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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날의 학교 양희은

미루나무 따라 큰길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하든지 가슴에 가득 꿈을안고 살아라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말씀 잊지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개이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결석은 하지말아라 ...

내 어린 날의 학교 (영화"선생김봉두"OST) 양희은

미루나무 따라 큰 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 학교 작은 동산위에 올라보면 우리 학교 한 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 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는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내 어린 날의 학교 (영화"선생김봉두"OST) 양희은

미루나무 따라 큰 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 학교 작은 동산위에 올라보면 우리 학교 한 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 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는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내 어린날의 학교 양희은

미루나무 따라 큰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든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 개이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

내 어린날의 학교(선생 김봉두OST) 양희은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 제일 좋은 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는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흠흠흠.... 선생님~~~~~ 가르쳐 주신~~그때 그 말씀 잊지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개이고 나면 무지게가 뜬다!! 결석은 하지말아라 공부를 해야 좋은 사람 된단다!!

내 어린 날의 학교 Various Artists

미루나무 따라 큰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든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 개이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결석...

백구 양희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백구 양희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식구생각 양희은

분홍빛 새털구름 하하 고운데 학교나간 울 오빠 송아지 타고 저기 오네 읍내 나가신 아빠는 왜 안오실까 엄마는 문만 빼꼼 열고 밥지을라 내다 보실라 미류나무 따라서 곧게 난 신작로 길 시커먼 자동차가 흙먼지 날리고 달려가네 군인가신 오빠는 몸 성하신지 아빠는 씻다말고 먼 산만 바라보시네 이웃집 분이네는 무슨 잔치 벌였나 서울서 학교 댕긴다던

때로는 양희은

▣ 등록 : 자근詩人 (이수)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때론 저 하늘 위에 구름도 길을 잃어버리지 때로는 이 계절이 쉬었다가 듯 멀고도 긴 시간 나도 멈추고 싶어 때론 저 작은 섬의 불빛도 어둠속에 묻히지 때로는 추억이 바래듯 나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내생애가장아름다운말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양희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어린 날이 잠든 숲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젊은 날에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어린 날에 눈물 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젊은 날에 숲 그 알 수 없는 나무 사이를 끝없이

잠들기 바로전 양희은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무엇이든지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볼수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어린 왕자는 잊지 않으려고 따라 말했다. 니 장미가 그토록 소중해진 건 니가 니 장미에게 들인 시간때문이야.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잠들기 바로 전 양희은

여우가 말했다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무엇이든지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볼 수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어린 왕자는 잊지 않으려고 따라 말했다 네 장미가 그토록 소중해진 건 네가 네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다 " 장미에게 들인 시간

내 어린 날의 학교(CF'포스코') YJ Family

미루나무 따라 큰길 따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따라 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 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 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 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 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 같이 놀았던 친구 어디서 무얼 하든지 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음 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 언제나 그렇듯이 비 개이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결석...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내 나이 마흔살에는 (Live) 양희은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내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어린 날엔. 나이 열아홉, 그 봄엔.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 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지나고 다시 가을 . 달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가을아침 양희은

가을 아침 양희은 작사 : 이병우 작곡 : 이병우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산장의 여인 양희은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망향가 양희은

높은 산 푸른 언덕 저 오솔길 이 하루도 해지니 사슴도 돌아가네 멀리 저 산 넘어 멀리도 가는 길 이 밤에도 꿈길엔 고향 간다오 이 밤에도 꿈길엔 고향 간다오 산나물 들나물 무쳐 놓고 절질때마다 눈길 쏟던 할머님 생각 천령 넘는 저 구름 따라 가던 길 이 밤에도 꿈길엔 고향 간다오 이 밤에도 꿈길엔 고향 간다오 어린 날 문풍지에 그림자지면

블루스 메들리 21 양희은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잊으리 이승연 노래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이 세상 지나가고 양희은

이세상 사는 동안 생수 되시고 그 나라 이르러서 기쁨 되신다. 주의 크신 은혜 그 깊은 사랑이 평생 사는 동안 늘 차고 넘친다. 저 천국 이르러서 그 은혜 고마와 주 보좌 앞에 나가 늘 찬송하리라. 날 위해 고생하신 주 얼굴 뵈려고 갈길 험악하나 쉬쟎고 나간다.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엄마가 딸에게 (Original Ver.)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엄마가 딸에게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엄마가 딸에게(Feat. 김규리)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엄마가 딸에게 (Feat. 김규리) (Original Ver.)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엄마가 딸에게 (Feat. 김규리, 김창기) (Original ver.)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엄마가 딸에게(Feat. 김규리)(Original Ver.)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엄마가딸에게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나 떠난 후에라도 양희은

열아홉살 어린 아이 노래가 좋아 노래했네 슬프나 괴로우나 노래는 나의 친구였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부르던 나의 노래 우~우~우~우~우우우 세상을 알고부터 노래는 나를 떠나갔네 가슴을 잃어버린 허무한 나의 노래였네 그리운 느티나무 그리운 나의 노래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무심한 세월속에 노래는 다시 살아남아 고단한

다른마음 이은석

너를 처음 봤던 어린 날의 기억 문뜩 생각나면 아려오는 마음 가만히 앉아 있는 내게 웃으며 말을 걸어줬던 너 무심하게 대답을 하고선 고개를 돌렸어 나와 같은 동네 나와 같은 학교 나와 같은 교실 나와 다른 마음 앞에 걸어가는 너와 함께 가자는 말을 못해서 노을이 그려준 그림자와 함께 걸어갔어 우연히 내게 들려왔던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 너 행복해 보이는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엄마가딸에게(Feat,Tymee,김규리)(RapVer,)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엄마가 딸에게 (Rap Ver.) (Feat. Tymee? 김규리) 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내 어린 날의 학교 (CF '포스코') Various Artists

미루나무 따라 큰길 따라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따라시냇물을 따라 한참을 가면어려서 내가 다니던 우리학교작은동산 위에 올라보면우리학교 한눈에 다 보이네세상에서 제일 좋은학교같이 놀았던 친구어디서 무얼 하든지가슴에 가득 꿈을 안고 살아라 음음선생님 가르쳐주신 그때 그 말씀 잊지 않아요언제나 그렇듯이 비 개이고 나면무지개가 뜬다..결석은 하지 말아라공부를 해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 ♥ ☞『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