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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를 들어요 (2023 Ver.) 심재준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아무도 그대 맘을 위로해 주지 않나요 가슴 아픈 일들도 있었나 봐요 그대의 슬픈 얼굴 맘도 편치 않네요 세상에 지쳐 외로운 길을 걷지만 오늘은 내가 그대 곁에 함께 있어 줄게요 노래를 들어요 가끔 힘이 들 때면 짧은 노래지만 마음을 담아 볼게요 행복하길 바래요 그대 행복하기를 언제라도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행복하기를

내노래를 들어요 심재준

그대의 슬픈얼굴 맘도 편치않네요 세상에 지쳐 외로운 길을 걷지만 오늘은 내가 그대곁에 함께 있어줄께요 노래를 들어요 가끔 힘이 들때면 짧은 노래지만 내마음을 담아볼께요 행복하길 바래요.

내 노래를 들어요 심재준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아무도 그대 맘을 위로해 주지 않나요 가슴 아픈 일들도 있었나봐요 그대의 슬픈 얼굴 맘도 편치 않네요 세상에 지쳐 외로운 길을 걷지만 오늘은 내가 그대 곁에 함께 있어 줄게요 노래를 들어요 가끔 힘이 들때면 짧은 노래지만 마음을 담아 볼게요 행복하길 바래요 그대 행복하기를 언제라도 그대 행복하길

그대라는 사람이 (2023 Ver.) 심재준

그대라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오 그대라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어서 나는 오늘도 가슴 설레 온다오 그대라는 이름을 간직할 수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오 그대라는 이름을 부를 수가 있어서 나는 오늘도 가슴 설레 온다오 내가 힘들고 지쳐 방황할 때 손을 잡아준 사람 그대 내가 힘들고 지쳐 외로울 때

별방울 (2023.ver) (Startear (2023.ver)) 고놈요한

보인 달 달무리에 반짝이는 작은 별 하나 그 별 따라 돌린 눈길 수많은 별들 오 오 나의 별 하나 오 오 흘러내리네 힘든 하루 일을 뒤로하고서 집으로 오는 길 무심하게 바라본 하늘의 달과 빛나는 수많은 별 오 오 나의 별 하나 오 오 흘러내리네 힘든 하루 일을 뒤로하고서 집으로 오는 길 무심하게 바라본 하늘의 달과 빛나는 수많은 별 어깨 활짝 펴고 고개를 들어요

러브레터 (2023 Ver.) 도화 (Dowha)

구름에 달 빛 가린 캄캄한 밤에 나 홀로 잠 못 들어요 당신 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는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뭐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 한 마디가 아아아아 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당신 이군요

러브레터 (2023 Ver.)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구름에 달 빛 가린 캄캄한 밤에 나 홀로 잠 못 들어요 당신 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는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뭐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 한 마디가 아아아아 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당신 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볼래 읽어봅니다 사랑에 까막눈인데

서투른 내 노래 (Omni Ver.) 배영경

<서투른 노래> 우리가 걸어갈 길 어디까지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곁에 있어줄 그대 이 노래 들어요 그대 위해 나는 또 노래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올 때쯤엔 이 노래보단 밝은 노래로 그대의 두 눈에 그대의 마음에 깊이 간직할 그런 노래 쓰고파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노랠 들어요 서투른 감정을 이렇게

내 꿈 심재준

어제처럼 오늘 하루도 변함없이 똑같은 하루였던가 눈 감으면 허탈한 마음 지는 노을 가슴을 울리네 그대 삶이라는 게 원하지 않던 길을 어쩔 수 없이 갈 때도 있지만 가슴속 한편 어딘가 그 꿈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 조금 늦어도 괜찮아 지금 여기서 다시 시작해 때론 가슴 아픈 일들이 나를 힘들게 하지만 모두 스치듯 지나갈 뿐야 잊었던 꿈을 꿈을 찾아 떠나갈

내마음 그대 알고 있는지 심재준

마음 그대 알고 있는지 마음 그대 사랑하는 맘 오오 그대 맘 알고 있는지 오오 그대 맘 알고 있는지 노래 그대 듣고 있는지 노래 그대 사랑하는 맘 오오 그대 노래 듣고 있는지 오오 그대 맘 알고 있는지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속에 마음을 담아두긴 너무 안타까워 그대 가슴에 노래 들려줄 수

오늘 밤 그대 심재준

오늘밤 그대 떠날 거라면 말없이 가세요 어떤 후회도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세요 오늘밤 그대 곁에 있어요 나를 떠나지 마요 마지막까지 곁에 남아서 나를 지켜 주세요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그대 내게 와줘요 다시 아침이 올 때까지 그대 손을 잡아요 곁에 있어요 오늘밤 그대 오늘밤 그대 곁에 있어요 나를 떠나지 마요 마지막까지 곁에

나 (2023.ver) (Myself (2023.ver)) 고놈요한

돌아서서 한참 울었죠 예전에 모습 본 순간 잊었어요 나의 모습을 예전에 나도 어린 아이었다는 것을 우~~ 잊었었죠 우~~ 나의 모습 너를 이해한다는 것은 예전에 나를 이해하는 것 나를 인정한다는 것은 예전에 나를 인정하는 것 인 것을 우~~ 잊었었죠 우~~ 나의 모습 우~~ 잊었었죠 우~~ 모습들을 우~~ 잊었었죠 우~~ 나의 모습 우~~ 잊었었죠 우

심재준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힘 누가 뭐래도 맘속에는 그 마음 그 마음 있으니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 거센 비바람을 이겨내는 힘 파란 하늘이 따뜻한 햇살이 다시 나를 부를 테니 내일을 생각하는 뿌리의 깊은 마음으로 힘겨운 오늘을 버텨내는 잎줄기 억센 마음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의 꽃을 피우라 그 마음

오늘 하루 심재준

오늘 하루 다 지나고 지는 노을 바라볼 때 가슴을 스치는 아쉬운 기억들 맘 울리네 어두워진 밤하늘의 작은 별빛 바라볼 때 가슴을 스치는 그리운 얼굴들 맘 울리네 너무 아쉬워 마 너무 그리워 마 있는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길 바라 오늘 하룰 살고 내일을 기다리네 어두워진 창 밖으로 맑은 빗물 바라볼 때 가슴을 스치는 아련한 추억들 맘 울리네

그대 내곁을 떠나도 심재준

가슴이 아파도 참고 눈물이 흘러도 참고 잊을 수 없는 그리운 그대 모습이 떠오를 때면 한마디 말도 없이 곁을 내곁을 떠나가 버린 그대 가슴에 담아둔 말도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린 그대가 그리워 그대 내곁을 떠나도 다시 올 수 없다해도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난 뿐이야 그대 모습이 잊혀져 기억할 수 없다해도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 뿐이야

철새가 되어 심재준

외로운 날에는 먼 산을 바라보았소 그리운 날에는 한 마리 철새가 되어 날아가 훨훨 하늘 높이 훨훨 날아가 훨훨 저 산 너머 훨훨 날아가 사랑 그대 곁에서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라 숨결 그대 곁에서 운명처럼 잠들고 싶어라 쓸쓸한 날에는 먼 바달 바라 보았소 그리운 날에는 한 마리 철새가 되어 날아가 훨훨 하늘 높이 훨훨 날아가 훨훨 바다 건너 훨훨

돌아갈거야 심재준

살면 살수록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 하면 알면 알수록 알 수 없는 건 너의 마음이야 지쳐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더 이상 여기 머물 수 없어 나 다시 돌아갈 거야 내가 있던 곳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좋아 나 다시 돌아갈 거야 내가 있던 곳으로 활짝 웃으면서 떠나갈 거야 살면 살수록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 하면 알면 알수록 알 수 없는 건

짧은 생의 눈부신 시간들이여 심재준

너를 처음 만나고 지금껏 삶은 함께하지 못한 날이 많은데 어느덧 너는 훌쩍 커버렸구나 이젠 어른이 다 되었구나 너를 사랑하지만 지금껏 삶은 철 모르고 서툰 것이 많아서 가버린 날들 다시 오지 않는 이 순간 그 모습들이 너무너무 그립다 시간아 멈춰다오 조금만 천천히 가라 웃는 네 얼굴 더 볼 수 있게 세월아 가지 마라 지금 이 순간이 더는 그리운 날들이

내 마음이 오는 곳 심재준

그대를 처음 만났을 때처럼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마음은 미래에서 왔을 겁니다 추억은 과거에 있어서 남아 있는 것 기억하는 만큼 존재하는 것 마음은 미래에 있어서 다가오는 것 사랑하는 만큼 아름다운 것 지금이란 시간이 스쳐가는 이 순간도 헤어짐에 점점 가까워져도 기억할 수 없음은 사랑할 수 없음은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그대라는 사람이(mrt) 심재준

ㅡ온ㅡ다오ㅡ 그대라는ㅡㅡ이름ㅡ을 ㅡㅡ간.직할수 있ㅡ어서ㅡ 나는 얼마나ㅡ 행복ㅡ한지 모ㅡ른다ㅡ오ㅡ 그대라는ㅡㅡ 이름ㅡ을 ㅡ부))를수가 있ㅡ어서ㅡ 나는 오늘도ㅡㅡ 가ㅡ슴ㅡ 설ㅡ레 ㅡ온ㅡ다오ㅡ 1/00초)) 내가 힘들ㅡㅡ고ㅡ 지ㅡ쳐 ㅡㅡ방ㅡ황ㅡ할ㅡ때ㅡ ㅡ내ㅡ손ㅡ을ㅡ 잡아ㅡ준ㅡ 사람 ㅡ그ㅡ대ㅡ 내가 힘 들ㅡㅡ고 지ㅡ쳐 ㅡㅡ외))ㅡ로ㅡ울ㅡ때ㅡ

다시 시작하는 오늘 심재준

지나간 시간은 다시오지 않아 떠나간 사랑은 다시오지 않아 오~ 그렇게 내곁을 스쳐간 많은 사람들 너무 너무 그립고 소중해 지금 이 순간도 다시오지 않아 지금 사랑도 다시오지 않아 오~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 많은 사람들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해 지나간 시간은 다시오지 않아 아쉬워 하지만 다시오지 않아 오~오 지금 이 순간도 다시오지 않아

친구 심재준

지나간 날을 돌아보면 내가 철없고 어렸을 때 세상에 지쳐 힘들 때도 언제나 함께해 준 소중한 친구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러 얘기하고 싶어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네 목소리 오늘 밤 다시 듣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마운 친구 네가 있어 난 정말 좋다 다가올 날을 생각하면 가는 세월이 야속할 때 홀로 외롭고 쓸쓸할 때 그 맘을 위로해

나를 잊지 말아요 심재준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밤은 깊어만 가는데 오늘도 난 잠 못 이루고 그날을 생각 합니다 비내리는 거리에 서서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그대를 기다렸지만 그대는 오지 않았죠 아픈 마음도 모르고 제발 나를 잊지 말아요 그대 다시 또 볼 수 없지만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기억 해 줘요 비내리는 거리에 서서 하루

잘 지내오 심재준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요 거기 마냥 그렇게 멈춰 있나요 슬픈 얼굴은 맘을 아프게 해요 마치 아무 일 없듯이 활짝 웃어요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어떤 이유로 무엇이 얼마나 힘든지 맛난 것도 먹고 좋은 꿈도 꾸고 그대 행복하길 바라오 내가 곁에 없어도 그대 멀리 있어도 부디 잘 지내길 바라오 만약에 내가 그렇게 울고 있다면 아마 당신도 맘과

빗물이 되어 심재준

빗물이 되어 심재준 비를 맞고 걸어 본 적 있나요 우산도 없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갈곳도 없이 그대 얼굴 떠오 른 적 있나요 그리운 사람 아무런 기약도 없이 떠나간 사람 내리는 찬비를 흠뻑 맞으며 걸 어요 그대와 단 둘이 걷던 그 길을 걸어요 이제는 함께 걷지 못하는 그 길을 몸도 마음도 이젠 빗물이 되 어 흘러 그리운 그대

46 심재준

마음이 울적해서 가슴이 답답해서 무작정 길을 나섰네 아무런 생각 없이 아무런 갈 곳 없이 그렇게 또 길을 걸었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눈물도 맘대로 흐르지 않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그래 그렇게 맘처럼 이 세상 모든 게 지금껏 완벽히 그래왔듯이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인데 무엇을 바라는가 무엇을 꿈꾸는가 그저 숨만 쉬다 또 하루가 간다 마음이 가는

나 홀로 이 밤 심재준

무감하게 흘러가는 변함없는 나의 하루는 또 저물고 늘 부질없는 눈물 속에 한숨 속에서 또 살고 있구나 익숙함에 멈춰버린 안타까운 나의 시간은 또 흐르고 늘 반복되는 권태 속에 무뎌진 하룰 또 살아가겠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이 몸 이 맘 이런저런 아쉬움 속상함 달랠 길이 없는 긴 긴 밤 누구라도 찾아오면 쓰라린 아픈 가슴을 얘기하고 싶은

내가 살아갈 이유 심재준

언제부터인지도 몰라 무엇때문인지도 몰라 지금껏 나 살아온 이유 앞으로 또 살아갈 이유 지금부터라는걸 알아 나 자신때문이란걸 알아 그러나 세월은 빨리 흘러만 가고 세상에 비친 모습도 자꾸 변해가는데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더 살아야 알게될까 알게될까 내가 살아갈 이유

막걸리 심재준

막걸리 한잔 앞에 두고 그대 생각나네 눈물 나누나 눈물 나누나 막걸리 한잔 따라 주던 그대 정든 손길 이젠 어디에 이젠 어디에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날 부르던 그대 음성 이 밤 또 맘속에 찾아와 추억 속에 잠기네 막걸리 한잔 앞에 두고 그대 생각나네 눈물 나누나 눈물 나누나

인생 심재준

이것이 내가 바라던 인생인가 진정 이것이 내가 꿈꾸던 인생인가 인생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한 인생 인생 하나뿐인 오늘 하루가 값진 인생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어떤 인생을 살아 가는가 짧고 굵고 가늘고 길고 있던지 없던지 많던 적던 그 누가 뭐래도 즐겁게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게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라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라 인생 아 인생

그댈 사랑해요 심재준

그대와 함께한 지난 시절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내겐 소중했는지 지금의 우리는 많이 잊고 지내죠 사는게 바빠서 살다가 지쳐서 내마음이 전해진다면 사랑하는 그대 가슴에 함께해준 그댈 위해서 이말을 전하겠소 나 그대를 사랑해요 온마음을 다해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세월이 흐른뒤 지금의 모습도 여전히 아름답고 소중할수 있도록 조금더 이해하고

널 기억할거야 심재준

알 수 없었어 너의 선택을 괜찮을 거란 생각만 했어 정말 그렇게 떠나 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라고 그땐 몰랐어 너의 아픔을 관심 없었던 너의 아픔이 아픔이 되어 오네 바람 속에도 눈물 속에도 남아 있는 너의 모든 기억들 바람 속에서 눈물 속에서 영원히 난 널 기억할 거야 영원히 난 널 기억할 거야 긴 세월 지난 후에

내가 힘들고 지칠때 심재준

미안해요 지나온 날 바보같은 철없던 마음 용서해요 나의모습 잘 못해준 아쉬운 마음 고마워요 그대마음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 사랑해요 그대모습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지난날 사실은 너무 모르고 살았죠 그대의 소중한 그 의미를 세월이 흘러서 또 흘러서 우우 지나온 날들이 떠오르면 내가 힘들고 지칠때 너무 아프고 슬플때 힘없는 어깰 감싸며 따뜻한 위로를

살다보니 심재준

눈앞의 세상은 늘 그렇듯 내겐 무관심 한 걸 그래도 가야 해 끝까지 가야 해 내가 살아갈 이율 찾을 때까지 이 세상 살다 보니 정말 외롭고 힘들다 나는 무얼 찾아 이다지도 헤매었던가 고갤 들어 널 바라보니 왈칵 눈물이 나는 걸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있는 너 살다 보니 정말 좋은 날도 있더라 기쁠 때 행복할 땐 금방 지나가더라 그래도 당신이

FEARLESS (2023 Ver.) LE SSERAFIM (르세라핌)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제일 높은 곳에 난 닿길 원해 느꼈어 answer 혈관 속에 날뛰는 new wave 거대한 passion 관심 없어 과거에 모두가 알고 있는 그 트러블에 huh I'm

편지 (2023 Ver.) 이찬원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안녕 (2023.ver) (Goodbye (2023.ver)) 고놈요한

아파하고 외로워서 뜬눈으로 아침 기다리다숨 막히던 고통에서 벗어나려 뒤척이던 밤들안녕 안녕 다 지난날들이여아픈 아이 등에 업고 숨이 차게 달려 병원 가다급한 맘에 손 흔들며 택시에게 손짓하던 날들안녕 안녕 다 지난날들이여이제 아픔으로 기억되던슬픈 기억들을 꺼내어 날려버려이제 하늘에서 환한 빛이 되어 나의 길 밝히는 별빛이여가끔 잘 못 내디딘 나의 걸음...

Exodus (2023 Ver.) LAYLA

어두운 공간 속에서 비춰진 한 줄기의 빛이 곁으로 내려와 어둠 속에서 나를 향해 손을 뻗어 손을 잡아줬어 그런 난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너를 바라봐왔었지 너가 웃는 모습을 보며 나의 상처를 조금씩 묻었어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저 하늘 높이 날아가는 꽃잎과 함께 눈물과 함께 사라져 나를 지켜봐줘 내가 떠난대도 나의 우는 모습을

일기에서 Ver.2023 오경택

넘어 졌을때 쉬어 갈수도 있잖아 가끔씩 뒤돌아보며 자기를 정리해 가는것 그런것들이 때로는 현명한 일이지 중요한건

그대라는 사람이 심재준

그대라는 사람이 내곁에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오 그대라는 사람을 바라볼수 있어서 나는 오늘도 가슴 설레 온다오 그대라는 이름을 간직할수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오 그대라는 이름을 부를수가 있어서 나는 오늘도 가슴 설레 온다오 내가 힘들고 지쳐 방황할때 내손을 잡아준 사람 그대 내가 힘들고 지쳐 외로울때 내어깰 감싸준 사람 그대...

그대라는 사람이 심재준

그대라는 사람이 내곁에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오 그대라는 사람을 바라볼수 있어서 나는 오늘도 가슴 설레 온다오 그대라는 이름을 간직할수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오 그대라는 이름을 부를수가 있어서 나는 오늘도 가슴 설레 온다오 내가 힘들~고 지쳐 방황할때 내손을 잡아준 사람 그대 내가 힘들~고 지쳐 외로울때 내어깰 감싸준 사람 그...

그대라는 사람이 (MR) 심재준

21초) ㅡ그대라는ㅡㅡ 사람ㅡㅡ이 ㅡ ㅡ내곁에 있ㅡㅡ어서ㅡ 나는 얼마나ㅡㅡ 행ㅡ복ㅡㅡ한지 ㅡ 모ㅡㅡ른ㅡ다오ㅡ 그대라는ㅡ 사람ㅡㅡ을ㅡㅡ 바라볼수 있ㅡ어서ㅡ 나는 오늘도ㅡ ㅡ가ㅡ슴ㅡㅡ 설ㅡ레 ㅡ온ㅡ다오ㅡ 그대라는ㅡㅡ이름ㅡ을 ㅡㅡ 간직할수 있ㅡ어서ㅡ 나는 얼마나ㅡㅡ 행ㅡ복ㅡㅡ한지 모ㅡㅡ른다ㅡ오ㅡ 그대라는ㅡㅡ 이름ㅡ을 ㅡ 부를수가 있ㅡㅡ어서ㅡ 나는 오늘도...

말없는 마음 심재준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밝은 너의 얼굴이 그저 보고싶을 뿐인데 어떤 말을 전해도 아무 소용없을까 슬픈 너의 얼굴이 점점 익숙해져만 가네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한단 말보다 힘내라는 말보다 기다리란 말보다 마주보고 웃으며 따뜻하게 얘기해 지난 슬픈 기억이 모두 잊혀질수 있도록 마음없는 말보다 따뜻하게 안아줘 멀리있지 않음이 느껴질수 있도록

참 좋은 웃음 심재준

오늘은 모처럼 일찍 집에 들어온 날 들어오니 내아이의 웃음소리가 나를 반겨준다 아직은 말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 그녀석의 뭐가 좋아 웃는지는 알수 없어도 참 좋은 웃음이다 듣기좋다 참 행복한 소리 기분이 좋아진다 맛있는 저녁을 다 먹고 배도 불러온다 하루를 되새기며 내일을 또 만나야지 눈꺼풀이 무거워져 졸음이 온다 내아이의 웃음소리와 함께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심재준

사랑하며 살고 싶어도 서로 사랑하며 살수가 없네 미워하는 마음 커지고 서로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 사랑하며 살진 못해도 서로 미워하며 살지는 말자 미운사람 늘어 갈테면 서로 사랑하는 의미도 없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 가라는 어머니 아버지 마음인 것을 아직도 그걸 모르고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많이 사랑하며 살고 싶어라 미운사람 마...

내가 꿈꿔온 세상 심재준

언제부터일까 잊고 지내온 날들 내가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상을 숨가쁘게 살아온 지친 우리의 모습 변함없는 일상속에 점점 묻혀만 가네 나만의 아픔으로 힘들어 하고 나만의 슬픔으로 눈물이 나지만 나아닌 다른일로 가슴 아플때 뜻하지 않은 일로 눈물이 날때 워어 워어 내가 꿈꿔왔던 그 세상을 찾아 떠나 갈거야 아무리 힘들고 눈물이 흘러도 가슴이 아파도 ...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심재준

세월은 흘러가네 내가 원하는 그곳으로 언젠가 날 보내주겠지 봄이가고 여름이오듯 꿈꾸며 뛰어가다 잠시 숨돌려 쉬어가는 이짧은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만 가네 때로는 원하지 않았다 해도 너무도 간절히 바랬다 해도 언제 지나쳤는지도 모르게 세월은 흘러만 갔네 수많은 아쉬움만 남기고 하루는 또 밝아오네 그대는 잊혀져 가네 기억 저편의 먼곳으로 살면서 또 볼수 ...

저부는 바람처럼 심재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저부는 바람은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저부는 바람아 내몸이 바람처럼 어디든 갈수 있다면 지난시절 그리운 그곳으로 갈테야 내몸이 바람처럼 어디든 갈수 있다면 지난시절 그리운 그대곁에 갈테야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우리의 인생은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릴 내짧은 인생아

물은 다시 흘러 심재준

세월의 끊김을 잠시 잊은채 낯선 세상 풍경 속으로 지난날 아쉬운 눈물 삼키며 굳어 말라버린 이땅에 물은 다시 흘러 다시 흘러서 변화와 긴장 틈 사이로 포근한 엄마품 넓고 따뜻한 바다향해 흘러서 가네 나눔과 기쁨 사랑과 행복 희망을 품에 안고 고독과 슬픔 근심과 걱정 절망도 품에 안고 그 모든걸 품에 안고서 물은 흘러 흘러 가네 흘러서 또 다시 흘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