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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1 양정원

모습은 마치 내게 다가오는 것만 같아서 난 아무런 말도 못한채 당신의 품에 안겠죠 나를 느낄수 있나요 그댄 그럴수 없겠죠 당신과 함께할 사람이 나 아닌 다른 남자니까 난 다시 당신의 품에 안겨 잠들순없겠죠 내사랑이여 내게와줄수 없나요 그 작은어깨의 기대어행복할수 있게 그대여 날 기억해주세요 눈을

27살 양정원

내가 스무살이 되던 해에 가졌던 큰 꿈은 벌써 7년이 지나 내게 큰 부담이 되고 모른척하며 등을 돌려 왔던 어머니 눈물에 나도 그만 고개를 숙이죠 친구들이 나를 보는 눈빛에 쳐량해진 내 모습을 알고 난 답답한 마음을 추스리려 꿈을 꾸는데 내가 꿈꿔온 미래의 모습에게 내가 꿈구던 그곳을 열어주면 내가 조용히 눈을 감고 잠들 수

눈을 감고1 양정원

눈을 감아도 보일테죠 나만의 그대가? 어제 꿈속에서 그대의 모습은? 마치 내게 다가오는 것만 같아서? 난 아무런 말도 못한채 당신의 품에 안겼죠? 내사랑이여? 내게와줄수 없나요 그 작은어깨의? 기대어 행복할수 있게? 그대여 날 기억해주세요? 눈을감아도 보일테죠 나만의 그대가? 내사랑이여? 내게와줄수 없나요 그 작은어깨의?

곱을락 양정원

1. 어른이민 어른가찌 사름가찌 사는 시상 아이덜광 어른덜광 손심엉 사는 시상 다가찌 모다들엉 조미나게 사는 시상 곱을락 하멍 지꺼지게 한시상 놀아봅주 2.

비야 비야 오지마라 양정원

비온다~ (비암쩨~~) 곡식걷어라~(날래거드라) 비온다~(비암쪄~~) 곡식걷어라~(날래 드리라) 우리어머니 걱정하니까 빨리걷어라~ (우리 어멍 초드람시남 혼저 거드라) 우리 아버지는 친척네 잔치집가고~ (우리 아방은 벤당네집 잔치바띠 가고) 윳놀이에 정신없는 모양이네~ (넙둥배기 늘 망 정신너 신생이야) 비오면 곡식 걷으라고 (비오민 날래거듭...

설레임 양정원

사랑을 할때의 그 설레임 그안에 빠져드는 이마음 내손을 잡아줄수 있나요 잡아만준다면 난 단둘이 거리를 걸을까요 어디든 천국일께 분명해 그냥 널 보는게 난 좋아요 근데 널 내곁에서 볼 수 없다면 난 아파요 난 (웃게해줄꺼죠?) 사랑을 할때에 난 몰래 웃게되고 작은 선물하나의 하늘을 날게되지 나는 니가 좋아요 정말정말 좋아요 이 ...

인생길 양정원

인생은 멀고먼 방랑길 혼자서 가야만 하는길 기다린시간속에 우린 아니라하지만 누구나 한번은 꼭 가야만 하는길 인생은 멀고먼 하늘끝 혼자서 보아야만 하는가 멀고긴 시간속에 우린 아니라 하지만 누구나 한번은 꼭 보고도 모르는길 우리들 누구나 한번은 가고도 모르는길 모두가 한번은 보고도 보고도 모르는길 인생은 함께 가는 사랑길 혼자서 가기...

이어도사나 양정원

제주바당에 배를 띄왕 노를 젓엉 혼저나가게 보름아보름아 불지 말어라 좀수허레 가는 배 떠나 감쩌 물질허레 바당에 들언 테왁 호나에 목싐을 멧경 설룬애기 두웡 바당에 드난 살고저살고저 허멍 셍복을 따곡 어~~어허어~~어~어허어~~ 이승질 저승질 갓닥 오랏닥 숨 그차지는 숨비소리 좀녀 눈물이 바당물 되언 우리 어멍도 바당물 먹언 나도 낳곡 성도 나신가 이...

이어 양정원

제주바당에 배를 띄왕 노를 젓엉 혼저나가게 보름아보름아 불지 말어라 좀수허레 가는 배 떠나 감쩌 물질허레 바당에 들언 테왁 호나에 목싐을 멧경 설룬애기 두웡 바당에 드난 살고저살고저 허멍 셍복을 따곡 어~~어허어~~어~어허어~~ 이승질 저승질 갓닥 오랏닥 숨 그차지는 숨비소리 좀녀 눈물이 바당물 되언 우리 어멍도 바당물 먹언 나도 낳곡 성도 나신가 이...

혼저옵써 제주도로 양정원

여기는 한라산 붉게 물든 철쭉꽃 ~ 온세상 빠알~갛게 우리들 세 ~ 상 여기는 제주도 평화로운 남쪽~나라 온 세~상 노오랗게 우리들 세상 ~ 붉게 물든 철쭉향 ~ 노란 유채향 ~ 평화로운 제주도 아름다워라 ~ 혼저 혼저 옵~써 우리 제주도 ~ 어서 빨리 오세요 ~ 혼저 재~기 옵써 ~ ~~~~~~~~~~ 간주 ~~~~~~~~~~~~~~~~~~~~ ...

호로롱 양정원

호로롱 손현정 꽃 처녀 마음에 웃음꽃 피었네 노래가 절로 흥 얼거려 생각만 해봐도 생각만 해봐도 내 가슴 뜨거워 라 붉게 타는 한 떨기 향기론 꽃처럼 내 마음도 붉게 타는구나 호로리 로리 로 리 로롱 호로리 로리 로 리 로롱 그 이는 내 마음 아실런지 아아아 <간주중> 붉게 피는 한 떨기 향기론 꽃처럼 내 마음도 붉게 타는구나 남몰래 그 이를 생각했네...

아빠하고 나하고 양정원

아빠하고 나하고 양정원 파란 하늘 끝에 서 뭉게 구름 웃을 때 아빠하고 나하고 구름 위를 걷는 다면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 개 눈부신 햇살처럼 웃음 꽃이 피어 나요 밤 하늘의 둥근 달이 날 따라와요 나와 같이 놀고 싶은가봐요 모든 것을 다 준데도 너만 사랑해 라랄라라 함께 노래해 파란하늘 끝에서 뭉게 구름 웃을 때 아빠하고

모다들엉 양정원

조작벳듸 조팟듸아장 검질메듯 인생살이 쉰다리 ?튼거 이루후제 봅주?멍 살아가는거 그추룩 살아가는거 살당보민 잰 놈도 싯각 살당보민 뜬 놈도 싯각 뒈양진추룩 요망진추룩 살당봐도 인생사 ?시절이여 못?는 사름시민 추구리각 잘콴다리엔 존다니 마랑 우리 만딱 모다들엉 살아보게 수눌어 가멍 살아보게 우리 만딱 모다들엉 사는 시상 다가찌 맹글아불게 제주만의 수...

소도리할망 양정원

감쩌~ 조반 전의 이레미쭉 저레미쭉 사름신가 베력베력 ?는 할망 알동네서 웃동네로 동동네서 섯동네로 잼도 재다 잼도 재어 소도리할망 무시거렌 ?아보젠 저레 감시 을 말이 하신?라 감도 감쩌 어진이네 개똥이네 순덱이네 복덱이네 잼도 재다 잼도 재어 소도리할망 누게 ?은 부재집의 시집감쩬 누게 아달 글잘 하연 박사되고 누게 할망 치매 걸련 벵완 가...

귓것 양정원

아~~ 낭섶추룩 둥구는 인생덜 바름가찌 둥구는 청춘덜 시상살이 둥굴멍 살당보난 주왁주왁 ?는 우리네 인생 어 허~ 남덜은 갓기좋댄 귓것이렌 눈꿀히뜩?멍 갈아가각 ?덜은 각기좋댄 귓것이렌 손까락질 해가멍(하여가멍) 내무리각 ?덜가찌 안살암땐 귓것이꽈? 요망지지 못하난 귓것이꽈? 사름가찌 살민됩주 경안하꽈? 경?난 사름입주 귓것이꽈? 어~~~허 귓것~~...

말은 요구리 똥을 싸구리 양정원

알도 못?멍 아는추룩 아는추룩 하는 사름 욕아신가 욕아신가 ?당보민 히어뜩 한소리 하는 사름 나이만 먹엇가렌 욕은추룩 욕은추룩 하는 사름 갈으민 갈으민 들어사주 어이긋 나야덜이 나야덜이 정신 ?령 살아도 어려운 시상 청춘이가렌 출삭거려도 청춘도 한시절이라라 술만 들어가민 들어가민 갈앗닥 갈앗닥 이녁만 맞가렌 갈앗닥 갈앗닥 의 말도 귀벨랑 들어사주 ...

폭낭거리 양정원

장이야 군이야 장 받으라 장기두는 사름 어디가시? 멍이여 군이여 멍 받으라 요것사 멍이로구나 탁배기 한 사발에 훈수두당 이녁 지어져 가민 용심내각 목청 큰 하르바님 이겨졈신가 담배 하나 물어 아졍 속삼햄쩌 두린 사나이덜 물통에 들언 맨드글락 하영 몸 감는 소리 제집아이덜 공기 하멍 놀단 폭낭거리 폿자린 폭낭에 아장 맴 매엠 노래 하각 여름날 벳은 과랑...

개똥이 양정원

개똥이~~착하고 건강하게 한저크라 개똥아~ 하르바님 할마님 지꺼졍 개똥이만 보민 웃각 자손귀한 집의 아덜나난 그 이름 개똥이 개똥이 어멍은 아덜낫댄 솔래기 메역국 먹각 애기어선 자들단 보난 개똥이 낫쩌 개똥이 아방은 지꺼졍 빙삭빙삭 시상살멍 이추룩 ? 날 지드려 와신듸 지꺼졍 보난 알아지키여 시상사는 맛 착?다 개똥아 우리 개똥아 개똥이 ~착하고 건강...

똥떡 양정원

우녁집 순덱이 통시 갓단 허천더레 베리당 털어졋쩌 도통시 자릿 도새기 노레연 이레돌악 저레돌악 순덱이 앙작하는 소리 도새기 악살구리 하는 소리 어멍아방 순덱이 몸감지멍 똥떡 맹글라 똥떡 통시구신 용심나민 순덱이 심어가젠 ?다 일곱이난 일곱개 멕이각 사름덜 신듸 떡 돌리라~똥떡이우다 똥떡 우리 순덱이 살려줍써 똥떡이우다 똥떡 똥떡 뒷간에 볼 일 보...

동물 이름놀이 허멍 놀게 양정원

쥐는 쥉이 고양인 고냉이 강아진 강생이 소는 쉐 송아진 송애기 병아린 빙애기 닭은 닥 돼지는 도새기 오소린 지다리 조미나지 안하냐 제주어로 갈아보난 말은 말 망아진 망생이 호랑인 호랭이 새는 생이 개미는 개염지 지네는 주넹이(지넹이) 개구린 가개비 맹꽁인 맥마구리 독수린 똥소래기 조미나지 안하냐 제주어로 갈아보난 제주사름이난 제주어 갈으멍 살아산다 비...

설레임 (Ballad) 양정원

사랑을 할 때의 그 설레임이 이런게 아닐까 난 궁금해요 매일 봐왔던 그 사람인데 내 심장은 왜 두근거릴까요?

가로등 불빛 양정원

가로등 불빛 - 양정원 가로등 불빛 뿌려진 골목이 멈춰지는 이 발걸음 고개를 돌려도 자꾸만 돌아봐지는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이런 마음 누가 알까 이런 기분 누가 알까 애가 타는 이내 마음을 그대 내게 오신다면 그대 내게 오신다면 그댈위한 노래 할텐데 날 바라봐 그대 내게 가고 있잖아 다 지울 순 없지만 기나길고 무지개가 떠오르면은 다정히

삼춘 양정원

삼춘~ (무사) 삼춘~~(무사) 삼춘~( 무사게) 어디감쑤꽈~(장에 감쪄) 아덜 메누리 손~지덜 온~덴~ 허난~~ 괴~기사레 장에 감수과~ 삼춘~(무사) 삼춘~~(무사) 아이고 삼춘게~(무사게) 어디감쑤꽈~(장에감쪄) 괸당네 시깨 바띠 가~젠허난~ 제~~~식 사레 장에 감수꽈~~ 괴~~양~~ 쵤려아정 장에가는 삼~~춘 이제사 나이들엉 팬안해사 헐건디 ...

돈타령 양정원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진실한 가슴이 없더라그래서 그런 건지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당신이 최고였다지난 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당신 같은 사람다신 만날 수 없을 거야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그 사람이 그 사람이더라그래...

가시어멍 양정원

열아홉살에 시집을 완 보난 시할망에 시아방에 시어멍허곡두린 시누이 허곡 큰각시 아덜호나 이추룩 살암십듸다먹을게 싯카 입을게 싯카 그시절엔 어떵허민 살아보코허멍살아온 세월 하영 곧질맙서 조식덜만 보멍 살아 와수다ᄂᆞᆷ의 밧듸강 검질메곡 촐비레가곡드르에서 자망 새도비곡소섬강 보리왓듸 일헤영 보리쏠도 얻엉오곡노시 안뒈연 궤기장실 헤십주어떵허민 조식덜 살려보...

골앙몰라마씸 양정원

골앙몰라 골앙몰라 골앙몰라마씸골앙몰라 골앙몰라 골앙몰라마씸사름살이 어느제민 웃어나 보코영해도 정해도 똑 고튼자리이듸저듸 베려봐도 용심나는일되는일 엇이 이듸꼬지 걸어와수다사름이 잘살아사 혼백년인듸도톼가멍 튿어가멍 궂인체허멍경허당 눈곰으민 을큰헌 시상살아질 때 또똣허게 잘살아삽주웃어가멍 지꺼지게 살당가삽주모다들엉 웃어봅써 복이 옵니다이추룩 못젼듸게 걸어와...

꿈속 (Feat. 진소희) 양정원, 진소희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차가운 목소리 우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우 날 향하던 너의 두 눈이 멀어지려고 해 우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우 눈을 감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입을 열어도 차마 부르지 못해 사라져버린 여기에서 널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차가운 목소리 우 넌 말하네 알 수 없는 말로 눈을 감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제 더 이상

묻고싶어 양정원, 진소희

끝내 모든 것을 두고 오지 못한 내 미련 속에 비친 너의 웃음소리 아직 꿈속까지 내 주위를 감싸고 우린 정말 거기까지였을까 정말 우울한 날엔 너의 사진을 꺼내 보고 나 오늘 너에게 나를 취해서 보낸다 우 우울한 날엔 너의 사진을 꺼내 보고 나 오늘 너에게 나를 취해서 보낸다 우 끝내 모든 것을 두고 오지 못한 내 미련 속에 비친 너의 웃음소리

고마워 쌩유 ㅋ (Feat. 우림프로젝트) 양정원, 진소희

자꾸 생각나는너의 너의 그 모습들과모든것이 내겐의미있는 것이 될때기억이라는건목에 두른 목도리 같아따스하긴해도조금 갑갑할때가 있어그래도 추억하는 것은 우리 지난 그 날로돌아가는 것은 아니어도그리워지면 보고 싶으면 기억이 되어준너에게 고마운데비가 온다면우린 좋겠지눈이 온대도우린 좋을거야어쨌든 추억 할기억이 있으니벗어 놓은 안경을아침에 다시 걸듯이모든것이 ...

1. 그늘 윤종신

이제 좀 쉬었다가요 그늘에 몸을 기대어봐요 다 보여요 땀 흘리다 지친 길이 아름다운걸 나를 싫어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들 다 보여요 그 모두가 소중한 일행이었음을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꾸어보고 배낭속에 든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니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꾸어보고

눈을 감고 사랑하리

1.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떠 보면 가고없는 믿지못할 그사람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구슬픈데 살며시 눈 감으면 손짓하는 그 사람 차라리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2.눈 감으면 사무치는 그리운 얼굴 눈 떠 보면 자취없는 잊지못할 그 사람 그리워 기다려도 가신님은 안 오시나 가만히 눈 감으면 웃어주는

1+1=1 구름

여전히 불안한 마음은 다신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들만 자꾸 늘어나서 겁이 나버리는 걸까 이젠 외로운 어둠보다 단란한 낮의 해가 싫어 나를 끝없이 약해지게 하는 너를 어떻게 할까 뜨거운 여름날에도 땀 흘리며 날 꼭 안고서 잠들어 줄래 함께 갈 수 있는 곳에 전부 가보면 그제야 비로소 하나가 될지도 몰라 내 마음도 똑같다고 말해 줄래 더는 불안하지 않게 눈을

휘파람을 부세요 민경희

1. 제가 보고 싶을~땐 두 눈을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땐 두 눈을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 눈을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2.

>>>휫바람을부세요<<< 정미조

1))) 제가 보고 싶을~땐 두 눈을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땐 두 눈을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땐 두 눈을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2)))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Demo #1 메인쇼

사랑은 너무나 차가워 그곳엔 이제 네가 없어 흐려진 너를 보려 눈을 감았던 그때 이별은 너무나 따뜻해 그곳엔 벌써 네가 있어 또렷해진 너를 보려 눈을감고 말을 걸었어 행복했니?

Close Up The World 페퍼톤스

웃고있어 Close up the world 믿지못할 얘기들이 넘쳐나는 언제라도 반가운 풀 컬러의 세상 휴일 오후의 나른함 따위는 아무래도 좋아 너의 손을 잡고 Let′s step the street Close up the world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만큼 많은 생각들 Close up the world 눈을

Verse 1 MC Sniper

*여기서 눈을 감고 저 하늘로 눈떠요 태양의 따스함이 지금 느껴진다면 지금의 모든 슬픔 오늘만은 잊어요 우리의 눈 속에 담긴 내일 위해 여기서 눈을 감고 저 하늘로 눈떠요 태양의 따스함이 지금 느껴진다면 지금의 모든 슬픔 오늘만은 잊어요 우리의 눈 속에 담긴 내일 위해 Verse1) 두 눈을 감으면 슬픔 두려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잊혀진

2&1 Carrusel

그때의 그 시간은 멈춰있지 않아 나의 모습을 기억해 믿고 있던 모든 건 기다리지 않아 바라는 길로 따라가 수없이 많은 기대했던 말로 끝나지는 않을꺼야 생각하던 그대로 나를 믿어봐 손을 내밀어 언제나 나만의 비밀로 가득했지 모든 게 어제완 다른 모습으로 변할꺼야 눈을 감고 항상 바라던 그 꿈을 찾아서 아직까지 내게 정해진 길은 없지만 내가 원하는 꿈 모두

1/10 이비아(e-via)

아주 작은 track이지만 지칠때 내 맘을 깨우기위해 repeat again 그대만이 내 말을 들어주는데 눈을 감고 부르는게 요즘엔 뜸해.. 난 아직 잘 모르겠어요. 단지, 그대의 바람과 뜻대로 따라 갈뿐 날 원하는 곳에 쓰세요 믿음 하나로 꼭잡은 밧줄.

눈을 감고 마투스

나는 웃는 법을 몰랐지 세상은 회색빛뿐 이었어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항상 울고 싶었지 이렇게 무릎을 끌어안고 조용히 흐느껴 그렇게 니가왔어. 눈물로 지새웠어. 힘겹게 버텨왔어. 그렇게. 두눈을 꼭 잡고 내손을 잡아 눈물이 흘러 목이 메어와 두눈을 꼭 잡고 내손을 잡아 소리쳐 불러 나의 노래를 나는 꿈꿀 수도 없었어. 내게는 어둠만이 있었지 어제도 ...

눈을 감고 마투스

ASDF

눈을 감고 준호(2PM)

오랜 시간을 돌아왔어 지금 이 순간이 내게 다가온 거야 알잖아 이제 뭘 하려고 하는지 가녀린 목을 감싼 목걸이 손에 끼워진 너에 다이아몬드 링 니 앞에선 아무런 가치 없는걸 살짝 Back step 그래 up down 너의 향기에 취해 둘만을 위해서 준비한 오늘밤 살짝 겁이 난 듯한 너의 얼굴 나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 아니 니 모든걸 나에게 채워...

눈을 감고 마투스(Matus)

나는 웃는 법을 몰랐지 세상은 회색빛뿐 이었어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항상 울고 싶었지 이렇게 무릎을 끌어안고 조용히 흐느껴 그렇게 니가왔어 눈물로 지새웠어 힘겹게 버텨왔어 그렇게 두눈을 꼭 감고 내 손을 잡아 눈물이 흘러 목이 메어와 두눈을 꼭 감고 내 손을 잡아 그리고 불러 나의 노래를 나는 웃는 법을 몰랐지 차디찬 미소만이 남았어

눈을 감고 노르웨이 숲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댈 부르죠 혹시라도 내 곁에 있는지 모르잖아요 함께 했던 계절마저 지나가는데 눈물마저 마르죠 내가 아닌 건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 귀 기울여요 목소리가 들리죠 그댈 부르죠 수 많은 별들 중에 가장 빛나는 그댄 나에게 보고 싶은 한 사람이죠 함께 했던 시간들도 생각나는데 기억마저 아프죠 우린 아닌 건가요

눈을 감고 준호 (2PM)

?오랜 시간을 돌아왔어 지금 이 순간이 내게 다가온 거야 알잖아 이제 뭘 하려고 하는지 가녀린 목을 감싼 목걸이 손에 끼워진 너에 다이아몬드 링 니 앞에선 아무런 가치 없는걸 살짝 Back step 그래 up down 너의 향기에 취해 둘만을 위해서 준비한 오늘밤 살짝 겁이 난 듯한 너의 얼굴 나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 아니 니 모든걸 나에게 채워줘 ...

눈을 감고 준호 (JUNHO (2PM))

?오랜 시간을 돌아왔어 지금 이 순간이 내게 다가온 거야 알잖아 이제 뭘 하려고 하는지 가녀린 목을 감싼 목걸이 손에 끼워진 너에 다이아몬드 링 니 앞에선 아무런 가치 없는걸 살짝 Back step 그래 up down 너의 향기에 취해 둘만을 위해서 준비한 오늘밤 살짝 겁이 난 듯한 너의 얼굴 나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 아니 니 모든걸 나에게 채워줘 ...

눈을 감고 부즈업

난 웃는 법을 몰랐지 세상은 회색 빛뿐이었어 어제도 오늘도 난 항상 울고 싶었지 이렇게 무릎을 끌어안고 조용히 흐느껴 그렇게 니가 왔어 눈물로 지새웠어 힘겹게 버텨왔어 그렇게 두 눈을감고 내 손을 잡아 눈물이 흘러 목이 메어와 두 눈을감고 내 손을 잡아 그리고 불러 나의 노래를 난 웃는 법을 몰랐지 차디찬 미소만이 남았어 따뜻한 햇살도 난

1/10 이비아

아주 작은 track이지만 지칠때 내 맘을 깨우기위해 repeat again 그대만이 내 말을 들어주는데 눈을 감고 부르는게 요즘엔 뜸해 난 아직 잘 모르겠어요 단지 그대의 바람과 뜻대로 따라 갈뿐 날 원하는 곳에 쓰세요 믿음 하나로 꼭잡은 밧줄 바쁜 생활에 치이더라도 가끔 그대를 잊더라도 꼭 돌아올테니 날 믿어봐요 변함없이 노래할테니

눈을 감고 있을게(Ver.1) 혜화동소년

자유로워진 나의 멜로디 위로가 되어줄 너의 목소리 울리고 있는 너의 심장에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해줄게 따뜻한 꿈처럼 다가갈게 손을 잡은 것처럼 따뜻하게 감싸줘 나의 감정이 너로 인해 변하게 울리고 있는 너의 심장에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해줄게 따뜻한 꿈처럼 다가갈게 눈을 감고 있을게 목소리로 보여줘 나의 감정이 너로 인해 변하게 손을 잡은

WHERE Ü AT? $ÜN (썬)

Yeah Yeah woo 두 눈을 감고, 1 2 3 4 딱 열까지 세면 귀염뽀짝 살짝쿵 내게 와 날 안아줄래요? 기분 좋은 이 푸른 밤 달빛 아래 널 수놓아 기다림은 늘 익숙해 너라면 언제든지 It’s okay 언제쯤이면 나도 예쁜 동화 속의 쓰여있던 너를 만나, 나의 사랑을 펼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