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네가 이 노래를 들을리는 없겠지 어제

널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고 있어 너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마음들을 눈물을 참아가며 써 내려가고 있어 하지만 너는 이런 노래를 좋아하지 않으니 아마 못 들을거고 전해지지 않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네게 닿기를 바라며 써보려 해 그때 뒤돌아서던 널 한번 불러볼 걸 그랬어 그게 너의 마지막 인사가 될 거라는 걸 몰랐어 내가 아파했던 건 다시 아파해도 되니까 제발

어제 (Feat. JAEHA) 심아론

어제 새사람을 만났어 즐겁게 웃고 떠들었고 너와 달리 말도 잘 통했어 자기도 영화를 좋아한다나 난 물어봤지 어디에 사냐고 어머나 집도 가까이네 취기에 데려다준다던 그 손을 난 잡고 걸어 다른 약속도 걸어 자기 전 전화하기로 하고 (I will call you later) 근데 망설여져 정말 전화를 걸면 내 머릿속에 네가 완전히 지워질까 봐 Girl

그대로인데 (Vocal. 이준성) JFT

우리라는 말이 이제는 없겠지 아무말도 이젠 없겠지 너를 기다리던 긴장하던 내 모습도 빛이 바래져간다 이젠 너 없이도 잘 지내겠지 하루도 금방 가겠지 익숙한 골목 포근했던 카페도 자꾸 네가 떠올라 넌 행복해 보여 난 아직 그대로인데 너의 그 미소 행복했던 그 얼굴이 내겐 어제처럼 아직 선명한데 너도 아프겠지 난 조금 더 아플게 너를 울리는 못나고

어제 손진영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새소리에 노래를 불러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떠오르는 너의 얼굴 외로움일까 그리움일까 보고픔일까 서글픔일까 불러본다 오늘도 내일도 그려본다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노란색 빨간색 예쁜 낙엽들 속에 쌓이고 쌓이는 우리의 추억들 흐려지고 희미해지고 짙어지고 다시 그려지는 걸까 미련일까 추억일까 그리움일까 아련함일까 불러본다 오늘도 내일도 그려본다

네가 남긴 노래 강건

괜찮아 그냥 이대로 나 혼자가 된데도 알잖아 너도 이대로는 아픔뿐이라고 여전히 아름다운 너도 빛나던 우리 그날들도 나누던 그 때 눈빛도 다 꿈 같더라 잊혀진 날들이 좋았던 날들 모두 다 끝이더라 나쁜 그 때 그날도 좋았던 날들 모두 좋았데 자주 둘이 듣던 그 때 그 노래가 아프데 우리 둘이 듣던 그 때 그 노래를 넌 들으면 허전히 비운

11° 민아 (걸스데이) [MinAh (Girl\'s Day)]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 (걸스데이)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 민아(걸스데이)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Æ ¹I¾Æ(°E½ºμ¥AI)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 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질 못할 네가 남겨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11도(90680) (MR) 금영노래방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할 네가 남겨 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노래를 너는 듣고

이빨 굴렁쇠 아이들

이빨 김미정 말, 백창우 곡 나 어제 이빨 뺐어요 실로 잡아당겨 뺐어요 지붕 위에 이빨을 던지고 까치야 노래를 불렀어요 까치야 까치야 헌 줄게 새 다오 나 어제 이빨 뺐어요 실로 잡아당겨 뺐어요 나무 위에 이빨을 던지고 까치야 노래를 불렀어요 까치야 까치야 헌 줄게 새 다오

기억속에 노래, 추억 위를 날아가네 마인드바이러스

다시 함께 하는 멋진 파티 예전과 달라 보인 왠지 모를 너의 미소 투정하는 친구도 제쳐 버리고 홀연히 사라진 너의 뒷모습 시커먼 술자리에 남겨진 또 다른 작당모의 하고 있는 우리 Oh yeah 순간 저 멀리 니 모습 보이는데 입가의 그 미소가 누군가를 말하네 이젠 잊을수 없겠지 함께 했었던 그때를 기억속의 노래를 부르는 순간 우린 추억 위를 날아가네 잊지못해

마녀의 편지 로웰 스트레이트 (Lowell Straight)

아주 예전에 어색하게 부른 노래에선 너의 향기가 담겨있어 떠났지, 어제, 감출 수가 없어, 멜로디 부르겠어, 나의 목소리로, 아무도 나를 몰라도 사라진 너를 찾기 위해선 이렇게 어디서든 외치고 길을 잃어도 가, 난 만나겠어 문을 열고 달렸지, 너의 세계로 날아다니고 있어 양탄자 위에서 마법사들뿐인 도시 위를 헤매고 계속 나를 위협하기도 했던 놈들도 있었지만

나는 설렜어 주시크

어제 꿈에 네가 나왔어 날 보며 이제 넌 웃던데 나는 꿈인 줄 알았는데 설렜어 눈 뜨기 싫도록 Too late for..

나는 설렜어 주시크 (Joosiq)

어제 꿈에 네가 나왔어 날 보며 이제 넌 웃던데 나는 꿈인 줄 알았는데 설렜어 눈 뜨기 싫도록 Too late for..

나는 설렜어 Joosiq

어제 꿈에 네가 나왔어 날 보며 이제 넌 웃던데 나는 꿈인 줄 알았는데 설렜어 눈 뜨기 싫도록 Too late for..

불어오는 바람아 Aalia (알리아)

오늘따라 니가 보고싶어 애써 잊어보려 했지만 아직도 지우지 못한 너의 사진을 꺼내 보다 눈물이나 행복했던 우리를 이제 볼 수 없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도 난 너 인데 불어오는 바람아 혹시 그를 만나게 되면 전해줄래 아직 사랑한다고 함께했던 모든 날이 마치 어제 같아서 아직 그땔 살아 널 보낼 수 없어 슬픈 이별 노랠 들을 때면 마치 전부 내

왜 헤어진 다음엔 가슴이 아플까 다이얼링에이트(Dialing Eight)

마주한 추억 참 애틋한 그 노래를 무참히 짓 밟던 나야 헌데 왜 헤어진 다음엔 가슴이 아플까 이젠 지킬 수 없겠지 매일 했던 맹세는 지울 수 밖에 없으니 제발 나를 벌 해 주고 가 우리 수 없이 헤맸던 내가 놓친 너의 말에 깊은 믿음은 금이 가고 짙은 후회에 미쳐가듯 속여 지친 너의 눈 빛이 날 움츠리게 해 밤 저 숨 소리 고요해 지네 왜

왜 헤어진 다음엔 가슴이 아플까 다이얼링에이트

마주한 추억 참 애틋한 그 노래를 무참히 짓 밟던 나야 헌데 왜 헤어진 다음엔 가슴이 아플까 이젠 지킬 수 없겠지 매일 했던 맹세는 지울 수 밖에 없으니 제발 나를 벌 해 주고 가 우리 수 없이 헤맸던 내가 놓친 너의 말에 깊은 믿음은 금이 가고 짙은 후회에 미쳐가듯 속여 지친 너의 눈 빛이 날 움츠리게 해 밤 저 숨 소리 고요해 지네 왜

기억속에 노래, 추억 위를 날아가네 마인드 바이러스(Mind Virus)

다시 함께 하는 멋진 파티 예전과 달라 보인 왠지 모를 너의 미소 투정하는 친구도 제쳐버리고 홀연히 사라진 너의 뒷모습 시커먼 술잔 위에 남겨진 또 다른 작당모의 하고 있는 우리 Oh yeah~ 순간 저 멀리 니 모습 보이는데 입가의 그 미소가 누군가를 말하네 *이젠 잊을 수 없겠지 함께 했었던 그때를 기억 속의 노래를 부르는 순간

어제 일기 좌회전

함께 다니면 모두의 부러운 시선들 머물도록 하는 그녀 만나길 바라지 한동안은 그런 이유 즐겁기도 하겠지만 그것 하나 뿐이라면 오래갈 순 없겠지

Scilla 어제

너는 알까 나의 마음을 너는 알까 나의 눈물을 너를 떠나보내고 나의 모든 순간은 그저 아픔이었어 너를 떠나보내고 나는 그저 추억을 헤매고 있어 너는 어때 너도 아파하는지 너는 어때 너도 눈물 나는지 내가 알 순 없지만 눈물 흘리지 말아 제발 아파하지 마 내가 할 수 있다면 대신 눈물 흘릴게 너는 슬퍼하지 마 미안해 너를 그렇게 보내서 하지만 너를 위해

있어도 없어도 김유라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사람 마음 그러 하더라 한결같은 사람이라면 처음처럼 변함 없겠지 부질없는 욕심만 손에 쥐고 살아간들 결국엔 빈손 이더라 있어도 없어도 없어도 있어도 어제 보다는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있어도 없어도 없어도 있어도 오늘은 행복 할거야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사람 마음 그러 하더라 한결같은 사람이라면 처음처럼

있어도없어도 김유라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사람 마음 그러 하더라 한결같은 사람이라면 처음처럼 변함 없겠지 부질없는 욕심만 손에 쥐고 살아간들 결국엔 빈손 이더라 있어도 없어도 없어도 있어도 어제 보다는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있어도 없어도 없어도 있어도 오늘은 행복 할거야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사람 마음 그러 하더라 한결같은 사람이라면 처음처럼

나에게로 폰부스

고개를 돌려 지나온 길을 돌아보았어 그곳에는 희망만 있고 무엇 하나 되는 것이 없고 어린 마음에 초조하기만 한 이런 내가 그대들이 옆에 있어서 앞에 나와 노래를 한다오 반복되고 지루한 세상에 나비처럼 날아와 주오 나에게로 또 술주정 한다 생각지 말고 들어줘 내 얘긴 한잔만 더 비우고 하겠어 잔인하기만 한 세상엔 네가

우리 이제 볼 수 없겠지 코쿠

가을 바람 쓸쓸한데 가을 하늘 높디 높은데 내 마음은 왜 이리 날씨에 투정하듯이 네가 보고 싶어 이러는 거겠지 널 찾고 싶지만 다시 한번 널 보고 싶지만 우리 이제 볼 수 없겠지 가을 바람 쓸쓸한데 가을 하늘 높디 높은데 내 마음은 왜 이리 날씨에 투정하듯이 네가 보고 싶어 이러는 거겠지 널 찾고 싶지만 다시 한번 널 보고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정세영

이미 알고 있었어 헤어짐을 준비 해온 널 소리없이 울던 너의 모습 안녕이란 말없이 멀어져만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널 보내야했어 알아 난 너에게 부족한걸 우연히 마주쳐도 모른척 할게 어제는 눈이 부셨고 오늘은 어두웠었고 내일은 아무것도 볼 수 없겠지 우리에게 내일이란게 없다는 걸알기에 놓아줄게 널 이젠 행복해야돼 언제 부터

보통사람들 (Feat. 김미현) 고스트 팩토리

어제 같던 그때 햇빛이 쏟아지는 나른한 날 차창에 기대어 하늘을 바라보다 지나간 나의 과거를 꺼내어 놓네 한숨에 내 눈에 눈물이 고이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나 모두들 어디서 무얼 하고 살고 있나 사랑했던 이들과 위로 했던 우리는 가끔씩 그 시절을 생각하기는 할까 때론 큰일에 웃고 작은 일에 삐치고 오해들로 서로를 서로를 욕하고 다음날 술 한

ふたりごと Radwimps

어떻게 느낌을 전할까? 조금 오래 걸릴지도 몰라, 그래도 말이야,힘내볼게. 하느님도 분명 깜짝 놀랄거야. 사람이란 너처럼 되지 않아. 금세기 최대의 돌연변이 라고 할 정도로 너는 아름다워.

어제 이 시간 이윤정

어제 시간, 어제 시간 우울한 일요일 이른 새벽에 또 다시 너의 꿈에 깨어나 멀리서 들려오는 경적 소리에 깨어지는 내 방의 고요 어둠을 뚫고 찾아오는 네 향기 돌아 보고 싶지 않은 옆 자리 눈도 뜰 수 없는 내 앞에 네가 서 있는 걸 이리도 많은 니가.. 니가..

멀리서 바라봐 (Feat. 김남호) 장군

다가가지 못해 널 멀리서만 바라보며 알 수 없는 기분을 지우려 애써 노랠 불러 가까이 하고 싶지만 볼 것 없는 내 자신이 바보 같은걸 알지만 마음 이미 널 향해 있어 네가 다른 남자 손에 만져 질 때 그 앞에서 미소 질 때 때론 그 아이와 함께 놀아 줄 때 행복한 웃음 소리가 들릴 때면 나 홀로 거리를 걷지 오래된 LP 향기가 날 달래주지

어제 차이고 스텔라장 (Stella Jang)

Hook) 어제 차이고 술을 마시고 안 가던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아이고) Verse 1) 늦은 아침에 기분은 쎄한데 그나마 해가 쨍쨍한 게 날 위로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늘 여기저기 난 walking all day long

어제 차이고* 스텔라장(Stella Jang)

어제 차이고 술을 마시고 안 가던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아이고) 늦은 아침에 기분은 쎄한데 그나마 해가 쨍쨍한 게 날 위로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늘 여기저기 난 walking all day long 그러다 한두 방울 씩 비가 떨어지던

어제 차이고 스텔라 장(Stella Jang)

어제 차이고 술을 마시고 안 가던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아이고 늦은 아침에 기분은 쎄한데 그나마 해가 쨍쨍한 게 날 위로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늘 여기저기 난 walking all day long 그러다 한두 방울 씩 비가 떨어지던

어제 차이고 (ll수빈님 희망곡)스텔라장

[Hook] 어제 차이고 술을 마시고 안 가던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아이고) [Verse 1] 늦은 아침에 기분은 쎄한데 그나마 해가 쨍쨍한 게 날 위로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늘 여기저기 난 walking all day long

어제 차이고 .. 스텔라장(Stella Jang)

어제 차이고 술을 마시고 안 가던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아이고 늦은 아침에 기분은 쎄한데 그나마 해가 쨍쨍한 게 날 위로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늘 여기저기 난 walking all day long 그러다 한두 방울 씩 비가 떨어지던

어제 차이고 .. 스텔라장(Stella Jang)

어제 차이고 술을 마시고 안 가던 클럽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 사이좋은 척 놀며 돈 날리고 있는 힘 다 빠지고 집에 와서 쓰린 속을 달래며 네 연락 기다리고 아이고 늦은 아침에 기분은 쎄한데 그나마 해가 쨍쨍한 게 날 위로하려 하는 건지 뭔지 오늘 여기저기 난 walking all day long 그러다 한두 방울 씩 비가 떨어지던

바보 김경은

바보 - 김경은 바라보면 바라볼 수록 보고 싶은 사람 바보가 있었지 단 한 사람 내 마음도 몰라주면서 제멋대로인 사람 바보가 있었지 단 한 사람 지금은 뭘 할까 어떻게 지낼까 해가 바뀌었지만 달라진 건 없겠지 여전히 바보일거야 아마 그렇게 나를 떠나보낸 너는 아직도 날 모르는 바보야 만약에 노래를 듣는대도 아마 바보가 저 인줄 모를 거야

빈 방 mermerme (멀멀미)

이제 내 방엔 아무도 없네 어제 함께했던 애는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 채 헤어지는 인연이었네 난 뭐하러 밤을 새워 갉아 먹었나 생을 이제 내 방엔 아무도 없겠지 쓸데없이 난 쳇바퀼 돌려 마치 태엽 난 혼자 남은 채 미루고 있어 내일 난 뭐하러 밤을 새워 갉아 먹었나 생을 난 뭐하러 또 죄를 지어버리고선 용서를 바라고 나서 반복하는 애가 됐어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 Sondia (손디아)

너는 알까 네가 하지 못하는 그 말 나는 알아 네가 하지 못했던 그 말 그 웃음은 미안함이겠지 아픔은 사랑일텐데 네 마음도 모르고있겠지 우리의 진심을 그 눈물은 미안함이겠지 아픔은 사랑일텐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겠지 우리의 진심을 우우우 그 한마디 말 뒤에 또 다른 마음을 왜 몰랐을까 난 오 그 때의 기억에 널 잡지 못하는 내가

사랑한다는 말 Sondia

너는 알까 네가 하지 못하는 그 말 나는 알아 네가 하지 못했던 그 말 그 웃음은 미안함이겠지 아픔은 사랑일텐데 네 마음도 모르고있겠지 우리의 진심을 그 눈물은 미안함이겠지 아픔은 사랑일텐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겠지 우리의 진심을 우우우 그 한마디 말 뒤에 또 다른 마음을 왜 몰랐을까 난 오 그 때의 기억에 널 잡지

이 노래를 부를게 HAIEL (하이엘)

너는 노래를 들을 때면 가사에는 관심 없었지 듣기에 좋으면 됐지 투덜대던 모습 기억나 나는 노래에 담긴 뜻이 항상 궁금해 가사를 들어 늘 네게 말해줬지 함께 들으면 더욱 좋다고 늦었지만 이제야 네가 좋아했었던 멜로디만으로 가득 채운 노래를 만들어 부를게 오래도록 불러 볼게 너는 노랠 따라 흥얼거리면서도 우리 얘기인지 모를 거야 넌 노랫말에 관심 없으니

어제 은지원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뭐가 문제였나 그날 그 자리에 왜 하필 그 시간에 수많은 사람들 속에 단지 네가

지나고 나면 (Feat. 허니애플) 어반폴리

지날 것 같지 않던 새벽이 지나가고 내 방안에 나 홀로 남아있는데 왜 이제서야 후회하고 너를 돌아보려 하는 걸까 이미 늦은 걸 알고 있으면서 지난 시간 속에 네가 스며들어 있어 생각해보면 넌 내 안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 손에 박힌 가시처럼 잊지 못하는 추억처럼 널 씻겨내고 싶지만 그럴 순 없겠지 밤이 지나고 나면 나조차 널 포기하면

루틴 권준현

하나뿐인 사랑을 시작하고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밝게 웃는 모습을 상상하며 노래를 불러 I thinking about you 새벽에 일어나 노래를 듣다 보면 감성에 젖어 네가 떠올라 고백했던 그 때를 생각하며 홀로 새벽길을 걸어 사랑하는 너를 생각하며 집에 다시 돌아왔을때 추위는 사라지고 따뜻한 온기만 남아있어 하나뿐인 사랑을 시작하고 자꾸 네가 생각이

멀리서 바라봐 (Feat. 김남호) 장군 (Jangun)

다가가지 못해 널 멀리서만 바라보며 알 수 없는 기분을 지우려 애써 노랠 불러 가까이 하고 싶지만 볼 것 없는 내 자신이 바보 같은걸 알지만 마음 이미 널 향해 있어 네가 다른 남자 손에 만져 질 때 그 앞에서 미소 질 때 때론 그 아이와 함께 놀아 줄 때 행복한 웃음 소리가 들릴 때면 나 홀로 거리를 걷지 오래된 LP 향기가 날 달래주지

멀리서 바라봐 (Feat. 김남호) 장군(JANGUN)

다가가지 못해 널 멀리서만 바라보며 알 수 없는 기분을 지우려 애써 노랠 불러 가까이 하고 싶지만 볼 것 없는 내 자신이 바보 같은걸 알지만 마음 이미 널 향해 있어 네가 다른 남자 손에 만져 질 때 그 앞에서 미소 질 때 때론 그 아이와 함께 놀아 줄 때 행복한 웃음 소리가 들릴 때면 나 홀로 거리를 걷지 오래된 LP 향기가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 정이한 (더 넛츠)

노래방만 가면 네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고 거리를 걸을 땐 추억 가득한 노래를 따라 불러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고 싶어서 아픈가 봐 많이 사랑했고 그냥 여전히 널 많이 생각해 혹시나 우연히라도 마주칠까 그냥 너와 자주 갔던 작은 노래방에 왔어 오늘따라 네가 좋아하던 노래가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 너와 내 얘기 같아서 같이 막차를 기다리거나 아님 후회한단

아무도 모르게 푸른하늘

어제 밤 내 잠든 시간 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 몸 감출 길 없어 소리 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다시 한번 느끼고픈 너의 시선을 내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 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 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