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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만난 날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그때 기억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자던 하나의 약속 너는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따스함도 바라보던 눈빛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with you 한참을 속삭이곤 하죠 넌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머릿결도 향기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Sweety You 어반 자카파

Sweety You by [Urban Zakapa] Sweety You ?? ???(Urban Zakapa) Baby baby ? ?? ??? ?? ?? ??? ??? ??? ???? ???? ? ? ??? ? ? ?? ??? ???

Urban Zakapa (Interlude)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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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 Beautiful Day 어반 자카파

그대 때문에 매일 내 하루는 * Repeat 멍하니 지내던 그 그 밤 그 때의 새벽 간절히 그대만 원하던 어린 순수함도 다 알아주길 기다려요 내 맘에 귀 기울여 주길 그댈 생각해 난 내일도 Beautiful day Wonderful day 세상이 너무 아름답죠 Beautiful day Wonderful day 그대와 나 우리가 되길

076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 Beautiful Day 어반 자카파

그대 때문에 매일 내 하루는 * Repeat 멍하니 지내던 그 그 밤 그 때의 새벽 간절히 그대만 원하던 어린 순수함도 다 알아주길 기다려요 내 맘에 귀 기울여 주길 그댈 생각해 난 내일도 Beautiful day Wonderful day 세상이 너무 아름답죠 Beautiful day Wonderful day 그대와 나 우리가 되길

089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 Beautiful Day 어반 자카파

그대 때문에 매일 내 하루는 * Repeat 멍하니 지내던 그 그 밤 그 때의 새벽 간절히 그대만 원하던 어린 순수함도 다 알아주길 기다려요 내 맘에 귀 기울여 주길 그댈 생각해 난 내일도 Beautiful day Wonderful day 세상이 너무 아름답죠 Beautiful day Wonderful day 그대와 나 우리가 되길

090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 Beautiful Day 어반 자카파

그대 때문에 매일 내 하루는 * Repeat 멍하니 지내던 그 그 밤 그 때의 새벽 간절히 그대만 원하던 어린 순수함도 다 알아주길 기다려요 내 맘에 귀 기울여 주길 그댈 생각해 난 내일도 Beautiful day Wonderful day 세상이 너무 아름답죠 Beautiful day Wonderful day 그대와 나 우리가 되길

니가 싫어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널 봤던 날도 널 원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 더럽혀진 그때 추억 바라보던 니 표정 다 너무 싫어 난 니가 싫어 불안했던 우리 모습 지켜내려던 내 모습 다 너무 후회가 돼 잘 몰랐던 나 난 니가 싫어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니가 싫어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널 봤던 날도 널 원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 더럽혀진 그때 추억 바라보던 니 표정 다 너무 싫어 난 니가 싫어 불안했던 우리 모습 지켜내려던 내 모습 다 너무 후회가 돼 잘 몰랐던 나 난 니가 싫어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니가 싫어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널 봤던 날도 널 원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 더럽혀진 그때 추억 바라보던 니 표정 다 너무 싫어 난 니가 싫어 불안했던 우리 모습 지켜내려던 내 모습 다 너무 후회가 돼 잘 몰랐던 나 난 니가 싫어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니가 싫어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널 봤던 날도 널 원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 더럽혀진 그때 추억 바라보던 니 표정 다 너무 싫어 난 니가 싫어 불안했던 우리모습 지켜내려던 내 모습 다 너무 후회가 돼 잘 몰랐던 나 난 니가 싫어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우리 처음 만난 날 어반 자카파

그때 기억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자던 하나의 약속 너는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따스함도 바라보던 눈빛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with you 한참을 속삭이곤 하죠 넌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머릿결도 향기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 봄을 그리다 감사합니다~~~~~~검달님과 즐건시간 하세요~~호태~~

무색하게 난 다시 봄을 그린다 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 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 다시 너와 그리다 내게서 니가 멀어지던 그날 기억을 지우려 해도 그게 안돼 이제는 희미해진 우리

Like A Bird 어반 자카파(Urban Zakapa)/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저 발걸음이 닿는 대로 저 먼 곳에 새로운 길을 찾아서 조금은 낯설어 두려운 맘도 있지만 그대와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따라 그대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이 순간 푸른 하늘 저 새처럼 자유롭게 순 없어도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충분해 잠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저 따스한 눈부신 햇살 아래서 이제는

그냥 그렇게 (Feat. 이주한)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우연히 만난 사람처럼 그렇게 모른 척 해줘요. 아무렇지 않아 그대의 그 표정 기대하지 않아 그대의 그 말투 *흐느껴 울죠 어린아이처럼 You don\'t know me 울죠 그냥 그렇게 눈을 감고 혼잣말을 하다 그렇게 울다 잠들겠죠 오늘따라 괜히 네가 미워져서 오늘밤엔 계속 눈물이 나나봐 *Repeat

Breeze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찬 바람이 불어와 감싸고 또 떠나 그대처럼 딴 사랑이 또 와도 그때 우리 같진 않겠지?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했어.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할퀴어. 한 숨을 또 삼켜.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둘 셋이 아닌 둘,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둘 하나 아닌 둘,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둘 셋이 아닌 둘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둘 하나 아닌 둘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Like A Bird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저 발걸음이 닿는 대로 저 먼 곳에 새로운 길을 찾아서 조금은 낯설어 두려운 맘도 있지만 그대와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따라 그대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이 순간 푸른 하늘 저 새처럼 자유롭게 순 없어도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충분해 잠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저 따스한 눈부신 햇살 아래서 이제는

Like A Bird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그저 발걸음이 닿는 대로 저 먼 곳에 새로운 길을 찾아서 조금은 낯설어 두려운 맘도 있지만 그대와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따라 그대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이 순간 푸른 하늘 저 새처럼 자유롭게 순 없어도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충분해 잠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저 따스한 눈부신 햇살 아래서

Like A Bird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저 발걸음이 닿는 대로 저 먼 곳에 새로운 길을 찾아서 조금은 낯설어 두려운 맘도 있지만 그대와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따라 그대 손 꼭 잡고 나란히 걷는 이 순간 푸른 하늘 저 새처럼 자유롭게 순 없어도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충분해 잠시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저 따스한 눈부신 햇살 아래서 이제는

그날에 우리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 그날에 우리 - 어반 자카파 ] baby my love 그날에 우리 아픈 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또 다른 이별의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상처 내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 뿐인 그대의 흔적 다 잊었다 했죠 아니 잊은 척 하려 했겠죠 오랜 기억 속에 그댈 담아 두고서 참아왔던 이 시간들

그날에 우리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baby my love 그날에 우리 아픈 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또 다른 이별의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상처 내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 뿐인 그대의 흔적 다 잊었다 했죠 아니 잊은척 하려 했겠죠 오랜 기억 속에 그댈 담아 두고서 참아왔던 이 시간들 더는 그러지 못해 놓아보려 했지만 추억이란

다 좋아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자연스런 말투 꾸밈없이 소박한 너 화장기 없는 얼굴이 되려 설레게해 사람들에 둘러싸여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실없이 웃는 모습이 나까지 웃음 짓게해 적당히 기분 좋게 취해 사랑을 얘기 하도록 기억이 안나도 좋아 설레는 밤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셔도 속이 답답해 근데 우린 둘이라서 괜찮아 너무 좋아 같이 누워 영화보기 우리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어색한 로맨스 (Feat. 전제덕)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나의 거리 또각또각거리는 내 구두소리 내 구두소리를 아는지 금세 뒤를 돌아보네 역시 너였군 확신하는 순간 내 머릿속은 온통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 하지 oh oh oh 안녕이란 말은 너무 평범한 걸 oh oh oh 잘 지냈냔 말은 아직은 섣부른 것 같아 결국은 어, 어, 어 거리다가 니가 먼저 인사를 건네 oh yeah 어색한 우리

Play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아닐까봐 자꾸 불안해져 용길 낼 수 없어 내가 좋은 거면 어서 말을 해줘 Baby You 몇 번을 만났는데 아직도 제자리야 대체 무슨 생각해 도통 모르겠어 난 요즘엔 다들 재니까 너도 이럴까 사실 난 걱정이 많아 한 발 다가가 그럼 너는 멀어져 두 발짝 그럼 또 난 헷갈려 한 발 멀어져 그럼 너는 다가와 자꾸 왜 이러는지 우리

서울 밤 (Feat. 빈지노)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Walk and Talk, Walk, Walk with Me, Walk, Walk 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것도 묻지 마 아무 이유 대지 마 그대로 여기 멈춰 때론 조금 차갑고 조금 복잡해도 우리가 있는 서울, 서울이 나는 좋아 정신없이 오고 가는 사람들 오다가다 마주치는 인연들 다신 오지 않을 오늘의 밤 너랑 나 You and me 우리

매일 매일 매일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늘 평범한 일상도 다 똑같은 연애도 별 다를 것 없는 오늘 내일이 당연한 습관처럼 익숙함보다 낯선 무언가 매일 분명 다른 하루인데 매일 매일 같은 하루인 것만 같아 매일 매일 매일 다른 꿈을 꾸면서도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같은 우리 모습 같은 시간 같은 곳 늘 같은 사람들뿐 모든 게 다 그대로 그 자리에 나 또한 제자리에 편안함보다

Love Is All Around (Reprise)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Love Is All Around (Reprise) by [Urban Zakapa] Love Is All Around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사랑, 때로는 쉽다가도 어려운 그 말 사랑, 내 곁을 떠나고 또 돌아오는 말 그 말, 설레게 했던 그 말, 미소지게 했던 다신 못 볼 것 같아도 Even though I`m

보통의 연애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아무 말도 안 할 때도 서로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그냥 그대로 편한 사이야 아무렇게나 있는 모습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꾸밈 없는 우리 둘 그런 사이 처음의 설렘 예전의 떨림 같은 건 이제는 없어 서로 너무 오래 되어서 특별한 날엔 근사한 데이트 없이도 이대로 괜찮아 가끔은 연락이 안 돼도 이해하는

Snowing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따뜻하게 내리는 사랑 새하얗게 내려앉는 그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이젠 네게 말하고 싶어 Love is Always 마주잡은 서로의 두 손을 녹여주는 따뜻함 Baby with you 우리 둘이 Forever with you 하늘 위엔 하얀 눈이 Baby with you 사람들의 웃음소리 Baby with you 포근한 우리 겨울이

Snowing (베스킨라빈스 CF 삽입곡)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따뜻하게 내리는 사랑 새하얗게 내려앉는 그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이젠 네게 말하고 싶어 Love is Always 마주잡은 서로의 두 손을 녹여주는 따뜻함 Baby with you 우리 둘이 Forever with you 하늘 위엔 하얀 눈이 Baby with you 사람들의 웃음소리 Baby with you 포근한 우리 겨울이

Sweety You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Sweety you Sweet Sweety you X 2 Sweet Sweet Sweety you Sweet Sweety you x 2 그대 없이 혼자 지낸 겨울 이제는 나에겐 익숙해져만 가네요 그대가 다시 올 것만 같은 기대로 또 하루가 가네요 * Repeat 그대 없이 혼자 맞는 첫눈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하얀 첫눈이 우리

내게 다시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대 내가 그렇듯 우리 이별에 멈춰있진 않을지 또 그리움에 돌아오지는 않을지 또 하루 종일 생각해요 아니란 것 다 알면서 여전히 그대는 나와 같을 것 만 같아 *그대 다시 생각난다면 그때 내게로 돌아오길 Baby I still, I still believe 그대 모두 후회된다면 그때 내게로 돌아오길 Baby I still I

괜찮아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 누구도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데려가 줘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또 데려가 줘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게 다시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대 내가 그렇듯 우리 이별에 멈춰있진 않을지 또 그리움에 돌아오지는 않을지 또 하루종일 생각해요 아니란 것 다 알면서 여전히 그대는 나와 같을 것만 같아 그대 다시 생각난다면 그때 내게로 돌아오길 Baby I still I still believe 그대 모두 후회된다면 그때 내게로 돌아오길 Baby I still I still believe

기분 좋은 날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요 나와 함께 오늘 하루는 피곤한 얘긴 하기 싫어 춤을 춰봐요 왠지 바쁜 월요일 정신 없던 화요일 지루했던 수요일은 가고 황금 같은 토요일이 바로 오늘이잖아요 나와 함께 춤을 춰봐요 토요일 오후 모두 다 기다리던 시간 그냥 보낼 수 없잖아요 오늘 하루는 하던 일 잠시라도 잊고 춤을 춰봐요 왠지 바쁜...

기분 좋은 날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요 나와 함께 오늘 하루는 피곤한 얘긴 하기 싫어 춤을 춰봐요 왠지 바쁜 월요일 정신 없던 화요일 지루했던 수요일은 가고 황금 같은 토요일이 바로 오늘이잖아요 나와 함께 춤을 춰봐요 토요일 오후 모두 다 기다리던 시간 그냥 보낼 수 없잖아요 오늘 하루는 하던 일 잠시라도 잊고 춤을 춰봐요 왠지 바쁜...

봄을 그리다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다시 봄을 그린다~ 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 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 다시 너와 그리다 내게서 니가 멀어지던 그날 기억을 지우려 해도 그게 안돼 이제는 희미해진 우리

봄을 그리다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무색하게 난 다시 봄을 그린다 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 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었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Oh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 다시 너와 그리다 내게서 니가 멀어지던 그날 기억을 지우려 해도 그게 안 돼 이제는 희미해진 우리

No Way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한순간에 눈이 멀었던 먼 그날의 그 눈빛을 아직 기억하니 내 기억에 몸을 맡긴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눈이 부셔 숨이 막혔지 You are everything in my life 이제 너를 두고서 그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어 미안하다 말하지마 No way 내 곁에서 떠나지마 No way 내게 줬던 그 숨결로 다시 Lonely Lonely

그런 밤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아무 이유없이 문득 외로운 생각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밤 찾아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밤 평범한 하루 끝 그런 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아무도 전활 받지않는 밤 한없이 초라해지는 내 맘 또 그런 오늘도 그런 밤 아무 이유없이 문득 외로운 생각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밤 찾아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밤

그런 밤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아무 이유없이 문득 외로운 생각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밤 찾아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밤 평범한 하루 끝 그런 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아무도 전활 받지않는 밤 한없이 초라해지는 내 맘 또 그런 오늘도 그런 밤 아무 이유없이 문득 외로운 생각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밤 찾아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밤 평범한 하루

흔들어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바보같이 한 마디에 모두 무너진다 난 괜찮아 요즘 좀 바쁘게 지내 친구를 만나고 자주 웃고 또 주말이 좋아졌었는데 흔들어 흔들렸고 그게 참 후회가 돼 휘둘러 휘둘리는 내 모습 만들어 만들어진 네게만 해당되는 규칙들 흔들어 흔들린 또 흔들어 잘 지냈냔 한 마디에 모두 무너졌고 내 괜찮은 삶 모두 다 망가졌어 예쁜 옷을 사고 많이

미운 나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참 모자란 나 자꾸 울컥해지고 서러운 마음 들어, 그렇게 잠들어 깨면 어제의 난 우습기만 해 참 미운 나 자꾸 자책하게 돼 서러운 마음들이 그렇게 만들어 나를 어디엔가 버려두고 싶어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자꾸 난 내 모습이 미워지고 싫어지며 널 잃은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게 돼 미운 , 미워해 계속 참 모자란 나 자꾸 울컥해지고

미운 나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참 모자란 나 자꾸 울컥해지고 서러운 마음 들어, 그렇게 잠들어 깨면 어제의 난 우습기만 해 참 미운 나 자꾸 자책하게 돼 서러운 마음들이 그렇게 만들어 나를 어디엔가 버려두고 싶어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자꾸 난 내 모습이 미워지고 싫어지며, 널 잃은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게 돼 미운 , 미워해 계속 참 모자란 나

또 다른 너*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내 일상 속에서 평범하다고 믿던 니가 다르게 느껴져 생각해 본 적 없던 상상해 본 적 없던 니가 자꾸 보여서 if I like you, if I wanna be with you 이기적인 모습인 걸까 널 보는 내 맘 잘못된 걸까 내 맘에 없던 니가 점점 다가와 편안해지고 더 생각하게 되고 그저 친구인 니가 다르게 보여 나를 설레게 해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