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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 (1집 五.月.之.戀 - 2005) 신혜성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 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감고 싶지만 그럴 순 없어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늘 같은

같은 생각 (1집 五.月.之.戀) (2005) 신혜성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 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감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늘 같은

Buen Camino (Feat. 강수지) (1집 五.月.之.戀 - 2005) 신혜성

04 Buen Camino feat.강수지 (1집 ... 2005) Lyrics by Brian Kim Composed by Brian Kim Good morning 너는 어디에서 이 아침을 맞이 하는지 언제나 반복되는 그리움의 시작 눈을 감으면 다 생각나 Good evening 너는 어디에서 이 하늘을 보고 있는지 니가 항상

Buen Camino (Feat. 강수지) (1집 五.月.之.戀) (2005) 신혜성

Good morning 너는 어디에서 이 아침을 맞이 하는지 언제나 반복되는 그리움의 시작 눈을 감으면 다 생각나 Good evening 너는 어디에서 이 하늘을 보고 있는지 니가 항상 보여줬던 smile 그 모든 꿈이 노을 속에 아직 그대로 참 많은 시간이 스쳐갈지라도 함께 했었던 추억들로 살아갈 우리 Buen Camino 어디로 ...

같은 생각 신혜성

아무것도 모른 체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 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 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 감고 싶지만 그럴 순 없어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체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늘 같은

九月之雨 羅文

September Rain Rain 滴滴甜蜜細雨,情人傘下見 September Rain Rain 雨中靠緊一點心裏愈溫暖,人亦暖情亦暖願微雨能日日現,願每天,願每天也為我洒下多一點請多洒一點,使我共她相親永依。甜甜蜜蜜並著肩,蜜語喁喁在堤邊,雨裏散步,情調美,傘下訴心願。含情默默看着天,又似漫遊在雲端,雨裏散步,情調美,愛像綿綿小雨點。

愿为你 理塘丁真

乘着风去旅行 愿望跟很紧 穿过云的边境 纯白透明 落下每颗种子 萌发着坚定 灌溉 几个世纪 长成了奇迹 哦~谁被叫醒 在远方森林 听大片花开的声音 那用爱编织的风景 把爱都给你 愿为你证明 这片土地上的神秘 是千年回音 把爱都给你 愿为你约定 收到斑驳岁的来信 以爱名回应 落下每颗种子 萌发着坚定 灌溉 几个世纪 长成了奇迹 哦~谁被叫醒 在远方森林

五月雨-歌 다브르유

雨恋歌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5-03-02 출처 : http://blog.naver.com/iamhiro 恋枕 코이마쿠라 (사랑의베개) 恋桜 코이자쿠라 (사랑의벚꽃) 恋の花が散る(嗚呼 々々 ゆらら) 코이노하나가치루

Island (2집 The Beginning, New Days...) (2007) 신혜성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함께 할 수 없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지나버린 추억 같은 건 아무 힘이 없다고 내게 말해 주지 그랬어 너를 보낸 순간 멈춰버린 시간 아무 표정 없이 흔적만이 남아서 가슴 내밀어도 두 손을 뻗어봐도 내 맘 널 잡을 수 없어 조금만 아파해둘걸 조금만 연습해둘걸 아픈 널 안고서 혼자 살아가는 날 조금만 기억해둘걸 너무나 닮아버린

Island 신혜성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함께 할 수 없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지나버린 추억 같은 건 아무 힘이 없다고 내게 말해 주지 그랬어 너를 보낸 순간 멈춰버린 시간 아무 표정 없이 흔적만이 남아서 가슴 내밀어도 두 손을 뻗어봐도 내 맘 널 잡을 수 없어 조금만 아파해둘걸 조금만 연습해둘걸 아픈 널 안고서 혼자 살아가는 날 조금만 기억해둘걸 너무나

island 신혜성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함께 할 수 없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지나버린 추억 같은 건 아무 힘이 없다고 내게 말해 주지 그랬어 너를 보낸 순간 멈춰버린 시간 아무 표정 없이 흔적만이 남아서 가슴 내밀어도 두 손을 뻗어봐도 내 맘 널 잡을 수 없어 조금만 아파해둘걸 조금만 연습해둘걸 아픈 널 안고서 혼자 살아가는 날 조금만 기억해둘걸 너무나

Island (2집 The Beginning, New Days... - 2007) 신혜성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함께 할 수 없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지나버린 추억 같은 건 아무 힘이 없다고 내게 말해 주지 그랬어 너를 보낸 순간 멈춰버린 시간 아무 표정 없이 흔적만이 남아서 가슴 내밀어도 두 손을 뻗어봐도 내 맘 널 잡을 수 없어 조금만 아파해둘걸 조금만 연습해둘걸 아픈 널 안고서 혼자 살아가는 날 조금만 기억해둘걸 너무나 닮아버린 하루가 힘들지

五月雨 Every Little Thing

雨 (사미다레) 5월비 (음력5월에 내리는 장마) この聲は屆いてますか (고노코에와토도이테마스카) -이 목소리가 전해지고있어요? この歌は今日も聞こえてい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五月病 キリンジ

惑いながら の窓をもれるよ 당황하며 5월의 문을 열어 パトロ?ル鼻を?かせば それ見ろ優等生 やぁ! 순찰개는 코를 세우고 그것만보면 우등생이야 運動場 誰かがきっと 泣いてるそんな ?

五月雨 every little thing

[출처]http://www.jieumai.com/ 雨 (사미다레) 5월비 (음력5월에 내리는 장마) この聲は屆いてますか (고노코에와토도이테마스카) -이 목소리가 전해지고있어요? この歌は今日も聞こえてい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可憐戀花再會吧 黃西田

雖然是無願意甲伊來分離, 一旦被風拆散去抱恨無了時, 只是忍着傷心淚孤單到湖邊 啊...... .........薄命花再會再會啊。 雖然是十色帶柔意,水鴨單隻在水聲聲訴哀悲, 已經被去青春夢,何必在想起 啊......... ......無緣花再會啊再會啊。 雖然是不得已看破了情義,夜蟲因何嘆秋風悽慘哭規嘎, 只是令人添稀微,大氣喘不離 啊......

여자들은 좋겠다 신혜성

여자들은 좋겠다 실컷 울 수 있어서 나쁜 사람이라고 밤새워 친구와 욕할 수 있어서 괜찮은 척 안 해도 다 잊은 척 안 해도 엉망으로 취해서 소리 내어 울어도 흉볼 사람 없을 테니까 잊혀지는 것도 누굴 잊어 내는 것도 남자라고 쉬운 일이 아닌데 같은 날에 우리 만나 같은 시간을 지나 이별을 향한 것도 모르는 채 걸어왔어 똑같은 기억을

하얀 겨울 신혜성

언제 부터인지 그대 멀게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것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수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게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 걸 다시 사랑 할 수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Young Adult 오월오일 ( 五月五日 )

내 마음은 너로 가득 찬 게 아니면 우리 사랑은 어디 말라갈까 하루라도 맘이 식어갈까 불안한 내 마음은 너도 같은 마음일까 아마도 그게 애매한 것 같애 지나왔던 그때 사라진 것 같애 내 하루는 어두 깜깜 한데 웃으며 살아가는 너도 같은 마음일까 우리 마음 여기 빛나는데 아무도 몰라주면 이게 무슨 소용일까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Merry Go Round 오월오일 ( 五月五日 )

사라지는 날이었는데 너와 내가 같은 순간에 살았던 밤이 왔는데 울음인 건 아직 비밀로 삼아 그게 다 너에 낯선 하루 순간에서 나 꿈을 꾼 적이 없던 깊은 잠은 너와 나 어떤 밤이었어 아직까진 이른 순간, 그 사이들에 돌아 오기만 기다렸던 그런 순간 눈앞에 있네 또 다른 날이 돌아올까 같은 하루 돌아오지 않네 어떤 날이 올까 떠올리던 순간은

내겐 꿈 같은 하루 신혜성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해도 떨리는 맘을 숨기지 못해 그저 그대를 보며 웃고 있죠 지친 어제의 기대완 상관없이 지루하게 반복되는 오늘도 가만히 그대 곁에 함께 머물 수 있다면 마음속 모든 슬픔의 기억들도 헝클어진 내일의 두려움도 사라져가요 어제와 다를 게 없는 오늘 하루 그대의 눈빛 속에 비춰진 나의 마음은 어느덧 그대의 미소와 닮아있죠 오 내겐 ...

Tree 오월오일 ( 五月五日 )

꿈이 보일 거야 하나둘씩 뭔가를 바랬었다면 우리 바라봤던 그 길이 보일 거야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오늘 울음으로 마쳤어 아직 사라지지 않은 마음속을 침묵으로 채웠고 마음에도 없는 말은 잠시 묻어두기로 했지 It’s not to mind alright Say Tonight 아름다운 이 마음이 다 우리잖아 Say 아 아아아아 같은

FLOWERS OF K 양방언

사쿠라이 데쯔오와 함께)활동 일본 대중음악계의 신화적 존재 하마다쇼고의 프로듀서 및 키보디스트로 활약 스타TV 간판 드라마『정무문』의 음악담당 성룡의 영화『썬더볼트』영화음악담당, 홍콩 최고의 록밴드 Beyond의 프로듀서로 활동 그외 Toshihiko Furumura, Origa, Dai rio등 다수의 아티스트 프로듀서로서 활동 96년 1집

같은생각 신혜성

내 곁에서 웃어주겠니 이젠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지만 *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 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감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Repeat 늘 같은

같은생각 신혜성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 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감고 싶지만 그럴순 없어 oh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늘 같은

신혜성 같은생각 신혜성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 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감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늘 같은

같은생각 신혜성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 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감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늘 같은

다 알면서 신혜성

오랜 나의 기다림의 끝에는 꼭 그대가 돌아와 서 있어 줄 거라 아직 나는 믿고 있었나 봐요 조그만 약속 하나 없던 일인데 이제야 알았죠 그대 다시 웃고 있단 걸 나 아닌 사랑에 *어리석은 내 맘이 또 묻죠 정말 더는 어쩔 수 없냐고 매일처럼 행복한 그대를 보고 있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아니 이건 꿈이라 생각 했죠 아침에

늪 (2005) 매슬로(Maslo)

이 변한 겉 모습과 생각 다툼이 잦은 달라진 환경속에 나 첨 내 심장이 가진 날카롭게 뻗혀 위협하던 굳어버린 다짐 [Hook]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 밤속에 내 맘 속 깊이 솟은 허튼 늪]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중심 신혜성

무너지잖아 Know you from the inside 나만 보았던 너의 웃음과 나만 가졌던 니 사랑을 어떻게 보내 내 중심에 니가 사는데 Miss Terry, Miss Terry 변하지 마라 Miss Terry, Miss Terry Don\'t go away Miss Terry, Miss Terry 떠나지 마라 내 사랑이 울잖아 내 생각

째각째각 신혜성

신혜성..째각째각 째각째각 들리는 시계가 멈춘다. 니 입술은 이별을 얘기한다. 또각또각 너의 발걸음 멀어진다 저 멀리 찾지 못해 나는 못해 어떻게 널 잡아 사랑은 또 또 이렇게 멀어져가고 눈물은 또 또 말 없이 흐르고 있고,, 가슴은 왜 왜 너 같은 사람을 만나 상처주고,,, 아프게 하는지 . .

黃色的月亮 蘇慧倫

如果說如果說愛我只因你昏了頭 何不等你把自己叫醒以後再來叫我 如果說如果說溫柔變成我的罪過 何不讓你的雙脚隨著時尙潮流遠走 我應該我應該好好把握不要蹉跎 靑春是一片稍從即逝不回頭的雲朶 不應該不應該再次掉入泥沼中 眞正的愛情不會猜來猜去那麽羅唆 我渴望極度自由我渴望海闊天空 我渴望日日夜夜輕輕松松朦朦

후유증 신혜성

[신혜성 - 후유증] 한방울 두방울 눈물이 흘러 내릴때 누군가 볼까 금방 고개 숙이네 자존심 하나로 세상을 버틴 나인데 이별이 하루 이틀 사흘 내몸을 자꾸 짖누르네 사랑을 하다가 남은건 슬픈 그리움 멈추지 않아 너를 향한 미련들..

남녀창가곡(男女唱歌曲) 계면조(界面調) 태평가(太平歌) (이려도 태평성대) 예찬건

(저기도 태평성대로다.) 3장 : 요지일월(堯)이요, 순지건곤(舜乾坤)이라. (요순시대 같은 평화로운 세상이로구나.) 4장 : 우리도 (우리도) 5장 : 태평성대니 놀고 놀려 하노라. (이런 태평스런 세상에 즐겁게 살려고 한다.)

Lunch Time 오월오일 ( 五月五日 )

좋아한다 말 한마디 못하고는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나 어제 내가 진심을 아 그거 때문인가 분명히 난 생각이 나 어제에 넌 나와 다른 마음이었다고 우우우우 우우우우 어젯밤 하늘 아래 너와 내 맘이 통했나 고민해 잠시 너와의 시간이 올 수 있을까 분명히 난 생각이 나 너와 내가 서로 같은 마음이었다고 우우우우 우우우우 라라라 라라라 바람이 불어올 때 아름다운 꿈이라

연월 (戀月) 김승주

한잔에 숨겨진 눈물 가슴속에 품은 아픔밤하늘에 흐른 별빛날 비추네시간이 멈추지 않아서로 다른 길을 걷고그리움만 남겨둔 채로흘러가는 세월이제는 부디 잊을게 언제간 헤어질게그리움 안에 갇힌 채남겨진 기억 속에한줄기 희미한 빛어둠을 밝힌 순간내 마음속 간직한너의 모습이 떠올라이제는 부디 잊을게 언제간 헤어질게그리움 안에 갇힌 채남겨진 기억 속에달빛이 내려 ...

늪 (2005) 매슬로

속도는 날이 갈수록 더 빨라져 부르는 즉시 등장 이퓨 원 덴 바로 잘라 나 갑작스레 변해 번쩍한 순간에 또 깜짝 더 바짝 붙어봤자 내버리는 저 타짜 뭐 부터 먼저 만질까 나 고민돼 참 요즘 도시마다 바쁜 하루도 다 소비못한채로 나 펜촉 끄트머릴 갈기며 공책 노틀 한장 두장 채워갈 때 다시 맨 첨 그때 먹은 의지와 그대로 인사진 이변한 겉 모습과 생각

생각보다 생각나 신혜성

우리 좀 많이 싸웠잖아 그래 유난히도 그랬어 이제와 생각해 보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Yeah 우리가 헤어진 그날이 생각나 왜 몰랐을까 왜 그랬을까 그때의 우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상하게도 난 생각보다 더 니가 생각나 생각보다 더 나 난 니가 보고 싶어져 이게 우리의 최선이었는지 난 묻고 또 묻고 또 물어봐도 돌아오는 건 내 바보 같은

내겐 꿈 같은 하루 (feat. 박지윤) 신혜성

<신혜성 - 내겐 꿈 같은 하루 >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해도 떨리는 맘을 숨기지 못해 그저 그대를 보며 웃고 있죠 지친 어제의 기대완 상관없이 지루하게 반복되는 오늘도 가만히 그대 곁에 함께 머물 수 있다면 마음속 모든 슬픔의 기억들도 헝클어진 내일의 두려움도 사라져가요 어제와 다를 게 없는 오늘 하루 그대의 눈빛 속에 비춰진

tsunami 신혜성

destiny 소시테 카제마카세 Oh my destiny 그리고 바람에 맡겨 Oh my destiny 淚枯れるまで 나미다 카레루마데 눈물이 마를 때까지 見つめ合うと 素直におシャベり出來ない 미츠메아우토 스나오니 오샤베리 데키나이 마주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가 없어 津波のような侘しさに 츠나미노 요우나 와비시사니 파도와 같은

B 出口 / Exit B 193

這地鐵站見途人傾慕 幾多少女暗不知所措 每段邂逅散落太子道 花墟的花店等到二來到 為路人宣佈 我們多好 曾為你 每日 每夜 紅著臉 然後在 每日 每夜 見不厭 每個車站 和幸福 也相連 出口見 最後吻別你在彌敦道 車聲蓋過最感觸的哭訴 到下個站各自有出路 擺花街找到一個寂寞懷抱 用暫時愛 脫離孤島 疲倦了 每日 每夜 全日見 循環在 每日 每夜 我一張臉 每個車站 離別都 太方便 也容易見面

小村之戀 鄧麗君

彎彎的小河 靑靑的山岡 依偎着小村莊 藍藍的天空 陣陣的花香 怎不叫人爲你向往 啊問故鄕 問故鄕別來是否無恙 我時常時常地想念你 我願意我願意 回到你身旁 回到你身旁 美麗的村莊 美麗的風光 你常出現我的夢鄕 [白]在夢裏, 我又回到難忘的故鄕, 那彎彎的小河, 陣陣的花香, 使我...

暮春之戀 段信軍

那年暮春花正濃舊書裡的小城 古道紅裳寂靜著遐思幾分 風兒徐徐你曼妙在落日一隅 燕雀聲中這舞步是別樣的韻律 萬物生長你獨枯萎 只留下虛空任回味 情切愛深倘若還有來世 我會擁你入懷不再分離 夜闌人靜你輕如行雲般漂浮空際 笑靨模糊化作無可追蹤的夢影 驀然發覺這些年只剩了一些斷片 時光全被消滅你卻栩栩如生 嘆流年沉浮百轉千回 誰來喚醒這一生的長醉 眷烈倘若沒有來世 就讓這些葬在遺忘中吧 那年暮春花正濃舊書裡的小城

강상풍월(江上風月) 이선희

강상풍월 (江上風) - 이선희 (국악) 강상 (江上)에 둥둥 떴는 배 풍월 실러 가는 밴지 십리장강벽파상 (十里長江碧波上)에 왕래하던 거룻배 오호상연월야 (湖上烟夜) 속에 범상공 (范相公) 가는 밴지 이 배 저 배 다 버리고 한송정 (寒松亭) 들어 가 길고 긴 솔을 베어 조그만하게 배 무어 타고 술과 안주 많이 실어 술렁 배 띄워라 강릉 경포대

떠나지마 신혜성

너에게만은 내 모든 것을 주고 내 곁에만 두고 싶어 너무 늦은걸 알았지만 널 보내기가 싫었어 가지 말라고 너에게 애원하고 싶었는데 모든게 슬퍼져 가슴이 아파와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기에 눈물 속에 내 목이 메어와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뒤로 난 말한거야 제발 떠나지마 한번도 널 잊어 본적이 없어 바보 같은

02 떠나지마 신혜성

너에게만은 내 모든 것을 주고 내 곁에만 두고 싶어 너무 늦은걸 알았지만 널 보내기가 싫었어 가지 말라고 너에게 애원하고 싶었는데 모든게 슬퍼져 가슴이 아파와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기에 눈물 속에 내 목이 메어와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뒤로 난 말한거야 제발 떠나지마 한번도 널 잊어 본적이 없어 바보 같은

五月愛(오월애) 안젤로

oh세상이 내것같아 이렇게 그댈 보고 있으면 향기로운 검은 머릿결 내 맘 어지럽게 해 오늘은 용기 내 사랑한다는 말 해볼까 이대로 그댈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새로운 시작을 하고싶어 조금 더 가까이 내 곁에 다가와 머뭇거길 시간 이젠 없어 내 손을 잡아요 오늘이 가기전에 Ilove you deep in my heart 오랜만에 느껴보는 왠지 설레는 ...

五月雨 (장마비) Every Little Thing

雨落ち, (사미다레오치) -5월장마의 끝 肩を濡らして始めてあなたに會った日もちょっとこんな季節でした (카타오누라시테하지메테아나타니앗타히모춋토콘나키세츠데시타) -어깨를 적시며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도 잠깐의 이런 날씨였어요. おぼえてますか (오보에테마스카) -기억하고있나요?

오월애(五月愛) 안젤로(Angelo)

Oh 세상이 내것같아 이렇게 그댈 보고 있으면 향기로운 검은 머릿결 내 맘 어지럽게 해 오늘은 용기 내 사랑한다는 말 해볼까 이대로 그댈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 조금 더 가까이 내 곁에 다가와 머뭇거릴 시간 이젠 없어 내 손을 잡아요 오늘이 가기전에 I love you deep in my heart -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

Kogatsuiro / 五月色 175R

い 조금씩여름풀의향기 ゆるやかに時流れゆく 느릿하게시간은흘러가 見上げればの靑空 올려다보면오월의푸른하늘 振り返り步いて來た道 뒤돌아걸어온길을바라봐 寂しさと期待に搖れてる 외로움과기대에흔들리고있어 足跡を眺めるふりして 발자욱을바라보는체하며 探してた色の花 찾고있던오월색의꽃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るなら 있는그대로살아갈수있다면 それだけの喜びは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