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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시를 쓰네 신현대

시인이 시를 쓰네 세상 아픈 시를 쓰네 가슴이 멍들도록 시인이 시를 쓰네 시인이 노래하네 세상 아픈 노래를 하네 눈물을 흘리면서 시인이 노래를 하네 산이 죽는다고 물이 죽는다고 울면서 시를 쓰네 이 밤이 다 가도록 에헤 이 밤이 지나면은 새 날이 오겠지만 언제나 그 시인은 웃을 날이 있을까 에헤 시인이 시를 쓰네 세상 아픈 시를 쓰네 가슴이

시인이 시를 쓰네 백미현, 신현대

시인이 시를 쓰네........백미현, 신현대 시인이 시를 쓰네 세상 아픈 시를 쓰네 가슴이 멍들드록 시인이 시를 쓰네 시인이 노랠 하네 세상 아픈 노랠 하네 눈물을 흘리면서 시인이 노랠 하네 산이 죽는 다고 물이 죽는다고 울면서 시를 쓰네 이밤이 다가도록 에헤해이 에헤해이 에헤해이 이밤이 지나면은 새날은 오겠지만 언제나 그 시인은

난시 나은정

시를 쓰네 흐려진 시야 사이로 보이는 그대로 난 시를 쓰네 번지는 시야 사이로 보이는 그대를 네가 흐렸나 아님 내가 번졌나 우린 같을 거라 믿었던 희미해진 기억 너머엔 엉켜버린 빛바랜 물감 자신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나는 다를 거라 믿었나 이미 헤진 마음 너머엔 엉켜버린 우리의 추억 난 시를 쓰네 흐려진 시야 사이로 보이는 그대로 난 시를 쓰네 번지는 시야

빵나무 아래 정형근

인터넷 웹사이트에 빵나무 아래가 올린 광고가 떴다 1700만원에 팝니다 나를 팝니다 빵보다 앞선 시 쇼핑몰 아래 앉은 시인이 장바구니에 담길 시를 쓰고 있다 뱃속에서 꺼낸 11월의 그늘을 맨발 밑에 깔고 빵나무 아래의 몸값은 그녀가 은행에서 융자한 집값 은행융자 속에 빵나무 아래의 집이 있고 집 속에 빵나무 아래가 있고 빵보다 앞선 시 쇼핑몰 아래 앉은 시인이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이문세

봄은 꿈을 안은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네 봄이 가는 길목에 여름은 파도를 타는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려나 여름이 가는 길목에 가을은 누구나 다 시인이 되고 스쳐가는 낙엽소리에 고독은 아픔을 쓰네 겨울은 흰 발자욱 하나 둘 셋 그리면서 연인은 가네 겨울이 가는 길 따라 젊음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사랑하여야만 하고 행복하여야 한다 사랑 사랑은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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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너는자라서 시인이 되거라 가슴에서 피가 배어나는 시를 쓰거라 불의 앞에선 정의를 말할 수 있고 분노를 분노로 내뱉을수 있는 그러나 거친 벌판에 작은 풀꽃에도 눈물짖는 아이야 아이야 시인이 되거라 아이야 너는 자라서 군인이 되거라 두눈에서 불이 타오르는 힘을 가져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질수 있고 죽어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그러나

시인과 군인 최백호

시인과 군인 - 최백호 아이야 너는자라서 시인이 되거라 가슴에서 피가 배어나는 시를 쓰거라 불의 앞에선 정의를 말할 수 있고 분노를 분노로 내뱉을수 있는 그러나 거친 벌판에 작은 풀꽃에도 눈물짖는 아이야 아이야 시인이 되거라 아이야 너는 자라서 군인이 되거라 두 눈에서 불이 타오르는 힘을 가져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고 죽어도 불의와

어떤 시인의 노래 동물원

어떤 시인이 있었지 영혼을 노래하는 그의 시집은 읽을수록 깨닫게 했지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그 시를 노래하기엔 그의 말은 너무 어렵고 지루함이 있었지 처음부터 시인은 알고 있었지 세상 사람들이 그의 시를 외면할 것을 하지만 뜨거운 그 가슴이 시를 쓰게 했지만 그의 시를 읽는 사람은 얼마 되질 않았지 그렇게 그는 아픔을 참는 법 배우고

어떤시인의노래 동물원

어떤 시인의 노래 어떤 시인이 있었지 영혼을 노래하는 그의 시집은 읽을수록 깨닫게 했지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그 시를 노래하기엔 그의 말은 너무 어렵고 지루함이 있었지 처음부터 시인은 알고 있었지 세상 사람들이 그의 시를 외면할 것을 하지만 뜨거운 그 가슴이 시를 쓰게 했지만 그의 시를 읽는 사람은 얼마 되질 않았지 그렇게

슬픈 노래 김동현

눈물이 빗물 되어 주룩주룩 흐르는 이 밤에 떠나간 님 추억만 안고 슬픈 노래 시를 쓰네. 사랑도 미움도 모두 안고 간다더니 그리움은 나의 몫이 되고 정에 울고 있네요. 무정한 사람 사랑 바보야 지금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사는지 행복한 건가요. 건강은 어떠세요. 소식이나 전해주오.

보고픈 그대 얼굴 신현대

♬ 그대 얼굴이 얼굴이 얼굴이 보고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려보아도 그대 모습은 모습은 모습은 보이질 않고 거리엔 바람만 바람만 바람만 횡하니부네 어떻게 하나 그러나 너무 당신이 보고 싶어서 바람에 날리는 날리는 날리는 낙엽이 되도 어떻게 하나 우리의 사랑 이제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잊어야 하나 사랑아..... ♬ 그대...

설악가 신현대

설악가 굽이져 흰띠 두른 능선길따라 달빛에 걸어 가는 계곡의 여운을 내 어이 잊으리오 꿈 같은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저 멀리 능선 위에 철쭉꽃 필적에 너와나 다정하게 손잡고 걷던 길 내 어이 잊으리오 꿈 같은 산행을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잘있거라 설악아 내다시 오리니 내다시 오리니

설악아 잘있거라 신현대

설악아 잘있거라 1. 설악아 잘있거라 내또다시 네게 오마 포근한 네품속을 어디간들 잊으리오 철쭉꽃 붉게 피어 웃음 지는데 아아~아~아 아아 나는 어이해 가야하나 2. 선녀봉 섧은 전설 속삭이는 토왕성아 밤이슬 함뿍 젖어 손짓하던 울산암아 나항상 너를 반겨 여기 살고픈데 아아~ 아~아 아아 나는 또다시 네게 오마 3. 보라빛 코스모스가 찬바람에 흩...

자일의정 신현대

자일의정 우리는 잘 웃지도 속삭이지도 않지만 자일의 맺은 정은 레몬의 향기에 비기리요 깎아지른 수직의 암벽도 무서운 눈보라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 한다오 상가의 휘황한 불빛도 아가씨의 웃음도 좋지만 산사나이는 이 조금만 정으로 살아간다오 설악산 꽃 필적에 암벽을 기어오르고 한라산 눈 내릴때 빙폭을 수 놓는다 향긋한 화강암 내음과 부드러운 그...

아득가 신현대

아득가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오른 저산정에 사랑하는정 미워하는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저산은 우리마음 산사람넓고 깊은 큰뜻을 저산은 우리고향 메아리소리 되어오르네 사랑하는정 미워하는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부치지 않은 편지 신현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높이긴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감,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새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울림에 울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

인수봉 신현대

푸른 달빛 안고 오늘도 나는 오르지 빛나는 별들이 어깨에 내려 앉으면 부드러운 바람만이 나의 몸을 어루만지면 너의 품에 안겨서 언제나 잠이 들었지 우~후 인수봉~~ 우~후 인수봉~~ 우~후 인수봉~~ 우~후 인수봉~~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수 많은 오해를 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수 많은 이별도 하지.. 언젠가 오르면 언젠가 내려가는 ...

안개빛 이별 신현대

안개비 내리던 골목길 그대를 둔 채로 돌아올 때 멀리서 들리던 종소리 어두운 거리엔 추억 내려 가로등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 사랑했던 그대의 눈망울이 별 되어 내려오네 안개비 내리던 골목길 그대를 둔 채로 돌아올 때 멀리서 들리던 종소리 어두운 거리엔 추억 내려 가로등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 사랑했던 그대의 눈망울이 별 되어 내려오네 사랑했던 그대의 눈...

Queen 연아 신현대

먼 곳에서 편지가 왔지 봄꽃 같은 연두빛 편지 바닷바람 갈매기 소리 연아에게 편지가 왔지 고맙다고 고마웠다고 서툴게 쓴 사랑의 편지 이메이진 평화의 노래 온 세상에 나눠주었지 그대 떠나면 어떻하나요 얼음 위에 여왕이시여 그대 떠나면 어떻하나요 아름다운 시간이었네 정말 보내 드려야 하나 정말 이별 해야만 하나 아디오스 아디오스 아디오스 아디오스 아...

Queen연아 신현대

먼 곳에서 편지가 왔지 봄꽃 같은 연두빛 편지 바닷바람 갈매기 소리 연아에게 편지가 왔지 고맙다고 고마웠다고 서툴게 쓴 사랑의 편지 이메이진 평화의 노래 온 세상에 나눠주었지 그대 떠나면 어떻하나요 얼음 위에 여왕이시여 그대 떠나면 어떻하나요 아름다운 시간이었네 정말 보내 드려야 하나 정말 이별 해야만 하나 아디오스 아디오스 아디오스 아디오스 아...

난 바람 넌 눈물 신현대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

난 바람, 넌 눈물 신현대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신현대

길 -신현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길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길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그 길 (그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산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 산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그 산 알

저산넘어 신현대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맘에 남아있는 꿈, 구름에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산이 난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수 없...

신현대

꽃 봄 눈먹고 매화꽃 피고 가랑비 먹고 사과꽃 피고 소낙비 먹고 벼들이 쑥쑥 세상은 커다란 한 송이 꽃 이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세상은 커다란 한송이꽃

설악가 (MR) 신현대

굽이져 흰 띠 두른 능선 길 따라 달-빛에 걸어가던 계곡의 여운을 내 어이 잊으리오 꿈 같은 산행을 잘 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저 멀리 능선 위에 철쭉꽃 필적에 너와 나 다정하게 손잡고 걷던 길 내 어이 잊으리오 꿈 같은 산행을 잘 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잘 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 내 다시 오리니.

자일의 정 신현대

우리는 잘 웃지도 속삭이지도 않지만 자일의 맺은 정은 레몬의 향기에 비기리요 깎아지른 수직의 암벽도 무서운 눈보라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 한다오 상가의 휘황한 불빛도 아가씨의 웃음도 좋지만 산사나이는 이 조금만 정으로 살아간다오 설악산 꽃 필적에 암벽을 기어오르고 한라산 눈 내릴때 빙폭을 수 놓는다 향긋한 화강암 내음과 부드러운 그 감촉은 우리의...

즐거운 산행 신현대

내마음 울적해지면 산으로 올라가요 아름다운 골짜기와 맑은 시냇물 산등성이를 건너서 계곡 깊숙히 봉우리에 올라서면 야호 메아리 야호 야호 야호 야야야야호 저녁 노을 붉게 물들면 산등성이에 걸터 앉아 커피 한모금 끓여놓고 먼산을 바라봐 내마음도 노을처럼 붉게 타올라 환희에 찬 마음으로 돌아가리라 야호 야호 야호 야야야야호 내마음 울적해지면 산으로 올라가요...

겨울나무 신현대

바람부는 들녘에는 날리는 나뭇잎만 갈곳없는 내마음엔 기약없는 기다림만 방황하는 마음 끝없는 몸짓으로 허공을 향해 섰는 나는 외로운 겨울나무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 잎새 봄은 와도 우우우우 겨울나무 쓸쓸히 홀로 섰네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눈이 오네 신현대

눈~이 오네..저 산 저끝에.. 눈~이 오네.. 내 마음속에도.. 나~ 돌아가리라..눈 내린 저 산에... 그대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나~ 돌아가리라.. 눈~이 오네..저 산 저 끝에.. 눈~이 오네 내 마음속에도.. 나~ 돌아가리다... 눈 내린 저 산에... 그대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나~ 돌아가리라!!... 눈~이 오네..저 ...

한계령 신현대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내 가슴을 쓸어버리네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하늘아 신현대

비가 나린 그 길을 걷네 아무도 없고 그 길을 걷네언제였던가 너의 하얀 너 나를 찾아와 울고 서있네하늘아 하늘아 이내 마음을 알아주렴이내 작은 마음을 어이하나 어이하나아직도 내 맘은 사랑의 불꽃이 꺼지질 않고 남아있는데사랑한 사람아 나만을 남기고 너만 혼자서 떠나가누나하늘아 하늘아 이내 마음을 알아주렴이내 작은 마음을 어이하나 어이하나아직도 내 맘엔 ...

눈물속에 흐르는 자그마한 나의 별빛 신현대

눈물속에 흐르는 자그마한 나의 별빛이 지나버린 사랑을 내게 다시 얘기하지만 보고싶은 너의모습 자꾸자꾸 밀려오는데 어떡해야 멀어져간 너의 손을 잡을 수 있나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떨어져 있고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만이 혼자서 부르는 잃어버린 나의 노래가 언제나 너에게 들릴수 있을까나의 작은 가슴으로 너의 영혼을 품었었는데 나의 어둔 눈빛으로 너의...

나는 어디로 가나 신현대

나는 어디로 가나 슬픈 별들을 안고 나는 어디로 가나 흩어진 꿈만을 안고 밤은 화려한 불빛으로 화장을 하고 거리엔 쓸쓸한 바람소리 바삐 오가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밤은 화려한 불빛으로 화장을 하고 거리엔 쓸쓸한 바람소리 바삐 오가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이슬같은 우리사랑 신현대

그대를 향한 이 작은사랑 그대 맘속에 살고싶어라 하지만 그댄 바람이 되고 그때 그거리 계절만돌고 밤하늘 별들 내려와앉는 이 까만밤에 부르는 노래 그대의 작은 숨결이 담긴 우리의 슬픈 사랑의 노래 하늘처럼 푸르른 우리 사랑은 어느덧 흐려져버리고 바람되어 불어올까 비가되어 내려올까 낙엽되어 떨어질까 꽃이되어 피어날까 이슬같은 우리사랑하늘처럼 푸르른 우리 ...

님에게 바치는 노래 신현대

님아님아 우리님아 이제정말 가려하오 남에손길 남겨두고 별을헤며 가려하오 님과함께 천년만년 오손도손 살고픈데 우리님은 어이하여 달을따라 가려하고꽃상여에 님을모셔 한발두발 옮겼더니 떠나시기 서러운지 이별눈물 흘리시네 한두방울 붉은선혈 우리님의 모습인가 한두방울 붉은선혈 우리님의 마음인가 어허이 덜더어리 어허야 어허이 덜더어리 어허야 어허이 덜더어리 어허야...

하늘만 보면 신현대

떠나가지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가지마 나만 혼자서 험한세상을 어찌살라고 너만 혼자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얼굴이 네가 떠난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풀잎사랑 신현대

너의 눈속엔 맑디맑은 시냇물 흐르고 너의 모습엔 싱그러운 바람이 부네 우리가 어느봄날 일어나는 풀잎처럼 그런 사랑을 할 수가 있다면 무섭진 않아 어둠이 와도 두렵진 않아 내가 걷는길 우리가 어느봄날 일어나는 풀잎처럼 그런 사랑을 할 수가 있다면 무섭진 않아 어둠이 와도 두렵진 않아 내가 걷는길 외롭진 않아 홀로 있어도

사랑은 왜? 신현대

사랑은 왜 눈물이 마르던 날부터 왜 우리들은 먼길을 떠나야 했나 사랑은 왜 가슴을 여닫은채로 우린 먼지처럼 추억을 쌓아두었는데 가슴에 쌓인눈물 바람에 날려버려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도 하는것을 사랑아 왜 너만 혼자 가나 세월아 왜 너만 혼자 가나 거리엔 구슬픈 바람의 노래소리 우리의 사랑을 다시 또 일깨우고 사랑은 왜 어둠이 내리던 날부터 왜 우리들은 ...

내가 너를 눈물로 보내고 신현대

내가 너를 눈물로 보내고이젠 다시느낌도 없는 체돌아서는무거운 내 발길하늘 저편 어리는 그 얼굴내가 너를 눈물로 흩어져이젠 진정아픔도 없는 체돌아서는쓸쓸한 내 모습흩날리는 먼지와 같아요내가 너를 눈물로 헤어져이젠 정말슬픔도 없는 체돌아서는 무거운 내 발길하늘 저편 어리는 그 얼굴내가 너를 눈물로 띄우고이젠 다시설움도 없는 체돌아서는쓸쓸한 내 모습흩날리는...

산에 오르세 신현대

잘 나면 얼마나 더 잘났다고못 나면 얼마나 또 못났다고사는 꼬라지가 다들 거기서 거기지목숨하나 부지하며 사는거지산아래 그 누가 더 아래 있나산위에 그 누가 또 위에 있나이제 빌어 먹을 위선벗어 던져 버리고산에 오르세 오르세가세 가세 산에 오르세사랑하는 친구 손을 잡고산에 오르세가세 가세 산에 오르세막걸리 한사발에 풍족할 수 있는산에 오르세잘 나면 얼마...

산행가 신현대

하루의 산행을 시작하세빠알간 배낭을 등에 매고저기 저산을 향하여끊임없이 올라가세그녀는 내곁을 떠났지만나는야 진정코 외롭지 않네운해 덮힌 저 산이오늘도 날 부른다찬이슬을 맞아가며모닥불 주위에 둘러 앉아피곤한 몸과 마음을이곳에서 풀어보세통나무가 숯이되고숯덩이가 재가 되어도밤새도록 불러보는그 음성이 그립구나설악의 설정이 흩날린다파아란 빙폭이 날 부른다빠알간...

인생유상 신현대

있는 사람 없는 사람하루 세끼 먹고 살지세상사가 돈있다고다 가질순 없는거야인생길을 가다보면비도 오고 눈도 오고쓰면 뱉고 달면 먹는그런 인생 살지말고인생유상 인생유상그냥 갈순 없질 않나아리아리~인생유상쓰리쓰리~인생유상한번 왔다 가는 인생소중하게 살다가세있는사람 없는사람하루 세끼 먹고살지세상사가 돈있다고다 가질순 없는거야인생길을 가다보면비도 오고 눈도 오...

장구박사 신현대

살기좋고 인심좋은 우리 마을에 경사가 났네장구박사가 나왔네 장구박사!행복을 노래한다 장구박사사랑을 노래한다 장구박사인생은 장거리지 단거리가 아니야내인생의 풍경화는 아름답게 그려야지혼자왔다 혼자가는 외로운 인생길기쁠때나 슬플때나 쿵다다다~닥 쿵다다다~닥장구를 치며 장구를 치며 희망을 노래한다세월아 비켜라 귀하신 몸 나가신다장구박사 장구박사 나가신다장구박...

사랑하는 모든 것들 어나더나잇

맨발로 걷는 모래사장, 파도소리, 윤슬, 은하수 그리고 바다의 모든것 밤하늘의 별, 불꽃놀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새벽냄새, 해가 뜨는 하늘 꽃다발속에 초록색 풀들 필름사진 속의 우리, 읽지 않은채 꽃혀있는 책 매일 밤 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시를 쓰네 아무도 모르는 그방에서 조용히 나 시를쓰네 퇴근길에 듣는 노래와 비오는날 유독

바다아이 자닌토(Janinto)

♬ 저 넓은 바닷가 햐얀 해변에 새들과 노래하는 작은 아이 콧 노래는 바람 미소는 햇살 아이는 모래 위에 시를 쓰네 ♬ 내 귀는 소라껍질 그리움 들려오네 내 입은 바다노을 붉은 한 숨 쉬네 밀려오는 파도 시를 지워주고 아이는 새들 속에 마음 주고 춤을 추며 손짓 파도같은 웃음 아이는 바다 위에 노래하네 ♬

I Can't Stop 이프랜디스 (iflandies)

돌리면 또 마주치는 눈 이제 난 몸 둘 바를 몰라 La la la 느낌이 wow 설레네 난 진정해 주문을 걸어봐도 입술이 막 올라가네 사랑은 재채기처럼 숨길 수 없지 알아도 너는 모른척 해줘 말을 고를 때까지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내 머리 속엔 온통 I can’t stop stop 내 모든게 너로 이어지네 I can’t stop stop 너 모르게 사랑 시를

명태 박수길

검푸른바다 바다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대로 컸을때 내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좋다는 원산구경이나 한 후에 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때 그이 안주가 되어도 좋아 그의 시가 되어도

명태 이동원

검푸른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이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명태 Various Artists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 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며 춤추고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푸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쐬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