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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순이) 어디서 좀 노셨군요 (송소희 - 국악소녀)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아버지 (어디서 좀 노셨군요)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

아버지 (인순이)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아버지 (인순이)?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

아버지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아버지 (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아버지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아버지(나는가수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아버지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

아버지 (인순이) Song By. 인순이

아버지 인순이 어릴적 내가 보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산이었습니다. 지금 제앞에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느새 야트막한 둔덕이 되었습니다. 부디 사랑한다는 말을 과거형으로 하지 마십시오.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눈물이 말해 준다.

아버지 (인순이) 알리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

아버지 (인순이)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인순이) 리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인순이) 나윤권 & 김민상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아버지 (인순이)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인순이) 가요옴니버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

아버지 [은하수 음악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인순이

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하네 죄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예쁜앙증까비님청곡)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밀양아리랑 (雪花) 송소희

보소 날 보소 날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정든 님, 정들은 것 가득 놓아 기꺼이 아득히 걸어 가네 무심한 나의 님아 어두운 밤 사이로 기꺼이 아련히 와 주면 안 되겠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홀로

달님아 인순이

둥그런 달님아 나의 그 님이 뭐라 했나요 둥그런 달님아 말을 해봐요 뭐라 했나요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지금도 나만을 생각하고 있을까 말을 해줘요 달님은 알꺼야 둥그런 달님아 말을 해봐요 뭐라 했나요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지금도 나만을 생각하고 있을까 말을 해줘요 달님은 알꺼야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지금도 나만을 생각하고 있을까 말을

비나이다 송소희

움크려 앉아 숨을 쏟으며 눈을 감는다 얼마나 오래 닳고 닳아 보이지 않는가 고독해도 분명 찬란한 시를 품은 가시를 품은 장미 켜질 듯이 꺼져만 가는 꿈과 사랑 믿음까지도 번져가는 나의 바람 따라 녹아버릴 듯한 나를 멈춰줘 별빛 잠든 외로운 밤에 빛나는 바람이 불어오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찬란하게 불어와 일으켜 세우소서

아버지 (Remake) 인순이(Insooni)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

아버지 (Remake) 인순이 (Insooni)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

아버지 (원곡가수 인순이) 이도진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그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레왔는지 눈물이 말 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겨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워어~~~~~~] [서로 사랑을...

아버지 (인순이) (Inst.)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밤 이면 밤 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밤이면 밤마다(ange)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 꺼야 몰라

밤이면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둥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밤이면 밤마다 (DJ처리 Remix ver.)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니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잃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이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엉청 밝은 달도

아버지 ↘↘Ss태희sS↘↘♡♬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아버지 ↘↘Oi슬b6울↘↘♡♬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밤이면 밤마다 (Remake) 인순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말자고 해 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서른 즈음에 인순이

내 나이 마흔 즈음엔 불같은 사랑을 했지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딸아이를 선물 받았지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때 였어 내 나이 쉰 즈음 난 달리고 있어 목적지도 모른 채 하늘 한번 보지 못 한 채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도 모른 채 난 달리고 있어 습관처럼 조금 있음 나의 다른 나이 즈음을 경험하겠지 그때 난 어떤 모습일까 계절은 다시

서른 즈음에 (김광석) 인순이

내 나이 마흔 즈음엔 불같은 사랑을 했지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딸아이를 선물 받았지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때 였어 내 나이 쉰 즈음 난 달리고 있어 목적지도 모른 채 하늘 한번 보지 못 한 채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도 모른 채 난 달리고 있어 습관처럼 조금 있음 나의 다른 나이 즈음을 경험하겠지 그때 난 어떤 모습일까 계절은 다시

최면 인순이

다시 청한다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맘을 흔들어 흔들어 줘 아직 너에게 미련있어 떠나지도 못 하고 이렇게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맘을 흔들어 흔들어 줘 너에게 다시 최면을 걸어 돌아 오게 할거야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맘을 흔들어 흔들어 줘 꿈에서 만이 내 사랑인가 깨 닫지도 못 하고 이렇게 제발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장미여관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몰라

배띄워라 송소희

배띄워라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띄워서 어서가자 동서남북 바람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 익고 달이 뜨니 이때가 아니더냐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띄워서 어서가자 바람이 안불면 노를 젓고 바람이 불면 돛을 올려라 강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그립고 서럽다고 울지를마라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띄워서 어서가자 ...

사랑 없인 못 살아요 송소희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인 난 못 살아요 한 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들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 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이 난 ...

신고산타령 송소희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밤봇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데야 모두다 내 사랑이로다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의 간장을 다 녹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데야 모두다 내 사랑이로다 모두다 내 사랑이로다

사랑, 계절 송소희

?내 님 봄꽃과 함께 오셔 여름에는 뜨거운 사랑을 하시다 가을에는 낙엽 같은 눈물 또르르르 떨구게 하시고 겨울오면 이별을 고하시네 아 봄아 아 님아 사랑은 계절을 타고 아 봄아 아 님아 그렇게 홀연히 가고 봄바람 타고 님오시네 내 마음 들키긴 싫었어요 되뇌고 되뇌고 되뇌고 되뇌어 봐도 님 만난 그순간 사르르르 녹는 내맘 아 봄아 아 님아 사랑은 계절을...

자진 뱃노래 송소희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배 띄워라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디야 어기여차 뱃노리 가잔다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어이야디여...

방황 송소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

아침의 노래 (Inst.) 송소희

?따라 불러보아요~ ♪ 찬란하게 밝아오는 태양처럼 떠오른다 우리 모두다 한마음으로 눈부신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자 행복의 나라 이 땅위에 어둠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이 땅에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오랫동안 기다렸던 희망의 꽃 피어나네 우리 모두 함께 하나되어 웃음이 가득한 그 곳으로 함께 가요 행복의 나라 ...

매화향기 (매화타령) 송소희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 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삼염치로 삼선버선에 벌 받아 달람나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디여라 ...

달무리 송소희

내일은 비가 오려나 달무리 지는 것 보니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내일은 비가 오겠소 달무리 저리 지노니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무리를 지노니 구름이 달을 감싸안아주는 그 밤에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