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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제 생일축하 편지 (양희은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편지를 보내던 말기암 환자 추희숙의 글) 양희은

안타까운 얼굴로 쳐다보던 희제-. 엄마 약 심부름이며 물 심부름을 곧잘 해주던 희제-. 병원에 올 때면 집화단에 핀 장미며 라일락 수국 동백 작약꽃 등을 꺾어와 유리병에 꽂아주며 엄마 보라고 환하게 웃기도 하고-. 새해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엄마 빨리 낫게 해주세요!' 하고 소원을 빌었다는 희제!

희제 생일축하 편지 양희은

늦게 아기를 보아 딸이면 엄마는 벌써 그 애의 성격이며 심성이며 외모를 살펴보았어 왜냐하면 요즘은 남자 여자 비율이 심하게 깨져 혹 네가 장가 못갈까봐서 그런 네가 무럭무럭 자라서 여섯 살이 되는구나 엄마가 아파하면 쪼르르 달려와 금붕어같은 입술을 오므려 호호 입김을 엄마 이마에 불어주고 엄마 아야해 아야해 안타까운 얼굴로 쳐다보던 희제

희제 생일 축하 편지 양희은

" 안타까운 얼굴로 쳐다보던 희제-. 엄마 약 심부름이며 물 심부름을 곧잘 해주던 희제-. 병원에 올 때면 집화단에 핀 장미며 라일락 수국 동백 작약꽃 등을 꺾어와 유리병에 꽂아주며 엄마 보라고 환하게 웃기도 하고-. 새해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엄마 빨리 낫게 해주세요!" 하고 소원을 빌었다는 희제!

가을 편지 양희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송곡 양희은

저 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0016월 27일 희제 엄마 추희

가을편지 양희은

가을에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에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일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다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편지 (Feat. Soulman) Lupi

뒤에 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 향기품은 군사우편 더딘 하루하루 편지에 웃고울며 보내던 날들 그 마음이 그리워 그래 오늘만은 어딘가로 편지를 띄워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모두 그날의 향기담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하늘마저 참 예뻐서 네게 편지를 쓰는 오늘 oh i miss you 글씨가 못나서 내 맘을 몰라서 미처 보내지

편지 (Feat. Soulman) 루고 (Lugoh)

뒤에 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 향기품은 군사우편 더딘 하루하루 편지에 웃고울며 보내던 날들 그 마음이 그리워 그래 오늘만은 어딘가로 편지를 띄워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모두 그날의 향기담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하늘마저 참 예뻐서 네게 편지를 쓰는 오늘 oh i miss you 글씨가 못나서 내 맘을 몰라서 미처 보내지

생일축하 크라잉넛(Crying Nut)

생일축하 생일추카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생일축하 생일추카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완전축하 완전추카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생일축하 생일추카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생일축하해

생일축하 크라잉넛

생일 축하~ 생일 축하~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생일 축하~ 생일 축하~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완전 축하~ 완전 축하~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생일 축하~ 생일 축하~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생일 축하해~

생일축하 정여진

생일축하 - 정여진 생일축하해요 생일축하해요 사랑하는 내친구 생일축하해요 생일축하해요 생일축하해요 사랑하는 어머니 생일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생일축하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생일축하해요 생일축하해요 생일축하해요 사랑하는 내형제 생일축하해요

생일축하 Various Artists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셔요 안녕하셔요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세요

생일축하 크라잉넛 (CRYING NUT)

생일 축하 생일 축하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생일 축하 생일 축하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헤이 완전 축하 완전 축하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헤이 헤이 헤이 와 생일 축하 생일 축하 당신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린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생일 축하해

생일축하 유아동요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똑똑키즈

꽃보다 더 예쁜 별보다 더 빛나는 사랑이의 생일을 축하 축하해요 꽃보다 더 예쁜 별보다 더 빛나는 사랑이의 생일을 축하 축하해요 축복해요 사랑해요 사랑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꽃보다 더 예쁜 별보다 더 빛나는 사랑이의 생일을 축하 축하해요 꽃보다 더 예쁜 별보다 더 빛나는 사랑이의 생일을 축하 축하해요 축복해요 사랑해요 사랑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축하해요

편지 (feat. Soulman) 루피(Lupi)

향기품은 군사우편 더딘 하루하루 편지에 웃고울며 보내던 날들, 그 마음이 그리워 그래 오늘만은 어딘가로 편지를 띄워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모두) 그날의 향기담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하늘마저 참 예뻐서 (네게) 편지를 쓰는 오늘 oh i miss you 글씨가 못나서 내 맘을 몰라서 미처 보내지 못했던 내가 참 못났어

널 버리다 희제

[희제 - 널 버리다]..결비 널 버리다 널 지우다.. 널 버리고서도 난 버린다 넌 달빛에 스쳐 난 별빛에 스쳐 사랑은 끝나가고 나는 널 버리다.. 넌 날 떠나갔다면 날 죽여 주겠니~ 날 떠나갔다면 내 날개를 부러트려줘..

널버리다 희제

널 버리다 널 지우다 널 버리고서 또 날 버린다 넌 달빛에 스쳐 난 별빛에 스쳐 사랑은 끝나고 나는 널 버리다 난 날 떠나갔다면 날 죽여주겠니 날 떠나갔다면 내 날개를 부러트려줘 넌 달빛에 스쳐 난 별빛에 스쳐 미움은 그리움 나는 널 버리다 난 날 떠나갔다면 날 죽여주겠니 날 떠나갔다면 내 날개를 부러트려줘 사랑은 허무하고 다신 날지 못하게 떠나갔다면 다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편지 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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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아찌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희제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희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희제 Happy Birthday 희제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희제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희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희제 Happy Birthday 희제 Happy Birthday

편지 아찌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 님아 ! 그대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

편지 한경애

오늘도 그대 생각에 하루가 저물었어요 별빛이 고운 이 밤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 내마음 비추는 등불이여 그대를 생각하면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내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 내마음 비추는 등불이여 그대를 생각하면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내마음 오늘도 그대

편지 이장희

작사,곡: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김완선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유용승

하늘에서 니가 쓴 편지 이제야 읽어 봤어 내가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가 있는 거니 내 머리 속 온통 Question뿐만 자리 잡는 그 곳에 헤어진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난 왜 난 왜 잊지 못하고 여기 서 있는가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아름답게 저 높은 곳에 흔적도 없는

편지 좋은씨앗

하늘 소식이 그리워오면 난 하나님께 편지를 써요 편지를 쓰다 사랑이 생각나면 난 눈물을 흘려요 파~란 하늘 조각구름 위로 난 내맘을 띄워보내요 바람이 불면 실어다 주겠지 주님 계신 곳 그곳까지 너무나 소중한 희생의 사랑 주님 감사해요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 내 귀한 편지

편지 김상희

당신이 그리울 때 쓰는 편지는 별처럼 수줍은 그리움 담아 소녀의 기다림을 함께 모아서 새하얀 종이위에 파란 글씨로 아~~ 아~~ 당신이 그리울 땐 편지를 쓰죠 2. 빛나는 뭇 별 중에 어느 하나는 우리들 사랑의 상징이랍니다 초생달 예쁜 밤엔 당신을 향해 꽃처럼 새빨간 그리움 담은 아~~ 아~~ 당신이 보고플 땐 편지를 쓰죠

편지 오드(Ode)

고개를 들고 눈을 감는다 어색한 듯한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운다 문득 떨어진 눈물 때문에 흐려진 글씨 빗대어 내 아픔도 점점 번딘다 아프지 않고 또 슬프지 않게 다시 널 담지 않게 편지를 쓴다 너로 가득 차 버린 내 마음을 덜기 위해 끝나버리길 원하지 않아서 같은 인사만 몇 번째 적는다 나를 채우고 문을 닫는다 돌아올 듯한 너의

편지 Ode

고개를 들고 눈을 감는다 어색한 듯한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운다 문득 떨어진 눈물 때문에 흐려진 글씨 빗대어 내 아픔도 점점 번진다 아프지 않고 또 슬프지 않게 다시 널 담지 않게 편지를 쓴다 너로 가득 차 버린 내 마음을 덜기 위해 끝나버리길 원하지 않아서 같은 인사만 몇 번째 적는다 나를 채우고 문을 닫는다 돌아올 듯한 너의 모습이 나에게 다시 스민다

편지 김현성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누나 가신 나라엔

편지 길은정

편지 그대여 편지를 받아주어요 그 안에 사랑있어요 내 작은 가슴에 물결이 되는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그대가 내 곁에 다가오며는 수줍어 숨어버리고 눈물로 하얗게 지세운 밤의 이유를 이젠 알아요 나 이제 진실을 말하겠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여 편지를 받아 주세요 그 안에 이별 있어요

편지 박양숙

보랏빛 들국화 무리진 언덕 그대가 보내 준 편지를 읽었네 그리움 가득한 그대 환영에 옹달샘 떠다니는 구름도 멈추었었네 그대와 나 들꽃처럼 샘물처럼 변함없이 함께하면 안 되겠냐고 간절히 간절히 물어 보았네 물어 보았네 간 주 중 ♪ 가을 햇살이 반짝이는 냇물 위로 그대의 편지를 띄워 보냈네 아득한 세월 그대와의 먼 길이 바람 부는 길이라도 함께 할까 망설였었네

편지 성해빈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아 누나 가신 나라엔 아 눈이 아니 온다기에 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아 누나 가신 나라엔 아 눈이 아니 온다기에

편지 탐구생활

홀로 어두운 밤을 지새우다 괜히 우울할 때 턱을 고이고 앉아 누군가를 생각하지 아무 슬픈 일도 없는데 괜히 슬퍼질 때 내가 걸어온 길을 되새기며 한숨 짓지 그럴 때 편지를 쓰는 거야 아무라도 좋아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우체통에 넣는 거야 친구에게 그 편지가 갔을까 그런 것들 생각해 봐 이제 내게 있던 모든 우울함 편지 따라 떠났네 늦은 잠자리에 일어나 괜히

편지 GOD5집

아니면 이제 끝이려나 (계상) 안녕..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호영)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데니)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쓸 말이 없었어 미안하다는 말..

편지(이장희)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편지 6월애

오늘은 너에게 편지를 쓰려해 예쁜 편지지를 골라보고 무슨 말을 쓸지 고민도 해봐 첫 문장은 뭘로 하지 계속 고민하다 첫마디를 써 한 글자 두 글자 꾹꾹 내 마음을 담아 내 진심이 너에게 닿도록 한 장을 다 채워 편지를 쓰고서 예쁜 말을 더 생각하고 틀린 말은 없나 다시 한번 봐 첫 문장은 뭘로 하지 계속 고민하다 첫마디를 써 한 글자

편지 G.O.D

아니면 이제 끝이려나 (계상) 안녕..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호영)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데니)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쓸 말이 없었어 미안하다는 말..

편지 지오디(god)

아니면 이제 끝이려나 (계상) 안녕..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호영)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데니)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쓸 말이 없었어 미안하다는 말..

편지 god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호영) 그냥 니 생각이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데니)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쓸만이 없어 미안하다는 말.. 용서해달라는 말 다신 안 그러겠다는 말..

편지 지오디

이 감옥에서 나갈 때 니가 서 있을까 나 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젠 끝이려나 안녕 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 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 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편지 god

이 감옥에서 나갈 때 니가 서 있을까 나 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젠 끝이려나 안녕 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편지 god

이 감옥에서 나갈 때 니가 서 있을까 나 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젠 끝이려나 안녕 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