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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젊은날 양지은 & 김다현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비켜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생을 돌아보지

1.2.3.4 양지은 & 김다현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3 삼 백 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

오늘이 젊은날 김용임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비켜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생을 돌아보지 마세요

오늘이 젊은날 장민호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비켜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생을 돌아보지

오늘이 젊은날 김소연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 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빗겨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청춘엔 기준이 없는 거란 걸 지금도 한창 때란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이 젊은날 진해성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비켜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생을 돌아보지

오늘이 젊은날 미스김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비켜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생을 돌아보지

오늘은 젊은날 주용아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비켜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생을 돌아보지 마세요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다함께 차차차 양지은 & 김다현 & 마리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 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

오늘이 젊은날 (Cover Ver.) 김지원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밤에 묻어요 살다보면 다 그거지 마음에 나이가 없는거란 걸 세월도 비켜 가는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날 인생을 돌아보지 마세요 그렇게 흘려 보내요 아쉬워도 시간속에 묻어요 인생이란 다 그렇지 청춘에 기준이

젊은날 V.O.S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 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 계절 네 번이 변했지만 잘 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붙잡아도 가지 말라고 그 땐 말했다면 니가 내 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 짓고서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 날 환하게 웃...

젊은날 브이오에스

[브이오에스(V.O.S) - 젊은날]..결비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로 계절이 네번은 변했지만~음 잘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일도 다 들었어 너무 늦었지만 붙잡아도~ 가지말라고 그때 말했다면 니가 내곁에 살았을까 푸른초원에 그림같은집 짓고서~띠르르르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아파도 울지말자~~

젊은날 고유진

한땐 전부였던 사랑이 문득 지루한 날 마치 주인 없는 빈 배처럼 슬픈 나를 봐 얕은 하늘 위로 잔잔한 달이 빛나는 밤 짧은 바람 같은 우리 젊은 날을 생각해 난 얼마나 와버린 것일까 위태로운 이 곳에 서기위해 사는 일이 가끔 버겁고 고단할 땐 사람이 참 그리워 맑은 술잔 속에 우리 젊은 날이 기울어 살아간다는 게 보잘것없이 느껴질 땐 ...

젊은날 일기예보

말하려 햇었지만 듣지 않았어 그렇게 살아가다 무얼 얻겠니 항상 내 고집이 문제라는 곱지않은 너의 말이 마음에 걸려 그럴수록 더해가는 서운함은 오해로(가슴에 남아) 사소한 일(쌓여) 벽이되어(나와) 멀어지는 워~ 너(네가 소중해) 젊은날(우리 살아가는 동안) 너와나(함께있어 좋았어) 하기 어려운 말 농담처럼 조심스레 충고하는 너를 잘알아

젊은날 브이오에스(V.O.S.)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날... 환하게 웃는 얼굴.. 오랜만이야..보기 좋아... 함께할땐 울던 날이 더 많았었는데.. 가지 말라고 그때 말했다면... 니가 내곁에 살았을까? 푸른 초원에 그림같은 집 짓고서... 뚜루루루루... 어차피 돌아갈수 없는 사랑이라면 가슴 아파도 울지 말자...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던 젊은날...

젊은날 남진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안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만나요 ~ 간 주 중 ~ 사랑과 미움의 괴로움 안고 젊은 날이 흐른다 세월 속에 흘러간다 정을 주고 정을 받던 서로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만날땐 웃으며 다시 만나요

젊은날 한만희

그때 내 주머니에는 삼백 원 뿐이었지만 가슴 속에 희망이 가득했네 혼자 훌쩍 떠났던3월의 정동진날씨마저 엉망이었지비바람 부네시간이 지나고 보면아름다운 추억어리석고 서툴던내 지난 젊은 날어느 추운 겨울 밤옹기종기 모여밤새워 얘기했던많은 꿈들설레며 기다렸던20살의 시간씁쓸하긴 했지만괜찮았네시간이 지나고 보면아름다운 추억어리석고 서툴던내 지난 젊은 날실수투...

잊지 못해요 양지은/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그 눈빛 차라리 내겐 그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눈이 젖어 앞이 보이질 않고 주저 앉아서 우는 나에게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

Viva 청춘 딕펑스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청춘 (KBS2 1박 2일 시즌2 삽입곡) 딕펑스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 청 (라비님 신청곡) 딕펑스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청춘 (KBS2 1박 2일 시즌2 삽입곡) 딕평스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청춘 딕평스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청춘 딕펑스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 청춘 딕펑스(잔차여행님 청)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불타는 청춘 이백길

기억나 우리 젊은날 눈부신 태양 아래서 날마다 즐겁던 밤마다 낮마다 언제나 행복했었던 지금도 늦지 않았어 소중히 간직한 추억 뜨거운 정열속 내몸도 내맘도 여전히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친구야 우리 젊은날 황홀한 태양 아래서 함께한 추억들 밤마다 낮마다 언제나 황홀했었던 오늘이 가장 젊은날 여전히 소중한 추억

타령 모음곡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 김태연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은 나간다 후여 후여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에 올라 무등산을 보고 나주 금성산을 당도하니 까투리 한 마리 푸두둥하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에 올라 속라산을 보고 경상도 가야산 당도하니 까투리 한 마리 푸...

사랑가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 김태연

이리 오너라 업고 노자 이리 오너라 업고 노자 사랑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이히이히히이 내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랴 느냐 니가 무엇을 먹으랴 느냐 둥글둥글 수박 웃 봉지 떼뜨리고 강릉 백청을 다그르르르르 부어 씨랑 발라버리고 붉은점 움뻑떠 반간지수로 먹으랴느냐 둥둥둥 내 낭군 오호 둥둥 내 낭군 도련님...

VIVA청춘 딕펑스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청춘 딕펑스(Dick Punks)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청춘 딕펑스 (Dick Punks)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 A≫Aa μnÆa½º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A≫Aa μnÆa½º(Dick Punks)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VIVA청춘 준하님신청곡 ^^딕펑스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황혼의 청춘 청개구리님께//미스김

오늘이 가장 젊은날 눈부신 태양 아래서 날마다 즐겁고 밤마다 낮마다 언제나 행복가득해 맘먹기 나름 인거야 소중히 간직한 오늘 뜨거운 정열속 내몸도 내맘도 여전히 황혼의 청춘 황혼의 청춘 황혼의 청춘 오늘이 가장 기쁜날 황홀한 태양 아래서 힘든일 떨치고 슬픈일 괴로운일 저멀리 과거로보내 맘

그 강을 건너지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

양지은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운명처럼 다시 오세요 (금혼령 X 양지은) 양지은

기억하고 있나요 꿈처럼 아름답던 날들 내게 와 못 잊을 기억 남긴 채 떠나가네요 운명 같은 우연을 믿었죠 따스하게 내게 온 그대를 못 이룬 꽃잎은 계절 끝에서 낙엽 돼 흩어져 갔지만 운명처럼 다시 오세요 고이 담은 내 맘 드릴 테니 떠나가신 길이 눈에 밟혀도 달빛 아래, 기다릴 테요 2) 몹시 여린 바람이 불어와 그대 창가에도 파아란 향을 품고 ...

아버지와 딸 양지은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무...

양지은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그 강을 건너지마오(MR) 양지은

가지마ㅡ오 가지를 마ㅡ오ㅡ 그강을ㅡ 건너지ㅡ마오ㅡ 가려ㅡㅡ거든~가ㅡ시려ㅡ거든ㅡ 이 언약ㅡ 가져가시ㅡ오ㅡ 검은 머ㅡ리 파뿌리되는ㅡ 날까지ㅡ지켜준다고ㅡ 내손잡ㅡ고 눈물로ㅡ 맺은ㅡ 언약을ㅡ 잊지마ㅡ시ㅡ오ㅡ 강물에ㅡ 떠내려ㅡ가는ㅡ 마지막ㅡ 꽃잎일ㅡ새ㅡ라ㅡ 이ㅡ손을ㅡ 놓치못ㅡ하오ㅡ 님ㅡ이여ㅡ 움켜쥐ㅡ시ㅡ오ㅡ 가지마ㅡ오 가지ㅡ를 마ㅡ오ㅡ 그강을ㅡ 건너지ㅡ마...

빙빙빙 양지은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 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 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 가에 날려버리고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 거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 세월이 너무 정다워 먼...

잊지 못해요 양지은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렀던 추억들을 나는요 잊지 못해요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차갑게 변한 그 눈빛 차라리 내겐 그 날이 지워지길 바래요 서로 사랑했었던 수줍게 떨리곤 했던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견디기는 힘들어 자꾸만 눈이 젖어 앞이 보이질 않고 주저 앉아서 우는 나에게 그럴 수는 없어요 난 어쩌라구요 정말 끝인 건가요 가슴에 머물...

천년바위 양지은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인생은 물레방아 양지은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 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 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 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게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거야 어제 밤에는 비 바람이 몰아 치더니 오늘 아침에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버리고 둥...

청춘의 꿈 양지은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방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 가슴이 울렁울렁 청춘의 봄이요 진달래꽃 개나리꽃 생긋 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삐삐 삐리삐리 삐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랄라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나라 언제나 명랑한 노래를 ...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

배 띄어라 양지은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가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가자 동서남북 바람 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 익고 달이 뜨니 이때가 아니 드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서럽다고 울지를 마랴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바람이 불면 돛을 올려라 강 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