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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양창근

기억나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시간들 속에 특히나 아름다웠던 기억해 너의 까만 두 눈 속에 비친 내 얼굴을 빛나는 내 눈빛을 알아 이제 끝나버린걸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우리 함께했던 음악도 알아 가버린 내 사랑을 기억하기 힘든 기억과 맘대로 할 수 없는 마음을 남기고 갔어 기억나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시간들 속에 특히나 가슴 설레던

겨울비 양창근

아침부터 하늘이 흐린게 약속에 나갈길이 걱정됐었지 눈이 온다던 일기예본 거짓말쟁이 하늘에선 뚝뚝 비가 내리네 눈이왔음 좋겠다고 입술을 삐죽인 너 우산을 펼쳐든 내 팔 안으로 들어와 차가운 겨울 공기에 붉어진 나의 시린손을 잡고 걸었지 겨울비 내리던 길을 우산 하나를 둘이 쓰려니 자리는 당연히 좁을수밖에 비를 맞는걸 싫어하는 넌 내 곁...

조금힘드네요 양창근

♬ 조금힘드네요 술을 마셨죠 웃음이 나와요 괜히 전화기를 들었다가 그냥 내렸죠 담배 생각이 자꾸 나네요 피지말란 잔소리도 같이 생각나네요 지금 내맘을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허전하고 울쩍한게 조금 힘들어요 잠이 안와요 자꾸만 뒤척이죠 답답하고 더딘 가슴만 울렁거려요 길을 걸었죠 혼자 걸었죠 왠지 허전한 이 느낌에 익숙해져야겠죠 그...

5am 양창근

새벽 다섯시 무렵에 비 내리는 거리를 보며 담배 한개빌 피우다가 지나간 사람을 생각한다 좋았던 일들이 생각나 미소를 지었다가 잘못한 일들이 생각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말을 할 수가 없어 기타를 잡고 노래를 만든다 노래를 부른다 그댄 지금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다 들었다 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 꿈꾼다 행복을 ...

우린 양창근

우린 너무 달라서 같은 맘을 못 내죠 그래서 우린 서로 엇갈리나 봐요 우린 너무 닮아서 같은 것을 못참죠 그래서 우린 서로 밀어내나 봐요 기억을 하나 둘씩 더듬어 가보면 마음이 하나 둘씩 지워지는 걸요 우린 너무 어려서 뭐가 뭔질 모르죠 그래서 우린 서로 안되는가 봐요 생각을 하나 둘씩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하나 둘씩 지워지는 걸요 우린 너무...

조금 힘드네요 양창근

술을 마셨죠 웃음이 나와요 괜히 전화길 들었다가 그냥 내렸죠 담배 생각이 자꾸 나네요 피지말란 잔소리도 같이 생각나네요 지금 내맘을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허전하고 울적한게 조금 힘들어요 잠이 안와요 자꾸만 뒤척이죠 답답하고 텅 빈 가슴만 울렁거려요 길을 걸었죠 혼자 걸었죠 왠지 허전한 이 느낌에 익숙해져야겠죠 그래야하는데 정말 그래야만 하...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꽃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일들을 어떻게 ...

꽃 (feat. 김수진)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꽃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일들을 어떻게 ...

오래된 마음 양창근

오래된 마음을 털어논다 이제와 어떻게 할 순 없겠지만 오래된 노래를 불러본다 그땐 아팠던 내 맘을 달래주던 오래된 사람을 그려본다 나와 사랑을 했고 싸움을 했던 오래된 일들을 돌아본다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줬던 일들 잊을 순 있어도 잊지 못해 가슴속에 묻고 품었던 얘기들 라랄랄라라 노랠 부르며 오래된 마음들을 털어놓으려 해 이젠 내 이야길 들어줬으면 해

라랄라 양창근

슬프지 않으려 더 크게 웃고 외롭지 않으려 사람을 만나고 아프지 않으려 술을 마시고 허전하지 않으려고 음악을 켜고 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 노래를 불렀죠 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 노래를 불렀죠 슬프지 않으려 더 자주 웃고 외롭지 않으려 사람을 만지고 한숨이 쉬고 싶어 담배를 피워 물고 허전하지 않으려고 기타를 잡고 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 ...

노을 양창근

음~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이 됐나봐, 안녕~ 말없는 인사 다시 보잔 약속도 없이 넌 자꾸 멀어져 가네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너무도 아름답던 넌 마치 노을 같았어 음~ 멀어지는 널 바라보다 깨닳았어, 난 바보 네 아름다움을 네 소중함을 왜 난 함께 할 땐 몰랐었을까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할 수만 있다면 달려가 꼭 안아주고 싶지만...

장마 양창근

여전히 내리는 빗방울 내 눈물그 속에 젖어 드는 내 마음여전히 흐르는 노랫소리내 흐느낌 녹아 드는 내 가슴여전히 흐린 하늘 회색구름그늘이 드리운 내 얼굴스쳐가는 찬바람에그대 기억 그대 생각에 잠시하늘이 개이고햇살이 비치고미소를 짓다가다시또다시 내리는 빗방울내 눈물 그 속에 젖어 드는 내 마음또다시 흐르는 노랫소리내 흐느낌 녹아 드는 내 가슴또다시 흐린...

지금 나에게 양창근

어떻게 하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 맘을 알 수 있을까 지금 나에게 지금 나에겐 어떻게 하면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 맘을 돌릴 수 있을까 지금 나에게 지금 나에겐 재미있는 것도 맛있는 것도 다 허전하기만 해 좋은 것도 멋진 것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지금 내가 필요한 건 바로 내 곁에 있어줄 니가 필요해 어떻게 하면 하늘을...

고백 양창근

그때 했던 말이네게 했던 말이처음 했던 말이이젠 입에 배어 버리고용길 내서 했던 말이울며 했던 말이힘들었던 말이이젠 편히 나와 버려도내가 하는 말이 널 향한 맘이변한게 아닌 떠난게 아닌내 걸음걸이와 몸뚱아리가가끔 길을 잃고 헤매어도네가 하는 말이 날 향한 맘이날 보는 눈이 날 있게 해줘그대 나와 함께란걸믿어 의심치 않아요간절했던 것이늘 원했던 것이어려...

그대가 양창근

아무것도 아닌 나의 손을 잡아주었던 사랑스런 그대가 가끔 난 믿기지 않아 외로움에 떨며 쌓았던 내 마음의 벽이 그대 환한 미소만으로 다 허물어졌네 그 누구도 원치 않았고 그 누구라도 원했던 내게 운명같이 다가와준 그대가 나를 살게 해주네 그 누구도 원치 않았고 그 누구라도 원했던 나를 매일같이 웃게 해주는 그대가 나는 고마울...

걸리버 양창근, 셀린셀리셀리느

넓고 깊고 알 수 없는 바다 바다 멀리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자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우리가 바라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걸리버 양창근,셀린셀리셀리느(SellinSellySelline)

넓고 깊고 알 수 없는 바다 바다 멀리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자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이 곳의 익숙함도 괴로움도 이 곳에 남겨 둔 채로 우리가 몰랐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바로 그 곳으로 우리가 바라던 것이 있는 그 곳으로 꿈꾸던 곳...

알아 알아 파이디온 선교회

커다란 지도속에도 보이지 않아요 배를 타고 비행기 타고 갈수 없어요 착하고 친철하다고 돈이 많다고 똑똑 하다고 나는 알아 그곳 하나님이 계신 그곳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가는나라 커다란 지도 속에도 보이지 않아요 배를 타고 비행기 타고 갈수 없어요 착하고 친절하다고 돈이 많다고 똑똑 하다고 나는 알아 그곳 하나님이 계신 그곳 오직

알아 알아 앓아 김조한

조금 늦은 건 아닌지 전화를 했어야 했는지 오늘따라 내가 왜 이러는지 기다리다 지쳤는지 이미 몇 번 울린 너의 벨소리 숨을 돌릴 틈도 없이 내게 오는 네 메시지 아마 조금 내게 화가 났겠지 점점 싫어져 그때의 기억이 내가 미쳤나 봐 내가 미쳤나 봐 내가 미쳤나 봐 알아 알아 앓아 진짜 바보 같아 내가 미쳤나 봐

알아 알아 (Long) 박규선

알아 알아 아는거라고 알아 알아 아는거라고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칠 때 스윙에 힘빼라 필드 나가서는 공만봐라 알아 알아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칠때 루틴은 길면안되 스윙할 때 채를 던져라 알아 알아 아는데 안되는거야 골프를 잘 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 머리로는 알겠는데 왜 내몸이 안될까 골프를 칠까 말까 칠까 말까 계속 생각하다가 골프를 접을까

알아 알아 (Inst.) 데이비드 오

혹시 너 알아 남들이 하는 그런 얘기 말이야 남녀 사이엔 친구란 게 없대 참 이상하다 그러면 우린 뭐야 나도 다 알아 나 떠보려고 그러는 거 말이야 왜 걱정스런 내 마음을 몰라 넌 오랜 친구 어떻게 나도 몰라 이 만큼 숨기기도 정말 쉽지 않아 맘엔 이미 니가 씌였는데 그냥 어리버리 모르는 척 나도 어리버리 아닌 척 우리 사이 어떡해 넌 the love love

알아 다 알아 신예지

내가 알던 세상 고단한 하루 그 끝에 다다른 듯 보이면 또 멀어져 슬픔을 참는 법도 잠시 멈추란 법도 알아 알아알아 짙은 나의 어둠을 밝혀 줄 사람 없나 수많았던 내 질문들 답해 줄 사람 없나 가만히 서서 눈물 흘리는 내게 알아 알아알아 매일 나와는 다르게 돌아가던 세상 모두 날 보고 웃는다 짙은 나의 어둠을 밝혀 줄 사람 없나 수많았던 내

알아 태무

알아 그맘 다 알아 내 좁은 사랑 얼마나 숨이 찼을지 미련한 가슴은 그대의 마음이 멀어진 걸 몰랐죠.. 사랑한다고 자주 얘기못하고 바쁘단 핑계로 혼자 버려두고 아픈 말들로 그대 눈물만 주던 내가 어떻게 그댈 가져요.. 제발 그 사람 제발 나같은 사람 만나지 않게 해줘요 받지도 못하고 다주기만 해서 많이 약할거예요..

알아 세븐

fell the same way even if you don't say it I just know (1 ver)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마저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니 얘길 해 가끔 울리다만 전화에 혹시라도 니 번호가 보여도 너를 위해서 제발 모른척 해달란 니 부탁 지키고 있어 (chrous) 알아

알아 SEVEN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 건지 친구들마저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니 얘길해 가끔 울리다만 전화에 혹시라도 니 번호가 보여도 너를 위해서 제발 모른 척 해달라 니 부탁 지키고 있어 알아 너도 나만큼 힘이 든단 걸 알아 나 때문에 아파 울고 있단 걸 한 번 어긋한 사랑은 눈물이 넘쳐나서 슬픈 추억밖에

알아 The The

네가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히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 꺼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 꺼야 지금 날 위해 진실을 찾아 또 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부는가 봐 텅빈 나에게 세상은 알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너는 모르지 눈물이 흐르나봐 추운 뺨위로 알아, 알아, 알아 나는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알아, 알아, 알아 나는 엄마가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무엇을 원해야해 무엇을 믿어야해 무엇을 말해야해 너는 아나봐 내게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알아 위아영 (WeAreYoung)

있었을 거야 늘 너는 핑계를 대며 우리 소중한 추억들을 다 멋대로 지웠던 거야 이제는 내게 추억이 돼버린 우리 모습이 네겐 쓸모 없어진거잖아 주저 앉아 울던 내게 넌 다가와 말해 나 없이도 잘 할 수 있다고 나는 그렇지 않아서 주저 앉아 나를 탓하고 원망해 돌아와줘 네가 없는 나의 하루가 내겐 쓸모 없어진 것 같아 알아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원해야 해 알아, 알아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알아 알아, 알아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팔드로

gotta go 뭐라도 해야지 I gotta go Damn, I gotta go, I gotta go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모르는 나를 봐 오 어려워 내가 나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멍하니 서 있지마 시간이 가잖아 왜 그냥 포기하려해 힘들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도 쉽지 않아도 I already know 다 알아

알아 Seven

09.알아 I don't know about you but Even after all this time I can't get you out of my mind I know you fell the same way even if you don't say it I just know (1 ver)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알아 박혜경(더더)

네게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한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거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거야 지금 날 위한 진실을 찾아 또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 나나나 ~ 나나나 나나 나나나 ~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

알아 메리라운드

알아 어딜봐도 너는 그냥 아냐 내가 늘 그려오던 이상형과는 넌 딴판이란 말야 에이 너랑 나라니 말도 안돼 근데 뜯어보게 되 나도 모르게 눈 코 입 따로보면 또 괜찮아 너 나 정말 왜 이러니 세상에 내가 미쳤나봐 설마 나와 달라서 아니 아닐 걸 나와 같아서 아마 아니야 조금 들떠서 설레서 믿을 수 없어 이런 내모습 왜 또 그렇게

알아! 소냐

알아 니 마음을 매일 밤 나를 갖고 싶어 한단걸 알아 니 표정을 어쩌면 나를 이해 못하겠지만 chorus) 조금만 더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아직 난 너에게 확신이 안 서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내 맘 이해해 너와 함께 가길 바래 끝까지 (Oh yeah..)

알아 더더

네가 갇혀버린 나를 이젠 기억할 수 없어 처음의 모습으로 환히 미소 속으로 다시 나를 가져갈 꺼야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나 갈 꺼야 지금 날 위해 진실을 찾아 또 다른 시간의 빠져버렸던 나를 그대로 난 버리지 않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흐르는 시간들 속에 던지듯 버려졌던 날 위해 유혹의 불빛을 떠...

알아 양은선

알아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날 보는 네 눈빛이 달라졌다는 걸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냥 네 선택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 더 이상 내 손을 잡지 않는 더 이상 내 눈을 보지 않는 널 보며 쪼그라드는 내 심장은 아직 이렇게 두근거리는데 더이상 전화도 하지않는 만나도 핸드폰만 쳐다보는 너를 보며

알아 배다해

알아 날 잊어버린걸 넌 어찌 그리 쉽게 지우니 알아 돌아 올 수 없는걸 하지만 난 천천히 지울게 알아 눈물이 흐르면 기억이 녹을까봐서 난 계속 울고 있어 자꾸 울다보면 니가 모두 녹을까봐 우리에게 시간은 모두다 잘못 흘러 여기로 왔네요 알겠어요 우리들은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을 몰랐죠 알아 눈물이 흐르면 기억이 녹을까봐서 난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원해야 해 알아, 알아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알아 알아, 알아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바람이 불어오네 세상은 알 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무엇을 믿어야 해

알아 소냐

알아 니 마음을 매일 밤 나를 갖고 싶어 한단걸 알아 니 표정을 어쩌면 나를 이해 못하겠지만 chorus) 조금만 더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아직 난 너에게 확신이 안 서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내 맘 이해해 너와 함께 가길 바래 끝까지 (Oh yeah..)

알아* 지아(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알아 지아(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지아 (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김희재

알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알아 널 잊지 못할 걸 알아 모든 게 내 잘못이야 알아 때늦은 후회 불러봐도 불러봐도 이젠 대답 없는 내 슬픈 사랑아 난 알아 가슴 아파 그래 난 알아 생각이 나서 난 알아 눈물 나서 그래 보고싶다 보고싶다 알아 운명의 장난인가 봐 알아 이미 늦은 걸 불러봐도 불러봐도 이젠 대답 없는 내 슬픈 사랑아

알아 우미 (Woomi)

그렇게 봐주는 너라면 무엇이든 나 웃음이 나 조그만 습관 하나 둘 셋 넷 받아주던 내가 고맙대 잠들기 전 상상해 눈을 감고 입술 깨물고 발그레한 만남을 알아 이제는 끝이라는걸 알아 이제는 남이라는건 우리라는 어제가 그리워 기다려봐도 텅 빈 연락 못 믿겠어 태엽이 없는 이별 어쩔 수가 없던 것도 어찌하고 싶어져 알아 이제는 끝이라는걸 알아 이제는 남이라는건

알아! SOYER

굳이 말해야 되나 우리 사이안녕 우리 자기 우리 둘 사이는 마치우린 불 같애 아니 물 같애 아님 뭐 같애 술 같애 금방 도착해 너희 집 문 앞에우리 둘은 이제 공범 어디서 들은 거 같아도 넌 모른 척 우리끼린데 뭐가 어때 눈물 몇 방울 그거 너에겐 다 줄게우리끼린데 뭐가 어때?눈물 몇 방울 그거 너에겐 다 줄게힘이 들어 점점 누군 지름길 덥석시간 빨라...

알아 SE7EN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왜 늘 혼자란게 어색한건지 친구들 마져 야속하게도 때론 내 맘을 모르고 니 얘길해 가끔 울리던 내 전화에 혹시라도 니 번호가 보여도 난 너를위해서 제발 모른척해달라 니 부탁지키고 있어 [알아~너도 나만큼 힘이 든단걸 알아~나때문에 아파 울고 있단걸 한번은 어긋난 사랑은 눈물이 넘쳐나서 슬픈추억밖엔 될수없는걸] 나도 날

알아 배발라(Baeballa)

그토록 기다려온 너를 만나서 하고픈 말이 많지만 어떤 말부터 해야 할 줄 모르고 어색한 웃음만 차라리 내 가슴에 너의 손을 얹는다면 내 맘 알 수 있을 텐데 두서없는 말들만 한참 늘어놓고 눈 한번 못 맞추고 아쉬움만 조금만 더 가까이서 너를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알아 알아 결국 네겐 난 부족하단 걸 여기까지란 걸 알아 아는 듯 모르는 듯 날 놀리는

알아 아이노(Ainoh)

(chorus) 낙엽이 쌓인 거릴 걸어도 비를 맞으며 거릴 걸어도 곁에 누가 없는 것 같아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아 1.

알아 배발라

그토록 기다려온 너를 만나서 하고픈 말이 많지만 어떤 말부터 해야 할 줄 모르고 어색한 웃음만 차라리 내 가슴에 너의 손을 얹는다면 내 맘 알 수 있을 텐데 두서없는 말들만 한참 늘어놓고 눈 한번 못 맞추고 아쉬움만 조금만 더 가까이서 너를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알아 알아 결국 네겐 난 부족하단 걸 여기까지란 걸 알아 아는 듯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