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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신지훈 설 흘 산 님 請 曲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내 곁에 신지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내 곁에 @ 신지훈@

사랑 곁에 - 신지훈 0016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48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20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내 사랑 내 곁에 (Inst.) 신지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내 곁에 (기막힌 유산 OST) 신지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내곁에~ㅁㅁ~ 신지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ㅇㅇ~~~~~ 2-24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사랑해요 그대를 보라빛 님 請 曲 임영웅

너무나 고마운 사람 너무나 따뜻한 사람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마음속에 그 사람 나 그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런 당신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 그대는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행복 세월 가도 영원히 당신은 나만의 사랑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이 생명 다할 때까지 당신은 사랑 사랑해요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 신지훈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신지훈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저산너머(mbc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맘에 남아

갈매기 사랑 유진아, 오정환, 최유정, 차상도

갈매기`야 갈~아알매기야 부산항~아앙 갈~하아알매기야 청춘이~히이 `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흐으으 `은 언제쯤 올까 밤이~이이면 부`둣`가에서 오~`호늘도~오호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오겠니 ,,,,,,,,,,,,,,,,,,2.

내 사랑 내 곁에 - 신지훈 내 사랑 내 곁에 - 신지훈

사랑 곁에 - 신지훈 0016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48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20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갈매기 사랑 이상화

1.갈매~에기야 갈~알알매기~이이야 부산항~앙 갈~아알알매기~이이야 청춘~우운이 ~흐으을러가도 너~허어는 아직~이익 변함이~이이없구~우우나 수많은 저 배~에에들은 오~호고 가는~은은데 사랑 그~흐~으으 ~이임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에에서 오늘도~호오 기~히이다린~이인단다 갈~아알매기 갈매기~이이야 내님은 언제오~호오겠니 ,,,,,,,,

그대 그리운 날 달 빵 님 請 曲 설가령

하늘이 몹시도 푸르던 날 나는 창문을 열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보네 바람결에 들리는 듯한 아련한 목소리는 그대의 조용한 속삭임일까 그대는 나를 기억하시나요 기억하시나요 오늘처럼 햇빛이 아름다운 날에는 마음도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그대는 나를 기억하시나요 기억하시나요 오늘처럼 햇빛이 아름다운 날에는 마음도 그대 곁에 머물고

&*** 내 님 사랑***& 강덕임

너머 지는 해야 오늘도 너만 가느냐 행여하고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바람만 스쳐 지나네 날보고 웃어주신 그님이 오늘따라 보고 싶어 어디에 있나 님아 님아 아아 내게로 달려 오소 바람타고 날아오소 저 너머 지는 해야 오늘도 너만 가느냐 행여하고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바람만 스쳐 지나네 날보고 웃어주신 그님이 오늘따라

스물하나 열다섯 신지훈

수줍음 같던 맑은 웃음 띤 옛사랑에게 시간을 되올 수 있다면 애달프던 열다섯에 갈 거야 서로의 마음 돌보지 못해 헤매이다 빛을 잃은 가족들에게 시간을 되올 수 있다면 1992년 엄마에게 말할래 다른 누군가가 아닌 오직 당신을 위해서만 삶을 택하시라고 시간을 되올 수 있다면 모두를 슬프게 할 아빠에게 정말 소중한 건 그 무엇도 아닌 당신 곁에

나의 시점 신지훈

아직 너의 얘기, 너의 사랑이 여기 두꺼운 일기장에 빈 페이질 찾아 매일 밤 펼칠 때마다 피하고 만 싶은 시간을 지나 우리 모든 기억 아득히 눈멀어버렸네 애써 펼치지 않으면 아름답게만 보이는 추억 마음이 너무 빼곡해서 알아보기 힘들었던 돌아서는 너의 마음 낯선 시간이 온들 그때 그 시절의 날 간단히 덮진 못할거야 저 버려진

≫i¾Æ¼­μμ.. A×¾i¼­μμ.. EO¼º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이라고 이제 그만 어서 돌아서라고 미련조차 나의 등을 떠미는 가봐   지워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가는 걸   너를 사랑하기가 난 너무나 아파 숨도 못 쉴 만큼 힘에 겹지만   천번 만번 태어나도 또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 없이는 안돼..

꿈이라도 좋을 꿈 신지훈

살짝 머문 바람결에 꿈을 꾼 걸까 온통 물든 나의 마음을 애써 감춰봐도 티가 나 구름 속에 피어나는 그대를 바라봐요 난 포근한 저 바람에 안겨 비밀스런 마음을 하늘에 새겨요 소리 없이 마음이 날려 그대에게 닿으면 뜻 모를 이유로 웃겠죠 달빛 새어나는 밤엔 그대를 담아요 투명하게 떠오르는 마음이 보이나요 아무리 닫아도 열리는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맘 uh~ 니가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맘 uh~ 니가

계절이 오면 [따뜻한 말 한마디 OST]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맘 uh~ 니가

계절이 오면 wlrtitdb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맘 uh 니가 떠난 계절이

계절이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맘 uh~ 니가

Far away 신지훈

바라보지마 눈물 흘려서 달라질게 아닌걸 알잖아 oh no 다가오지 마 안에 숨어 있는 걸 꺼내려 하지마 no more 심장이 타들어 가도 내버려둬 지나가줘 내게 오지마 If I can run away with you Just let me run away with you 기대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저 별을 따라 너에게 갈테니

밤의 창가에서 신지훈

밤의 창가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슬그머니 들어온 바람이 넌지시 다독여주네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는 자책 속의 밤들 다시는 되감을 수 없는 시간이 깊은 밤에 더 선명해지네 방 한켠에 별빛이 들어와 그리움으로 쌓여갑니다 난 잊으려 애쓴 줄 알았는데 되려 밤하늘에 새겼나봐요 오늘도 여전히 난 사랑한 모든 걸 기억하고 애원하여도 져가는 하루에게

뭇별 신지훈

젊음이 저 뭇별에 묻혀 함께 흘러가네요 참 열심히도 사랑을 구했기에 나도 기쁘게 따라갈게요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던 마음이 떠가네 쓰린 아픔들도 그저 아픔만은 아니었더라 옛날 모습이 손 흔들며 작별하네요 안녕 이젠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와도 자책하지 않을게 그때의 나를 이젠 손에 잡히지 않는 지난날 우린 남이 되었죠 흐르는

벚꽃 퍼레이드 신지훈

칙칙했던 이 길에 벚꽃이 만개 내가 오기를 기다린 것 같아 생각보다 빨리 떨어져도 괜찮아 그만큼 (랄라라) 길도 물드니까 대낮에 폭죽놀이 봄 향기 가득한 이 거리 머리엔 아마 몇 잎이 붙어있겠지 봄바람 머릴 쓰다듬고 봄 소녀 머릴 가다듬고 꽃잎이 춤추면 치마도 따라 하늘하늘 넌 지금 늦은 걸 알고 내게 달려오고 있을까 아니면

사랑은 하나요 미덕

1 .저 하늘에 구~~름에게 가는 길을 물~~어 물어~~ () 한줄기 바람이 되어~~~~ 찾아 갈까 보다()~~~ 그 누구도 마음 갖지 못하리~~ 가~슴에 간직한(올) 사랑은 하나요~~~ 천년 만년 ~러 간데도~오~오~~ 이내 사랑은 오직 하나요 ~요~요~~(길게) 2.

사랑은 하나요 (Inst.) 미덕

1 .저 하늘에 구~~름에게 가는 길을 물~~어 물어~~ () 한줄기 바람이 되어~~~~ 찾아 갈까 보다()~~~ 그 누구도 마음 갖지 못하리~~ 가~슴에 간직한(올) 사랑은 하나요~~~ 천년 만년 ~러 간데도~오~오~~ 이내 사랑은 오직 하나요 ~요~요~~(길게) 2.

키 작은 나무 신지훈

따라가면 들킬까 봐 내가 모르게 하늘만 올려다보던 뒷모습 두 볼에 별이 쏟아질까 봐 알아 키보다 작은 나의 소망이 기대 쉴 나무가 돼 줄 순 없지만 따뜻한 해처럼 예쁜 달처럼 난 언제나 늘 그랬듯 꼭 함께 할 거야 주려고 모아둔 미움마저 미안한가 봐 다투던 하루하루가 나에겐 그 무엇보다 소중하단 걸 알아 캄캄한 마음 불을 켜주며 날 끌어안아 준

머리가 나빠 신지훈

너를 꼭 안아줄게요 머리가 나쁘니 왜 내게 다 줬니 그 맘이 뭔지도 몰랐잖아 머리가 나빠서 이제야 사랑이 보여 그래서 참 아프다 얼마나 내가 널 울렸니 그런데 바보야 왜 넌 또 웃어주니 너는 내가 울까봐 울지도 못하는 바보 사랑해도 되니 안아줘도 되니 서툴고 부족해 불안하여도 사랑해줄게요 이제는 내가 줄게요 착한 사람 가여운

머리가 나빠(출생의 비밀 OST) 신지훈

너를 꼭 안아줄게요 머리가 나쁘니 왜 내게 다 줬니 그 맘이 뭔지도 몰랐잖아 머리가 나빠서 이제야 사랑이 보여 그래서 참 아프다 얼마나 내가 널 울렸니 그런데 바보야 왜 넌 또 웃어주니 너는 내가 울까봐 울지도 못하는 바보 사랑해도 되니 안아줘도 되니 서툴고 부족해 불안하여도 사랑해줄게요 이제는 내가 줄게요 착한 사람 가여운

시가 될 이야기 신지훈

천천히 멀어져 줘요 내게서 나와 맺은 추억들 모두 급히 돌아설 것들이었나 한밤의 꿈처럼 잊혀져가네 날 위로할 때만 아껴 부를 거라던 나의 이름을 낯설도록 서늘한 목소리로 부르는 그대 한번 옛 모습으로 안아주오 천천히 멀어져줘요 내게서 나와 맺은 추억들 모두 급히 돌아설 것들이었나 한밤의 꿈처럼 잊혀져가 별빛도 슬피 기우네요 서서히

머리가 나빠 (출생의 비밀 Ost) 신지훈

너를 꼭 안아줄게요 머리가 나쁘니 왜 내게 다 줬니 그 맘이 뭔지도 몰랐잖아 머리가 나빠서 이제야 사랑이 보여 그래서 참 아프다 얼마나 내가 널 울렸니 그런데 바보야 왜 넌 또 웃어주니 너는 내가 울까봐 울지도 못하는 바보 사랑해도 되니 안아줘도 되니 서툴고 부족해 불안하여도 사랑해줄게요 이제는 내가 줄게요 착한 사람 가여운

낯선아이 신지훈

시간은 나에게만 흘러 너는 외로이 멈춰 있네 보고싶단 말은 허공에 맴돌다 기적처럼 닿을까 문득 상상을 해보곤 해 지금 넌 어떤 모습일까 아 어쩌면 매일 옆에서 위로하고 있진 않을까 낯선 아이야 혹시 기억하니 괜찮아 -이야 내가 알아볼게 짙게 베인 향기가 다 사라져도 잊지 않을게 울지 않을게 Remember you I remember

뜰매(뜰맿)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뜰매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날은 적에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아

해피엔딩 신지훈

기적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예요 해피엔딩 살다 보면 언젠가 알게 된다고 상처뿐인 그런 게 현실이라고 정말 그런 건가요 영화 같은 그런 세상은 없나요 난 믿어요 꿈을 꿔요 동화 속 이야기처럼 눈부신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질거라고 꿈을 꾸면 마주 보면 행복해질 수 있죠 기적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해피엔딩 나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뜰맿(뜰매)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날은 적어놓고 살 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사랑은 늘 도망가 (feat. 럼블피쉬) 보라빛 님 請 曲 파랑자몽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해피엔딩*(테라스님 ~^^) 신지훈

믿어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거예요 해피엔딩 살다 보면 언젠가 알게 된다고 상처뿐인 그런 게 현실이라고 정말 그런 건가요 영화 같은 그런 세상은 없나요 난 믿어요 꿈을 꿔요 동화 속 이야기처럼 눈부신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질 거라고 꿈을 꾸면 마주 보면 행복해질 수 있죠 기적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해피엔딩 나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해피엔딩* 신지훈

믿어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거예요 해피엔딩 살다 보면 언젠가 알게 된다고 상처뿐인 그런 게 현실이라고 정말 그런 건가요 영화 같은 그런 세상은 없나요 난 믿어요 꿈을 꿔요 동화 속 이야기처럼 눈부신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질 거라고 꿈을 꾸면 마주 보면 행복해질 수 있죠 기적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해피엔딩 나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lonely heart 신지훈

나를 사랑하지 못한단 것은 어디 있어도 외로운 마음예요 그대의 품 안에 기대어있을 때에도 언제든 남겨질 나를 그려요 여전히 울고 있는 안의 어린아이를 달래지 못한 채 어른이 돼버린 난 마음이 넘쳐흐르는 저기 저들처럼 그저 주는 사랑만 하고파요 영원히 까만 밤 속의 저 달처럼 홀로 빛을 내는 마음 된다면 나를 안아주는 그대란 구름 한 점만은

뜰맿

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 문날 저쪽까지 둘이 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 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날은 적어놓고 살 날은 그려가며 다 한날 저쪽까지 둘이 함께 사시렵니까 이 삶이 질때가지 옆에 있겠습니다

백마강 오희라,정은정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하아아~아~ 오천결사 피를 `린 황``벌에서` 불`~~~를.

장범준 - 회상 보라빛 님 請 曲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떠나버린 그 사람 생각나네 돌아선 그 사람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울보 신지훈/신지훈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이젠 웃어요 슬픈 하루가 다가왔지만 울지 말아요 혼자서 혼자라서 어깨에 힘이 없는 건가요 고개를 숙이고 고개를 숙이고 울지 말아요 울지 마요 이젠 울지 마요 이제는 슬픔이 다가와도 울지 말아요 혼자서(혼자서) 혼자라서(혼자라서) 오늘도 외로운 가슴 안고 지친 발걸음 멈추고 서서 울고 있나 봐 울지 마요 이젠 울지 마요 ...

그런 내 사랑 엠알제이

내가 뭐랬어 그 사람 좋아하다간 아플 거라고 했지 원하고 원해도 가질 수 없는 그런 게 그런 게 있어 아직도 맘을 모르니 곁에 손 내밀면 내가 있는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야 바보야 왜 난 언제나 이해만 왜 편한 친구로만 같이 그 사람 욕하며 또 우는 널 달래는 그런 그런 사랑 내가 뭐랬어 니 마음 다 안다 했지

가을밤에 든 생각 가을사랑 님 請 曲 잔나비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