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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슬픔 때문에 신효범

짙은 어둠속을 서성이며 나홀로 그린 얼굴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속에 흩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 지난날들의 추억은 잊어야해요 만날수 없는 그대이기에 흐려지는 눈빛으로 하지만 아직도 그대 시린 눈빛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 하나의 슬픔때문 이젠 헝클어진채로 잊어야해요 밤을 새워 외웠던 이름마저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생각할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하나의 너 거짓을 말하지마 하나의 너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만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의 조건들을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생각할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하나의 너 거짓을 말하지마 하나의 너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만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의 조건들을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생각할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하나의 너 거짓을 말하지마 하나의 너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마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에 조건들은 언제나 생각하는 너였지 이미 알고 있어 항상

아름다운 슬픔 신효범

그대 내게 남겨 놓은 아픈 조각 추억들이 아쉬움에 갈잎으로 물들어가면 사랑이란 혼자만의 아름다운 슬픔이라 내게 말한 추억속의 그대가 생각나 *이제 그대 떠난 자리엔 빈 내 모습 난 외로움으로 흩어져가도 그대 부서진 가슴의 지친 기억을 그댄 지울 수 없을 거예요 *Repeat

사랑하기 때문에 신효범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자이기 때문에 신효범

나를 울게하지마 더 이상 눈물은 싫어 여린 나의 가슴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아무런 변명하지마 더 이상 거짓은 싫어 말라버린 눈에 남는건 미움뿐이야 날이 가면 갈수록 생각하면 할수록 멍든기억 삼키며 여기까지 왔는데 여자이기 때문에 할말을 못했던 거야 여자이기 때문에 쉽게 할말을 못했던 거야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 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없던 것처럼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마지막 이 순간까지 널 위해 웃고 있잖아

너의 곁에 있고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 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없던 것처럼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마지막 이 순간까지 널 위해 웃고 있잖아

빗속에 서 있는 그대 모습 신효범

한없이 내리는 빗속을 걸으면서 마지막 이별을 접할땐 힘없이 돌아선 그대 고운 두눈에 맺혀진 슬픔 애써 웃음지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잘 가란 한마디 하지만 무겁게 느껴진 그대의 발걸음만 내 가슴 아프게 해 어느새 가려진 눈물에 희미해진 그대 뒷모습 멀어져간 슬픈 우산속에 감춰진 그대의 작은 그림자 빗속에 서있는 그대 모습은 너무너무 슬퍼 빗속에

EI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El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 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 전부를 삼킬듯이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나를 바라봐 신효범

희미한 기억에 울던 너의 모습이 어쩌면 나 알고 있는 슬픔 인 것 같아 애써 기억하지 마라 이미 지난 걸 잠시 잘못 그린 꿈이라 해도 너무 슬퍼하지 마 나를 봐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바라 봐 언제나 널 포근하게 안아준 따듯한 세상을 잊지 마 맑은 너의 그 눈빛을 난 사랑했었어 너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너를 찾아서 신효범

얼마나 많은 밤이 내 곁에 머물러 너의 품에 나 다시 안겨 편히 잠들 수 있나 너무 오랫동안 지친몸을 이끌고서 사랑이 없는 저 하늘에 별 하나의 꿈 홀로 새기며 너에게 달려가 한번 더 사랑할 수 있는 날을 위해서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해 지나간 기억일랑 모두 잊어 버리고 우리 다시 한번 시작해 이미 멀어져간 행복이지만 붙잡고 싶어 죽어도 잊지 못할 너의 모습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 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오늘 하루 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댈 잊어야 한다니 슬픔 다 말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하는 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 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오늘 하루 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댈 잊어야 한다니 슬픔 다 말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하는 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정확 신효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해요.

태양같은 그대 신효범

사랑 때문에 애타는 걸 알아줄까. 사랑 속에 빠진 내 마음은 붉은 빛 태양같은 그대만을 사랑하며 가슴 속에 묻고 싶어. (1회 반복)

이별의 위한 고백 신효범

가을이 올 것 같은 바람이 차갑게 자꾸만 부는데 그대로 따라 가을이 될까 아픔은 낙엽되어 쌓이네 지나온 많은 날들 잊으려 했지만 잊히지 않는건 나의 맘 속에 그대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 불어오면 내맘 더욱 슬퍼지는데 그래도 그댄 내곁을 떠나가겠지 아픔만 내게 남기고 한마디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나 그대를 보내는 이내 마음을

이별을 위한 고백 신효범

가을이 올 것 같은 바람이 차갑게 자꾸만 부네 그대로 따라 가을이 될까 아픔은 낙엽 되어 쌓이네 지나온 많은 날들 잊으려 했지만 잊히지 않는 건 나의 맘속에 그대 모습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 불어오면 내 맘 더욱 슬퍼지는데 그래도 그댄 내 곁을 떠나가겠지 아픔만 내게 남기고 한마디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나 그대를

또 (밤에피는장미) 신효범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또하나의 슬픔 노사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가슴으로 찾아드네 꺼져가는 석양으로 그림자가 스며드네 넘겨버린 페이지에 하나의 속삭임이 식어버린 그늘처럼 우울하게 숨어있네 아- 어쩔 수 없어 이제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 나를 부르네 아픔으로 젖은날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내 가슴을 태우면서 외로움이 살아나네 아- 바랄 수 없어 이제 하나의 작은 슬픔이

또 (밤에 피는 장미) 신효범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Goodbye my love 신효범

가만히 앉아 피곤에 지친 거울속에 우울한 내눈빛 문득 지나온 시간속에 아파했던 많은 일들은 쓸쓸한 미소로 내게 기대어 오는 그리움 내안에 있던 그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에 다시 한번 기억속에서 날 아프게하네 눈물을 감추며 돌아오던 날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곁에 그댈 대신해 남은건 이별일뿐 나 어쩌면 그대 떠나보낸걸 후회하겠지

Good-bye My Love 신효범

가만히 앉아 피곤에 지친 거울속에 우울한 내눈빛 문득 지나온 시간속에 아파했던 많은 일들은 쓸쓸한 미소로 내게 기대어 오는 그리움 내안에 있던 그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에 다시 한번 기억속에서 날 아프게하네 눈물을 감추며 돌아오던 날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곁에 그댈 대신해 남은건 이별일뿐 나 어쩌면 그대 떠나보낸걸 후회하겠지

시간이됐다면 신효범

억겁의 시간을 기다려 만난 인연 다시 그 시간을 기다릴께 시간이 됐다면 널 보내야 한다면 그동안 숨겨온 말들을 다 꺼내 보여 주고파 하루를 되돌려 널 만날 수 있다면 사랑하고 사랑한다 널 보내지 않을거다 눈위를 뒹굴고 꽃밭을 달리며 세상에 남겨둔 발자욱 지워 질때를 생각해 그래도 고맙고 모든게 고마워 너같은 사랑을 만난건

시간이 됐다면 신효범

시간이 됐다면 널 보내야 한다면 가끔은 내곁에 널 보며 떠나보낼때를 생각해 인연이 다해서 안녕을 고하고 세상이 끝난 듯 널 보낸 그런 날이 오겠지 억겁의 시간을 기다려 만난 인연 다시 그 시간을 기다릴께 시간이 됐다면 널 보내야 한다면 그동안 숨겨온 말들을 다 꺼내 보여 주고파 하루를 되돌려 널 만날 수 있다면 사랑하고 사랑한다

남기고 싶어요 신효범

따뜻한 계절이 또다시 돌아오고 있나요 잡지 못해 슬펐던 기억들과 함께 처음을 시작하는 설레던 기대도 생각나요 언제부터 인가는 잊고 살던 것들 한참을 바라 보죠 세상이 사는 모습 많은 사람들 속에 그냥 서있는 나는 왠지 따로 혼자인 듯 하죠 흘러가는 것들 가는 대로 그 어떤 것도 잡히지 않아요 흘러가는 것들 지금처럼 내가 없어도 변하지 않겠죠 외로운 마음을

사랑을 누가 신효범

만나면 속마음만 애태우다가, 하룻밤 하루해가 가네 난 너를 사랑한다 말하고 나면, 괜시리 어색할 것 같아. 붉어진 마음으로 잠못 들다가 하룻밤 하루해가 가네.

또 하나의 슬픔 노사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가슴으로 찾아드네 꺼져가는 석양으로 그림자가 스며드네 넘겨버린 페이지에 하나의 속삭임이 식어버린 그늘처럼 우울하게 숨어있네 아- 어쩔 수 없어 이제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 나를 부르네 아픔으로 젖은날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내 가슴을 태우면서 외로움이 살아나네 아- 바랄 수 없어 이제 하나의 작은 슬픔이

또 하나의 슬픔 듀스

1.난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 걸 하지만 이미 늦어 버린 우리 다시 가슴 아플 뿐이죠 * 우리는 지금 너무나 멀리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해도 지금 나에게 다시 다른 슬픔을 주려 하나요?

또 하나의 슬픔 DEUX

1.난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 걸 하지만 이미 늦어 버린 우리 다시 가슴 아플 뿐이죠 * 우리는 지금 너무나 멀리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해도 지금 나에게 다시 다른 슬픔을 주려 하나요?

또 하나의 슬픔 듀스

1.난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 걸 하지만 이미 늦어 버린 우리 다시 가슴 아플 뿐이죠 * 우리는 지금 너무나 멀리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해도 지금 나에게 다시 다른 슬픔을 주려 하나요?

또 하나의 슬픔 그_냥

난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는 걸 하지만 이미 늦어 버린 우리 다시 가슴 아플 뿐이죠 오 우리는 지금 너무나 멀리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해도 지금 나에게 다시 다른 슬픔을 주려 하나요 그댄 다시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정말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가슴 아파요

Fighting! Girls. 신효범

언제부터인가 늘 반복되어 온 (너에대한 미련은/이젠 잊고 싶은데) 아침부터 나를 못살게구네 (떠난 후에도) 헤이!

FIghting girls 신효범

언제부터인가 늘 반복되어 온 (너에대한 미련은/이젠 잊고 싶은데) 아침부터 나를 못살게구네 (떠난 후에도) 헤이!

Fighting! Girls 신효범

언제부터인가 늘 반복되어 온 (너에대한 미련은/이젠 잊고 싶은데) 아침부터 나를 못살게구네 (떠난 후에도) 헤이!

Play The Game Tonight 신효범

거친 너의 숨결이 내 귓가에 차갑게 스쳐 나를 데려 가네 너무나도 쉽게 날 유혹하는 눈빛 이젠 모든 걸 다 지워가네 달빛에 넌 무너지고 난 그렇게 눈을 감고 시간은 멈췄지 play the game tonight till over 이 밤을 영원히 together 멈추지 않는 Dance till over until over tonight 다른 너의 느낌이 내려

난 아닌가봐 신효범

있는 지금이 더 편한 건가봐 행복한가봐 난 아닌가봐 바보 인가봐 혼자서 바보처럼 사랑했나봐 잠시 내 모습이 많이 초라해서 그대가 있어준 건데 하지만 나는 그낼 모르고 혼자서 사랑을 했던 건가봐 잠시 머물러 갈 그댈 미쳐 모르고 그댈 사랑한 내가 바보인가봐 기다릴까 널 지우고 다른 사랑 찾아볼까 혹시 그 사람 다시 미워지면

사랑을 누가 신효범

정말날 사랑하니 묻고싶지만 대답해 줄것 같지않아 만나면 속마음만 애태우다가 하룻밤 또하루해가 가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말하고나면 괜실히 어색할것같아 붉어진 마음으로 잠못들다가 하룻밤 하루해가가네 사랑을 누가 바보다 예길했나 사랑을 누가 철부지놀이랬나 단한번 마주친순간 헛마음 다 빼앗기고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은게 사랑인데 불꺼진 창가에 앉아

하늘이 된 너 신효범

어디에선가 듣고 있을지 너에게 다하지 못한말들 원하지 않았던 창백한 모습을 인사로 남기고 ㅏㄱ야했나 너를 볼순 없을까 내 기억의 너는 여위어가고 하지만 눈을 감으면 아직 이렇게 내곁에 오는데 넌 사랑한단 말도 못듣고 몹시도 네가 글울때면 아주 오랜 버릇처럼 내가 있는곳 하늘에 나를 그리지 하늘이 된 너를 볼수 있을거야 떠날때 그모습 그대로인

그대가 있는 그리움 신효범

난 지금 그대를 기다리잖아요 돌아와요 오 그대 내사랑 보고싶네 길고 긴 시간 흘러가고 그대 떠난 자리에 굳어진 석고처럼 슬픔있고 사랑도 잊지 못했네 다시 난 울고 있어 그래를 보고싶은 이 밤 오... 그대여 오 사랑해요 지금도 오 그대 오 그댈 사랑해요

열병 신효범

왜 돌아올수없는 지난 추억일뿐인데.. 아직도 그귓가에서 여전히 울고있는 날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뒤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행복한 나를 신효범, 봉구

네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진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 니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행복한 나를 신효범/봉구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진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 니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맨처음 사랑 후 신효범

아직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마 너만의 오해니까 더 이상 너에게 나를 열진 않겠어 한번 상처가 두려운 거야 누군가 그랬지 여자라면 누구나 맨처음 사랑후 변해가는 거라고 지금 난 이대로 행복한데 이제와 그런 말은 필요없지 그렇게 쉽게 말을 하지마 차라리 다른 누굴 사랑해 착각은 하지마 너를 기다렸다고 더 이상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