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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전하게도 심아론

그대로 멈춰있네 넋을 놔버린 채 힘없는 동공엔 네가 비춰 있는 듯해 날이 갈수록 심장은 점점 저려 오지만 아픔을 느낄 감각조차 없네 아직까지도 그 누구와도 사랑하지 못하겠어 어디선가 헤메이고 있을 너일까 봐 여전히 여전하게도 아직 너의 흔적에 난 둘러싸여 있네 건넨 목걸이에 검은 머리끈에 엉킨 기억들이 괴롭히려 드네 돌려보내 줘 전으로 아니

꿈에 심아론

이맘때쯤 내 꿈에 네가 나타나 내 마음을 휘젓고 다녀 여전히 헤매는 듯해 이 어디쯤 너의 향기가 남아 잠시 여기 멈춰 서서 맡아봐 코끝을 간지럽히네 아직도 난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려 다가오는 밤엔 네가 찾아오거든 꿈에서 너의 모습은 한없이 아름다워 보여 네 눈동자를 가만 보고 있으면 이게 현실인지 가끔 나는 헷갈려 넌 살아 내 꿈에 영원했으면 해

어제 (Feat. JAEHA) 심아론

어제 새사람을 만났어즐겁게 웃고 떠들었고너와 달리 말도 잘 통했어자기도 영화를 좋아한다나 난 물어봤지 어디에 사냐고어머나 집도 가까이네취기에 데려다준다던그 손을 난 잡고 걸어 다른 약속도 걸어 자기 전 전화하기로 하고(I will call you later)근데 망설여져 정말 전화를 걸면내 머릿속에 네가 완전히 지워질까 봐 Girl 어젯밤엔 즐거웠어아...

차례 심아론

언젠가 나의 삶에예고 없이 찾아온 넌당연하다는 듯 서서히 깃들었죠 상처 하나 없어 보인맑은 웃음을 지닌너는 내게 행복이란 걸 나눠주었죠 그 때문일까 막연한 착각을 했어바보같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 사랑도 끝나네요나중을 기약하는 건 말아요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그대와 나 또한그저 잠시 함께하는 하나의 차례였단 걸 어렴풋이 떠올린설레었던 그 감정들은전...

쉬어가자 심아론

무거운 공기가 짓눌러 널 지치게 할 때면 언제든 고요한 쉼터가 되어줄 내 품이 있어 마음을 허비할 일이 많은 고된 나날들을 보냈구나난 전부 헤아릴 수 있어 우리 잠깐 쉬어가자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인가 봐 지쳐있다 잠시 내려놓자 괜찮으니까 마음 놓고 편히 눈 붙이자언젠가 흔들리는 널 위해담아뒀던 말이 있네추위는 찾아오길 마련이지이윽고 다가올 그 햇빛맞...

건널목 즈음에서 (Feat. 김승민) 심아론

오늘도 아무 이유 없이발걸음은 날 이끌었지대체 언제까지 헤매일지I don’t know about it계절이 몇 번 지났는지추워져가기 시작했지봄꽃들이 펴있었는데온데간데없네시간을 아무리 멀리 보내도 미련을떨치긴 어렵나 봐 돌아올 수 없단 걸 아마 알고 있지만 혹시나 내가 없던 날에그 거리를 지나칠까 해서한없이도 서 있는 듯해그 건널목 즈음에서그 건널목 즈...

그래도 여전히 nov (노브)

힘들다는 말 하기에도 눈치가 보여서 여전하게도 설익은 계단 위에 내가 미워서 나를 안아주던 눈빛과 서로를 붙잡았던 위로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많이 지친듯해 달라지지 않는 하루 속 외로움만 가득 남겨도 아직 난 널 놓을 자신 없는데 불꺼진 우리 표정에 그 한숨에 난 겁이 나 희미한 빛이라도 비춰주길 기다렸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한참을 노력해 봐도

책갈피 유별

엉키어 버린 마음을 달래려 접어두었던 그 책을 펼쳤다 애써 눈가에 힘을 줘 보지만 흐려진 글씨가 보이질 않아 다 읽지 못 한 책장을 넘기고 끊어진 문장의 머릴 삼킨다 우습게도 눈물은 나질 않고 공허함만이 빈칸을 채운다 아 나의 어두움은 사라지질 않네 마주 보지 않았을 뿐 아 여전히 이대론 두려운 것 같아 또 넘기지 못 한 책장에 끼워 덮는다 여전하게도 나아지질

평행우주 (Feat. SHIRT (셔츠)) Chan (찬)

우리가 만약 헤어진다면 그건 평행우주 그래서 말야 평행우주 속에 집 지었어 대충 때우고 밖에 나가 작업하려고 여긴 참 맑아 커피 테이크아웃 얼음도 많이 줘 어느새 훅 지나가버린 몇 개월 너가 하라던 운동도 시작했어 이별 노래 없었는데 네 덕이야 이건 참 고마워 근데 시간이 너무 안가 묵묵하게 기다렸고 네 소식 다 끊었는데 너가 없어지면 어때 바뀐 건 없는데 여전히

그게 좋은거야 규현 (KYUHYUN)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좋은거야  규현 (Kyuhyun)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좋은거야 규현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좋은거야 (Time with you) 규현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그게 좋은 거야(98053)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의 너와 나 발맞춰 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좋은 거야 그게

텐진 (Tenjin) 체리쉬

서로의 마음이 닿을 때까지 우리의 사랑은 바다를 비춰 언제나 지금까지 사랑을 말해주고 싶어 영원하자고 말해줬잖아 네가 믿음이란 약속 안에서 비춰 마음이란 그 공기를 어때 지금의 나와 함께한 추억들이 많았던 너를 지워버려야 돼 텐진 앞 거리에서 서로 앞을 보면서 어색했던 우리 둘 웃어도 좋아 내 손을 꽉 잡고 스티커 사진 속에 너를 보면서 마지막은 사랑할게 여전하게도

Wimpykid huka

What can i do to be like you 여전히 I'm nervous 내가 그린 것들 영화 같은 cartoon 내 캐릭터는 nerd 넣어 입어 체크 셔츠 다시 넘어지겠지만 결국 be the star What can i do to be like you 여전히 I'm nervous 내가 그린 것들 영화 같은 cartoon 내 캐릭터는 nerd 넣어 입어

Fine 태연 (TAEYEON)

찢어진 종잇조각에 담아낸 나의 진심에 선명해져 somethin\' bout you Yeah 나를 많이 닮은 듯 다른 넌 혹시 나와 같을까 지금 괜한 기대를 해 하루 한 달 일 년쯤 되면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Fine 태연

찢어진 종잇조각에 담아낸 나의 진심에 선명해져 somethin\' bout you Yeah 나를 많이 닮은 듯 다른 넌 혹시 나와 같을까 지금 괜한 기대를 해 하루 한 달 일 년쯤 되면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 입가에 맴도는

Spinnin 태영

I’m just spinnin around this city 버려진 영감들을 불어 피리 축복들은 여전하게도 with me 내 비결을 모르는 게 내 비밀 피와 땀 빠지니 얼굴은 Pretty 양팔의 그림처럼 선명히 그리지 무거운 방패와 짤랑이 키링 I’m just spinning around this city 난 약봉지 없이도 Feelin high 높이 유지못하면

BLACK! (feat. 노윤하) 컬리 (Curlly)

거는 외국에, 생김새도 외국인, 출생은 전주에 뺏을게, 국힙판의 현 주인, 뱉어 놓은 말은 지켜, 없지, 후회 Ay, new face, 못 알아본다면 넌 stupid 지구가 돈다는데, 두뇌 회전 둔해, 편하겠지만 뻔해, looping 오바이트한 거 싹 다 치워, 챙기고 다니지, 비닐봉지 넌 언제나 까이지, 헌팅 포차 (No way) 그 반면에 Curlly는 여전히

꿈에 M4DEN

꿈에서라도 Know how I can beside you 이건 여전하게도 몰랐지만 뭐. I beg to you. I'm so sick and fucked the morning 이젠 모르겠어 난 yeah What do you for me?

눈물이 하늘까지.. (Duet with 전혜원) 견우

떠나가다 그러다가 멈춰서겠지 반쪽같은 내 생각에 뒤돌아와 미안하단 말을 하겠지 끝도 없이 기다리면 이런 내 못난 기대를 여태 버텨낸 시간이 천길이 되고 흘러내린 내 눈물이 가슴을 다 채워도 넌 여전하게도 항상 내 안에 살아 *내가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내가 너를 잃고서 헤매이지 않을텐데 때늦은 후회들은 눈물을 마시고 하늘까지 자라나*

눈물이 하늘까지.. (Duet with 휴우) 견우

떠나가다 그러다가 멈춰서겠지 반쪽같은 내 생각에 뒤돌아와 미안하단 말을 하겠지 끝도 없이 기다리면 이런 내 못난 기대를 여태 버텨낸 시간이 천길이 되고 흘러내린 내 눈물이 가슴을 다 채워도 넌 여전하게도 항상 내 안에 살아 *내가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내가 너를 잃고서 헤매이지 않을텐데 때늦은 후회들은 눈물을 마시고 하늘까지 자라나* 너

눈물이 하늘까지 견우

(Duet with 전혜원)...Lr우☆ 떠나가다 그러다가 멈춰서겠지 반쪽같은 내 생각에 뒤돌아와 미안하단 말을 하겠지 끝도 없이 기다리면 이런 내 못난 기대를 여태 버텨낸 시간이 천길이 되고 흘러내린 내 눈물이 가슴을 다 채워도 넌 여전하게도 항상 내 안에 살아 내가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내가 너를 잃고서 헤매이지 않을텐데 때늦은

눈물이 하늘까지.. (Duet With 전혜원) 견우 (Kyunwoo)

떠나가다 그러다가 멈춰서겠지 반쪽 같은 내 생각에 뒤돌아와 미안하단 말을 하겠지 끝도 없이 기다리면 이런 내 못난 기대로 여태 버텨낸 시간이 천 길이 되고 흘러내린 내 눈물이 가슴을 다 채워도 넌 여전하게도 항상 내 안에 살아 내가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내가 너를 잃고서 헤매이진 않을 텐데 때 늦은 후회들은 눈물을 마시고 하늘까지 자라나 너 하나는 정말 미워

백지 아이케이

세상을 살기 힘들것 같았어 마치 너가 이세상안에 살던 전부 인것 같아서 이제 보니 다시 너의 흔적이 머리 속을 다 헤집어놨지 제일 앞자리 고민 결국 아무 의미없던 시간인걸 Nothing anymore 이젠 그만둬 늘 뒤에선 날 미친놈으로 만드는 것도 전부 백지로 만들어 Oh oh oh Oh oh oh Oh oh oh 희미해져 가는 걸 날 보는 눈빛은 여전하게도

우리란 말에 네가 없어 서예안

뗄 수도 없는 입술 비밀인 너 꺼낼 수 없는 마음 아파하다 숨겨봐도 자꾸 눈물이 너를 띄워 눈을 뜰 수 없게 해 여전하게도 하지 못한 건 널 지워 버리는 일 우리란 말에 너는 나를 지워 우리란 말에 나는 널 못 비워 헛된 바람이라도 붙잡고 싶어 울고 또 울어 멈춘 채로 내 눈물이 너의 맘을 훔쳐 네 입술이 다시 우리를 불러 혼자 그려보는

빙빙빙 (Feat. 현서 (HYUN SEO)) Ezzle(이즐)

곁에 있어 빙빙 돌려 얘기해도 다 같은 마음인 걸 알아 baby 한 바퀴 돌아와 줘 너 몇 바퀴를 돌아도 너에게 달려갈게 다른 사람 만나봐도 지우지 못해 왜 이끌리는 감정에 휘둘려 난 반복되는 사랑 그걸 넌 원했잖아 시간 지나도 돌고 돌아와서 나를 안아줘 babe 1 step 발을 맞춰 2 step 이제 돌아갈 차례야 우리 사랑 go back honey 여전하게도

Waikiki 성갱

사실 되고 싶지도 않았고 기억도 못 할 사랑은 원하지도 않았어 아직도 손에 쥔 것보다 가슴에 쥔 게 많은 이 현실 속에서 살고 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몰라서 오늘도 야위어가는 목을 졸라 손에 쥔 것보다 가슴에 쥔 게 많은 이 현실 속에 아직도 살아 내 삶이 니 삶보단 부족하게 보이겠지만 니 삶이 내 삶보단 행복하진 않아 여전하게도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을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린 길을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이홍기

사랑은아닐꺼라고 절대로아닐꺼라고 매번속여왔지만 내맘은자꾸너를부르고 한걸음뿌리쳐보고 한걸음밀어내봐도 그럴수록넌내안에커져가고있어 그만큼사랑하나봐 그만큼기다리나봐 그토록아프게해도 내맘은널떠날수없나봐 사랑은하나인가봐 내맘은변치않나봐 널향해지켜온사랑 이제는다말할수있다고 따뜻한너의눈빛이 따뜻한너의사랑이 달아날수록내안에커져가고있어 너도날사랑했나봐 너도날기다렸나봐 ...

여전히 유리상자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V.O.S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멀어지는 네 모습 사라질까봐 아무 말도 못한 채 쉽게 떠났지만 니 모습 내 기억속에 있는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아무일 없는 듯 널 기다리면서 초라한 내 모습에 내가 미워 질까봐 애써 눈물 참으며 견디곤 해 시간이 지나가면 너는 잊을 수 있겠니 나에겐 사랑이란 말만 해놓고 이렇게 우린 멀어져야만 하는지 난 믿을 수 없어 너를 바래...

여전히 유리상자

여전히...。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

여전히 A.N.JELL

달아날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 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할수 있다고 널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 해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엔 너만 있으면 돼 여전히

여전히 김종국

따뜻해진 해저녁에 녹아가는 봄눈 봄눈 여전히 난 차가운 가슴 계절은 한번 더 지나가는데 아프잖아 아프잖아 손댈수없을 만큼 차갑기만 변치못한 내사랑도 여전히 그대로야 빈칸뿐인 메일 매일 습관처럼 또 날려봐 한번쯤은 읽어주기를 전하지못한 가슴속이야기 낫지않아 낫지않아 너무 아파도 울음 참지못해 텅 비워진 내가슴도 여전히 그대로야

여전히 선유

늘 걱정만 앞서죠 그대 아프진 말아요 또 잔소리라며 나 상관말라며 한참을 내게 투덜대던 낯선기억들 두손을 내밀면 닿을듯 가까운 그대모습 비워봐도 좀처럼 줄지도 않죠 미워보였던 표정 하나까지 지워보지만 여전히 그대로인데.

여전히 에이 엔젤

다말할수 잇다고~ 따뜻한 너의 눈빛이 따듯한 너의 사랑이 달아날수록 내안에 커져가고 잇어 너도 날 사랑햇나봐 너도 날 기다렷나봐 니맘은 날 떠날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 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향해 지켜온사랑 이제는 다말할수 잇다고 널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해도 사랑해 사랑해 내곁에 너만 잇으면돼 여전히

여전히 김종국

따뜻해진 해저녁에 녹아가는 봄눈 봄눈 여전히 난 차가운 가슴 계절은 한번 더 지나가는데 아프잖아 아프잖아 손댈수없을 만큼 차갑기만 변치못한 내사랑도 여전히 그대로야 빈칸뿐인 메일 매일 습관처럼 또 날려봐 한번쯤은 읽어주기를 전하지못한 가슴속이야기 낫지않아 낫지않아 너무 아파도 울음 참지못해 텅 비워진 내가슴도 여전히 그대로야 그때

여전히 더웨이

더웨이(THE WAY) - 여전히]...결비 저 창 불빛 사이로~ 그대 그림자 비치는~데.. 난 또 작은 소리로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요.. 오늘 그대와 작별인사 하던 그대 집앞을 그대 추억에 그대로 서서~ 난 한참을 서성이죠..

여전히.. 유리상자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겟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쥬크박스 (Jukebox)

내두손을 안고 있어~ 내입술이 널 잊지 못해서 여전히 내몸에 너의 감촉 모두는 하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어 이체온이 날 감싸줘서 이향기가 날 채우고 있어~ 여전히 내몸에 너의 흔적 모두는 하나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어~ 너의 곁에 가고 싶어~~ 단 하루라도 내 꿈속 이자릴 이렇게 가까이 채우고 싶어 니목소리가 내게 느껴져서

여전히 더 웨이(The Way)

난 한참을 서성이죠 우연히 그대가 창밖을 볼때면 몰래 담에 기대어 눈물이 흘러 내리죠 여전히 그댄 아름답네요.. 많이 보고 팠는데 그댄 내모습 지웠나봐요 늘 그대의 곁에 있겠다던 나의 다짐도 나의 약속도 나의 눈물에..

여전히 박현준

[박현준 - 여전히]..결비 여전히 가끔은 힘이 들곤해~ 이젠 모두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젠 너를 미워할 수 있을것 같다고 나 그렇게 믿어었는데..

여전히 하랑

벌써 모두 다 잊은거니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 언제나 나만 사랑한다 했자나 제발 한 번 더 생각해봐 이제 나 따윈 필요없니 내게 이럴 수 있니 미쳐 버릴 거 같아 사 랑에 또 속아 버렸어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눈물만 흘러 가슴 터질거 같아 어떻해도 할 수 없는데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데 여전히 그저 멍하니 널 쳐다봐 머리가

여전히 (내사랑님 희망곡)라디

사실 좀 오래됐어 우리가 식었단 걸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나의 맘 같아 이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한데 눈치없는 내 눈물이 날 떠나간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에 여전히

여전히 에이엔젤

날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너도 날 사랑 했나 봐 너도 날 기다렸나 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네 맘은 날 떠날 수 없나 봐 사랑은 하나인가 봐 내 맘은 변치 않나 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할 수 있다고 널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 해도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내 곁엔 너만 있으면 돼 여전히

여전히 B-ba

잡을수 없다는걸 알면서 왜 이러니 나만 바보처럼 이리 괴로운건지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한 놈이라서 하늘이 내게 시샘을 했던것 같아 넌 행복한지 날 이렇게 만들고 얼마나 기다려야 니 마음이 나를 향해 갈런지 이렇게 기다리잖아 날 버린 너를 못잊고 그냥 이대로 널 지워버리기엔 눈물이 자꾸나 너도 날 못잊잖아 가슴 깊은곳에 내가 아직 있는걸 알아 돌아오...

여전히 유리상자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