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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널 아가 (안수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안수지

안수지.. 자리에서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 .

그자리에서 널 (Feat. 아가 안수지) 마술모자 퍼레이드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 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 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하지만 지금은

그 자리에서 아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자리에서 널 (feat. 아가 (안수지)) 마술모자 퍼레이드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그자리에서 널 (Feat. 아가(안수지)) 마술모자 퍼레이드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구애 (2015 Ver.) 안수지

괜히 내가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 괜히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 정말 모르면서 그럴까 아님 알면서 받아줄까 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 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 몇 달 동안 맴돌아도 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 한 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 날 사랑한다 말해 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 땐 너는 왜 그대로 연락도 없었니 정말 아무

엉덩이 (Piano 유희열) 안수지

엉덩일 흔들어 봐 왼쪽을 좀 들어 봐 이리 가까이 와 봐 상상할 수 있게 남자란 능력이라지만 그건 아닌건 뭐니해도 미끈한 외모 입 열지마 머리도 쓰지마 그저 몸으로 감동 시켜봐 엉덩일 흔들어 봐 왼쪽을 좀 들어 봐 이리 가까이 와 봐 상상할 수 상상할 수 있게

엉덩이 안수지

엉덩일 흔들어 봐 왼쪽을 좀 들어 봐 이리 가까이 와 봐 상상할 수 있게 남자란 능력이라지만 그건 아닌건 뭐니해도 미끈한 외모 입 열지마 머리도 쓰지마 그저 몸으로 감동 시켜봐 엉덩일 흔들어 봐 왼쪽을 좀 들어 봐 이리 가까이 와 봐 상상할 수 상상할 수 있게

Dance Dance Dance 안수지

리듬에 빠져봐 두눈을 감고 Dance Dance Dance 노는거야 좀 더 화끈하게 얌전한 척 처음 온 척 어색해하며 남자들의 시선 끌어봐 점점 하나둘씩 니곁으로 다가오잖아 그래 열명이면 충분해 Come On 조금 더 Come On 한번 더 Come On 다같이 춤을 Dance Dance Dance COme On 가까이 Come On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때, 우리 안수지

창문 너머 가득 은빛 햇살이 틈 사이로 들어와 가늘게 눈을 뜨니 흐릿함 속에 피어나는 날 실낱같은 풍경 속에 얼핏 닮은 우리가 보여 갑자기 살아난 그때 순간이 찬란해서 눈물이 나던 시간 속에 서 있는 내게 말하고 싶어 참 좋았다고 아련히 빛나던 날들이 그립다고 어제 같은 세상 속에 웃고 있는 우리가 보여 조용히 불러도

안수지

바람처럼 흐르는 날 어디론가 지나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데 시간은 날 떠밀어 내가 뭘 원했는지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깊이 숨어버린 나의 소원들은 나의 안에 또 내 가슴에 어디에 며칠 몇 달 똑같은 날 살아야지 어쩌겠어 그런대로 이렇게만 사는 게 괜찮다고 말해 내가 뭘 원했는지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깊이 숨어버린 나의 소원들은 나의 안에 또 내 가슴에

다시 제주 안수지

하얀 구름 바람을 타고 다시 찾은 여기 노란 향기 나는 공기 내 숨 가득 번져 둥글둥글 오름에 올라 바라본 풍경에 옹기종기 까만 돌담도 다 여전해 다시 제주에 오니 참아온 그대 생각이 나 부는 바람에 흥얼대던 멜로디 놓지 않던 따스한 손길까지도 새콤한 바다가 한 가득 해녀의 솜씨로 든든하게 나를 채우고 떠나볼까 다시 제주에 오니

Happy 안수지

끊임없이 팔랑거리던 어린 날의 너를 기억해 언제나 날 보는 눈망울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 여전히 내 눈엔 어린데 세월이 빨리도 앉았네 언제부터 느려지는 네 모습 이제 밖으로 나가자 신나게 뛰어놀자 Happy 조금만 더 살자 Happy 내게 와서 고마워 my puppy 불안한 듯 눈치만 보던 첫 만남의 너를 기억해 어느새 날 향한 맘을 열어 기대어 잠든

안녕 안수지

웃을 때 올라가던 그대만의 입매와 자주 보던 미소 손끝이 예민하던 섬세한 손길과 장난이 가득했던 말투 왜 지나가면 좋은 기억일까 지겹게 다퉜는데 우린 뭐였을까 그댄 날 뭐라 기억할까 사랑이긴 할런지 이제야 이제서야 나마저도 버리려는 우리 기억 그댄 이미 오래 전에 모두 지워버린 날이겠지만 나 혼자 혼자서만 차마 버려내지 못했죠 사랑인지 아닌지도 이젠

For My Daddy 안수지

저 초원에 흐르는 선율 모짜르트 그대의 우상 어릴 적 낡은 LP로 들리던 소리에 내 가슴은 떨려오곤 했죠 싱거운 농담과 넓은 어깨 그대만을 나타내는 trade mark 매일 날 놀리던 그대에 토라졌던 나였는데 이제서야 깨닫죠 그게 사랑이란 걸 이 멜로디에 내 맘을 담아 그대에게 보내요 다시 힘을 낼 수 있기를 야윈 얼굴에 눈물이 나도 끝까지 응원해요 다시

Beautiful Life 안수지

이 리듬 들려오는 대로 내 안에 그대가 흘러 달콤한 숨을 가벼운 춤을 우리 둘이 함께 My feeling 아침 햇살처럼 설레는 느낌만으로 하루가 빨리 가요 그래 This is a paradise 아무도 모르게 손을 잡을까 그대 눈 속에 더 부드럽게 점점 빠져들어가 꿈인지 모를 하늘을 걷는 기분 영원히 깨지 않게 꼭 안아주길 Oh 두근두근 그대에게 빠져버린

스무살 소원 안수지

푸른 밤 시간이 멈춘 내방 소리 끈 티비엔 춤추는 불빛 가만히 앉아 벽을 보다가 숨처럼 내뱉는 마음 내 맘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시들어가는 소원들이 꿈처럼 꽃처럼 다시 손 내밀어 따스하게 나를 채우길 하얀 봄 뒤에 찬란한 여름 스무 살 혼자 걸어가던 거리 날을 찾아 거슬러 올라 잔잔히 부르는 기억 내 맘이 내 말을

시간 안수지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 내눈에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 cause I Love you 그대의 검은 두 눈을 감기우고 그대의 말라버린 혀를 재우고 그대안의 새빨간 눈물을 비워내 그대의 창백한 영혼 이제 내안에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 내눈에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 cause I Love you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겨울한끼 안수지

비추는 이 겨울의 시간 소복히 쌓인 맘 모두들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마침 흩날리는 눈송이 잦아드는 바람에 이 계절의 노래 같이 하고 싶은 떠오르는 사람 아니라도 상관없는 걸 밥 한 끼 같이 해요 우리 지금 만나요 어차피 우린 모두 외로워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봐요 이렇게 겨울을 나요 마침 울리는 전화소리 반가운

I'm Sorry My Dream 안수지

언제부터 난 어른인 건지 어느 순간 커버렸는지 언제까지가 어린아인지 하고 싶은 게 많았었던 시절일까 무얼 위해 난 살고 있는지 고민해도 답이 안 나와 어제보다 내일은 행복할지 별빛처럼 많던 나의 꿈들이 떠올라 저 멀리로 더 멀리로 날 놓아줘 나를 잊지 마요 꿈이 말해 울며 말해 내가 더 미안해 I'm sorry my dream

여행의 발견 안수지

늘 보던 하늘의 구름인데 떠나온 이 곳 하늘엔 감동이 흘러 이게 매력 여행의 능력 살아가는 힘이 되지 아스팔트 아래로 숨겨진 뽀송한 흙이 좋아 네온사인 너머로 가리워진 별을 찾아 여행 내가 내게 주는 선물 때로는 날 위해 시간을 내봐요 뭐니 해도 여행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자 지금 배낭을 매고 어디든 떠나요 늘 곁에 있던 사람들인데

어떡할래 (2015 Ver.) 안수지

오늘도 한 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에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 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의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 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 넌 내게 올래 넌 어떡할래

청춘의 덫 안수지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아일랜드 안수지

바람 불어오는 어디라도 좋은 이름 모를 꽃들이 나를 반기면 미소 향기 되는 여긴 천국 파도 부서지는 마음 따사로운 기분 좋은 사람들 손을 내미는 지금의 위로 지친 날 안아주는 햇살 나를 조심스레 토닥토닥 가만히 서서 눈을 감고 느끼는 아일랜드 구름 내려앉은 물결 춤을 추는 부드러운 모래 위 맨발로 서는 달콤한 순간 지친 날 품어주는 바다 파란 ...

다시 없는 날 안수지

우리 사이 익숙 해버린 날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몰라 미쳐가던 빠져버리던 영원할 것 같던 어제 다시는 없는 날들 안녕 사랑 이젠 내가 너를 보내 좋았다고 고마웠다고 말하지 못해서 Goodbye 우리 거리 시들어버린 맘 더는 아무 의미 없는 걸 알아 설레던 가슴이 뛰던 잠 못 이루었던 그때 저 멀리 버릴 기억 안녕 사랑 이젠 내가 너를 보내 좋았다고 고...

Time 안수지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내눈에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 cause I Love you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내눈에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cause I love you 조금만 이렇게 그대 내것이 되는거죠 알잖아요끝없는 저 암흑의 벽을 넘어서 Now I Have You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내 눈에 그대 아...

처음 안수지

This is my song about love tears my dream peace alone grow you and I together This is my song for you This is my love for you This is my everything

없다 안수지

온유 오래 참음그래야만 사랑이라면폭풍 지나간 상처내 것은 사랑 아닌가 보다허무한 바람 흩어진 눈물변한 그대가 나를 따돌린다함께였지만 나는 혼자였구나이젠 그대가 아닌 나를 탓해본다영원은 없다사랑은 없다그댄 내게 가르치고 떠났다아무도 없다내 곁에는없다 없다 없다지나간 시간 차가운 기억떠난 그대가 나를 잊어간다함께했지만 끝은 다른 거구나아직 사랑이라는 내게...

왜 (Feat. NY물고기) 안수지

왜 나는 그댈 괴롭히고왜 그댄 나를 외롭게 해왜 우린 가느다란 마음을 잡고왜 사랑은 힘겹게 이어져아프고 아프고 아파서멈추고 싶지만아파도 아파도 할 수밖에 없는 게사랑이더라왜 나는 버릇처럼 불안해하고왜 그대는 이런 날 외면해아프고 아프고 아파서멈추고 싶지만아파도 아파도 할 수밖에 없는 게사랑이더라아프고 아프고 아파서멈추고 싶지만아파도 아파도 할 수밖에 ...

맛있는 기억 안수지

다 다리리 달콤해그댈 만나가슴 두근두근 거리던 그날아무리 지나가도어제처럼 기억이나쌉 싸리리 씁쓸해나완 달라모두에게 서운해서 울던 날며칠만 지나가도왜 그랬나 생각 안나오르막 지나면 한숨을 돌리듯찬 바람 할퀴면잊었던 내일에 더 힘을 내지참 맛있는 기억 지나면 다 추억모두 다 그렇게들 사는 것 같아함께 하는 사람 고마웠던 순간들이만큼만 이대로 흘러도 좋아뜨...

혼잣말 안수지

밤이 내리면그대의 생각이나도 모르게자꾸만 떠올라혼자서 웃고혼자서 울다가하루가 가아침이 오면떠오른 태양에나도 모르게그대를 기대해혼자 말하고혼자서 숨다가다시 밤이 되살아나이런 나를몰라도 괜찮아요나는 그댈 맴돌아요그댈 바래요 언제나나는 그댈 맴돌아요그댈 바래요 언제나며칠이 가고몇 날이 지나도나는 이렇게혼자서 사랑해그대가 듣고봐주길 바래도이것마저 못할까봐이런...

아가 BeFamous

예쁜 집을 줄게 네게 맞는 요람도 네 이야길 했었어 그녈 많이 사랑했어 누구나 바라는 멋진 미래 너를 상상하며 나 그녀 곁에서 미안해 그녈 잡지 못해서 그녈 닮은 눈동자를 네게 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 품에 끌어안고 잘자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난 네가 노는게 좋은데 하루를 마치고 나면 젖은 앞치마와 작은 식탁 아가 손을 꼭 잡고 넌 어때 난

아가 김수철

살며시 가린 두눈동자 해바라기이듯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는 살랑이는 나비이듯이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아가 윤연선

윤연선 - 왜냐 묻질 말아요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 마음 말할 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간주중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아가 신예원

고운 손이 얼음같이 차구나 이 계절도 지나니 아가 울지마라 찬바람이 시리게 스며도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고운 손으로 반갑게 맞아야지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모진 밤이 네 앞을 가릴 때도 난 여기 있으니 아가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의심 없는 우리 아가

넌 날 믿고 난 의심하지 않아 이웃들도 우릴 축복해 친구들도 우릴 축복하고 자랑스러해 너무 행복해 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아 가끔 너랑 뽀뽀하며 즐거움 느껴 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아 가끔 너랑 뽀뽀하며 즐거움 느껴 허 애교 부릴 때 무심히 볼을 만져 사랑스런 너의 미소 우리 동네는 너와 함께한 추억 가득하고 너무 행복해 아무도 우리

아가 임석인

일어나 함께 갑시다 나의 누이 나의 신부 이제는 겨울 지나고 비 개인 새날이 왔으니 일어나 함께 갑시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무화과 열매 푸르고 포도 향기 날리니 당신은 나의 오직 사랑 나는 당신의 참 사랑 고벨화 향기 가득한 샤론의 백합화 동산에 우리 항상 곳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아가 제이로우

할수없는 나이에 찾아온 한 아이의 잉태라는 형벌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선 알수없는 기계음뿐이 나의가슴에선 서러움만이 가만히생각해 난 벌을 받은거라고 부모님과 주위의 기대를 저버린 댓가라고 당신으로 인해 죽어산 세상에 발조차 디디지 못해본 어린영혼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찢길대로 찢어진 당신의 육신 정말로 불러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맞이 하고팠던 두글자 아가

아가 제이로우(Jaylaw)

아가 by Jaylaw (제이로우) 서서히 잠이드네 갈수록 약해지는 자신감과 갈수록 커져가는 뱃속아가 언젠가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처럼 믿어왔던 남자친구의 사라진 자취 이렇게 되리라 생각치 않았지 그곳만을 바라보며 남자친구 돌아오길 바라지만 끝내 보이지 않지 사랑한다는 꿀같은말 몇마디에 침대에 눕혀지고 예전에 친구들과 웃으며 보았던 불법비디오

퇴근하고 아가

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 넌 날 잘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 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짧은 치마를 입지 말라던 내 말을 잘 따르고 있어 다행히 우린 같은 퇴근 시간 공기마저 상쾌한 오늘 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 넌 날 잘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 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귀찮을 정도로 팔짱을 끼는 그냥 웃으며 바라보지 애교를 부릴 때 나는

아가 유민지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밥은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입니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행복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아가 윤정하

방실 방실 아가의 눈 티없이 맑은 눈 마주 보고 웃어줄까 티없이 맑은 눈 토실 토실 아가의 손 고사리 작은 손 마주 잡고 춤을 출까 고사리 작은 손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엄마의 꽃 아가의 예쁜 꽃 하늘 높이 바다 깊이 아가의 예쁜 꽃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아가 김래주

어룽어룽 긴긴 밤 꼼질 꼼질 인기척 칭얼칭얼 보채다가 응애응애 터진 울음 포근한 엄마품속 파고드는 햇아가 쪽쪽쪽 젖먹는 소리 놀라 새벽 닭 여기저기서 꼬꼬댁 꼬꼬꼬꼬 쫑긋 귀를 세우는 아가 아가 어룽어룽 긴긴 밤 꼼질 꼼질 인기척 칭얼칭얼 보채다가 응애응애 터진 울음 포근한 엄마품속 파고드는 햇아가 쪽쪽쪽 젖먹는 소리 놀라 새벽 닭 여기저기서 꼬꼬댁

담배가게 아가 브라운 아w

우리 동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 기웃 기웃 그러나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영준이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 가게 성훈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 가서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내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속으로 잘자라 내 아가 꿈에선 내가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꿈에선 네

아가 (Acoustic Ver.) 옆집 남자

잘 지내니 아가 무지개 동산은 좀 어떠니 씩씩하게 뛰놀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