다 하면 저거였고 저거다 하면 이거였다 헛짚고 사는 세상 그래도 어쩔거냐 어쩔것이냐 내인생 내 운명인걸 여기까지 오는 동안 삶에 베인 상처가 너나 나나 얼마나 많니 얼마나 많았니 땀으로도 다못써 눈물로도 다못써 내인생의 히스토리여기다 하면 저기였고 저기다 하면 여기였다 속아서 사는 세상 그래도 어쩔거냐 어쩔것이냐 내인생 내 운명인걸 여기까지 오는 ...

아내 신송

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 아내야 세상이 몰라주면 내가 당신 알아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 마음엔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야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아내야세상이 몰라줘도 내가 당신 지켜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인생엔 축복은 오직 당신뿐이야내마...

카스바의 여인 (MR) 윤준협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에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에

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MR) 원민

나는그여인을사랑했어요 미소띤얼글바라보면 가슴은뛰어요 여인아가지마오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어둔카페에서고개숙인남자가있다 그여인을잊지못해울고있는한남자 남자여울고있나요 그여인을잊지못해 남자여지난추억을계절속에묻어버려요 여인아가지마오 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그 여인 (MR) 정무진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카스바의 여인 (MR)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5호선 여인 (MR) 류지광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자꾸 돌아보게 돼 어느날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눈인사를 건넸지만 쓸쓸히 바라만 보다 어느 역이었나 어느 역이던가 총총히 내리면서 뒤돌아볼 때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아아아 5호선 여인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지만 자꾸 돌아보게 돼 어느날 지하철 5호선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인 눈인사를 건넸지만

가버린 여인 (MR) 박진석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 봐 눈 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륵주륵 밤비 내리던 날 소리 없이 가버린 여인 싫다고 말을 하면 보내줄 텐데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릴 줄 몰랐다 나를 사랑한다던 말도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알고 보니 거짓이었네 무늬만 애인이었던 첫사랑 나의 여인아 발자국 보고 찾아갈까 봐 눈 올 땐 내 곁에 있다가 주륵주륵 밤비

운명같은 여인 (MR) 임영웅

달콤한 음ㅡ악속ㅡ에서ㅡ 사ㅡ랑을ㅡ ㅡㅡ 나ㅡ눠 마ㅡ셨다아ㅡ 48초)하ㅡ늘이 허락한ㅡ 우리의 사ㅡ랑이라ㅡ면ㅡ 질ㅡ투ㅡ따윈 ㅡ난 ㅡ두렵지 않ㅡ아ㅡ 때ㅡ로는 서로의ㅡ 양ㅡ보가 필요한 후에ㅡ 사ㅡ랑은 그때ㅡ 완ㅡ성ㅡ되니ㅡ까ㅡㅡㅡㅡㅡ)))) 먼ㅡㅡ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 선ㅡㅡ택을 후회 할수는ㅡ없어ㅡㅡㅡㅡ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운명같은 여인 (MR) 조규철

갈색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 건 행운이었어 밤늦은 카페 달콤한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 따윈 나는 두렵지 않아 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후에 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까 먼 훗날 돌아보면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할 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기뻐하는 정에 인생을 건다 누굴 만나 사랑해도

꽃바람 여인(MR) 박지현 외 2명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꽃바람 여인

연적 (mr) 도시브라더스

연적 도시브라더스 내귀에 들리지않아 내 눈에 보이지않아 달콤했던 그날밤은 허무한 꿈이였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은 남겨진 그녀 향기뿐 내 곁에 머물러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들이 뭐라고해도 그대는 나의 여인 밤을 잊지 않았다면

매화(MR) 길병민

갸름한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부두의여인(MR) 백승태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얼굴에 이슬같은 그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아~아~가엾어라 부두의 저여-인 >>>>>>>>>>간주중<<<<<<<<<<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얼굴에

귀여운 여인 Mr. Kim

상큼해 귀여운 여인 그댈 사랑해 새침한 그댄 내 눈에 안경 화가 날땐 정말 헤어지자 하고서 집에 오면 다시 전화하지 아침이면 나를 꿈속에서 깨우고 밤이 되면 다시 꿈속으로 귀여운 여인 그댈 사랑해 새침한 그댄 내눈에 안경

굿뜨래랑...Q..(MR).. 이창용(반주곡)

싱-그러운 -입술에 달-콤한 사랑 오- 나-의 여-인아.. 여-인아--<<.. 내 여-인아 사랑스-런 나의 여인-아..<< 메마른..<< 내 가-슴에 샘물같-은 나-의 여-인아.. 단비 단비 단-비같은 나의 여인-아 상-큼하고 향-기로운 나의 여-인아.. 굿-뜨래랑 굿-뜨래랑 영-원한사랑 오-.. 굿-뜨-래-여인...

텍사스 룸바 (MR)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로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내인생의마지막여인(MR) (디스코) 김상식

정-주고 떠난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에 가-슴에 상처만주고 무-정하-게 떠날수있-나 단한번 사랑-이지-만 내운명 모두-걸고서 아낌없이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간주중<<<<<<<<<< 울-면서 떠난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던말

그 여인...Q..(MR).. 유상록(반주곡)

꽃-이 필 땐..몰랐-었던 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찬찬찬 (MR) 김용필

차디 찬 글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 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말 쓸쓸히 창 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누굴

잊혀진 여인(4555) (MR) 금영노래방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아파트 여인 (MR) 이숙경

옷깃을 깊이 세우고 머리를 쓸어 올리며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외로워 비틀거리네 그리워 비틀거리네 쓸쓸하게 돌아서는 아파트 여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