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 가요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 가요?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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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꽃처럼한철만사랑해줄건가요?(Sakura Moment)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Live)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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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with 에피톤 프로젝트)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심규선(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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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Lucia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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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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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한 철만 사랑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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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Sakura Moment) Lucia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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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Live) 심규선(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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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에피톤 프로젝트(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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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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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Lucia(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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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Lucia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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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Lucia (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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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심규선 (Lucia),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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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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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Sakura Moment)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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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에피톤 프로젝트(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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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Sakura Moment)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고요님 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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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Sakura Moment)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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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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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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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심규선

왜죠 왜 미안하단 말을 내게 하죠 그대에겐 잘못한 일이 없잖아요 변해가는 마음은 피고 지는 저 꽃처럼 잡을 수가 없는 그런 일 왜죠 왜 아무 말도 내게 하질 않죠 무슨 일이 있는지조차 묻지 않네요 언젠가 그대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왜죠 Lucia (심규선)

왜죠 왜 미안하단 말을 내게 하죠 그대에겐 잘못한 일이 없잖아요 변해가는 마음은 피고 지는 저 꽃처럼 잡을 수가 없는 그런 일 왜죠 왜 아무 말도 내게 하질 않죠 무슨 일이 있는지조차 묻지 않네요 언젠가 그대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왜 꽃처럼 내 곁을 떠나려 하는 건가요 왜죠 왜 나를 잡아주지

사과꽃 심규선

오, 봄이 되면 사과꽃처럼 흔들리며 피어나는 이 맘 무엇으로 달랠까 오, 꽃향기로 어지러운 밤 모든 것이 숨죽이는 이 밤 허락없이 피었다 지네 기억은 느리고 무겁게 사라져 꽃처럼 사랑도 한 순간 와르르 다 저버릴 것을 오, 봄이 되면 사과꽃처럼 흔들리며 피어나는 이 맘 무엇으로 달랠까 오, 꽃향기로 어지러운 밤 모든 것이 숨죽이는 이

왜죠 심규선& 덕원

왜죠 왜 미안하단 말을 내게 하죠 그대에겐 잘못한 일이 없잖아요 변해가는 마음은 피고 지는 저 꽃처럼 잡을 수가 없는 그런 일 왜죠 왜 아무 말도 내게 하질 않죠 무슨 일이 있는지조차 묻지 않네요 언젠가 그대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왜죠 Lucia (심규선), 덕원

왜죠 왜 미안하단 말을 내게 하죠 그대에겐 잘못한 일이 없잖아요 변해가는 마음은 피고 지는 저 꽃처럼 잡을 수가 없는 그런 일 왜죠 왜 아무 말도 내게 하질 않죠 무슨 일이 있는지조차 묻지 않네요 언젠가 그대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왜 꽃처럼 내 곁을 떠나려 하는 건가요 왜죠 왜 나를 잡아주지

꽃처럼 시들어 윤 원

철없던 웃음조차 그리워 지는 건 습관적인 병이겠죠 이렇게 매일매일 기다림 속에 오늘도 시들어가요 한번쯤은 소식 들을 줄 알았죠 그저 쉬운 기대였네요 가끔은 사진 속 그대를 보면서 내가 만난 사람일까 생각해요 흐려져요 그대와 나눈 시간들이 지나가요 그렇게 철없게 만났던 계절이 멀어져요 손 닿을 거리에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왜죠 심규선 (Lucia),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왜죠 왜 미안하단 말을 내게 하죠 그대에겐 잘못한 일이 없잖아요 변해가는 마음은 피고 지는 저 꽃처럼 잡을 수가 없는 그런 일 왜죠 왜 아무 말도 내게 하질 않죠 무슨 일이 있는지조차 묻지 않네요 언젠가 그대가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왜 꽃처럼 내 곁을 떠나려 하는 건가요 왜죠 왜 나를

왜죠 (Inst.) 심규선 (Lucia),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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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Lucia(심규선)/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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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심규선(Lucia), 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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