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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없는 사랑 어반 자카파

알려도 너는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인 줄로만 알지 그게 나였는데 비 되어 너의 옷깃을 적시는 내 눈물도 너는 그냥 내린 비로만 알지 이 노래 듣는 지금도 알아채지 못하고 너를 위한 노랜 줄도 모르지 비록 함께할 수 없지만 너를 볼 수 있는 곳에서 세상으로부터 널 지킬 거야 그저 마음으로 밖에는 사랑할 수 없다 하여도 세상엔

세상엔 없는 사랑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날 알려도 너는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인 줄로만 알지 그게 나였는데 비 되어 너의 옷깃을 적시는 내 눈물도 너는 그냥 내린 비로만 알지 이 노래 듣는 지금도 알아채지 못하고 너를 위한 노랜 줄도 모르지 비록 함께할 수 없지만 너를 볼 수 있는 곳에서 세상으로부터 널 지킬 거야 그저 마음으로 밖에는 사랑할 수 없다 하여도 세상엔

사랑 오후 어반 자카파

닮은 향긋한 카푸치노 속에 달콤한 그대와의 행복한 기억을 마시죠 Everyday 따분한 날들은 설레는 하루가 되고 Everytime 아픔은 흩어져 행복이 된 이 시간들 스르르 몰래 와 가슴 속 빈자릴 채워준 건 다시는 없다고 믿었던 사랑이죠 Love love I\'m falling in love 낯선 천국 같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떠나는 사람 , 남겨진 사랑 어반 자카파

*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애써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켜 한숨을 또 삼켜 어차피

어반 자카파 재회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모른 척 어색한 눈인사 건네며 그렇게 애써 웃겠죠 해주고 싶은 말 듣고 싶었던 말 수많은 말들을 남긴 채 그렇게 스쳐가겠죠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았던 우리 마주하는 모습 지금 이곳에 있죠 늘 소원처럼 간절히 바래왔던 순간 내겐 아무런 준비 없이 쉽게도 찾아 온 거죠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모른 척 어색한 눈인사 건네며 그렇게 애써 ...

Inevitability 어반 자카파

니가 내게 쉽게 한 말 내가 여린 것 만 같아 미안하다고만 했던 말 니가 나를 쉽게 본 것 내가 널 더 사랑해서 내가 널 더 잘해줘서 사랑은 언제나 서로 똑같이 할 순 없는 것 둘 중 한 명이 혼자 더 많이 사랑 한단 것 가만 보니 틀린 말 같진 않아 나도 전엔 그랬었지 미안하다고만 했던 말 하지만 지금 나의 맘은 일부러 그러는 게 아냐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어반 자카파

욕심에 점점 초라해지는 붙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는 지키려 할수록 지쳐만 가는 그렇게도 허무하게 무너져내리는 *무엇을 위해 사랑을 하고 무엇을 위해 또 이별을 하고 그렇게 또 다른 만남과 또 다른 사랑에 똑같이 아파, 늘 같은 이별하면서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이번만은 정말 다를 거라는 헛된 바램을 가지고 또 ...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어반 자카파?

?욕심에 점점 초라해지는 붙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는 지키려 할수록 지쳐만 가는 그렇게도 허무하게 무너져내리는 무엇을 위해 사랑을 하고 무엇을 위해 또 이별을 하고 그렇게 또 다른 만남과 또 다른 사랑에 똑같이 아파 늘 같은 이별하면서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이번만은 정말 다를 거라는 헛된 바램을 가지고 또 믿음을 주...

그런 밤 어반 자카파

아무 이유없이 문득 외로운 날 생각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밤 찾아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밤 평범한 하루 끝 그런 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날 아무도 전활 받지않는 밤 한없이 초라해지는 내 맘 또 그런 날 오늘도 그런 밤 아무 이유없이 문득 외로운 날 생각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밤 찾아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밤 평범한 하루

괜찮아 어반 자카파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줘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줘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괜찮아윀카파 어반 자카파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줘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줘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Love Is All Around (Reprise) 어반 자카파

사랑 때로는 쉽다가도 어려운 그 말 사랑 내 곁을 떠나고 또 돌아오는 말 그 말 날 설레게 했던 그 말 미소지게 했던 다신 못 볼 것 같아도 Even though I\'m tryin\' not, try not fallin\' Eventually, love is all around me You can take it every time but

다르다는 것 어반 자카파

이제야 모두 널 알았다 생각했을 때 또 다른 네 모습 보는 나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늘 조금 알 수 없는 네가 힘들어 언제나 그렇듯 또 앞선 너 나 그렇게 그 뒤에서 멈추어 서 있어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늘 조금 알 수 없는 넌 내겐 너무도 힘들어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도무지 알 수 없는 넌 내겐 너무나 어려워

위로 어반 자카파

나 그대의 외로움 모두 알아 줄 순 없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 안아 줄 수 있다면 아무 말 없이 안아준다면 잠들 수 없는 쓸쓸한 밤엔 그대 곁에 있어주고 참을 수 없는 눈물 흘리는 그대 두 눈 닦아준다면 나 그대의 외로움 모두 알아줄 순 없지만 그저 아무 말 없이 안아 안아 줄 수 있다면 그대 그 모든 말들 이해할

다르다는 것?湯???? 어반 자카파

이제야 모두 널 알았다 생각했을 때 또 다른 네 모습 보는 나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늘 조금 알 수 없는 네가 힘들어 언제나 그렇듯 또 앞선 너 나 그렇게 그 뒤에서 멈추어 서 있어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늘 조금 알 수 없는 넌 내겐 너무도 힘들어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도무지 알 수 없는 넌 내겐 너무나 어려워

보통의 연애 어반 자카파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아무 말도 안 할 때도 서로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그냥 그대로 편한 사이야 아무렇게나 있는 모습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꾸밈 없는 우리 둘 그런 사이 처음의 설렘 예전의 떨림 같은 건 이제는 없어 서로 너무 오래 되어서 특별한 날엔 근사한 데이트 없이도 이대로 괜찮아 가끔은 연락이 안 돼도 이해하는

River 어반 자카파

참 많이 울었죠 그대 맘 다 알아요 어제도 그대 울 생각에 많이 염려했어요 더 울게 될 거예요 그대에겐 아직도 많은 만남들이 있다는 걸 그대 알아두기를 꼭 당신이 아니더라도 더 좋은 누군가라도 흐르는 강물에 지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평생 흐르는 강물을 붙잡으며 살아갈 거예요 이해할 수 없는 그대 그대도 나를 절대 이해할 수 없죠 많이

River 어반 자카파

참 많이 울었죠 그대 맘 다 알아요 어제도 그대 울 생각에 많이 염려했어요 더 울게 될 거예요 그대에겐 아직도 많은 만남들이 있다는 걸 그대 알아두기를 꼭 당신이 아니더라도 더 좋은 누군가라도 흐르는 강물에 지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평생 흐르는 강물을 붙잡으며 살아갈 거예요 이해할 수 없는 그대 그대도 나를 절대 이해할 수 없죠 많이

No Love 어반 자카파

이제는 나 마음 열 수 없는 걸 다시는 어리석은 사랑하지 않을거야 네게는 다 얘기할 수 없지만 내 맘이 그래 더 이상은 사랑하지 않을거야 가지 말란 말 가야 한단 말 하지 말란 말 어쩔 수 없단 말 모두 듣고도 아직 난 이렇게 놓지 못해 또 니가 내게 다정하게 하던 말투와 그 표정과 온기가 남아있는 나의 여린 어깨와 내 두 손에 또 고이는

No Way (닥터스 OST) 어반 자카파

Loving you 한순간에 눈이 멀었던 먼 그날의 그 눈빛을 아직 기억하니 내 기억에 몸을 맡긴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눈이 부셔 숨이 막혔지 You are everything in my life 이제 너를 두고서 그 누구도 다시 사랑 할 수 없어 미안하다 말하지마 No way 내 곁에서 떠나지마 No way 내게 줬던 그 숨결로 다시 Lonely

No Way 어반 자카파

Loving you 한순간에 눈이 멀었던 먼 그날의 그 눈빛을 아직 기억하니 내 기억에 몸을 맡긴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눈이 부셔 숨이 막혔지 You are everything in my life 이제 너를 두고서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어 미안하다 말하지마 No way 내 곁에서 떠나지마 No way 내게 줬던 그 숨결로 다시

떠나는 사람 , 남겨진 사람 어반 자카파

*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애써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켜 한숨을 또 삼켜 어차피

어반 자카파

또 다른 나 아니 그건 내가 아냐 알 수 없는 내가 아닌 나의 모습 그저 날 이끄는 곳으로 그렇게 한참을 향해 가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나를 향해 손짓해 깨어나 그건 네가 아니야 이젠 가야 해 저기 어딘가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 그저 날 이끄는 곳으로 그렇게 한참을 향해 가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나를 향해 손짓해

꿈㈀ 어반 자카파

또 다른 나 아니 그건 내가 아냐 알 수 없는 내가 아닌 나의 모습 그저 날 이끄는 곳으로 그렇게 한참을 향해 가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나를 향해 손짓해 깨어나 그건 네가 아니야 이젠 가야 해 저기 어딘가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 그저 날 이끄는 곳으로 그렇게 한참을 향해 가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나를 향해 손짓해

사랑오후 어반 자카파

닮은 향긋한 카푸치노 속에 달콤한 그대와의 행복한 기억을 마시죠 Everyday 따분한 날들은 설레는 하루가 되고 Everytime 아픔은 흩어져 행복이 된 이 시간들 스르르 몰래 와 가슴 속 빈자릴 채워준 건 다시는 없다고 믿었던 사랑이죠 Love love I\'m falling in love 낯선 천국 같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사랑오후 (광고천재 이태백 OST ) 어반 자카파

닮은 향긋한 카푸치노 속에 달콤한 그대와의 행복한 기억을 마시죠 Everyday 따분한 날들은 설레는 하루가 되고 Everytime 아픔은 흩어져 행복이 된 이 시간들 스르르 몰래 와 가슴 속 빈자릴 채워준 건 다시는 없다고 믿었던 사랑이죠 Love love I\'m falling in love 낯선 천국 같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사랑오후(광고천재이태백OST) 어반 자카파

닮은 향긋한 카푸치노 속에 달콤한 그대와의 행복한 기억을 마시죠 Everyday 따분한 날들은 설레는 하루가 되고 Everytime 아픔은 흩어져 행복이 된 이 시간들 스르르 몰래 와 가슴 속 빈자릴 채워준 건 다시는 없다고 믿었던 사랑이죠 Love love I\'m falling in love 낯선 천국 같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사랑오후 (광고천재이태백OST) 어반 자카파

닮은 향긋한 카푸치노 속에 달콤한 그대와의 행복한 기억을 마시죠 Everyday 따분한 날들은 설레는 하루가 되고 Everytime 아픔은 흩어져 행복이 된 이 시간들 스르르 몰래 와 가슴 속 빈자릴 채워준 건 다시는 없다고 믿었던 사랑이죠 Love love I'm falling in love 낯선 천국 같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리버 어반 자카파

그대 마음 다 알아요 어제도 그대 울 생각에 많이 염려 했어요 더 울게 될 거에요 그대에겐 아직 더 많은 만남들이 있다는 걸 그대 알아두기를 *꼭 당신이 아니더라도 더 좋은 누군가라도 흐르는 강물에 지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평생 흐르는 강물을 붙잡으며 살아갈 거에요 이해할 수 없는 그대 그대도 나를 절대 이해할 수 없죠 많이 힘들겠죠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어반 자카파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했어.

Like Love 어반 자카파

다정한 눈빛에 막연한 착각은 아닐지 실없는 농담에 혼자 괜한 기대는 아닌지 바라는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 날 바라봐 줄 순 없는 걸까 바라는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 줄 순 없을까 Seems like love, love 늘 하던 인사도 Feels like love, love 무심한 말투도 Seems like love, love

날아가다 어반 자카파

조금만 일찍 널 봤다면 지킬 수 있었을까 그랬으면 어땠을까 Never know 날아가 날아가 저 멀리 날아가 날아가 편하게 날아가 그대 더 멀리 날아가 나의 그대 날아가 날아가 저 멀리 날아가 날아가 편하게 날아가 그대 더 멀리 날아가 나의 그대 그대와 보낸 수많은 날들 그대가 보낼 행복할 날들 왜 사랑은 아름다울수록 다시 또 사랑

Snowing[베스킨라빈스 CF 삽입곡] 어반 자카파

따뜻하게 내리는 사랑 새하얗게 내려앉는 그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이젠 네게 말하고 싶어 Love is Always 마주잡은 서로의 두 손을 녹여주는 따뜻함 Baby with you 우리 둘이 Forever with you 하늘 위엔 하얀 눈이 Baby with you 사람들의 웃음소리 Baby with you 포근한 우리 겨울이 The

Snowing ─━현규♀Music4U━─ …어반 자카파

따뜻하게 내리는 사랑 새하얗게 내려앉는 그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이젠 네게 말하고 싶어 Love is Always 마주잡은 서로의 두 손을 녹여주는 따뜻함 Baby with you 우리 둘이 Forever with you 하늘 위엔 하얀 눈이 Baby with you 사람들의 웃음소리 Baby with you 포근한 우리 겨울이 The

커피를 마시고 (Main Version) 어반 자카파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 나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 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 있어 [CHORUS]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k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이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다 좋아 어반 자카파

자연스런 말투 꾸밈없이 소박한 너 화장기 없는 얼굴이 되려 날 설레게해 사람들에 둘러싸여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실없이 웃는 모습이 나까지 웃음 짓게해 적당히 기분 좋게 취해 사랑을 얘기 하도록 기억이 안나도 좋아 설레는 밤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셔도 속이 답답해 근데 우린 둘이라서 괜찮아 너무 좋아 같이 누워

Do 어반 자카파

다들 별로라는데 왜 나는 좋은지 몰라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우리모습 후줄근한 차림이 더욱 어울리는 나만 아는 그 모습 Woo baby 기분이 좋아 오늘 아침 부운 그대 얼굴이 좋아 왜 이렇게 부드러운 거야 목이 잠겨 건 내오는 인사도 매일 아침 오늘같이 Do Do 나른하게 누워 얘기하는 우리 부스스한 머리 오히려 맘에 들어 그댈 끌어안으며

봄을 그리다♬시나♬ 어반 자카파

우리의 봄의 끝이, 예쁘게 하늘도 그리고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나갔어쿵쾅거리는 심장 까지도 그림에 담을 수 있을까 오정말 따듯한 우리의 꿈이었지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다시 봄을 그린다.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 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정말 따듯한 우리의 봄이었지이제는

궁금해 어반 자카파

전화해도 되는걸까 자고 있을까 별일 아닌거에 모두 조심스러워 너무 연락이 잦은 내가 귀찮지는 않을까 신경쓰여 아니라는 너의 대답에도 난 몇번이고 다시 되묻곤해 궁금해 오늘은 잘 잤는지 궁금해 아침은 먹었는지 궁금해 누구를 만나는지 궁금해 해 먼저 연락한번 없는 그런 날이면 애써 아닌척하지만 괜히 서운해 늘 나만 혼자

Snowing 어반 자카파

따뜻하게 내리는 사랑 새하얗게 내려앉는 그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이젠 네게 말하고 싶어 Love is Always 마주잡은 서로의 두 손을 녹여주는 따뜻함 Baby with you 우리 둘이 Forever with you 하늘 위엔 하얀 눈이 Baby with you 사람들의 웃음소리 Baby with you 포근한 우리 겨울이

니가 싫어 어반 자카파

몰랐던 나 난 니가 싫어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우리 만난 날도 넌 진심이 없었어 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 더럽혀진 그때 추억 날 바라보던 니 표정 다 너무 싫어 난 니가 싫어 불안했던 우리 모습 지켜내려던 내 모습 다 너무 후회가 돼 굳게 닫힌 나의 맘과 돌이킬 수 없는

커피를 마시고 (Reprise) 어반 자카파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매일 매일 매일 어반 자카파

늘 평범한 일상도 다 똑같은 연애도 별 다를 것 없는 오늘 내일이 당연한 습관처럼 익숙함보다 낯선 무언가 매일 분명 다른 하루인데 매일 매일 같은 하루인 것만 같아 매일 매일 매일 다른 꿈을 꾸면서도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같은 우리 모습 같은 시간 같은 곳 늘 같은 사람들뿐 모든 게 다 그대로 그 자리에 나 또한 제자리에

니가 싫어 어반 자카파

몰랐던 나 난 니가 싫어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우리 만난 날도 넌 진심이 없었어 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 더럽혀진 그때 추억 날 바라보던 니 표정 다 너무 싫어 난 니가 싫어 불안했던 우리 모습 지켜내려던 내 모습 다 너무 후회가 돼 굳게 닫힌 나의 맘과 돌이킬 수 없는

어반 자카파

집 앞에 서면 떨리는 내 두 손 추억을 열기가 두려운 그 이유겠죠 아직도 벗어날 수가 없는 난 또 혼잣말을 해 그대도 힘들어하고 있는지 제발 제발 그렇다고 해 문 저 문을 못 열겠어 문 앞에서 결국 늘 발을 돌려 친구에게로 향해 말해 숨 쉬고 싶어 문 그 뒤에서 있던 모든 일들이 자꾸 나를 숨게만 해 두렵게만 해 제발 제발 제발 집

어색한 로맨스 (Feat. 전제덕) 어반 자카파

소리를 아는지 금세 뒤를 돌아보네역시 너였군 확신하는 순간내 머릿속은 온통첫 마디를 뭐라고 해야 하지안녕이란 말은 너무 평범한 걸잘 지냈냔 말은 아직은 섣부른 것 같아결국은 어 어 어 거리다가 니가 먼저 인살 건네 어색한 우리 어색한 만남생각보다 빨리 온 우리 재회많이 야위어 보이는 너와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리버리 빈틈 보이는 나쿵쾅쿵쾅거리는 내 심장소리아무도 없는

커피를 마시고 (Arpeggio Ver.) (Crystal S. Remix) 어반 자카파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있어 baby baby 그대는 카라멜마끼아또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까페라떼 향보다 포근했던 그 느낌

우울 어반 자카파

떠다 놓은 물 다 비운 빈 유리잔 날이 밝아와도 켜져 있는 스탠드 언제 둔 지도 모르겠는 소설책 누굴 비추는지 모르겠는 거울 무기력함과, 날 찾는 사람 없다는 생각에 울컥울컥하며, 상실감으로 가득 찬 천장만 봐 아무 생각 없어, 아니 너무나 많은 생각에 파묻혀 힘없이 뒤척이는 나 바늘로 소비되는 나의 시간 나를 부르는 이 하나 없는

니가 싫어º♡효정님♡º 어반 자카파

후회가 돼 잘 몰랐던 나 난 니가 싫어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마지막으로 우리 만난 날도 넌 진심이 없었어 진심을 원했어 상처받은 내 마음과 더럽혀진 그때 추억 날 바라보던 니 표정 다 너무 싫어 난 니가 싫어 불안했던 우리 모습 지켜내려던 내 모습 다 너무 후회가 돼 굳게 닫힌 나의 맘과 돌이킬 수 없는

우울 wlrtitdb 어반 자카파

답답하게 하는 떠다 놓은 물 다 비운 빈 유리잔 날이 밝아와도 켜져 있는 스탠드 언제 둔 지도 모르겠는 소설책 누굴 비추는지 모르겠는 거울 무기력함과 날 찾는 사람 없다는 생각에 울컥울컥하며 상실감으로 가득 찬 천장만 봐 아무 생각 없어 아니 너무나 많은 생각에 파묻혀 힘없이 뒤척이는 나 바늘로 소비되는 나의 시간 나를 부르는 이 하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