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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남겨둔 기억들 (Vocal 김항규) 에피소드원

한순간 넌 내게서 걸음을 멈췄고 뒤 돌아선 널 붙잡고 한참을 기다렸어 그렇게 알았나 봐 울먹이는 너를 바라보며 아무 말 못하는 내 모습을 분명히 너였었어 뒤 돌아선 순간조차 어떻게 할 수 없이 눈물이 고이던 내 마음은 처음 보던 날의 기억도 함께 있는 걸 너를 사랑했던 모든 날이 아름다웠는데 너의 곁에 있던 기억도 함께한 날들도 이제는 엇갈렸던 네 맘...

헤어짐이 정답인걸 (feat. 김항규) 건영

흰 편지위에 적었던 늘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은 빛이 바래 사라졌고 처음과는 달라진 어색한 공기만이 둘 사이에 흐르고 있는데 차갑게 변한 너의 모습에 끝이란걸 느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려 할수록 두걸음 멀어지는 네맘 돌려보려 해도 헤어짐이 정답인걸 이미 알고있잖아 사소했던 습관들 고치지 못해서 늘 똑같은 다툼을 한대도 너없는 세상은 너무 두려워 견뎌내곤...

인연 최재훈

인연 2 작사 최재훈 작곡 최재훈 노래 최재훈 눈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수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수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수

인연2 ( 최재훈 ) Various Artists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은 기다림에 끝이 너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수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 할 수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수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줄 수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착한 여자 (Vocal 조가희) 애틋 (Ateut)

1년 365일 매일 밤 같은 시간 언제나 너를 만나며 항상 난 웃고 싶었어 하나 남은 너란 행복 잃어버린 그 반 년 아무 말도 없었어 착한 그 여자 내가 네게 했던 말 모두 다 거짓이래 진심이 아니고 Just Stalker Creep 같은 짓이래 네게 인사도 못했는데 널 떠나라고 해 그녀 마음이 너의 마음이래 이 밤 항상 널 만난 이 밤 나는 텅 비어 있고

인연2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에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수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 수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수 있게 너에게 무었도 해줄 수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착한 여자 (Vocal 조가희) (My Last Fiancee

[VERSE 1] 1년 365일 매일 밤 같은 시간 언제나 너를 만나며 항상 난 웃고 싶었어 하나 남은 너란 행복 잃어버린 그 반 년 아무 말도 없었어 착한 그 여자 [BRIDGE 1] 내가 네게 했던 말 모두 다 거짓이래 진심이 아니고 Just Stalker Creep 같은 짓이래 네게 인사도 못했는데 널 떠나라고

착한 여자 (Vocal 조가희) 마이 라스트 피앙세

[VERSE 1] 1년 365일 매일 밤 같은 시간 언제나 너를 만나며 항상 난 웃고 싶었어 하나 남은 너란 행복 잃어버린 그 반 년 아무 말도 없었어 착한 그 여자 [BRIDGE 1] 내가 네게 했던 말 모두 다 거짓이래 진심이 아니고 Just Stalker Creep 같은 짓이래 네게 인사도 못했는데 널 떠나라고

착한 여자 (Vocal 조가희) 마이 라스트 피앙세(My Last Fiancee)

[VERSE 1] 1년 365일 매일 밤 같은 시간 언제나 너를 만나며 항상 난 웃고 싶었어 하나 남은 너란 행복 잃어버린 그 반 년 아무 말도 없었어 착한 그 여자 [BRIDGE 1] 내가 네게 했던 말 모두 다 거짓이래 진심이 아니고 Just Stalker Creep 같은 짓이래 네게 인사도 못했는데 널 떠나라고

착한 여자 (Vocal 조가희) (꼬마님 신청곡) 마이 라스트 피앙세(My Last Fiancee)

[VERSE 1] 1년 365일 매일 밤 같은 시간 언제나 너를 만나며 항상 난 웃고 싶었어 하나 남은 너란 행복 잃어버린 그 반 년 아무 말도 없었어 착한 그 여자 [BRIDGE 1] 내가 네게 했던 말 모두 다 거짓이래 진심이 아니고 Just Stalker Creep 같은 짓이래 네게 인사도 못했는데 널 떠나라고

가끔씩 떠오르는 너의 생각에 (Vocal. 신동휘) 동대입구 3번출구

오래도 됐지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두려운 설렘들이 나를 움켜 또 집어삼켜 너에게 다가가기 무섭게 만들어서 바보 같은 실수들만 네게 보여줬지 가끔씩 매일 생각나 조용히 나를 찾아와 그때의 시간들로 날 불러내고 있잖아 후회도 했지 서투른 나의 기억들 애꿎은 술잔들만 속에 털어냈지 이제는 웃으면서 바라볼 수 있지만 너의 소식이 궁금한 건 어쩔 수 없나 봐 가끔씩

Remember 하주신

두 눈에 흐르는 내 눈물은 지우고픈 상처를 감출수가 없어서 remember 우리 걷던 거리엔 좋았던 기억들만 차가운 비로 찾아오나봐 타버린 내 입술에 꺼져가는 담배 한 모금으로 하늘높이 구름처럼 너를 뿜는다 잊지 못할 기억들 모두 버리고 간다 네 몫으로 남겨둔 내 사랑도 모두다 새롭게 다가올 네 삶에 부디 행복하길 바래 어떻게든

Remember Hazoosin

두눈에 흐르는 내 눈물을 지우고픈 상처를 감출수가 없었어 REMEMBER 우리 갔던 거리에 좋았던 기억들만 차가운 비로 찾아오나봐 타버린 내 입술에 꺼져가는 담배 한모금도 하늘 높이 구름처럼 너를 품는다 잊지 못할 기억들 모두 버리고 간다 니 몫으로 남겨둔 사랑 모두다 새롭게 다가온 니 삶의 부디 행복하길 바래 어떡해든 모두 잊어갈테니

남겨둔 이야기.. 다나

네게 다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 수 없겠지. <간주중> 여전히 그댄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은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남겨둔 이야기 다나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건지 누군가 내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내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같은 얼굴 대답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대와 지금의 내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말 네게 다 하지 못한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기억들 최유하

뭐죠 지금 나는 왜죠 이 모든 감정들 내 맘에 맴도는 조각난 기억들 그 기억 속 우리의 모습들 함께 올랐던 산과 함께 추던 왈츠와 그대 우산 속에 그 첫 순간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나를 기다려

기억들 체빈

뭐죠 지금 나는 왜죠 이 모든 감정들 내 맘에 맴도는 조각난 기억들 그 기억 속 우리의 모습들 함께 올랐던 산과 함께 추던 왈츠와 그대 우산 속에 그 첫 순간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나를 꼭 나를 기다려

밤하늘의 연기처럼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부드럽고도 강렬했었던 모든 기억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질 않아 서러운 그리움이 자꾸만 찾아오는 아직 너의 숨결이 머무는 이곳 그 안에 홀로 남겨진 난 또 어느새 널브러진 너의 흔적들을 찾고 있어 별다르지 않던 평범했던 그날 그게 우리의 마지막이었어 온 세상을 밝혀주던 네 웃음과 심장을 멈추게 한 너의 손길은 밤 하늘의 연기처럼 어느샌가 준비도 안된 나를 그냥 남겨둔

이곳에 서서 (Vocal 피경진) 페일그레이

우연히도 가까워지고 있어 다가오는 익숙한 풍경과 향기 그렇게도 지우려 했던 기억들 이제는 덤덤하게 선 이 거리 저기 너 기다리던 그 까페 우리 한참 오르던 언덕길 눈앞에 선 낯익은 버스가 날 그때로 데려가고 있어 어렴풋이 다시 찾아온 기억들 한참동안 서서 그때 우릴 둘러보고 있어 그때엔 다 좋았었나봐 너와의 기억들이 모두 웃고 있는걸 언젠가 여기에서서

인연 2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수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 수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수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 줄수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떠난 그대 울다지쳐

인연Ⅱ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수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 수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수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줄 수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떠난 그대 울다 지쳐 쓰러진

없던것처럼 (Vocal 초록마녀 & 엉뚱한상상

지우고 지워도 이별에 흔적들이 내 주위에 남아 나를 더 힘들게 하고 모두 떠나가 내 곁에서 모든게 내 아픔만 남겨둔 채로 아프고 아픈 내 맘을 아무리 달래봐도 이미 돌아서버린 너의 맘 잡지를 못해 모두 가져가 남아있는 아픔도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모든게 미워 (*)깊은 상처가 아물지가 않아서 이젠 내 곁에서 널 전부터 없던것 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Vocal 조예진) 에피톤 프로젝트

살금살금 걷는 고양이처럼 밖을나서 어디 든지 폐달을 밟으며 달릴수 있는 자전거와 귓가에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다시 흘러나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 그대라는 가까운 가로등불 어딘가에 여기 어디즈음인가 함께했던 그대와의 발걸음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 모습 나즈막히 속삭이던 목소리 스쳐가는 모든 풍경속에서 마주하는 그대와의 기억들

가벼운 이야기 (Vocal 김태헌) 페일그레이

그저 가볍기만 한 난 그것들 때문에 요즘도 가끔 어지러워서 기댈 곳 없이 휘청거리는 그렇게 그런 날들을 보내 너 나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그저 너에겐 (내겐 아무 의미도 없는 기억일 뿐) 그것 밖에 아니라는 게 어떻게 너 그 시간들을 의미 없다고 말할 수 있는지 그렇게 이미 너에게는 끝나고 아직 나에게는 끝나지 않은 그 가벼운 기억들

가벼운 이야기 (Vocal 김태헌) 페일그레이롵

그저 가볍기만 한 난 그것들 때문에 요즘도 가끔 어지러워서 기댈 곳 없이 휘청거리는 그렇게 그런 날들을 보내 너 나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그저 너에겐 (내겐 아무 의미도 없는 기억일 뿐) 그것 밖에 아니라는 게 어떻게 너 그 시간들을 의미 없다고 말할 수 있는지 그렇게 이미 너에게는 끝나고 아직 나에게는 끝나지 않은 그 가벼운 기억들

가벼운 이야기 (Vocal 김태헌) 페일그레이(Pale Grey)

가볍기만 한 난 그것들 때문에 요즘도 가끔 어지러워서 기댈 곳 없이 휘청거리는 그렇게 그런 날들을 보내 너 나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그저 너에겐 (내겐 아무 의미도 없는 기억일 뿐) 그것 밖에 아니라는 게 어떻게 너 그 시간들을 의미 없다고 말할 수 있는지 그렇게 이미 너에게는 끝나고 아직 나에게는 끝나지 않은 그 가벼운 기억들

남겨둔 밤 leanon(리논)

어제를 쫓다 보면 난 주저앉아 기대하면 할수록 사랑은 아파오는 걸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 없는 걸까 난 너에게만 남겨둔 밤일 뿐이야 아침에 울릴 알람 소리에 잠에 못 들어 이런 마음은 너도 알기 때문에 난 슬퍼 편히 잠에 들지 못해 내일 걱정 때문에 Weekend feels so far away 우리가 만나는 단 하루를 흘려보내기엔 잠시나마 어두운 마음들은

Bol4 (Vocal. 신동휘) 동대입구 3번출구

그대를 바라보면 내 가슴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껴요 나 매일 밤 그대를 위한 사랑의 시를 쓸게요 볼 빨간 그댈 만나고 너의 손을 붙잡고 버스 창가에 앉아 네게 전해줄거야 정말 오랫동안 나 그댈 기다렸다고 너를 위한 우주를 네게 전해줄거야 그대를 바라보면 내 가슴 심장이 내려앉는 것을 느껴요 나 매일 밤 그대를 향한 사랑의 노랠 할게요 볼 빨간 그댈 만나고

이별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다친 마음을 또 아프게해 어떻게해도 외롭겠지 네가 없이 나 홀로 살아가야하는 이별에 네가 사라진 나의 세상을 짓밟은 이곳 어떻게 해야할지 여기저기 둘러보지만 날카로운 바람이 불어 이미 다친 마음을 또 아프게해 어떻게해도 외롭겠지 네가 없이 나 홀로 살아가야하는 이별에 아름다웠던 눈부시던 추억은 어둠에 묻혀 다시는 볼수없게 나를 남겨두고 가지마 돌아와줘 네가 남겨둔

아른거린다 (Vocal By 백지웅) 를(LEL)

미안해하던 그 모습도 너무나 아팠었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참 그립다 아른거린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했던 그 모습도 햇살 가득 했었던 봄날과 추웠던 겨울도 너로 빛났었어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그때가 너무나 그리워서 네 사진을 한참 바라보다 한숨을 쉬다가 또 바라봐 아른거린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들

아른거린다 (Vocal by 백지웅) 를 (LEL)

표정도 참 미안해하던 그 모습도 너무나 아팠었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참 그립다 아른거린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했던 그 모습도 햇살 가득 했었던 봄날과 추웠던 겨울도 너로 빛났었어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그때가 너무나 그리워서 네 사진을 한참 바라보다 한숨을 쉬다가 또 바라봐 아른거린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들

아프게 들려오는 이별이란 말 (Feat. 김항규) 김태일

자연스럽게 멀어진 우리 두 사람 이별을 선택한 나 이기적인 나의 행동이 우리의 사랑에 큰 상처를 내 행복한 기억을 망쳐서 너의 마음을 다치게 해서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려서 미안 아픈 이별을 하게 한 내가 한 번 더 이기적인 선택을 해 미안해 너가 거기 있을 줄 몰랐어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네가 너무나 그리워서 너무나 보고파서 구...

또르르르 (vocal. 이우상) 발라드가이즈(Ballad Guys)

이별을 말하려 너에게 전화를 했어 무슨 말을 할까 어떻게 얘기를 꺼내나 전화를 받은 넌 아무말 없이 울어 마치 내가 무슨 얘기 하려는지 알았다는 듯 이미 넌 알았나봐 나의 이별 얘기를 너의 침묵 소리에 나는 눈물이 흐르네 또르르르 눈물 떨어지네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 가득히 쌓이고 뚜르르르 슬픈 멜로디에 텅빈 햇살들만 내 가슴 하얗게 채우네 또르르르 눈물 떨어지네

사무치다 (Vocal. 밍기뉴, Ovus) Wavycake

남기고 살아가는 걸까 다른 이를 담을 수도 없게 차마 이젠 뱉을 수 없게 된 나의 가장 사무칠 사랑을 꾸겨지지 않게 품에 숨겨둔 나의 가장 바랜 사랑 오늘도 익숙한 배개와 천장 난 또 너 닮은 것만 그리다 괜히 옛 생각에 잠겨 너를 그려보다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곤 해 너는 이런 날 품고도 괜찮았니 언젠간 흩어질 꿈에 있던 바래진 추억을 너의 맘 한 켠에 남겨둔

꽃편지 (Vocal 혜인) 플로러스

꽃이 떨어지는 걸 보고 걸음을 멈췄어 네 뒷모습을 하염없이 보던 그 날의 내 모습이 떠올라 시간이 참 빨리 지났어 그 때의 우리가 여기에 있는데 지금의 너는 내게서 아득해 나는 아직도 너를 내년엔 떨어지는 꽃에 네게 편지를 쓸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바람에 날린 편지가 혹시 네게 닿으면 모른 척해도 괜찮아 봄이 아니어도 돼 그 때의 우리가 봄이었으니까 시간이

남겨둔 이야기 (Maybe) 다나

네게 다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 수 없겠지. <간주중> 여전히 그댄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은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남겨둔 이야기 (Maybe) 다나 (DANA)

네게 다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더이상 감출수 없던 이미 늦어버린 그말.. 할 수 없겠지. <간주중> 여전히 그댄 걷기를 좋아하는지 항상 같이 걷고 싶은 나를 아나요. 같이 있나요. 그대가 원하는 사람. 내가 아닌 누군가 더 큰 사랑 내게 줄 사람. 지쳐있던 그때와 나를 미워했던.

인연의고리2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의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수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다 말할 수 있다면 네게 속삭여줄 수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줄 수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떠난 그대

후회(Vocal 나영주)

난 몰랐어 이제와서 이럴줄이야 너에게 잘해준짓도 없는 내가 눈물만 나오게 했던 내가 이제와 이런 후횔한다고 그래도 니가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스치는 우연이라도 눈빛만이라도 향기만이라도 한번만 다시 보여줘 완전히 우리 끝난것만 아니라고하면 니가 흘렸었던 눈물만큼 나도 울꺼야 그어떤 잘못이라도 용서를 했던 눈물도 미소로 삼키던 네게

없던것처럼 (Vocal 초록마녀 & 해신) 엉뚱한상상

지우고 지워도 이별에 흔적들이 내 주위에 남아 나를 더 힘들게 하고 모두 떠나가 내 곁에서 모든게 내 아픔만 남겨둔 채로 아프고 아픈 내 맘을 아무리 달래봐도 이미 돌아서버린 너의 맘 잡지를 못해 모두 가져가 남아있는 아픔도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모든게 미워 깊은 상처가 아물지가 않아서 이젠 내 곁에서 널 전부터 없던것

없던것처럼 (Vocal 초록마녀 & 해신) 해신

지우고 지워도 이별에 흔적들이 내 주위에 남아 나를 더 힘들게 하고 모두 떠나가 내 곁에서 모든게 내 아픔만 남겨둔 채로 아프고 아픈 내 맘을 아무리 달래봐도 이미 돌아서버린 너의 맘 잡지를 못해 모두 가져가 남아있는 아픔도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모든게 미워 (*)깊은 상처가 아물지가 않아서 이젠 내 곁에서 널 전부터 없던것 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Vocal 조예진)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조예진

걷는 고양이처럼 밖을 나서 어디든지 페달을 밟으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와 귓가에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다시 흘러나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 그 보다는 가까운 가로등 불 어딘가에 여기 어디쯤인가 함께했던 그대와의 발걸음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 모습 나즈막히 속삭이던 목소리 스쳐가는 모든 풍경 속에서 마주하는 그대와의 기억들

반짝반짝 빛나는 (Vocal 조예진)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

걷는 고양이처럼 밖을 나서 어디든지 페달을 밟으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와 귓가에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다시 흘러나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 그 보다는 가까운 가로등 불 어딘가에 여기 어디쯤인가 함께했던 그대와의 발걸음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 모습 나즈막히 속삭이던 목소리 스쳐가는 모든 풍경 속에서 마주하는 그대와의 기억들

반짝반짝 빛나는 (Vocal 조예진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

걷는 고양이처럼 밖을 나서 어디든지 페달을 밟으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와 귓가에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다시 흘러나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 그 보다는 가까운 가로등 불 어딘가에 여기 어디쯤인가 함께했던 그대와의 발걸음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 모습 나즈막히 속삭이던 목소리 스쳐가는 모든 풍경 속에서 마주하는 그대와의 기억들

반짝반짝 빛나는(Vocal 조예진) 에피톤 프로젝트

걷는 고양이처럼 밖을 나서 어디든지 페달을 밟으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와 귓가에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다시 흘러나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 그 보다는 가까운 가로등 불 어딘가에 여기 어디쯤인가 함께했던 그대와의 발걸음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 모습 나즈막히 속삭이던 목소리 스쳐가는 모든 풍경 속에서 마주하는 그대와의 기억들

반짝반짝 빛나는 (Vocal 조예진)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조예진

살금살금 걷는 고양이처럼 밖을 나서 어디든지 페달을 밟으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와 귓가에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다시 흘러나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 그 보다는 가까운 가로등 불 어딘가에 여기 어디쯤인가 함께했던 그대와의 발걸음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 모습 나즈막히 속삭이던 목소리 스쳐가는 모든 풍경 속에서 마주하는 그대와의 기억들

여름의 끝자락에서 (Vocal 여태경) 멜로우카페

선선해지는 바람들이 남아있는 널 조금씩 또 데려가겠지 서로가 서로의 전부가 아니라 그저 일부였을 뿐이라고 슬프게 속삭이면서 사랑을 습관처럼 꾸며내는 것은 아니라고 그걸 잊지 말라고 다 피어난 많은 마음의 꽃들은 점점 소리 없이 진다는 걸 우린 봄을 다 떠나보내고 늦은 여름 끝자락에서야 알게 된 거야 한 걸음씩 여린 추억만 남겨둔

이렇게, 네게 김예지/Azin

Azin + 김예지 - 이렇게, 네게 Song, Lyric & Arranged by 안효정 Vocal Performed by 안효정, 김예지 Chorus by 안효정 Bass 유정균 Drum 장동진 Programmed by 안효정 Drum Recorded by 오형석, 이지홍 (at M-Plus Studio) Bass & Vocal

차마 (Vocal. 서현준) 영오 (05)

아무것도 못한 채 울고만 있는 넌 내게 어떤 마음일까 자꾸만 감추려 하는 네 모습에 멀어져 가는 내 맘이 한발 더 가려 해 아무 말도 못 한 채 뒤돌아서는 난 너에겐 그저 나쁜 사람 좋았던 기억들 모두 남김없이 깨끗하게 너를 잘 보낼 자신 있었는데 차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서 끝까지 아름다운 널 앞에 두고서 태연하게 돌아설 만큼 나 괜찮지도 막지도 못해서

어젯밤에 (Vocal. 신동휘) 동대입구 3번출구

어젯밤에 네 꿈을 꿨어 활짝 웃던 네가 있었어 어젯밤에 나의 꿈속엔 너는 아직 나와 함께였지 왜 잊지 못하니 네게 물어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깨어나야만하니 네가 물으면 차오르는 눈물이 또 너를 불러와 어젯밤에 꿈에서 깰 땐 찾아온 아침이 미워졌지 오늘 밤에 나 꿈을 꾸면 너를 찾아서 헤메겠지 왜 잊지 못하니 네게 물어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미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