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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타령 아로싱어즈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왜철쭉 진달화 노간죽 하니 맨드라미 봉숭아...

경복궁 타령 민요 메들리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군밤 타령

경복궁 타령 대우 합창단

에~ 에헤 뻘고동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냐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에~ 에헤 에헤에헤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단산봉황(丹山鳳凰)은 죽실(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경복궁 타령 안소라

에에- 1.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 2.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_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_ 3.왜철쭉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로다 에에_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 4...

경복궁 타령 경기도 민요

에에헤이여야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에 남문을 열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에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경복궁 타령 서울 모테트 합창단

에헤~~~~~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대명 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에헤 덜커덩 소리가 왠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홰방아 치는소리냐 에헤 에헤 ~~~~ 에~~~ 에헤 에에에헤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 에헤 ~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타령 한국 남성 합창단

에~ 에헤 뻘고동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냐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에~ 에헤 에헤에헤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단산봉황(丹山鳳凰)은 죽실(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경복궁 타령 유지나

경복궁 타령 - 유지나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에헤 에헤에 헤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덜커덩 소리가 웬 소린가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다 에헤 에헤에 헤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우리나라 좋은 나무들 경복궁 중건에 다 들어 간다 에헤 에헤에 에헤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근정전을

경복궁 타령 이은주

경복궁타령 - 이은주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 (罷漏)를 치니 계명산천 (鷄鳴山川)이 밝아온다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乙丑)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

경복궁 타령 (Korea) 리틀 엔젤스 (The Little Angels)

히이~~ 이히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 온다 히이~~ 이히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히이~~ 이히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히이~~ 이히 에헤이야 얼럴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 히이~~ 이히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히이~~ 이히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히이~~ 이히

경복궁 타령 001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경복궁 타령 002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경복궁 타령 003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너는 내 것이라 아로싱어즈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네가 현명해도 미련해도? 너의 지혜되어 사용하리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

우정의 노래 아로싱어즈

소리높여 외쳐라 하늘이 떠나가게 손에 손을 맞~잡고서 다함께 노래 부르세 (차!) 잔을 가득 채워서 축배를 높이 드세 여기 다시 모인 친구 정다운 나의 친구여 우정을 위하여 우리 다 함께 이 잔을 드세나 사랑을 위하여 우리다함께 이잔을 드세나 미래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이잔을 드세나 운명의 여신은 우리 웃으며 반기리라

Nella Fantasia 아로싱어즈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You Raise Me Up 아로싱어즈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

축복하노라 아로싱어즈

나의 은총을 입은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

경복궁 서서우재

처음 만났어요 잠깐 걸을까요 작은 책자 들고 멋진 기와 들고 색깔 있는 벽도 따뜻한 바람도 예쁜 그 연못도 놀라워요 난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경복궁 김 세레나

구중궁궐 경복궁아 오백년 경복궁아
물어보자 물어보자 한 많은 사연을
경회루 연못가에 달이 질 때면
손등을 깨물면서 흐느껴 울던
아 궁녀들은 어디로 갔나

구중궁궐 경복궁아 오백년 경복궁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한 맺힌 사연을
강녕전 향오문이 굳게 닫히면
풀잔디 검어 쥐고 흐느껴 울던
아 궁녀들은 어디로 갔나

경복궁 김세레나

구중궁궐 경복궁아 오백년 경복궁아 물어보자 물어보자 한많은 사연을 경회루 연못가에 달이 질 때면 손등을 깨물면서 흐느껴 울던 아아아 궁녀들은 어디로 갔나 구중궁월 경복궁아 오백년 경복궁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한맺힌 사연을 강녕전 향우물이 굳게 닫히면 풀잔디 거머쥐고 흐느껴 울던 아아아 궁녀들은 어디록 갔나

경복궁타령 장필국

경복궁 타령 - 장필국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경복궁 신드롬 행복한 랍스타

경복궁, 그 이름이 찬란해 조선의 심장, 서울의 중심 태조의 꿈, 한민족의 희망 한양의 역사, 우리의 뿌리 광화문을 넘어 근정전으로 북악산의 숨결, 인왕산의 미소, 세월을 품꼬 역사를 이룬다 근정전의 기둥들이여 왕실의 영광이, 여기 있제 경복궁, 조선의 심장 경복궁, 서울의 중심 역사의 숨결이 깃든 이곳에 동방의 아침, 빛나는 태양, 봄날에는

타령 김덕준 외

<타령>은 <줄풍류>의 여덟번째 곡으로 다른 곡과는 달리 첫번째 곡인 <상령산>에서 파생된 곡이 아니라 민간 풍류 음악에서 삽입되었다 하며 정적인 다른 곳에 비해 12박 한 장단의 타령 장단으로 흥겹고 가락이 아름다워 무용 반주에 자주 사용된다. 이 음반에는 타령 전 악장(1~4장)이 담겨 있다.

타령 권오성 작시/김용진 편보

1.아지랑이 아롱아롱 봄버들도 눈을 떴다 앞들뒷들 환한들에 강남제비 돌아왔다 에헤이야 봄이로다 어화농부야 씨뿌려라 2.산도들도 시냇물도 온세상이 푸르구나 구름송이 피어나고 매미소리 듣기좋아 어화농부 땀흘려 에헤야디야 김을매자 3.높은산은 울긋불긋 넓은 들에도 황금물결 산들바람 시원하고 푸른하늘 드높구나 얼씨구 풍년 풍년이로다 다함께 부르자 풍년가를 ...

타령 신안군 민요

흑산도라 문암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나무가 많고 강원도라 금강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경치가 좋다. 가지많은 소나무 바람 개일날 없고요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편한날 없더라 싫거든 말어라 너한사람 뿐이냐 산넘어 산이있고 강건너 강이있다. 홍도야 백도야 이름난 홍도야 풍난꽃 바람에 향내가 나는구나. 아리랑 순자야 몸단장 하여라 내일 모래 너...

타령 추산 전용선

줄풍류 목소리 : 김월하 단 소 : 추산 전용선 해 금 : 심소 김천흥 거문고 : 호석 임석윤 장 고 : 박여복

방아타령 구대감.김옥엽

방아타령은 말 그대로 일 하면서 부르는 농요, 민요로 짜여진 “경복궁 타령”과 같이 된 것도 있다. 사설 방아 타령, 자진 방아 타령도 음악적 구성은 그다지 다르지는 않으나 지방마다 전해오는 양식이 조금 달라서 또한 말 붙이는 것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다.

어랑 타령 (신고산 타령) 안소라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 자동차가는 소리에 도봉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 어랑 어 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한이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에 담장을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경복궁 (Feat. 문두리) 서서우재

처음 만났어요 잠깐 걸을까요 작은 책자 들고 멋진 기와 들도 색깔 있는 벽도 따뜻한 바람도 예쁜 그 연못도 놀라워요 난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너...

심봤다 타령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력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멘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공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절씨구 아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뿌리나 얻었으면 나도 장가가야지 나 장가가야지~ *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력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멘다 여기에있을까 저기에 있...

쏘세지 타령 정희라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진다니깐~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루~ 애로쏭 아가씨 들어간다 쏘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어랑어어어이야 어야디야 내 쏘쏘쏘쏘쏘세지야~ *\'썬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만지면 죽었다 살았다 요것...

까투리 타령 김세레나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우히여~~) 전라도나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우등산을 지나 나풍선산 당도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외방울이 훨훨~(우히여 우히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 우히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우히여...

각설이 타령 나훈아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 어허~~ 또왔어 (왔어)//또왔어 (또왔지)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이 선생은 누구시요 저선생은 누구시요 일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고향 생각에 눈물나고 이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님 생각에 눈물나네 어허~~ 일편단심 먹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

쏘세지 타령 에로쏭

소 세 지 타 령 ! 하하하하하하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 진다니까아~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 헤라송 아가씨 들어간다 소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 어랑 어어어야 어야~ 디야~ 내 쏘쏘쏘쏘 쏘세지야 선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

각설이 타령 Unknown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어서 굶어 죽을 판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이판사판 사까다지판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삼일...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매화 타령 경기도 민요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뒤~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색김의~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새 타령 김세레나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이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히 이히 좌우로 다~~~녀 ...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각설이 타령 각설이

ASDF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오동동 타령 들고양이들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밤 낙숫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간장 오동동이요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

오동동 타령 오복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