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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보다 ( Бодсоноос ч минь илүү) 써니

Тэр нэгэн өдөр харсан би Сэтгэлд дулаахан тэр харцыг Бүрхэг тэнгэр мэт сэтгэлийг Солонгорох мэт өөрчилчихсөн Тэр нэгэн өдөр мэдэрсэн би Хаанаас ч мэдэрч чадхааргүй тэр хайрыг Галт уулын час халуун лаав

이것을 아시나요? (Үүнийг мэдэх үү?) 써니

Хайр үгүй бол би юу ч биш Хайр үгүй бол надад ямар ч ашиггүй Хайр үгүй бол ямар ч үнэ цэнэгүй мэт Хайр үгүй бол ямар ч утга учиргүй Та үүнийг мэдэх үү?

СЭТГЭЛИЙГ МИНЬ НЭЭГЭЭЧ (내 마음 열어 몽골어 Ver.) 히즈쇼

Бидний бүх гэм нүглийн төлөө Загалмайг үүрсэн миний Их Эзэн Одоо ч гэсэн Өөрийн дулаан мутраараа Сэтгэлийг минь тогшдог хайрын Их Эзэн Сэтгэлийн минь нээгээч би Тань руу харья Биднийг аварсан Есүс

한창 사랑할 때 러칭

Сувд Өдөр болглн чамайг боддог хайраа Үгүйлэн санасаар гансарч суусан Чамдаа тэврүүлээ хэвтэхсэн гэж мөрөөдсөн Хол байхын зовлонд дэндүү давчидсаар Гунигт дуу аялан чамайг бодсон Гитарын минь утас

Өглөөний мэнд (좋은 아침 몽골어 Ver.) 히즈쇼

Нүд гялбам өглөөний нар ээнэ Бурхан Эзэний минь хайр шиг дулаахан юм Хайр дүүрэн мишээл тодруулан Эзэн Тантайгаа мэндэлье ээ Good morning миний Бурхан минь Үргэлж Тандаа хайртай шүү Ямар ч үед гараас

사랑인걸요 (With 써니) 태연

Ч席 댤癬??먉릭 稗??먉m춗??D흺?쵏??걱晁x?顚 €?둬 ??Й?쑑 M튪浪?席??쯧흺???8쁨?稗??획恍 `?L돨?к????翩뙾譴 淺里붏쵖?稗?t???L??댤삹붏И?稗?t???눗 晩 紈 ?댤癬??뙾Ч캐 팍t?我??Ю뫕t???稗퀠?稗퀠?芽Ч삹붏Т?샦L???눗 Ю뫕x?쵒?п?(檄늠 눗 晩斤 0덮혞?D풐昆?ъ?\?촍?\?촍?我???

써니 그대 인형

사람 입맞추고 싶은 단 한 사람 절대 변치마요 꼭꼭 약속해요 우리 사랑 영원하기 Give it to me love baby I love you Give it to me love baby I need you Give it to me love baby I want you 바라는 건 오직 하나 그저 그대 품에 영원토록 살고 싶어 처음으로

써니 보니 엠

Sunny, yesterday my life was filled with rain. Sunny, you smiled at me and really eased the pain. The dark days are gone, and the bright days are here, My Sunny one shines so sincere. Sunny one so ...

똑바로 바라봐 (feat. 적재) Sunnie (써니)

생각보다 멀리 멀어진 우리 어느새 많이 소원해진 관계 약속은 거짓말뿐이었지 다 없었던 일 처럼 지워지길 향기를 잃어버린 꽃은 더 이상 아름다울 순 없나요 변명도 귀찮은건지 등을 돌려버린 그댈 놓지못해요 똑바로 바라봐 줄래요 똑바로 바라봐 나에요 여전히 아름다운지 대답을 원해요 내가 볼품없나요 우리 사랑하긴 했나요 하루종일 시들고있지

번제 (Burnt Offering) 써니

남김 없이 태워주소서 나의 더러움 안의 거짓 이전 같이 세워 주소서 나의 순결함 안의 평안 남김 없이 태워주소서 나의 더러움 안의 거짓 이전 같이 세워 주소서 나의 순결함 안의 평안 고쳐 주소서 상한 나의 마음을 썩은 뿌리같은 본질을 새롭게 하소서 마음에 예수의 십자가를 부어주소서 남김 없이 태워주소서 나의 더러움

주님 은혜로 (By His Grace) 써니

주님 은혜로 잃었던 삶에 생명 얻었네 나를 살리신 사랑 말로 다 표현 못하네 주께 순종해 나를 포기함이 기쁨 되네 주의 음성 들으며 삶을 주께 드리네 주를 묵상함이 기쁨 주의 말씀이 빛 주를 앙망함이 나의 힘 주 나의 모든것 주께 순종해 나를 포기함이 기쁨 되네 주의 음성 들으며 삶을 주께 드리네 주를 묵상함이 기쁨

그대그대 내 사랑 써니

그대그대 사랑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 생에 놓을 수 없는 사람) 1.

Cool Love 써니

You are the only one for me I can't forget you all this time 내게로 와 나를 꼭 안아줘 바라만 보아요 자꾸만 저려오는 가슴속에 외로움을 바라보나요 그러지 말아요 조금만 다가와요 날 위로하며 안아주길 바라잖아요 조그만 볼이 붉어지도록 나 그대 보면 약해지는 걸(want you tell me)

시편 55편: 날개 (Psalm 55: Wings) 써니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멀리 날아서 광야에서 쉬리로다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을 피하리라 그곳에서 짐을 여호와께 맡기리 영원히 날아서 구주께 안기리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멀리 날아서 광야에서 쉬리로다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을 피하리라

옷깃 써니

스쳐 지나가네요 참 짧게도 그댄 머무네요 옷깃을 잡아주던 그대의 손끝 아련히도 아프죠 모질기도 하네요 아직 밟히는 건 그대인데 너무 품었을까요 어찌한대도 아프기도 아픈 그대의 이름 날 잡아주던 그 손을 날 안아주던 그 손을 옷깃 옷깃을 당기던 손을 이젠 잡을 수 없는가요 볼을 꼬집었던 손이 날 쓰다듬던 그 손이 옷깃 옷깃에 고이

그대 그대 내사랑 써니

그대 그대 내사랑 // 써니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 생에 놓을 수 없는 사람) 어디 그대와 같은 사람 이 세상에 또 있겠어요 다정한 그대 눈빛에 난 오늘도 고마워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들이 고마워요 내가 가진 모든 것 들이 너무나 소중해요 * 속상한 일이 왜 없겠어요 그대가 미운날도 있었죠 하지만 그대

데미지 써니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랐던 거야 하지만 숨겨왔던 마음 이젠 들키고 싶어 차라리 이해하려 할 것 없어 날 지워버려 널 앞에 두고도 그를 생각하는 날 이렇게 널 아프게 하기는 싫지만 몰랐던 또 다른 안에 내가 널 그만 잊어 버리라 말해 틀렸대도 상관없어 모든 걸 잃어도 후회 없어 이런 내가 난 어색해 때로는 고개 저어보지만 나 이대로

세상이 무너집니다 써니

세상이 무너집니다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코러스) 무너져 내리는 것은 가슴만이 아닙랍 니다 그대만이 전부였던 나에게 세상이 무 너 집니다 어느 때 어디서나마 언제나 곁에서 늘 날 지켜 주리라 믿었던 사람 이제 날 떠난 답니다 니 사람 아니 된다고 시작도 하지 말라던 어머님 씀이 떠올라 눈물입니다.

Return 써니

(Rep)You came into my life You made me cry again 이렇게 또 다시 내곁에 Never hurt again You know I've got you back 사랑은 꼭 너 뿐이야 날 울게 한 니가 지금 앞에 있는데 잘 지냈어라는 말 밖에 날 잊질 못했니 너도 눈물 흘리네 난 자꾸만 웃음이 나 You came into

Shackles 써니

Take the shackles off my feet so I can dance I just wanna praise You just wanna praise You You broke the chains now I can lift my hands And I'm gonna praise You I'm gonna praise You 맘 속 깊은 데서

써니 데이 (Sunnie Day) 써니

아침이 다가온다고 어둔 밤도 지나간다고 곁에 다가와 속삭여 주시네 너는 기쁨이라고 소중한 사랑이라고 아침마다 새롭게 들려 주시네 폭풍이 이는 바다를 건너서 거친 파도와 두려움 속에 쓰러진 나를 붙잡아 일으켜 주시는 주 예수님과 손을 잡고 나란히 걸을거야 발을 맞추어 보면서 이젠 다시 눈물도 슬픔도 없는거야 주님과 함께 펼쳐질 나의

둥지 써니

너 빈자리 채워주고싶어 인생을 전부주고싶어 이제 너를 내옆에다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더이상 당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 둥지를틀어 지난날에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너는 혼자가 아니자나 사랑하는 나있자나 너느 그냥 가만히있어 다내가 해줄께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있지마 우 사랑이

오늘은 써니

커튼사이 억지로 비춘 햇살에 눈을떠 난 오늘도 아무일 없는 네게 안부를 물어 안녕 잘잤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매일 똑같은 말들만 I’m so sorry 매일 반복되는 인사 오늘도 너를 귀찮게 하고 있는지 너무 걱정되지만 I’m so happy 기다렸던 한 마디가 손안에 향기로 가득차게 됐어 좋아 오늘은 이렇게 날씨 좋은날엔 너 생각이나 넌 바쁘지는

오늘은 (Inst.) 써니

커튼사이 억지로 비춘 햇살에 눈을떠 난 오늘도 아무일 없는 네게 안부를 물어 안녕 잘잤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매일 똑같은 말들만 I’m so sorry 매일 반복되는 인사 오늘도 너를 귀찮게 하고 있는지 너무 걱정되지만 I’m so happy 기다렸던 한 마디가 손안에 향기로 가득차게 됐어 좋아 오늘은 이렇게 날씨 좋은날엔 너 생각이나 넌 바쁘지는

오늘은 (June Mix) 써니

커튼사이 억지로 비춘 햇살에 눈을떠 난 오늘도 아무일 없는 네게 안부를 물어 안녕 잘잤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매일 똑같은 말들만 I’m so sorry 매일 반복되는 인사 오늘도 너를 귀찮게 하고 있는지 너무 걱정되지만 I’m so happy 기다렸던 한 마디가 손안에 향기로 가득차게 됐어 좋아 오늘은 이렇게 날씨 좋은날엔 너 생각이나 넌 바쁘지는

물로보지마 써니

그대 거기 있어도 왜 외로운 거죠 아마도 사랑이 깊은 까닭이 겠죠 누군가 내손 잡으면 나 떠날지 몰라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맘을 잡아 주어요. 그대 사랑이 멀리 떠나기 전에.. * 그대 거기 있어도 왜 외로운 거죠 여자 맘을 몰라도 너무 몰라 그대여자라고 나 영원할까요. 그대 나를 물로 보지 마 2.

값없는 은혜 (Priceless) 써니

내게 주신 복을 가만히 세어보니 어느 것 하나 공로 아니네 지금 내게 있는 넘치는 이 감사도 결국 주가 함께 하심이라 내게 주신 복을 가만히 세어보니 어느 것 하나 공로 아니네 지금 내게 있는 넘치는 이 감사도 결국 주가 함께 하심이라 고치시고 싸메시며 안으시고 자녀라 하시네 은혜여라 나같은 자에게도 베푸신 값없는 은혜 괴로웠던 날들 가만히 생각하니

First Kiss 써니

그렇게 맨날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Hold On Now 떨려와 잠깐 돌아서봐 숨어버리고 싶은데도 웃음이 나와 Close Your Eyes Make Me Smile 살짝 다가서봐 떨리고 숨이 막혀 아무 생각이 안 나 나도 모르게 널 밀어내 너무 미안해 맘이 맘 같지 않아 이젠 어떡해 Baby Tell me now 슬퍼말고 Go Back

First Kiss* 써니

그렇게 맨날 쳐다보면 부끄럽잖아 Hold On Now 떨려와 잠깐 돌아서봐 숨어버리고 싶은데도 웃음이 나와 Close Your Eyes Make Me Smile 살짝 다가서봐 떨리고 숨이 막혀 아무 생각이 안 나 나도 모르게 널 밀어내 너무 미안해 맘이 맘 같지 않아 이젠 어떡해 Baby Tell me now 슬퍼말고 Go Back

엑스트라 써니

이젠 나 지나가면 돼 너를 이렇게 스쳐지나가면 돼 아무 일 없는 듯 행복한 니 모습 못 본 거야 혹시 나를 보았다면 당황하거나 불안해 하지마 이제는 니 곁에 그녀가 주인공이 될 테니까 그래 난 알아 이젠 실수 안 해 오늘 내가 온 길 또 다시 지나지 않아 만약 니가 날 불러도 못들은 척 눈물 삼키며 그렇게 너를 지울게 잊혀지긴 싫은데 STOP

Teardrops 써니

오늘처럼 잠 오지 않은 새하얀 밤이면 생각해 내이름을 부르던 너의 따스한 목소리 기억해 나 사실은 아직까지 널 보내지 못했어 혹시 너도 날 생각하니 그렇지 않니 다시 사랑 할 수 없을까 말하고 싶어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니 생각뿐이야 다시 사랑 할 수 없을까 우린 안될까 마음을 풀 수 있는 건 너 하나 생각뿐이야 가슴 깊이 꼭 숨어 있던

물로 보지마 써니

물로 보지 마/써니 작사 : 유 경미 작곡 : 임 희종 그대 나를 물로 보지 마 온통 그대로 그대 생각만으로 잠이 들어요. 깨어 나 지요. 그대 거기 있어도 왜 외로운 거죠 아마도 사랑이 깊은 까닭이 겠죠 누군가 내손 잡으면 나 떠날지 몰라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맘을 잡아 주어요.

추억속에 그사람 써니

잔잔한 가슴에 정을 남기고 돌아간 그사람 짧은만남 짧은시간 머물던 발길 잊을수없는 추억만 남았네 만남의 파티에서 이름 석자 알았는데 이렇게 헤어지는 시간이 너무 아쉬워 행여나 마음 보일까 속만 보일까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네요 그 사람이 보고싶네 추억속에 그사람,, 그사람~~~ (반복)

사랑합니다 써니

사랑 합니다 / 써니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그대는 나의 깊어가는 밤 그대는 나의 꿈길의 자장가 그대는 나의 유일한 사람 아~~ 사랑 합니다 그대는 나의 아침 햇살 그대는 창에 머무는 바람 가슴 가득 채워진 사람 아~~사랑 합니다 내가 웃으면 따라 웃으며 나보다 더 좋아하죠 그런 사람이죠 나의 사람이죠 나 아니면 안

Revenge 써니

Love me 이럼 안 돼 얼마나 내가 잘해줬는데 난 그저 그녀 자릴 잠시 빌린 불편한 추억으로 남겨질 뿐인 거니 왜 하필 내가 돼야해 왜 나만 아파해야해 너 나를 안울 때도 항상 그녀만 생각했니 죽어도 잊을 수 없는 너만의 그녀였다면 차라리 혼자 있지 그랬니 돌아온 너의 그녀 너 여태 혼자인줄 알겠지 오히려 너에게는 조스런 마음 갖고 있겠지

이제서야 (Vocal 써니 of 소녀시대) 써니

항상 너에게 화만 냈던 나야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항상 니 얘긴 듣지도 않고 매일 널 울게만했던 그런 나야 미안해 나란 사람 만나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남겨서 미안해 미안해 나 없이 살 수 없단 걸 난 알았어 이제서야   밥은 거르지말라던 잔소리 더 이상은 들을 수가 없는데 여전히 서랍속에 니 편지와 사진 이젠 의미없는데

독신세상 써니

사람들은 얘길하죠 가슴뛰는 사랑같은 건 멋모르는 스무살적 얘기라고 하지만 난 믿고싶죠 철이 없다 할진 몰라도 그때처럼 그 느낌 와줄거라고 거니는 많은 연인들보면 괜히 울컥한 기분 허전한 가슴 슈비두비두비두밥 사랑을 믿어요 가슴은 알아요 까맣게 애태운 만큼 날 행복하게 해주겠죠 영원한 사랑 그런 건 없다 말하지만 그래도 나는 슈비두비두비두밥

Damage 써니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거야 하지만 숨겨왔던 맘 이젠 들키고 싶어 차라리 이해하려 할 것 없어 날 지워버려 널 앞에 두고도 그를 생각하는 난 이렇게 널 아프게 하기는 싫지만 몰랐던 또 다른 네안에 내가 널 그만 잊어버리길 바래 대답해도 상관없어 모든걸 잃어도 후회없어 이런 네가 난 어색해 때로는 고갤 저어보지만 나 이대로

Don`t Touch Me 써니

아니였는데 널사랑했는데 진심으로 날 가져가지마 하지마 나를 만지지도마 제발 하지마 이제 하지마 날 괴롭히지마 날 가져가지마 Uh Uh Uh 날 안아주지마 ah ah ah 전화 하지마 바라보지마 나를 만지지도마 이건 아니야 절대 아니야 나를 만지지도마 절대 우리 사랑 은 아닌것 같아서 너 떠난 뒤에 또 너 너 떠나간 뒤에

그대 인형 써니

사람 입맞추고 싶은 단 한 사람 절대 변치마요 꼭꼭 약속해요 우리 사랑 영원하기 Give it to me love baby I love you Give it to me love baby I need you Give it to me love baby I want you 바라는 건 오직 하나 그저 그대 품에 영원토록 살고 싶어 처음으로

Их Эзэний заасан гуйлт (주기도문 몽골어 Ver.) 히즈쇼

Тэнгэрт байгаа бидний Эцэг минь Таны нэр ариунаар дуурсагдаг Таны хаанчлал ирэх болтугай Хүсэл тань тэнгэрт шигээ Газар дээр биелэгдэх болтугай Өдөр тутмийн минь талхыг энэ өдөр бидэнд өгөөч Бид өртөнгүүдээ

전등이 깜빡깜빡 차가운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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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써니/써니(에이스님)

화만 냈던 나야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항상 네 얘긴 듣지도 않고 매일 널 울게만 했던 그런 나야 * 미안해 나란 사람 만나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남겨서 미안해 미안해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난 알았어 이제서야 밥은 거르지 말라던 잔소리 더 이상은 들을 수 가 없는데 여전히 서랍 속엔 편지와 사진 이젠 의미 없는데

넌 비처럼 흐르고 써니

넌 비처럼 흐르고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1. 한동안 거기에 서서 긴 한숨 나를 힘들게 하더니 돌아선 너의 눈물이 이젠 날 숨 쉴수 없게 해 아마 난 더 오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사랑에 울꺼야 할 수 있다면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어 * 넌 비처럼 흐르고 난 어둠처럼 고요한데 왜 바람은 저리도 서둘러 가라 할까 더는 안 할래요 제...

이브 써니

날 바라보지마 흔들릴지 몰라 나를 못 본 척 그렇게 지나가 너의 손을 꼭 잡은 너를 닮은 아이와 소중한 그녀를 위해 하지만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태연스레 웃으면서 스치려 했는데 미안해하는 너를 보는 게 이 시간 보다 더 힘이 들뿐야 이제 다신 오지마 이제 제발 그만 너의 아이와 그녀를 위해 보내는 게 아니야 너의 사랑 어떤 누구도 함께 나누고...

빙글빙글 써니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

빙글빙글[써니 OST] 써니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는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

욕심 많은 여자로 살렵니다 써니

욕심 많은 여자로 살렵니다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1. 한남자의 여자로 살아가는 일 내겐 너무 쉬운일이랍니다 하지만 그이 힘들어 해요 이못난 여자 때문에 한세상 욕심없이 살아가는일 내겐 너무 쉬운일이랍니다 하지만 그이를 위해서 나 욕심많은 여자로 살렵니다 *세상 아름다운것들 두루두루 당신과 함께 하고 우리 사랑함에 눈물이 아니도록 해...

나를 믿어봐 써니

사랑하면 그만이지 무얼 망설여 눈 한번 살짝 감고 나를 믿어봐 나를 보는 두눈빛이 말을 하자나 사랑을 원하고 있자나 더이상 내속을 태우지 말아요 나를 두고 무얼 망설여 한번 만 나를 믿어바 한번더 나를 믿어봐 사랑을 알게 될거야 무얼 망설여 나를 믿어봐 사랑을 알게 될거야

내꺼야 써니

내꺼야 작사-김동찬 작곡-차태일 편곡-정경천 노래-써니 가슴 속에 담아두고 끙끙 대지마 자신있게 말해버려 자존심 눈치사움 세월이 가면 그나마 기회를 잃어버려 나도 이제 사나이야 용기를 가져 자신있게 부디쳐봐 심호흡 크게해도 막상 만나면 사랑을 말못해 바보되네 영어도 일어도 불어도 아닌데 왜이리 힘으들까 안타까워 이러다 당신이 내곁을 떠나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