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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 애니박

백두산은 뉘 산이며 한라산은 뉘 산인가 대동강도 한강 물도 우리의 강 아니던가 금강산에 꽃이 피고 설악산에 새가 울어 수수만년 이어 나갈 옥수청산 우리 강산 아아 못 가는 산과 바다 이어지거라 얽매인 마음들아 풀어지거라 서럽던 그 세월에 아픈 상처를 달려가 어루만져 달래나 보자 북녘에는 누가 살며 남녘에는 누가 사나 휴전선은 무엇이며 판문점은 무엇인가...

강토 애니 박

백두산은 뉘 산이며 한라산은 뉘 산인가대동강도 한강 물도 우리의 강 아니던가금강산에 꽃이 피고 설악산에 새가 울고수수만년 이어나갈 옥수 청산 우리 강산아아 못 가는 산과 바다 이어지거라얽매인 마음들아 풀어지거라서럽던 그 세월에 아픈 상처를달려가 어루만져 달래나 보자북녘에는 누가 살며 남녘에는 누가 사나휴전선은 무엇이며 판문점은 무엇인가떠오르는 아침해는...

강토 박혜정

백두산은 뉘 산이며 한라산은 뉘 산인가대동강도 한강 물도 우리의 강 아니던가금강산에 꽃이 피고 설악산에 새가 울어수수만년 이어 나갈 옥수청산 우리 강산아아 못 가는 산과 바다 이어지거라얽매인 마음들아 풀어지거라서럽던 그 세월에 아픈 상처를달려가 어루만져 달래나 보자북녘에는 누가 살며 남녘에는 누가 사나휴전선은 무엇이며 판문점은 무엇인가떠오르는 아침해는...

강토 박일순

백두산은 뉘산이며한라산은 뉘산인가 대동강도 한강물도우리의 강 아니던가 금강산에 꽃이피고설악산에 새가 울어 수수만년 이어나갈옥수청산 우리강산 아아 못가는 산과 바다이어지거라 얽매인 마음들아풀어지거라 서럽던 그 세월에아픈 상처를 달려가 어루만져 달래나 보자 북녘에는 누가 살며남녘에는 누가사나 휴전선은 무엇이며판문점은 무엇인가 떠오르는 아침해는동해에서 서해...

24시 애니박

애니박-24시 1) 네온불이 맴돌아가는 정든거리 추억의그리~ 외로움에 다시찻아온 헤매도는 내마음 이순간도 어디선 루뚜루 루뚜루 봄봄봄 하염없이 들려온다 루뚜루 루뚜루 봄봄봄 그~~대목소리~ 그~노래소리~ 뚜루 뚜루뚜루 슬픔만두고 가버린 그사람~ 2) 네온불이 흘러내리는 정든거리 추억의거리 나도몰래 다시찻아온 행운에 부름의거리

최고의남자 애니박

최고의 남자 김상길 작사 김상길 작곡 애니박 노래 정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여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의 최고의 남자 울면서 떠난 사람아 정주고 떠난 사람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던 말 그

Good-Bye 당신 (Inst.) 애니박

(떠-난남자)(떠-난남자) 00-36 지울수없-는눈물 가슴깊이 남-겨놓~고 떠나간당~신은 남자남자인가요 피보다 진~-한것이 사랑이라지만 이제와선 소용.없~어요__ 감-춰진- 마음-속에 정을두고 떠난사람~아-- 믿은내가 바보바보지- (밑은내가 바보바보지) 믿은내가 바보바보야- (밑은내가 바보바보야) 떠-난남자(떠-난남자) 떠-난남자(떠-난남자) 굿바이당...

굿바이당신 애니박

애니박-굿바이당신(MR) 1) (떠난남자)(떠난남자) 지울수없는눈물 가슴깊이 남겨놓고 따나간당신은 남자남자인가요 피보다진한것이 사랑이라지만 이제와서 소용 없어요 감~추어진 마음속에 정을두고 떠난사람아 밑은내가 바보바보지 (밑은내가 바보바보지) 밑은내가 바보바보야 (밑은내가 바보바보야) 따난남자 떠난남자 꿋바이당신 내사랑아 2) (떠난남자

최고의 남자 애니박

정주고 떠난 사람~아~ 말없이 떠난~ 사람~아 여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떠날수 있~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의~최고의 남~자~ 울면서 떠난 사람~아~정주고 떠난~ 사람~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던 말 그 사람은~ 잊어버렸~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

Good-Bye 당신 애니박

(떠난 남자) (떠난 남자) 지울 수 없는 눈물 가슴 깊이 남겨놓고 떠나간 당신은 남자 남자인가요 피보다 진한 것이 사랑이라지만 이제 와서 소용없어요 감춰진 마음 속에 정을 주고 떠난 사람아 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 바보야) 떠난 남자 (떠난 남자) 떠난 남자 (떠난 남자) Good...

종이배 애니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내 마음은 새가 되어 날고 ...

넝쿨 애니박

스쳐 가는 바람이었나 흘러 가는 빗물이었나 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 사람 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 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 잊는 마음 얼크러진 넝쿨이었나 풀 길 없는 매듭이었나 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가버린 그 사람 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

호수에 던진 돌 애니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내고운님 옷소매에 애니박

내 고운 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에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 도는 설한 품이 무색하오 바람인 양 불다 가네 구름인 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쁜 사쁜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허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

백마강 애니박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간 ~ 주 ~ 중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Good Bye 당신 애니박

(떠난남자)(떠난남자)지울 수 없는 눈물 가슴깊이 남겨놓고떠나간 당신은 남자 남자 인가요피보다 진한것이 사랑이라지만이제와서 소용 없어요감추어진 마음 속에 정을 주고 떠난 사람아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믿은 내가 바보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바보야)떠난 남자(떠난 남자) 떠난남자(떠난 남자) 굿바이당신 내사랑아(떠난남자)(떠난남자)...

매정한 님아 강토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눈에넣어 안아플만큼 당신을 사랑했다오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사랑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만약 강토

만약 그때 네가 잡은 그 손을 뿌리치지 않았더라면 만약 그때 흐려지던 두 눈을 그냥 다 보여줬더라면 차라리 우리 서로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그때 그 길 위로 돌아간다면 우리 서로 스쳐 지나쳐갔더라면 우리 만약 정말 만약 모든 걸 되돌려버리고 다시 시작한다면 우리 과연 다른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까 아마 안될 거야 쌓여버린 너와 나의 시간을 바람 속에...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

따스한 바람 불어오는 기운에 움츠려진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 어릴 적 뛰어 놀던 그 자리 그 골목 추억을 내 달려본다.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

753 (feat. 반디) 강토

가까워오는 너의 집 앞 내일 또 볼 걸 알면서도 점점 더 걸음은 느려지고 이제는 손을 놓고 널 보낼 시간 애써 웃음을 지어봐도 닫혀진 문에 비친 내 슬픈 얼굴 돌아가는 753 버스에 그녀가 앉던 불편한 자리에 앉아 꺼내든 휴대전화 속 보고 싶단 너의 말에 다시 너에게로 간다 못다 한 말들 가슴 가득 안고 꽃 한 송이에 내 마음을 담아본다 그녀가 ...

산책 강토

바람 부는 날에 홀로 나가 길 위를 걸어보네 / 어디쯤 왔는지 또 얼마나 그 거리에서 많은 것을 보며 잊혀진 기억의 나를 찾아보네 / *푸르던 날의 나의 모습을 더 바라보며 / 그대를 위한 마음의 노래도 불러보고 / 길었던 돌아온 길은 흘려 보내고 / 새로운 날의 겁 없는 발을 또 내딛어 (*반복)

Instinctive Love 강토

아주 작은 저 바람 속의 꽃씨도 사랑을 찾길 원하고 / 길을 잃고 헤매이던 가로수 아래 저 새도 사랑을 찾길 원하네 / 하루 하루 힘겨운 땀을 흘려도 이 마음 지치질 않고 / 모든 것이 사라져도 내 가슴 속엔 영원히 그대만 담길 원하네 / 그대는 멀어서 내 손이 닿질 못해도 꿈을 날아서라도 그대와 함께 춤추리 / 꿈을 날아서라도 그대와 그대와 함께 난...

매정한 강토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

Energy 1 강토

숨을 쉰다 그대 안에서 가려진 나의 힘은 여기에 또 꿈을 꾼다 사랑 안에서 바람이 불어오던 날에 사람들은 다 자기의 손이 나의 길을 그린다지만 보이지 않아 그대 응원이 나의 손을 움직이네 둠둠둠 둠둠둠 끝 없는 사랑의 에너지원 둠둠둠 둠둠둠 그대는 나만의 에너지원 사람들은 다 자기의 손이 나의 길을 그린다지만 보이지 않아 그대 응원이 ...

기적 강토

지루한 나의 삶에 누가 들어온다 해도아픈 나의 마음을 누가 만져준다 해도 변할 것은 없을거라고 기대하진 말자고 이런 내게 그대가 들어왔지 상처 많은 내 삶도 그댄 감사하자 했지가진 것은 없어도 가슴은 활짝 펴자 했지 변할 것도 있을거라고 우리 기대해 보자고 이런 내게 기적을 안겨 줬지 아 그대 나 그대 나 내게 기적을 안겨줬지상처 많은 내...

추억이 비가 되어 강토(Kangto)

02. 추억이 비가 되어 비 오는 밤이면 지난 추억들이 더 생각나네 / 오~ 서성이던 나를 또 걷게 하네 / 마음에 새겨진 아픈 기억마저도 잔인했던 말도 날 새롭게 하네 *추억을 먹고 기억을 담고 흩어진 조각들이 날 웃게 또 울게 하네 / 추억을 먹고 기억을 담고 사랑의 조각들이 / 어느새 멀어진 사랑하는 사람들 나를 응원해준 친구 녀석들이 / 오~ ...

753 (Feat. 반디) 강토(Kangto)

가까워오는 너의 집 앞 내일 또 볼 걸 알면서도 점점 더 걸음은 느려지고 이제는 손을 놓고 널 보낼 시간 애써 웃음을 지어봐도 닫혀진 문에 비친 내 슬픈 얼굴 돌아가는 753 버스에 그녀가 앉던 불편한 자리에 앉아 꺼내든 휴대전화 속 보고 싶단 너의 말에 다시 너에게로 간다 못다 한 말들 가슴 가득 안고 꽃 한 송이에 내 마음을 담아본다 그녀가 ...

산책 강토(Kangto)

바람 부는 날에 홀로 나가 길 위를 걸어보네 어디쯤 왔는지 또 얼마나 그 거리에서 많은 것을 보며 잊혀진 기억의 나를 찾아보네 푸르던 날의 나의 모습을 더 바라보며 그대를 위한 마음의 노래도 불러보고 길었던 돌아온 길은 흘려 보내고 새로운 날의 겁 없는 발을 또 내딛어 푸르던 날의 나의 모습을 더 바라보며 그대를 위한 마음의 노래도 불러보고 길었던...

매정한 님아 [방송용] 강토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Kangto)

06. 흐르는 강물처럼 따스한 바람 불어오는 기운에 움츠려진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 어릴 적 뛰어 놀던 그 자리 그 골목 추억을 내 달려본다.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 푸르던 그 바다 짠 내...

Instinctive Love 강토(Kangto)

아주 작은 저 바람 속의 꽃씨도 사랑을 찾길 원하고 / 길을 잃고 헤매이던 가로수 아래 저 새도 사랑을 찾길 원하네 / 하루 하루 힘겨운 땀을 흘려도 이 마음 지치질 않고 / 모든 것이 사라져도 내 가슴 속엔 영원히 그대만 담길 원하네 / 그대는 멀어서 내 손이 닿질 못해도 꿈을 날아서라도 그대와 함께 춤추리 / 꿈을 날아서라도 그대와 그...

Energy 1 강토(Kangto)

숨을 쉰다 그대 안에서 가려진 나의 힘은 여기에 / 또 꿈을 꾼다. 사랑 안에서, 바람이 불어오던 날에 / *사람들은 다 자기의 손이 나의 길을 그린다지만 / 보이지 않아 그대 응원이 나의 손을 움직이네 / 둠둠둠 둠둠둠 끝없는 사랑의 에너지원 / 둠둠둠 둠둠둠 그대는 나만의 에너지원 (*반복) 날아간다 그대 안에서 꿈꿔온 나의 길은 여기에 ...

기적 강토(Kangto)

지루한 나의 삶에 누가 들어온다 해도 / 아픈 나의 마음을 누가 만져준다 해도 / 변할 것은 없을꺼라고 기대하진 말자고 / 이런 내게 그대가 들어왔지 / *상처 많은 내 삶도 그댄 감사하자 했지 / 가진 것은 없어도 가슴은 활짝 펴자 했지 / 변할 것도 있을거라고 우리 기대해 보자고 이런 내게 기적을 안겨 줬지 / 아~ 그대 아~ 그대 아...

흐르는 강물처럼 강토, 이한철

따스한 바람불어 오는 기운에움츠려진 일들은잠시 내려놓고어릴 적 뛰어 놀던그 자리그 골목추억을 내 달려본다높게만 느껴지던계단 사이도멀리서도 보이던 녹슨그 대문도모두 그대로인데내 맘은 어느새세월에 밀려났는지시간은 나를 보고그냥 가자 하지만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푸르던 그 바다짠 내음 마시면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작아진 그네 위에 앉아바라본 아이들의 얼...

예비군가 Various Artists

내 조국 내 향토를 지키는 우리 자유와 반공의 선봉에 서자 한손에 망치들고 건설하면서 한손에 총칼들고 나가 싸우자 내 강토 지키세 이 목숨 다해 일하며 싸우고 싸우며 일하세 평화의 이 터전 조상이 준 땅 한치인들 적의 손에 더럽힐소냐 우리들은 나라의 간성 겨레의 방패 늠름하고 용감하다 임전 무퇴다 내 강토 지키세 이 목숨 다해 일하며 싸우고 싸우며 일하세 향토를

초원의 비 (feat. 강토) 강윤주

초원에 비가 내리면 갈리진 틈 사이로숨어든 자그마한 생명들바람에 잎 휘날리며 춤을 추는 나무도새로운 봄을 위해 견뎌 내고숱한 세월 속에 흔적을 마주할 때나는 작아만 지고그 이름조차 모를 꽃 그 한 송이에난 배우고 또 배우고 가네어리숙한 나의 모습은 거기 두고집으로 돌아오니그 이름조차 모를 꽃 그 한 송이가또 그립고 또 그리워지네문득 창문에 기대어 멍하...

옥산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황학산 활개 펼쳐 에워싼 벌에 우뚝이 솟았구나 수봉의 언덕 청운의 뜻을 품고 모여든 우리 몸과 마음 갈고 닦아 힘껏 배우자 아아 우리는 옥산의 건아 내 고장 이 강토 빛낼 역군들 미천을 굽이굽이 감도는 곳에 창창히 뻗어나는 반송을 보라 봉성의 꿈을 안고 정성모아 함께 세우자 아아 우리는 옥산의 건아 내 고장 이 강토 빛낼 역군들

매정한 님아 강토(Kang To)/강토(Kang To)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눈에넣어 안아플만큼 당신을 사랑했다오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사랑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매정한 님아 강토(Kang To)

믿은만큼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두고두고 사랑하려고 맘먹고 다짐했는데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내 맘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내 순정 어찌하나요 안타깝네요 님아 님아 매정한 님아 애지중지 사랑했는데 어찌그리 매정한가요 눈에넣어 안아플만큼 당신을 사랑했다오 내 순정 한 순간에 저버리고 사랑을 돌려버린 매정한 당신...

밑장빼기 강토 (Kang To)

앞에 앉은 장마담은 칠땡 옆에 앉은 가오리 장땡나는 삼팔광땡 가자돌린다 돌린다 오늘도 패를 돌린다담배연기 가득한 방구석에 앉아서 오늘도 난 패를 돌린다앞 사람은 윗장에서 옆 사람은 밑장빼기손 기술은 눈보다 빠르다앞에 앉은 장마담 칠땡을 잡았고옆에 앉은 가오리 장땡을 잡았다나는야 삼팔광땡 로또다 로또다 로또로구나 손 털고 방구석을 벗어나야지아뿔사 아뿔...

반전반핵가 노동자노래단

반전반핵가 (박치음/글,가락) 제국의 발톱이 이 강토 이 산하를 할퀴고 간 상처에 성조기만 나부껴 민족의 생존이 핵 폭풍전야에 섰다 이땅의 양심들아 어깨걸고 나가자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이 목숨 다바쳐 해방의 함성으로 가열찬 투쟁으로 반전반핵 양키고홈

대한의 방패 kkakkung928

우리는 대한의 빛나는 방패 정의와 인도를 비치는 횃불 영원한 겨레의 자유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우리의 강토 생명으로 지키자 우리의 조국 우리는 불사신 호국의 정에 우리는 불사신 인류의 수호 민족과 인류의 평화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세계 끝까지 나가자 싸우자 이길 때까지

대한의 방패 소찬휘

우리는 대한의 빛나는 방패 정의와 인도를 비치는 횃불 영원한 겨레의 자유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우리의 강토 생명으로 지키자 우리의 조국 우리는 불사신 호국의 정예 우리는 불사신 인류의 수호 민족과 인류의 평화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세계 끝까지 나가자 싸우자 이길 때까지

반전반핵가 친구

반전 반핵 양키 고 홈 제국의 발톱이 이 강토 이 산하를 할키고 간 상처에 성조기만 나부껴 민족의 생존이 핵폭풍 전야에 섰다 이땅의 양심들아 어깨 걸고 나가자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이 목숨 다 바쳐 해방의 함성으로 가열찬 투쟁으로 반전 반핵 양키 고홈

통일투쟁 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그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통일 투쟁찬가 맥박

통일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 가슴 속에 남아있는 서러운 이름 분단의 벽 떨쳐 버리고 동포여 함께 부르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이 강토 짓누르는 양키 군화발 목숨 걸고 끝장 내리라 반백년 줄기차게 이어온 투쟁 쟁취하자 자주 통일 내 조국이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칠천만 하나로 지켜 내리라 영원한 해방 조국 그 이름 빛나라 내 사랑 한반도여

아침이다 이영화

아침이다 밝은 얼굴 웃으며 살자 오손도손 손을 잡고 일터로 가자 너와 내가 뜻을 모아 지키는 질서 새 나라 새 마음이 푸른 하루다 새 날이다 가슴 펴고 즐겁게 살자 가정마다 직장마다 행복을 심자 너와 내가 슬기모아 이룩한 살림 새 나라 새 바람이 향기롭구나 지켜간다 맑은 하늘 푸르른 강토 창조로서 새롭게 누리는 문화 천년 만년 후손들이 받드는 정신 새 나라

해군가 군 가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해군가 군 가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백두산 주용수

살풋한 미소로 속살 드러낸 아낙 모양 무한한 양수의 모향처럼 모습 드러낸 천지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심산 고산의 백두를 흰 화폭에 님의 심상으로 그려낸 곡천이여 천지여 간간히 붉은 점 새김은 통한의 역사를 일컬음인가 꿈속에 바라본 천지여 나라 민족의 원천이로세 천지수 한 줄기 돌아 계곡으로 흘러 그대 곡천 님이여 천지여 내 산하 강토 버성기소서 님의 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