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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 같은... 엠투엠

툭툭 털고 일어날 이별이 아니었나봐 나다말다 할 눈물이 아니였나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했어 자꾸 못나졌나봐 오랜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되니 한번 더 나를...

이런 쓰레기 같은 엠투엠

툭툭 털고 일어날 이별이 아니었나봐 나다말다 할 눈물이 아니였나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했어 자꾸 못나졌나봐 오랜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되니 한번 더 나를...

이런 쓰레기 엠투엠

툭툭 털고 일어 날 이별이 아니었나 봐 나다 말다 할 눈물이 아니었나 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해서 자꾸 못나졌나 봐 오랜 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 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 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 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 되...

이런 쓰레기 같은 엠투엠(M To M)

툭툭 털고 일어날 이별이 아니었나봐 나다말다 할 눈물이 아니였나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했어 자꾸 못나졌나봐 오랜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되니 한번 더 나를...

이런 쓰레기 같은... 엠투엠(M To M)

툭툭 털고 일어날 이별이 아니었나봐 나다말다 할 눈물이 아니였나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했어 자꾸 못나졌나봐 오랜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되니 한번 더 나를...

이런 쓰레기 같은... 엠투엠 (M To M)

툭툭 털고 일어 날 이별이 아니었나 봐 나다 말다 할 눈물이 아니었나 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해서 자꾸 못나졌나 봐 오랜 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 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 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 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 되...

이런 쓰레기 같은... (Inst.) 엠투엠(M To M)

툭툭 털고 일어 날 이별이 아니었나 봐 나다 말다 할 눈물이 아니었나 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해서 자꾸 못나졌나 봐 오랜 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 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 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 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 되니 ...

사랑이 죄겠니 엠투엠

아침과 너 없이 밤새운 아침은 달라도 참 지독하게 다르구나 잔인하리만큼 세상의 모든 것이 밉다 태어난 내 생명이 밉다 너란 사람 만나게 한 운명에 욕을 퍼붓지만 사랑이 죄겠니 인연이 죄겠니 버림받은 몸 할 말이 있겠니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랑한 것을 만족해야 하지만 못난 남자라서 약한 남자라서 늘 못 참고서 눈물을 터뜨려 이런

사랑이 죄겠니 엠투엠?

안고 잠 깨던 아침과 너 없어 밤새운 아침은 달라도 참 지독하게 다르구나 잔인하리 만큼 세상의 모든것이 밉다 태어난 내 생명이 밉다 너랑 사람 만나게 한 운명에 욕을 퍼붓지만 사랑이 죄겠니 인연이 죄겠니 버림받은 몸 할말이 있겠니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랑한 것을 만족해야 하지만 못난 남자라서 약한 남자라서 늘 못 참고서 눈물을 터뜨려 이런

사랑이 죄겠니. 엠투엠

이런 아이 같은 내 맘 달래려 이 노래를 부른다.. 라라라라~ 때 이른 이별이 난 싫다 때 늦은 후회가 더 싫다 너란 사람 놓치고만 나에게 욕을 퍼붓지만 사랑이 죄겠니 인연이 죄겠니 버림받은 몸 할 말이 있겠니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랑한 것을 만족해야 하지만 못난 남자라서 약한 남자라서 늘 못 참고서 눈물을 터뜨려..

사랑이죄겠니 엠투엠

이런 아이 같은 내 맘 달래려 이 노래를 부른다.. 라라라라... 때 이른 이별이 난 싫다 때 늦은 후회가 더 싫다 너란 사람 놓치고만 나에게 욕을 퍼붓지만 사랑이 죄겠니 인연이 죄겠니 버림받은 몸 할 말이 있겠니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랑한 것을 만족해야 하지만 못난 남자라서 약한 남자라서 늘 못 참고서 눈물을 터뜨려..

사랑이 죄겠니('10 위기일발 풍년빌라 OST ) 엠투엠

이런 아이 같은 내 맘 달래려 이 노래를 부른다.. 라라라라... 때 이른 이별이 난 싫다 때 늦은 후회가 더 싫다 너란 사람 놓치고만 나에게 욕을 퍼붓지만 사랑이 죄겠니 인연이 죄겠니 버림받은 몸 할 말이 있겠니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랑한 것을 만족해야 하지만 못난 남자라서 약한 남자라서 늘 못 참고서 눈물을 터뜨려..

못된남자 엠투엠

엠투엠 - 못된남자 ★.....Lr우 이렇게 끝인가요 정말인가요 왜 내게 잘해줬던 건가요 그대는 착해서 난 못돼서 아직 이별은 못해줘요 다시는 사랑 못해 어떡하냐고 그대를 붙잡고 화낼래요 더 차갑게 말하지 그랬어요 미련따윈 남지않게 가지 말아요 떠나면 안돼요 그대 없이 살아갈 수 없어요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보내야 하는 이런

이런 쓰레기 같은 M To M

툭툭 털고 일어날 이별이 아니었나봐 나다말다 할 눈물이 아니였나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했어 자꾸 못나졌나봐 오랜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되니 한번 더 나를...

이런 쓰레기 같은... M To M

툭툭 털고 일어날 이별이 아니었나봐 나다말다 할 눈물이 아니였나봐 그래 그래서 울기만 했어 자꾸 못나졌나봐 오랜만에 만나서 쓰잘 데 없는 얘기로 너의 가는 길 막아서 미안하지만 아직 못다한 나 정말 해야 할 부탁하나가 있어 한번 더 사랑해주라 이렇게 빌잖아 니가 있어야지 난 나일 수 있잖아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사랑 주워주면 안되니 한번 더 나를...

안 괜찮아 엠투엠

정환 ) 안 괜찮아 아닌 척 날 속여도 안 괜찮아 좋은 척 웃고 떠들어도 내 가슴에 거짓말도 못해 자꾸 더 아파오잖아 준혁 ) 안 괜찮아 난 사실 안 괜찮아 니가 없이 어떻게 내가 괜찮니 눈을 떠서 눈 감을때까지 꿈에서까지 슬픈데 정환 ) 약해서 미안해 못나서 미안해 이런 남자라 니가 날 떠난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잊겠단 그 마음은

사랑한단 말 못하고 엠투엠

아무도 없죠 돌아봐도 아직까지 쉴 곳 없던 꿈속에서 그댈 봐도 이젠 눈물 먼저 흐르네요 아무도 없죠 슬픈 내게 사랑했던 그대마저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도 괜히 낯설어 보이죠 그대의 못난 서러운 사랑도 끝내 지울수 없는 아픔도 눈부셨던 우리 같은 추억들도 이젠 눈물이죠 그대를 사랑한단 말 못하고 가슴 아파 목 메인 날들도 하루하루

사랑한단 말 못하고... 엠투엠

아무도 없죠 돌아봐도 아직까지 쉴 곳 없던 꿈속에서 그댈봐도 이젠 눈물 먼저 흐르네요 아무도 없죠 슬픈 내겐 사랑했던 그대마저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도 괜히 낯설어 보이죠 그대의 못난 서러운 사랑도 끝내 지울 수 없는 아픔도 눈부셨던 우리 같은 추억들도 이젠 눈물이죠 그대를 사랑한단 말 못하고 가슴아파 목메인 하루들도 하루하루 울다 지친

못된 남자 엠투엠

[엠투엠(M To M) - 못된 남자]..결비 이렇게 끝인가요 정말 인가요 왜 내게 잘해줬던 건가요 그대는 착해서 난 못돼서 아직 이별은 못해줘요~ 다시는 사랑못해 어떡하라고 그대를 붙잡고 화를 내요 더 차갑게 말하지 그랬어요 이 미련따위 남지 않게~ 가지 말아요 떠나면 안돼요~ 그대 없이 살아갈 수 없어요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Perfect Your Love 엠투엠

Perfect your love 내안에 사는 니가 있기에 굳은 가슴이 녹는다 Perfect your love 가슴 벅차는 니가 있기에 굳은 심장이 녹는다 (하루하루하루) 차오른 사랑 Follow your heart 가슴 시리게 널 사랑한다 닫혀있던 나를 깨워준 (하루하루하루) 너를 소리쳐 부른다 늘 내곁에 멀리 있는 너 이런

이별 그리고 사랑 엠투엠

엠투엠 - 이별 그리고 사랑★..Lr우 멈춰요 더는 가지 말아요 멀리가면 돌아올 때 어둡잖아요 한숨의 길이만큼 나를 떠나는 그댈 보고 있는 내 가슴이 자꾸 울어요 왜 그대 사랑 나무처럼 크지 못하고 쉽게 피었다가 지고마는 꽃처럼 자꾸 시드나요 아픈 사랑 못난 사랑 다시 하고 싶데요 말해요 내가 어떻하면 그게 될까요 아픈 사랑 못난

우리가 왜 엠투엠

==================================== 왜 네가 거기 서있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어떻게 거기에 있니 왜 나를 보지 못하니 너도 나를 잊지 못했니 이게 사랑인거니 우리가 왜 사랑을 했을까 우리가 왜 이별을 했을까 아무리 후회하고 원망을 해도 사랑인 걸 넌 분명 떠난 거잖아 행복할 거라고 했잖아 이런

쓰레기 투제이

two J 거짓말을 못해 *같으면 욕해 나 못 참으면 폭행 싫으면 그냥 싫어 날 욕해도 그냥 싫어 가식들이 정말 싫어 나는 네가 제일 싫어 Hey 버러지 이제 내게 벌어질 일들만을 생각하니 다리 떨리지 달이 떨어진 밤골목 내가 숨었지 언제든지 조심해라 너의 모가지 가식으로 가득 덮힌 검은 눈동자 그 눈으로 바라본 시선은 악에 물든다 이런

축가 엠투엠

매일 그대 미소를 보고 그대 눈빛 바라보고 사랑의 노랠 부르고 그대의 손을 잡아요 때로는 나 지칠때 그대의 위로가 힘이돼 가슴속 그대라는 햇살이 나를 밝혀주잖아요 사랑이란 바보가 되주는것 사랑은 같은 곳을 보는것 사랑은 함께 걸어가는것 그게 바로 내 사랑하는 법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사람 내 마음을

너는 벽이다 엠투엠

너만 모른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난 매일매일 사랑하고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사랑하고 또하고 너와함께 하고 싶다 떠난사람 그리워도 너 없이는 죽을것만 같아도 나는 잘살꺼다 잘 살아볼꺼다 다시 만나고싶어 매일 보고싶은데 (안고싶은데) 사랑이란 이름의 너를 매일 불러도 다시 불러도 너는 모른다 너는 모른다 자꾸만 애가타는 (너무나 애가타는) 이런

길어야 일년입니다 엠투엠

뒷모습 바라만 보고 있는데 내 마음이 느려서 그댈 잊지 못 하고 그만 뒤돌아서 눈물만 훔치죠 길어야 일 년입니다 겨우 일 년입니다 미련해 뵈도 길어야 일 년입니다 하루는 길어 보여도 일 년은 금방입니다 길어봐야 일 년이니까 일 년이 지나가도 변하지는 않겠죠 조금 변한거라 말하고 잊었다고 하겠죠 그래야만 그대가 편히 살겠죠 때로는 이런

행복한 널 보고싶어(투명인간최장수Ost) 엠투엠

무심하게 보인다고 익숙하게 느낀다고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는게 아냐 마음만을 가득한데 내색조차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바보 같은걸 모르겠니 내 가슴이 내 사랑이 여전한 걸 알고있니 너란 사람 내 인생에 전부인 걸 처음 본 순간부터 너 하나만 사랑했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어 예전의 너 그랬듯이 행복한 널 보고싶어 이젠

행복한 널 보고싶어 엠투엠

무심하게 보인다고 익숙하게 느낀다고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는게 아냐 마음만을 가득한데 내색조차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바보 같은걸 모르겠니 내 가슴이 내 사랑이 여전한 걸 알고있니 너란 사람 내 인생에 전부인 걸 처음 본 순간부터 너 하나만 사랑했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어 예전의 너 그랬듯이 행복한 널 보고싶어 이젠

사랑,사랑,사랑 엠투엠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그래서 날 떠난 거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내 맘 하나 몰라주고 떠난 사람 이렇게 날 울리고 떠나간 나쁜 사람 이게 다 너 때문이야 결국 다 너 때문이야 니 맘모두 다 변해서 모두다 나 때문이야 결국 다 나 때문에 니 사랑 변한건가봐 너는 모르지 너는 이런

그리다지우다 엠투엠

지겠죠 당신도 곧 나처럼 그 사람 아직 그려 봅니다 여전히 난 선명 합니다 하루하루가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그리다 지우다 그려 지우다 그리다 지워 매일 미련하게 매일 어리석게 매일 추억 속에 나는 그렇게 살아 너와는 다르게 숨겨놓은 내 맘 그 사람은 모르죠 나 역시 그리며 사는데 나 혼자 남겨진 하루 두렵기만 해 이런

너라는 바람 엠투엠

♬ 내가 생각하는 널 향한 마음 촌스러울 만큼 변함이 없어 변하는 게 어쩌면 이상하지 않은 세상에 내겐 버릇 같은 너의 이름과 새삼스러울 것 없는 추억에 그리움만 새로워 외려 그게 고마워 너라는 바람 오늘도 불어와 잠시 머물다 다시 나를 스쳐가 잡을 수도 막을 수도 없던 그때 너처럼 품에 안아야만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날

사랑,사랑,사랑 엠투엠

엠투엠 - 사랑,사랑,사랑,★ 술을 마셔도 혼자 밥을 먹어도 니가 있는 것 같아 자꾸만 눈물이 나 결국엔 이렇게 헤어질 줄 다 알았을까요 우리 와락 안고서 헤어지지 말자고 울던 날 기억하니 정말 바보 같았어 결국엔 이렇게 날 떠나갈 줄 알았으면서 바보같이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사랑, 사랑, 사랑 엠투엠

그 남잔 어떠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주니 나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니 그래서 날 떠난 거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내 맘 하나 몰라주고 떠난 사람 이렇게 날 울리고 떠나간 나쁜 사람 이게 다 너 때문이야 결국 다 너 때문이야 니 맘 모두 다 변해서 모두 다 나 때문이야 결국 다 나 때문에 니 사랑 변한건가봐 너는 모르지 너는 이런

이별식 엠투엠

엠투엠 - 이별식 ★...Lr우 처음 만난 곳으로 와요 그 날 거기부터 잊게요 결국엔 짐이 돼버린 나는 선물들도 같이 태워요 우린 사랑했었잖아요 인사 없이 가진 말아요 내게 처음 오던 날처럼 보내줄게요 가더라도 이별식은 하고 떠나요 고마웠던 사랑 모두 태워 날려버리고 행복했던 사랑 가슴에서 비워버리고 내게 남은사랑 고이접어

보낸다 엠투엠

맘은 갈 곳을 잃죠 미칠듯 사랑한 기억이 아련한 추억이 되고 투명한 그대 흔적이 잡아도 잡히질 않아요 난 이젠 어떡하죠 널 갖고 싶은데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날 떠나가지 말아요 날 떠나가지 말아요 미칠듯 너의 사랑이 그리워 아무것도 안되요 사랑할줄을 몰라서 니 맘 알아주지 못해서 다 멀어지네요 날 떠나가네요 잘가요 내 사랑 바보 같은

보낸다.. 엠투엠

곳을 잃죠 미칠 듯 사랑한 기억이 아련한 추억이 되고 투명한 그대 흔적이 잡아도 잡히질 않아요 난 이제 어떡하죠 널 갖고 싶은데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날 떠나가지 말아요 날 떠나가지 말아요 미칠 듯 너의 사랑이 그리워 아무것도 안되요 사랑 할 줄을 몰라서 니 맘 알아주지 못해서 다 멀어지네요 날 떠나가네요 잘가요 내 사랑 바보 같은

쓰레기 강타 3집

쓰레기 난 못난 놈이죠 한심한 놈이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할수가 없네요 그대가 없이는 난 그런 놈이죠 난 못된 놈이죠 아주 나쁜 놈이죠 작고 보잘것 없던 내 세상 그 속에 그대를 살게했던 거죠 난 그런 놈이죠 사랑이란 말은 너라는 이름은 내 삶을 이렇게 고독하게 하는지 얼마나 뛰어야 얼마나 도망쳐야 내 미친 사랑이 끝이

No Pain No Gain 엠투엠

왜 내게만..이런 일이 일어 나.. 어두어진 잿빛 하늘에.. 어리석은 원망 하다가.. 그 순간에..모두 알게 되었어.. 내가 아픈 이윤 내게 있는 걸.. I don\'t want no more pain.. I don\'t want no more cry.. 내가 가는 길이.. 어딘지 몰라도..헤맬지 몰라도..

1804 내귀에도청장치

맛있는 줄 알고 먹었어 하지만 이건 맛 갔어 순수한걸 맛보고 싶어 주위는 온통 더러워 이런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썩어가고 있어 절망의 끝 어디에 끝내고 싶어 이런 더러움들을 모든 희망은 녹았어 잠들고 싶어 영원히 깨지 않을 나의 깊은 바다로 들어가 순수는 이제 끝났어 싱싱한 줄 알고 마셨어 하지만 이건 썩었어 깨끗한 걸 마시고 싶어

쓰레기 노상현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 거울 속 나를 보고 하는 말 사람은 절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말 모두 다 나를 두고 하는 말 나는 쓰레기 악취 진동하는 쓰레기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술에 취해 비틀대며 벽을 디뎌 겨우 집을 찾는 일이 잦아졌어 집 앞 현관 계단 풀려 버린 다리 주저앉아 고개를 떨구고 또 주절거려 나는 왜 늘 이 모양이지 대체 왜 이런 인간인

쓰레기 도우, 이드 (ID)

어떻게 그런 말을 Ou Ou Ou Ou O 버려지고 난 다시 뒹굴어 난 너가 길바닥에 다시 버려둔 쓰레기 네가 살아 봤어야 알지 나로 네가 알긴 뭐를 알어 네가 되어 봤어야 알지 나로 그런 쓸데없는 말로 날 위하려 하지도 말고 피하려 하지도 말어 내 기분은 내가 잘 알어 내 가치는 내가 잘 알어 길거리에 홀로 떨어졌지 나 이리저리 또 뒹굴었지 너는 날

1804 내 귀에 도청장치

Oh no yeah oh no yeah 맛있는 줄 알고 먹었어 하지만 이건 맛 갔어 Oh no 순수한 걸 맛보고 싶어 주위는 온통 더러워 oh no 이런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썩어가고 있어 절망의 끝 어디에 Oh oh oh no 끝내고 싶어 이런 더러움들을 모든 희망은 녹았어 Oh no 잠들고 싶어 영원히 깨지 않을 나의 깊은 바다로 들어가 순수는

1804 내귀에도청장치

Oh no yeah oh no yeah 맛있는 줄 알고 먹었어 하지만 이건 맛 갔어 Oh no 순수한 걸 맛보고 싶어 주위는 온통 더러워 oh no 이런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썩어가고 있어 절망의 끝 어디에 Oh oh oh no 끝내고 싶어 이런 더러움들을 모든 희망은 녹았어 Oh no 잠들고 싶어 영원히 깨지 않을 나의

쓰레기 마가

찬날씨에 알맞는 난로 딱 30분짜리의 감동 그 뒤로는 버려 미련도 않고 쓰레기 잠깐이면 따스해 맘 속 아니 맘 대신 몸이 더 맞아 못 미더울 관계를 모른척하곤 유지했지 더 쌓이는 마음은 폐품 다시 새롭게 재입고 어차피 버릴 것들을 더 챙겨 쓰레기 잠깐이면 따스해 맘 속 아니 맘 대신 몸이 더 맞아 못 미더울 관계를 모른척하곤 겨울 내 방 찬 공기와

그녀라서 정환 (엠투엠)

그녀를 마주했던 그 날에 그녀를 떠올리던 그 날에 이런게 사랑일까 물었죠 내게 이 맘 어쩜 I Love U 늘 그대였으면 내 곁에 그대였으면 마치 뭔가에 나 이끌린 것처럼 온종일 그대 생각에 묻혀 그녀라서 어떡하죠 어떡하죠 서툰 이 맘을 그녀라서 어떡하죠 어떡하죠 서툰 손길을 이런 순간을 뭐라고 네게 말할 수 있나 바보같은

그녀라서 최정환 (엠투엠)

그녀를 마주했던 그 날에 그녀를 떠올리던 그 날에 이런게 사랑일까 물었죠 내게 이 맘 어쩜 I Love U 늘 그대였으면 내 곁에 그대였으면 마치 뭔가에 나 이끌린 것처럼 온종일 그대 생각에 묻혀 그녀라서 어떡하죠 어떡하죠 서툰 이 맘을 그녀라서 어떡하죠 어떡하죠 서툰 손길을 이런 순간을 뭐라고 네게 말할 수 있나 바보같은

쓰레기 freestyle OLNL (오르내림)

미안한데 미안하지도 않고 심한 말을 하고 싶어 난 너한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같은 거 확인하기 싫어 난 더 이상은 우리 둘 다 되게 별로였었던 거 같아 라고 가사에는 적어놔야 할 거 같아 (ㅎㅎ) 너는 알 것 같아 Oo Ay! 너가 뭘 알아 뭘 not a boy 나를 뭘로 보길래 out of front 느끼게 해 그런 걸로 ooO 난 아냐 쓰고 버리는 거

Trash (쓰레기) 21세기 라디오밴드

날 보는 버러지 같은 네 시선이 그게 나 때문인 건가? 나의 세상은 시궁창 같다. 썩은 내가 진동 해도 아무도 몰라 이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나기를 빌어 볼 수 있는 시간 조차 나에겐 사치 일 뿐이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나는 화가 난다 도대체 내가 잘못한게 뭔지 나는 모르겠다 빌어먹기도 힘든 나의 삶은 못난 나 때문인 건가?

세글자 엠투엠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 널 잊고 살수만 있다면 쉴새없는 눈물을 잠근채 내 그리움을 거둔채 한번 꼭 한번 잊는듯 한데 난 참그말이 어려웠어 너만보면 자꾸 바보가되 그림자뒤로 숨게만되 내게는 이세상 제일슬픈 세글자 차마 너를향해 줄 수 없던 세글자 매일 내가슴에 눈물로 썻다가 다시 가슴으로 지우는말 나혼자 말하고 나혼자 듣는말 끝내 너...

이름 엠투엠

꼭 잊을께 하나 남지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니 눈물에 나 괜찮은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불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 땐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