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뜨거운 눈물 신웅

돌아서서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잊으리라 다짐해봐도 이 가슴에 감춘 눈물 뜨거운눈물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사랑했던 사랑에 눈물 슬픈 이 눈물 감추면서 떠나갑니다 돌아서서달래야지 서러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지우리라 다짐해봐도 이 가슴에 감춘 눈물 서러운 이 눈물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사랑했던 사랑에 눈물

동숙의 노래 신웅

동숙의노래 - 신웅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 했 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 각에 돌이 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 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간주중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 이 것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 운 이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보물 (MR) 신웅

당신을 만난 것이 하늘의 선물 같아요 그 얼굴 떠오를 때면 혼자서도 뜨거운 것은 이렇게도 좋은 당신 남은 세월 함께하면서 세상 욕심 다 버리고 보물처럼 아끼며 살다 하늘여행 가는 그 날엔 말할래요 행복했다고 당신을 만난 것이 지금도 꿈만 같아요 살며시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뜨거운 눈물 이렇게도 귀한 당신 일분 일초 너무 아까워 바라보고 만져보고

난이야 신웅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나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대답이 없나 다시

보물 신웅

당신을 만난 것이 하늘의 선물 같아요 그 얼굴 떠오를 때면 혼자서도 뜨거운 가슴 이렇게도 좋은 당신 남은 세월 함께 하면서 세상 욕심 다 버리고 보물처럼 아끼며 살다 하~늘 여행 가는 그 날엔 말할래요 행복했다고 당신을 만난 것이 지금도 꿈만 같아요 살며시 눈을 감으며 나도 몰래 뜨겨운 눈물 이렇게도 귀한 당신 일분 일초 너무 아쉬워 바라보고

사나이 눈물 신웅

사나이 눈물 - 신웅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전부였다면 더 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두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목포의 눈물 신웅

목포의 눈물 - 신웅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 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 강을 안 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님의 향기 신웅

밤새 갈바람 잠을잔듯이 조용한바람인듯 눈을감으면 님의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견디기 힘든아품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없어요 못다준사랑의아쉬움 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있는 사랑하는내마음

남해고속도로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사람 성도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을 초롱꽃처럼

남해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날 그리움에 젖어 눈물에 젖어 아스팔트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속에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남해고속도로 (MR)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날 그리움에 젖어 눈물에 젖어 아스팔트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속에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분위기 좋고 신웅

1.분위기 좋고좋고 느낌이 와요와요 준비는 됐어됐어 오메좋은거 분위기 좋고좋고 폼도 좋구나좋아 준비는 됐어됐어 나는행복해 봐요봐요 봐요봐요 아싸 이쁜 내사랑 보고싶어 갑니다 가요 내가 가요 당신만의 사랑이 되어 길은 멀어도 마음은 하나요 뜨거운 내마음 받아만 준다면 분위기 좋고좋고 느낌이 와요와요 준비는 됐어됐어 오메좋은거 분위기 좋고좋고 폼도 좋구나좋아 준비는

남해 고속도로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남해 고속도로 (MR)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두 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남해 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에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남해고속도로(MR)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유리벽 사랑 신웅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잊지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TV를 보면서 신웅

TV를 보면서 - 신웅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초혼 신웅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인생 (KBS '이것이 인생이다' 주제곡) 신웅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하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인생(kbs `이것이 인생이다`주제곡) 신웅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 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바람 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 이여 ~ 눈물 이여 묻어 버린 내 청춘 이여 아~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 미내

아담과 이브처럼 신웅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하룻밤 풋사랑 신웅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눈물을 감추고 신웅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2. 눈~~~길 외로움에 젖고(또)젖어 쓰~~~에 슬픔이 넘~~~다. (253)

저 강은 알고있다 신웅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아미새 신웅

미워할 수 없는 새 아~~~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야. (69590)

저강은 알고 있다 신웅

저강은 알고 있다 - 신웅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무효 신웅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무효(ange) 신웅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무효 (MR)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먹고

무효 (Inst.)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먹고

평양 아줌마 신웅

평양 아줌마 - 신웅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에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누나야 신웅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무효(MR) 신웅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무효 (경음악) 신웅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들국화 여인 신웅

1.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약이랍니다 세월이흘러가(며)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하~~~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눈물`짓는 @들국화여인 ,,,,,,,,2.

사랑하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사랑해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인생 드라마 신웅

그것이 인생인 것을 그것이 세상살인 걸 말이 쉬워 고생이지 고생은 힘겨운 거란다 그래도 살아야지 살고봐야지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인생 드라마 숨겨진 얘기를 다 하자면 한편의 영화가 될 거라고 누구나 사람들은 누구나 사람들은 똑 같은 말을 하곤 하지 그것이 인생인 것을 그것이 세상살인 걸 말이 쉬워 눈물이지 눈물은 서러운 거란다 그래도 살아야지 살고봐야지 눈물

인생 드라마 (MR) 신웅

그것이 인생인 것을 그것이 세상살인 걸 말이 쉬워 고생이지 고생은 힘겨운 거란다 그래도 살아야지 살고봐야지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인생 드라마 숨겨진 얘기를 다 하자면 한편의 영화가 될 거라고 누구나 사람들은 누구나 사람들은 똑 같은 말을 하곤 하지 그것이 인생인 것을 그것이 세상살인 걸 말이 쉬워 눈물이지 눈물은 서러운 거란다 그래도 살아야지 살고봐야지 눈물

애모 신웅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만의 여인 신웅

나만의 여인 - 신웅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물마져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 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사랑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

들녘길에서 신웅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

천년을빌려준다면 신웅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사랑과이별 신웅

오후 8:46 01-10-23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호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있도록 아시워하면서 혜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것같은데 남남이 돼여 었지 하라고 보고파 었지하라고 만나고 혜어 지미야 모두가 운명 이라지만 너무나도 직구기만했던 한순간에 사랑과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에 이야기 미련두고 무었하나...

사랑과 이별 신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두어 무엇 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만나고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