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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억의 절반 신효범

나를 따라다니던 슬픔이 떠나면 나는 비로소 행복 해질 수 있을까 슬픔이 떠난다고 준비를 한다면 추억의 절반 도 사라질지 몰라 살아오면서 많은 만남을 가졌지 그중의 반은 나 를 떠난 사람들 나 언제나 그들을 그리며 살았지 나를 버리고 달 아난 그들을 하지만 잊는다 해도 행복은 찾아오지 않아 그 순 간 아무리 슬펐다 해도 추억의 절반을

사랑을 위한 연가 신효범

바람불던 어느날 떨어진 꽃잎처럼 사랑도 곁을 떠나갔네 사랑한단 그 말을 그리 쉽게 하고서 기약없이 멀어져간 야속한 그대여 *사랑하는 사람아 안녕이라 하지마 헤어짐을 맞아도 잊혀지는 건 괴로워요 사랑하는 사람아 안녕이라 하지마 이별이 찾아와도 우리의 사랑 간직해요 사랑만을 위해서 아픔을 간직한채 예전에 걷던 추억의 길을 외로이

절반 위금자

당신의 절망뿐인 사랑 앞에서 후회없이 내인생을 걸었습니다 하나뿐인 젊음도 당신을 위해 언젠가 떠날것을 예감하면서 당신을 선택했던 나의 사랑이 죄라면 죄인처럼 숨어 살지요 어차피 이 모두가 운명인것을 <간주중> 당신의 책임없는 약속 때문에 후회없이 내인생을 바쳤습니다 하나뿐인 꿈마져 당신을 위해 언젠가 떠날것을 예감하면서 당신을 선택했던 나의...

내 맘이 신효범

[신효범 - 맘이]..결비 맘이 지쳐 버리고 행여 쓰러져 버려도 곁에서 늘 지켜 준다던 그대 말이 이젠 예전 같지가 않죠 잊었나요 아니겠죠..

님아(Remake) 신효범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번 떠난 내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버렸네 젊은날에 청춘도 지나가 버렸것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그냥 내 곁에 신효범

내겐 아무도 없어 남을것도 남겨진것도 그냥 이로 지금 이대로 아스라히 잊혀질꺼야 곤히 잠든 너의 얼굴에 나의 고운 미소를 담고 싶지만 언젠가는 누구구나 혼자가 되어 영원히 웃을수는 없잖아 내겐 의미가 없어 기다림도... 그리움도 그냥 내곁에 아주 가까이 느낄수만 있게 해주렴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입술이터지고심장이닳도록 신효범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아직 그대로.. 마음 깊이.. 사랑..하나..

내게 소중한 것 신효범

멋대로 살다 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어 나를 위한 고집으로 온통 실수만 하면서 가까운데 있는 걸 아주 먼 곳에서 찾고 잡을 수도 있는 걸 놓친거야 소중한 모든 건 가까이 있어 나의 사랑과 친구들 이젠 느껴야 해 내가 가지고 있는 테두리가 가장 소중한 걸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듯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게 충고하는게 싫었어

일하기 싫은 어느 하루 오후에.. 신효범

매일같이 어느때나 똑같이 느껴지는 현실 앞에서 고민해도 지쳐가고 먕연자실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나를 위한 길인지 나 잔신에게 수없이 물어봐도 결국엔 자신 가눌덴 간데 없고 you will have to fight oh you will have to fight with yourself to over come

일하기 싫은 어느 하루 오후에... 신효범

매일같이 어느때나 똑같이 느껴지는 현실 앞에서 고민해도 지쳐가고 먕연자실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나를 위한 길인지 나 잔신에게 수없이 물어봐도 결국엔 자신 가눌덴 간데 없고 you will have to fight oh you will have to fight with yourself to over come all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눈물 신효범

서글픈 눈물은 차가운 얼음이 되어 슬픈 맘을 베어낸듯... 하염없이 떨어지네요... 세상 모든 게 바뀌어도... 바꿀 수가 없는 맘은... 사랑했던 그때를 떠올리는게 행복이네요... 서러운 맘은 멈춰버린 시계처럼... 그댈 너무 사랑했던 그 시간을 헤매고 있죠... 세상 모든게 변해도... 변할 수가 없는 내맘은...

황조가 신효범

꾀꼬리 두 마리 하늘을 날면서도 정답게 서로를 의지해 아무리 위로해도 외로운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 없을까 언제나 사람은 많았어도 모두다 친구일 뿐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오직 같은 곳을 볼 줄 아는 이해가 있는 사람 *1.

바람 신효범

잘못이라면 그냥 한번 용서해주기 바래 내가 널 사랑했던 만큼만 그만큼만 생각해줘 그것뿐인데 널 믿었던 만큼 더 나의 사랑이 컸던 만큼 너에게 하고 싶은말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널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너를 위한 모습 잊겠지만 기억해줘 우리 지내온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래 맘 깊은 곳에서

바램 신효범

잘못이라면 그냥 한번 용서해주기 바래 내가 널 사랑했던 만큼만 그만큼만 생각해줘 그것뿐인데 널 믿었던 만큼 더 나의 사랑이 컸던 만큼 너에게 하고 싶은말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널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너를 위한 모습 잊겠지만 기억해줘 우리 지내온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래 맘 깊은 곳에서

바램 신효범

잘못이라면 그냥 한번 용서해주기 바래 내가 널 사랑했던 만큼만 그만큼만 생각해줘 그것뿐인데 널 믿었던 만큼 더 나의 사랑이 컸던 만큼 너에게 하고 싶은말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널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너를 위한 모습 잊겠지만 기억해줘 우리 지내온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래 맘 깊은 곳에서

좋은 사람 신효범

1절 좋은 사람 하나가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난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심장에 살아서 숨쉴 때 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 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안에 가득해요 2절 좋은

떠나야 할 그 사람 신효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마음 잊어야 할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 할 그 사람 (펄시스터즈) 신효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마음 잊어야 할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좋은 사람 (Harmonica Ins.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심장에 살아서 숨 쉴 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안에 가득해요..

내게 소중한것 신효범

멋대로 살다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어 나를 위한 고집으로 온통 실수만 하면서 가까운데 있는걸 아주 먼곳에서 찾고 잡을 수도 있는걸 놓친거야 내가 알고 있는게 전부인 듯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게 충고하는게 싫었어 나를 걱정하는 사람 서운하게 만들었고 가슴엔 외로움이 커져갔지 소중한 모든 것 가까이 있어 나의 사랑과 친구들 이젠 느껴야 해 내가

자기연출 신효범

어색하지만 그냥 괜찮아 보이는 것만 같은거야 처음 입어본 짧은 치마에 짙게 칠해본 빨간 립스틱 *거울속에서 서있는 내가 왠지 모르게 아름다워 갈색 머리에 짙은 화장이 마치 내가 아닌 것 같아 **처음 느껴본 이런 모습이 조금은 어색해 보여 하지만 이제 변해져 가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커피색 도는 카페에 앉아 빈

이별을 위한 고백 신효범

가을이 올 것 같은 바람이 차갑게 자꾸만 부네 그대로 따라 가을이 될까 아픔은 낙엽 되어 쌓이네 지나온 많은 날들 잊으려 했지만 잊히지 않는 건 나의 맘속에 그대 모습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 불어오면 맘 더욱 슬퍼지는데 그래도 그댄 곁을 떠나가겠지 아픔만 내게 남기고 한마디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나 그대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신효범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같은 전화 따스히 받아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랑하게될줄알았어 신효범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이천십년 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께요 그대처럼

내 마음에 내리는 비 신효범

창밖에 바람불던 날 밤 도대체 잠은 안오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긴밤 꼬박 지세네 아침은 벌써 저만치서 눈물 빛 비고 오는데 잠이 덜깬 새벽비만 마음에 내리네 오 나의 마음속에 그림은 언제나 그대와 함께 아침햇살 받으며 잠깨는 그런 신나는 세상이야 오~ 하루가 다 가버린곳에 또다시 밤은 찾아와 보고싶은 그대와 나 사랑할꺼야 사랑할꺼야 창밖에

내 친구 남자 길들이기 신효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내게 건넨 어려운 부탁 남자친구 다신 한눈팔지 못하게 대신 내가 모른 척 하다가 그를 유혹해 보는 건 어때 어렵지만 힘들지만 친구를 위해 그가 있는 바에 들어가 그의 곁에 앉아서 작업을 시작했어 여자깨나 울릴 그런 잘생긴 남자지만 감히 친구를 울리다니 멋진 남자 그래 바로 당신 말이야 아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 여자 친구 아직 없단

내 남자 친구 길들이기 신효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내게 건넨 어려운 부탁 남자친구 다신 한눈팔지 못하게 대신 내가 모른 척 하다가 그를 유혹해 보는 건 어때 어렵지만 힘들지만 친구를 위해서 그가 있는 바에 들어가 그의 곁에 앉아서 작업을 시작했어 여자깨나 울릴 그런 잘생긴 남자지만 감히 친구를 울리다니 멋진 남자 그래 바로 당신 말이야 아까부터 지켜보고 있었어

난 널사랑해 신효범

힘겨운 아침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 날을(워~)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날들을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였음을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을 난 널 사랑해

내가 안을 수 있는 세상은 신효범

눈빛은 어지러워 무엇 하나 볼 수 없어 잃어버린 시간들이 꿈꾸듯 내게 다가와 *낯선 사람들속에 이젠 깨달아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나란걸 내안에 숨수고 있는 널 이제 다시 잃지 않아 기-다려 모습 그대로 너에게 갈께

000 신효범 - 자장가 (바보엄마 OST Part.3) 신효범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자장가 신효범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자장가(바보엄마ost) 신효범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와

자장가 ※신효범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좋은 사람 (Original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 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심장에 살아서 숨 쉴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두 손을

좋은 사람 (New Acc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 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심장에 살아서 숨 쉴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두 손을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 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이에요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태양같은 그대 신효범

음악은 꿈처럼 달콤하고 청춘은 짙고 푸르른데 왜 나는 사랑에 슬퍼져야 하나 모습은. 진정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알아줄까. 사랑 때문에 애타는 걸 알아줄까. 사랑 속에 빠진 마음은 붉은 빛 태양같은 그대만을 사랑하며 가슴 속에 묻고 싶어. (1회 반복)

늘 너의 곁에서 신효범

널 기억하는 그것 하나만으로 나 행복하다고 끝 음... 믿고 싶었어 늘 너의 자리에 머물기 원했지만 함께했던 시간들 오히려 내것은 아니었지 너의 곁에 다가갈수록 잃어가는 슬픈 사랑은 다시 붙잡으려 해도 소용없는걸 모르겠니 어쩌면 내가 너에게서 떠나갈지 몰라 눈을 뜨면 너의 곁에 난 없을지 몰라 음 눈을 떠봐 아직 나 여기있잖아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 이대로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신효범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같은 전화 따스히 받아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If You Go Away 신효범

love you. baby I love you눈물처럼(baby) 비가 내리던 날 그대 오기를(와주기를) 종일 기다리다가 낮게 깔리던 어움 속에서 혼자 울고 말았어요 if you go away if you go away if you go away그대 떠나면 난 안돼요if you go away if you go away if you go away 돌아와 줘요

초대 신효범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