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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없는 너 엠팩토리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가질수 없는 너 엠팩토리(Mfactory)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죽어도 사랑해 엠팩토리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사랑하면 안 되는

못해 엠팩토리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눈물없이는 마시질못해 아무리 병을 비워도 너만 더 생각해 살아서 뭐해 넌 내곁에 없는데 혼자 뭘 어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와 같다면 엠팩토리

어떤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비밀 엠팩토리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 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 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 화장기 없는

비밀번호 486 엠팩토리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 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 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 화장기 없는

8282 엠팩토리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 말 진짜 그대로 할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봐 널 영영 잃을까봐 점점 더 맘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밉다가도 그리워 없인 못살아 Give 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Give me a call baby babe 매일 널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정신이 나갔었나봐 엠팩토리

나갔었나봐 그땐 내가 어떻게 너를 떠나가 너만을 사랑해 정말 미안해 눈물만 흘러내려 정신이 나갔었나봐 그땐 내가 어떻게 너를 떠나가 너무나 보고파 네가 보고파 제발 날 용서해줘 정신이 나갔었나봐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는 걸 알아 슬퍼해도 이젠 모두 소용없단 걸 바람이 불어오고 내 맘이 시려 와도 널 다시는 볼 수 없니 baby 나를 떠나가지마 oh baby 나는

결혼해 줄래 엠팩토리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 하나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지켜줄께 너만큼 좋은

너를 위해 엠팩토리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언제나 엠팩토리

니가 눈물 흘려도 멈춰줄 순 없지만 너의 곁에서 함께 울어줄게 이젠 아프지 말자 다신 울지도 말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네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어둠이 내려도 널 지켜 줄게

그댄 달라요 엠팩토리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둥지 엠팩토리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엠팩토리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사랑의 배터리 엠팩토리

아니라도 좋아요 몸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나만을 위해 줄 당신이 바로 내겐 짱이랍니다 한번 더 나를 안아주세요 가슴이 터지도록 안아주세요 사랑의 약발이 떨어졌나봐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배터리 내겐 당신만이 전부에요 당신이 너무 좋아 완전 좋아요 하나뿐인 내사랑 둘도 없는

미련한 사랑 엠팩토리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엠팩토리

사랑해서는 안돼 다가가서도 안돼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너니까 귀를 막아버리고 눈을 감아버리고 내 마음을 모두 가둬버렸어 바보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의 집앞까지

편지할께요 엠팩토리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 까지

그 사람 엠팩토리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하루하루 엠팩토리

네가 함께 보자 했던 이곳에서 없이 나 혼자 이렇게 밤하늘을 보네 별들에게 조용히 지난 우리 얘기를 했지 쏟아지는 별들에게 별처럼 많은 추억들이 눈가를 적시고 눈물처럼 맑은 밤하늘은 혼자 찾아온 날 슬퍼하고 있는 날 위로하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네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잊을께 엠팩토리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라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그 지난 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You Are My Lady 엠팩토리

바보처럼 기다리기만 해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보고 싶어 그리워 하는 말 you are my lady you are my lady 니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와 니가 좋아하던 말 나와 웃던 니가 울었던 그날 내겐 하나 둘 모두 또렷하게 기억이 나 모든 게 하지만 지금 내 손엔 니 손이 아닌데 이렇게 그게 참 가슴이 아파 니가 없는

거위의 꿈 엠팩토리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응급실 엠팩토리

후회하고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아름다운 이별 엠팩토리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것만 같아 두눈을 감고 지난날을 돌아봐 그속엔 너와 나의 숨겨둔 사랑이 있어 언제나 나는 너의 마음속에서 느낄 수 있을 꺼야 추억에 가려진채로 긴 이별은 나에게 널 잊으라 하지만 슬픈 사랑은 눈물속의 널 보고 있어 내 맘 깊은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 사랑은

행복한 나를 엠팩토리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니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시계바늘 엠팩토리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사람아 미련따윈 없는

웃는거야 엠팩토리(Mfactory)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 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의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애모 엠팩토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기억속으로 엠팩토리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수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어부바 엠팩토리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 하재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일곱살 닮았어요 이사람 특히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난지 끝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 있자고 놀아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얼래 보아도 달래 보아도 철이 없는

꽃피는 봄이 오면 엠팩토리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 왜 못보내느냐고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널 못잊어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 그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 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사랑.. 그 놈 엠팩토리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사랑의 인사 엠팩토리

어깨 기대 잠들면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었죠 고마웠다고 이젠 말할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좋은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보고파 소리쳐봐도 그리워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술 한잔 해요 엠팩토리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사랑안해 엠팩토리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 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 줘 시간지나 알게 될 거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시 사랑 안 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 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 바라 나를 지워 줘 내가 없는

시계바늘 (신유) 엠팩토리(Mfactory)

(아 아)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털 웃음 한번 웃어 보자 세상아 시계 바늘 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상 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아 아) 돈이 좋아

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취~한-니~목-소-리~ 문-득-생~각-났~다-던~ 그~말~ 슬-픈-예~감-가~누-면-서~ 내-게-로~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반-기-며~ 넌~말-했-지~ 헤-어~진~ 그-를-위-해-서~ 남-아-있-는-니~삶-도~ 버-릴-수-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달~래~고~ 집-으-로~돌-아~오~면-서~ 마...

가질수 없는 너 이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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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가질수 없는 너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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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없는 너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수 없는 너 녹샛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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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없는 너 Tomb

그대를 보며 아무 감정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견딜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이 한심해집니다...

가질수 없는 너 박완규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가질수 없는 너 뱅크(Bank)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수 없는 너 리아&찡

리아&찡 가질수없는 ★ 우리 즐거웟던 일을 기억하니 새벽마다 함께 웃고잇던 그모습 이제는 추억으로 묻어버리는 내모습 얼마나사랑햇엇는지 하늘만이 알고잇는 내모습 이제는 나를떠나버린 니모습 보내줄수없는 내모습 이렇게 다시 또 잡아보려하는 내모습 그러나 다시오지 않는 니모습 만날수는 없엇지만 말할수는 없엇지만

가질수 없는 너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