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홀로 쓰는 이야기 (feat. 신희연) 여운

알지도 못한 채 난 음 외롭고 추운 이곳에 홀로 남아 밖은 따듯할까 아 아 나는 간절히도 원해 지금도 안에서 부르는 노래 다들 외면 해버려 내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지 나는 또 아 아아 남겨진 나 아 언제나 이곳에 나 홀로 지나가는 하루 누구라도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은 없는지 오늘도 이렇게 안에서 부르는 노래 다들 외면 해버려 내

여운 소울트레인

너의 이름 너의 얼굴 목소리 하나 둘씩 사라져가 그리운 건 너의 미소 너의 숨결 그리고 또 너의 사랑 이 넓은 세상을 홀로 외로이 흘러가는 작은 구름아 아픔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려무나 외롭고 또 외로워서 울면은 비가 되어 너를 만날까 저 높은 하늘 가득한 파랑은 멍이 든 내 마음 같아 이 넓은 세상을 홀로 외로이 흘러가는 작은 구름아 추억은 너를 더욱 아프게

여운 소울 트레인

너의 이름, 너의 얼굴, 목소리 하나 둘씩 사라져가 그리운 건 너의 미소, 너의 숨결, 그리고 또 너의 사랑 이 넓은 세상을 홀로 외로이 흘러가는 작은 구름아 아픔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려무나 외롭고 또 외로워서 울면은 비가 되어 너를 만날까 저 높은 하늘 가득한 파랑은 멍이 든 내 마음 같아 이 넓은 세상을 홀로 외로이 흘러가는 작은 구름아

부모 여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여운 세대교체

행복한 날 외로운 삶이었지 보고 싶은 그 사람 저 먼 곳에 있을 마음이라면 정작 홀로 머물 것을 따뜻한 위로와 다정어린 만남이 이토록 아픈 상처를 남길줄이야 허전한 이 마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부풀며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나 믿는 마음 뿐이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따뜻한 위로와 다정어린 만남이 이토록 아픈 상처를 남길줄이야

그대는 가고 여운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지는데 아 사무치는 아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는데 아 흩어지는 아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그리워서 나 홀로 운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여운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 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간 주 중~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 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그 겨울의 찻집 여운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간 주 중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의 새 노래 (Feat. 권용현) 예배사역자연합

오랜 시간 홀로 걸어왔던 길 나 혼자서 부르던 나의 노래 그 길에서 홀로 길을 잃었네 나 혼자서 부르던 슬픈 노래 그 길에서 두드리신 목소리 함께 가자 내 손 잡아 주셨네 그 길가에 함께 모인 이웃들 함께 부른 아름다운 새 노래 그 길 따라 생수가 흘러 큰 강물이 되었네 그 강가에 푸르름 가득 우리의 쉼터 우리의 쉼터 그 길 따라 생수가 흘러 큰 강물이 되었네

홀로된 사랑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빗속으로 그대 그빗속으로

홀로된사랑(e_MR)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빗속으로 그대

홀로된사랑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빗속으로 그대 그빗속으로

가기만 할 뿐 (Feat. 흐린) 여운

?나 이유도 모른 채 그저 또 이렇게 흘러가고 되풀이 되는 깜깜한 밤은 또 그새 왔네 멈춰 있는 나 돌아가는 세상 아 아 아 지나간 어제들 두려운 내일도 어김없이 찾아와 고독하게 만들어 가는 뜻 없는 나 가기만 할 뿐 보이지 않는 나날들이 반복된 오늘 아 멈춰 있는 나 돌아가는 세상 아 아 아 지나간 어제들 두려운 내일도 어김없이 찾아와 고독하게 만들...

Love Letter (Feat. 강진주) 네스

사랑 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이별 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사랑 이란건 내 맘을 적시고 이별 이란건 내 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 스토리 나의 사랑 이야기 사랑 이란건 내 맘을 적시고 이별 이란건 내 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 스토리 나의 사랑 이야기 오늘 같이 눈이라도 내리는밤엔 너와 같이 눈을 맞던 지난

Trace (Feat. VVON, HYUN SEO, 123) yowoon (여운)

you Love is like a perfume 여전히 내 몸에 남아 지워지지 않아 Like a tattoo 언젠가 넌 내게 와 따갑게 널 새기고 떠났지만 Goodbye oh goodbye 힘들겠지만 사계절 지나 The love is over 우리 둘의 세상이 애써 내는 소리가 이러면 우리 저기 배낭에 함께 담은 걸 기억하려면 저기 영원히 여기 섬같이 홀로

여운 산울림

안녕하며 손짓하는 그대 모습 말없이 대문뒤로 멀어져 가고 어둠이 조용히 빈 두손을 비출 때 마음 한귀퉁이 허전하지요 날이 가면 갈수록 정은 더하고 그대께로 향한 맘 더욱 깊어져 오늘밤도 이렇게 혼자 걸어도 나는야 외롭지만은 않아요 발뿌리에 차인 돌을 벗삼아 조용한 길로 걸어나오면 따뜻한 차를 마신듯 마음 훈훈해져 밤하늘에 빛난 별을 보고 포근히 잠...

여운 서영은

부탁이야 날 잡아줘 저 길모퉁알 돌기전에 영원히 날 볼 수 없을지 몰라 용기를 내 날 불러줘 단 한 번만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면 지금 날 꼭 안아줘 야 하잖아 뭘 망설이는 거야 * 지금 이 순간을 아주잠시만 멈춰준다면 멈춰준다면 마지막 내게 남은 용기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사랑해 비록 지금 너를 보내도 그건 헛된 자존심 일 뿐 더 이상은 아냐...

여운 정경화

소중한 것 모두 하나 둘떠날때 내게 남겨진 그 긴 여운..보랏빛 꽃처럼 간직해 주세요 언젠간,언젠간 헤어진대요

여운 산울림

안녕하며 손짓하는 그대 모습 말없이 대문뒤로 멀어져 가고 어둠이 조용히 빈 두손을 비출 때 마음 한귀퉁이 허전하지요 날이 가면 갈수록 정은 더하고 그대께로 향한 맘 더욱 깊어져 오늘밤도 이렇게 혼자 걸어도 나는야 외롭지만은 않아요 발뿌리에 차인 돌을 벗삼아 조용한 길로 걸어나오면 따뜻한 차를 마신듯 마음 훈훈해져 밤하늘에 빛난 별을 보고 포근히 잠...

여운 허각

?사라질 듯 애써 흩어질 듯 멀리 도망가 듯 네 모습도 그저 추억속에 남아있어 내게 고스란히 내 곁에 모두 지나버린 시간 속에 늘 맴돌고 떠나간다 감히 널 사랑한다 한 마디 조차 못해서 난 내 미련은 짐이 되어 날 괴롭혀 이대로 멈춰있어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널 붙잡지도 못해 다 지워진 시간에 또 무너지고 말테니까 모두 잊자 그래 아련하듯 내게 고스...

여운 크로우

향긋한 바람이 내 머리결을 스치고 조용한 삶이 나와 함께 했던 저 평원 얼마나 오랫동안 지켜왔던 나의 삶이련가 나도 꿈이라도 다시 돌아 갈수만 있다면 나의 전부였던 그곳으로 다시 가고파 붉어진 골목길에 지친 발걸음으로 내 눈앞을 스쳐간 일렁이는 별빛들이 쏟아질듯 하던 그 하늘의 별은 어딜갔나 나도 꿈이라도 다시 돌아 갈수만 있다면 나의 전부였던 그곳...

여운 산울림

안녕하며 손짓하는 그대 모습 말없이 대문 뒤로 멀어져가고 어둠이 조용히 빈 두 손을 비출 때 마음 한 귀퉁이 허전하지요 날이 가면 갈수록 정은 더하고 그대로 향한 마음 더욱 깊어져 오늘밤도 이렇게 혼자 걸어도 나는 외롭지만은 않아요 발부리에 차인 돌을 벗삼아 조용한 길을 걸어나오면 따뜻한 차를 마신 듯 마음 훈훈해져 밤하늘에 빛난 별...

여운 산울림

안녕하며 돌아선 그대모습은 말없이 대문밖으로 멀어져 가고 어둠이 조용히 그대손을 비출때 마음 한귀퉁이 허전하지요. 날이 가면 갈수록 정은 더하고 그대를 향한맘 더욱 깊어져 오늘밤도 조용히 혼자 걸어도 나는 외롭지 만은 않아요. 발걸음에 채인돌을 벗삼아 조용한 길을 걸어 나오면 따듯한 차를 마신듯 마음 훈훈해져. 밤하늘에 빛난 별을 보곤 포곤히 잠들었...

여운 1★.허각

?사라질 듯 애써 흩어질 듯 멀리 도망가 듯 네 모습도 그저 추억속에 남아있어 내게 고스란히 내 곁에 모두 지나버린 시간 속에 늘 맴돌고 떠나간다 감히 널 사랑한다 한 마디 조차 못해서 난 내 미련은 짐이 되어 날 괴롭혀 이대로 멈춰있어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널 붙잡지도 못해 다 지워진 시간에 또 무너지고 말테니까 모두 잊자 그래 아련하듯 내게 고스...

여운 송푸름

괜히 맘에 걸려 되돌릴 수 없이 너무 멀어져 버린 나날들 손에 닿을 듯 한데 마치 돌아볼 듯 한데 가까워지지 않아 알 수 있어 어렴풋하게 잠들어 있던 기억에 숨을 불어넣듯 다시 꺼내봐 느껴 널 불어오는 바람에도 실려보낼게 이 여운이 너에게 남기를 스쳐가는 소나기에도 흘려보낼게 눈부셨던 지난 날의 우리 준비 없이 깨운 이루지 못한 꿈 멈춰...

여운 유은

너와의 기억물안개처럼 퍼져만 가고불꽃처럼 타오르다 잔향만 남아차가운 바람에흔들리는 꽃잎처럼 난흩날리며 흩어져가네어느샌가 사라져 가네시간은 파도처럼 또 다시 밀려와내 아픔을 그저 차갑게 덮어가너를 품었던 그 계절 어느새 흐릿해져이제는 꿈처럼 다 사라져 사라지는 메아리도 잦아드는 빛도끝나지 않을 아픔 마저도무뎌진 마음 안개 속 너 없인 모든 게 다고요한 ...

여운 페일 블루

서울시에 내려앉은 밤이 지나가매일 아침에 골랐던 노래가원망스럽지는 않았었다가그런 감상 때려치고 일어나기까지가조금 힘들어서 숨 쉴 수가 없었다던가나 자신을 속였다던가사실은 알면서도 눈을 감았어뜬 채로도 여전히 꿈속에 있어숨길 수 없었던 사실은 초라한오늘이 여기에숨 쉴 수 없었던 사실은 초라한오늘이 여기에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눈을 감을 수가 없었고내일은 ...

여운 삼춘

흐르는 세월 속에 사랑 찾아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 사랑이 식은 줄도 모르는 체 그래도 미련은 남아 기다리네한 백 년 살 것처럼 만든 사랑 살며시 놓아두고 떠난 사람 이별의 상처는 남았지만 그래도 추억 하나 그려졌네떠날 사람 애타게 잡지 말라고 남들은 쉽게 말하지 그 말처럼 쉽게 되는 가요 사랑한 만큼 상처 깊어사랑도 미움도 오래 남는 것을 우리가...

여운 태윤

달이 그대를 향해 기우는데 왜 난 어제의 해를 떠올릴까 그대의 하늘은 벌써 오늘의 해가 떠오를 텐데 하루하루 그리워하며 겨우겨우 살아가는걸 넌 알까 흩어져가던 널 사랑했었던 추억 짙어져버린 너와나의 흔적을 그때가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어슴푸레 빛나던 너의 미소 얼기설기 수놓인 사진들도 이젠 더이상은 여기 없단걸 알아 흩어져가던 널 사랑했었던 추억 짙어...

여운 황정호

끝내 가득 채워진 맘을 내 몸 곳곳에 퍼져있는 그런 기분들을 잃고 싶지 않죠 제발 내게 어떠한 소리를 주지 마요 제발 벗어나고 싶지 않아 혼자서 나는 이 여운을 끝내 잃고 싶지 않아 가끔 생각해 지친 날들 속에서 도망치고 가득 채워진 이곳의 여운 속에서 머물고 싶어 내게 어떠한 소리를 주지 마요 제발 벗어나고 싶지 않아 혼자서 나는 이 여운을 끝내

보고싶어서 (Feat. 유이설) 여운 (Yeoeun)

우리가 자주 가던 그 거리에 왔어너와 항상 같이 걷던 그 거리였는데이젠 나 혼자서 그날을 후회하면서 혹시 너도 그럴까 의미 없는 기대를 하고하나 둘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내가 기다리는 너는 돌아오지 않아이젠 우리의 이별이 실감이나 정말 보내주기 싫은데보고 싶어서 너가 생각나서 또 그리워서 떠나간 너를 붙잡고 있어 미안 이런 날 정말 싫어할 걸 알...

함께 쓰는 이야기 싸미반

우리가 함께 써가는 우리 이야기들 모두가 같이 부르자 우리의 노래를 모두 함께 외쳐 언제나 함께 만들어갈 우리들의 이야기 행복한 추억들이 가득 우리 반은 늘 행복해 모두 입을 모아 행복한 노래 불러 즐거움과 웃음 가득 우리 모든 날이 특별한 기억으로 추억들이 쌓이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웃을 일만 있을 거야 함께 써나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항상 간직할 거야 힘들고

자국 여운 (YEOOUN)

좁은 골목길 아무도 없던 기억 속 홀로 멍하니 서 있다 흘러가는 구름에 걸음을 싣고 외로웠던 그 자리로 높게 뻗은 나무 위 달아놓은 내 꿈들은 어느새 무르익었고 다 자라지 못한 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물들어가네 아 어릴 적 바래온 꿈들 아 어릴 적 지켜온 꿈들 애써 채워온 시간 속 바램들이 점차 흐려져 가더라도 남겨진 흔적들을 안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아

자국 (Inst.) 여운 (YEOOUN)

좁은 골목길 아무도 없던 기억 속 홀로 멍하니 서 있다 흘러가는 구름에 걸음을 싣고 외로웠던 그 자리로 높게 뻗은 나무 위 달아놓은 내 꿈들은 어느새 무르익었고 다 자라지 못한 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물들어가네 아 어릴 적 바래온 꿈들 아 어릴 적 지켜온 꿈들 애써 채워온 시간 속 바램들이 점차 흐려져 가더라도 남겨진 흔적들을 안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아

나에게 쓰는 편지 김반장

나에게 쓰는 편지 지금 여기 나에게 쓰는 편지 사랑이 가득한 편지 지금 여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 내 삶과 음악에 실어 보내는 나에게 쓰는 편지 천천히 하나씩 써가는 새로운 날들의 이야기 장단과 가락 리듬과 멜로디 바로 지금 여기에 숨쉬는 이야기 장단과 가락 리듬과 멜로디 바로 지금 여기에 푹 쉬는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Feat. Soulman) Lupi

뒤에 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 향기품은 군사우편 더딘 하루하루 편지에 웃고울며 보내던 날들 그 마음이 그리워 그래 오늘만은 어딘가로 편지를 띄워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모두 그날의 향기담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하늘마저 참 예뻐서 네게 편지를 쓰는 오늘 oh i miss you 글씨가 못나서 내 맘을 몰라서 미처 보내지

편지 (Feat. Soulman) 루고 (Lugoh)

뒤에 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 향기품은 군사우편 더딘 하루하루 편지에 웃고울며 보내던 날들 그 마음이 그리워 그래 오늘만은 어딘가로 편지를 띄워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모두 그날의 향기담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하늘마저 참 예뻐서 네게 편지를 쓰는 오늘 oh i miss you 글씨가 못나서 내 맘을 몰라서 미처 보내지

홀로된 사랑 트리오 여운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한 서글픔

과거는 흘러갔다 여운

1. 즐거웠던 그날이 올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 잃어버린 그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사랑이 떠나버리고 여운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며 늘어진 한숨쉬며 이렇게 아쉬움을 숨길수 없어 눈물만 맺혀지는데 몹시 여윈 사랑을 하고 맥빠진 모습으로 어떻게 잊을껀가 보낼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사랑이 떠나버리고 그대가 떠난 그런 슬픈 이별을 알고 영원의 약속을 못다한 채 너는 그렇게 떠나야 했나 그대 떠나버려도 나를 잊어버려도 나의 가슴속에 맺혀진 사랑이여 ...

일년전에 비 여운

내리는 그비에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에 그님을 그리네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 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 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 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일년전의 비 여운

?내리는 그 비에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에 그님을 그리네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비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 비처럼 내려라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비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 비처럼 내려라

무정부르스 여운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님 그림자 여운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은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가기만 할 뿐 여운

나 이유도 모른 채 그저 또 이렇게 흘러 가고 되풀이 되는 깜깜한 밤은 또 그새 왔네 멈춰있는 나 돌아가는 세상 아 아 아 지나간 어제들 두려운 내일도 어김없이 찾아와 고독하게 만들어 가는 뜻 없는 나 가기만 할 뿐 보이지 않는 나날들이 반복된 오늘 아 멈춰있는 나 돌아가는 세상 아 아 아 지나간 어제들 두려운 내일도 어김없이 찾아와 고독하게 ...

그날 여운

그날/ 여운 언덕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런히 멀어저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네

과거는흘러갔다 여운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님의향기 여운

님의 향기(여운)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시옵니다 (후렴)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에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황혼이 져도 여운

푸른하늘 저 산너머 황혼이져도 내 가슴에 그리운 님 영원히 있네 피었다가 시들으는 꽃잎이지만 내 가슴에 피는 꽃은 영원히피네 해저무는 황혼길에 어둠은 와도 내 가슴에 사랑의 빛 영원히 있네 밤 지나면 푸른별도 사라지지만 내 가슴에 사랑의 빛 영원히 있네

겨울여자 여운

사랑하지만 떠나야 한다고 내게 말을 했을 때 가슴속 깊은 곳에 아픔이 저려왔네 행복했었던 수많은 날들을 이젠 잊으려 해도 가슴속 깊은 곳에 그리움 밀려오네 하얀 겨울 바닷가 찻집 함께 보았던 많은 영화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우린 행복했었지 그러나 이제는 세월이 흘러 다른 사람이 될지라도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너를 항상 느끼게 될 거야 나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