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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행스케치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시작인 걸요 그대 고운 눈가에 어린 뜨거운 눈물을 그만 거둬요 잊혀지지 않을 만큼만 오늘을 기억하면 되죠 주저앉아 있지 말아요 그대의 자리는 지금 여기가 아니죠 오늘의 아픔이 하나둘 모여서 멋진 내일을 만들어 가듯이 그대 볼 때면 난 느껴요 비틀거리던 어제의 모습이 지금 그대로인걸 우워 워우우 워어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여행스케치

한번쯤 뒤를 돌아 보면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소중했던 추억이 너무도 많이 남겨져 있지만 아~워우~~워우~~ *어제 일은 어제로 남기고 또 오늘 일은 오늘로 헝클어진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여미고 싶어 서로가 할말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만 아픔을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 시작하는 거야 워우우~~ 이제 다시 출발하는 거야 잃어버린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여행스케치

한번쯤 뒤를 돌아 보면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소중했던 추억이 너무도 많이 남아 있지만 *어제 일은 어제로 남기고 또 오늘 일은 오늘로 헝클어진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여미고 싶어 서로가 할말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만 아픔을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 시작하는 거야 이제 다시 출발하는 거야 잃어버린 꿈을 찾아 이제 다시

아침을 기다리는 여행스케치

한번쯤 뒤를 돌아 보면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소중했던 추억이 너무도 많이 남아 있지만 *어제 일은 어제로 남기고 또 오늘 일은 오늘로 헝클어진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여미고 싶어 서로가 할말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만 아픔을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 시작하는 거야 이제 다시 출발하는 거야 잃어버린 꿈을 찾아 이제 다시

두 번째 이별 여행스케치

믿어지지 않아 그대만은 나를 지켜줄 마지막 사람이라고 늘 믿어왔는데 기대어 왔는데 그대 떠나간다는 말이 지난 이별후에 닫혀진 내 마음 그대를 향해 다시 열기까지 참 힘들었는데 오래 걸렸는데 이젠 눈물로 그려질 기억뿐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하지만 조금씩 이별에 익숙해지는 건 이별보다 두려워 잠시만이라도 그대 나를 정말로

두번째 이별 여행스케치

믿어지지 않아 그대만은 나를 지켜줄 마지막 사람이라고 늘 믿어왔는데 기대어 왔는데 그대 떠나간다는 말이 지난 이별후에 닫혀진 내 마음 그대를 향해 다시 열기까지 참 힘들었는데 오래 걸렸는데 이젠 눈물로 그려질 기억뿐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하지만 조금씩 이별에 익숙해지는 건 이별보다 두려워 잠시만이라도

두 번째 이별 여행스케치

믿어지지 않아 그대만은 나를 지켜줄 마지막 사람이라고 늘 믿어왔는데 기대어 왔는데 그대 떠나간다는 말이 지난 이별후에 닫혀진 내 마음 그대를 향해 다시 열기까지 참 힘들었는데 오래 걸렸는데 이젠 눈물로 그려질 기억뿐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하지만 조금씩 이별에 익숙해지는 건 이별보다 두려워 잠시만이라도 그대 나를 정말로

오랜 기억속 너에게 여행스케치

난 너를 생각하며 매일 잠이 들어 오랜 습관처럼 A'-늘 내 생각만으로도 벅찬 행복에 젖는다던 너를 버린 나를 용서하길 바라며 B-미소짓는 너의 사진위로 매일 비가 내려 흐려진 너의 그 모습처럼 내 마음도 빛을 잃어가 C-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내 운명은 바로 너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됐어 바보처럼 나 역시 너처럼 버려져 소중함을 몰랐어 늘 내 곁에

졸업앨범을 펴보며 여행스케치

가운데 내 가슴을 멍들게 한 잊고만 싶던 너를 아직 잊지 못한거야 *얼굴 붉히며 너의 모습 한번 제대로 보지 못한 나인데 어렵게 건넨 내 말들을 너는 들어주지도 않았지 겉모습만으로 내 모든걸 쉽게 판단 했던거야 너는 그렇게 나를 또 잊어 버리고 다른 사랑을 하겠지 나의 이름은 물론 얼굴마저도 기억할 순 없을거야 이제 다시

Why, Bye, Lie 여행스케치

마음속엔 이미 다른사람이 smile smile smile 연인이란 이름으로 익숙해진 것만큼 가슴 설레이던 서로의 향기도 이젠 yesterday~ listen baby why why why why 왜 그러니 또 몇번째니 bye bye bye bye 원한거니 날 떠난후에 다시는 돌아오지마 난 그게 더욱 힘들어 bye bye bye bye 두번 다시

오랜 기억속 너에게 여행스케치

미소짓는 너의 사진 위로 매일 비가 내려 흐려진 너의 그 모습처럼 내마음도 빛을 잃어가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내 운명은 바로 너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됐어 바보처럼 나역시 너처럼 버려져.. 소중함을 몰랐어.. 늘 내곁에 머문 너였기에 하지만 이것만은 나 약속할께. 두번다시 눈물을 없다고..

오랜 기억 속에 너에게 여행스케치

미소짓는 너의 사진 위로 매일 비가 내려 흐려진 너의 그 모습처럼 내마음도 빛을 잃어가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내 운명은 바로 너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됐어 바보처럼 나역시 너처럼 버려져.. 소중함을 몰랐어.. 늘 내곁에 머문 너였기에 하지만 이것만은 나 약속할께. 두번다시 눈물은 없다고..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돼 버릴 너의 슬픈 운명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 떠~~나가는 이 가을도~ 언젠가 또 다시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돼 버릴 너의 슬픈 운명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 떠~~나가는 이 가을도~ 언젠가 또 다시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00)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춘채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00)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춘채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슬픈 약속 여행스케치

다시 찾고 있는 그에게로 가 이해할게.. 날 두고 가버려도 혼자 남은 내가 후횐 없으니.. 너를 그만 놓아줄게.. 먼 길 데려다 주던 친구처럼 애써 내가 잘해 준대도 감히 니 맘을 못가질테니.. 날 떠나줘.. 날 잊어줘.. 널 다시 찾고 있는 그에게로 가 이해할게.. 날 두고 가버려도 혼자 남은 내가 후횐 없으니..

이렇게 살다가 여행스케치

(간주) 웃음 짓던 기억조차도, 마음도 가난해져 소박했던 나의 꿈마저 팔려고 했었다 + 버렸다~ 한 사람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내가 달라져 살 수 있는지 다시 시작이다 어제의 나는 죽었다 오늘이 바로 나에겐 또 다시 태어난 날이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시련이 내게 와도 웃겠다 내 안에 널 보며...

향수 여행스케치

짧게 깎은 머리와 같은 교복에도 서로 다른 멋을 부리며 꿈 많았던 시절에 매일 같은 도시락 찬에 미안해하시던 어머니의 맘도 모른채 투정만 철없던 나 사랑의 매라던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 마음 속까지 멍들게 했지 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때와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볼거야 어쩜 우리 매일

이렇게 살다가 여행스케치

안에 널 보며 ★☆ 웃음 짓던 기억조차도 마음도 가난해져 소박했던 나의 꿈마저 팔려고 했었다 눈물은 끝이다 가슴으로 울지라도 더 이상 나를 바보라 부르지 말아라 맨 주먹 뿐이다 가진 건 꿈밖에 없다 하지만 너를 위해서 널 위해서 나를 걸었다 버렸다~ 한 사람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내가 달라져 살 수 있는지 다시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출발~~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 속에서 소리도 처보네 잔뜩 짊어메고서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서 동네 어귀에도 내려볼까 그렇지만 바닷간 어떨까~~ 우리가 떠나는 여행스케치 이제는 저물어 노을은 지지만~~ 잊지는 못할꺼야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wwwmaxmp3cokr

나의 노래는 여행스케치

세상에서 난 가장 밝은 노랠 부르고 싶었어 슬퍼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를 주는 세상에서 난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무표정한 모든 이에게 느낌을 주는 그런 *내 삶의 끝 날까지 들어주는 이 없다해도 진실한 내 마음을 난 노래 하고 싶어 지금까지 나는 나를 위한 노래만으로 많은 욕심을 채워왔지만 한번가면 다시 돌아오지

나의 노래는 여행스케치

세상에서 난 가장 밝은 노랠 부르고 싶었어 슬퍼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를 주는 세상에서 난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무표정한 모든 이에게 느낌을 주는 그런 *내 삶의 끝 날까지 들어주는 이 없다해도 진실한 내 마음을 난 노래 하고 싶어 지금까지 나는 나를 위한 노래만으로 많은 욕심을 채워왔지만 한번가면 다시 돌아오지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내리네 그대 곁에 머물고만 싶어 세월이 흘러 주름진 얼굴로 그대 모습을 다시

당신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여행스케치

나 그대곁에 있고 싶어 내 마음 아하 너무 허전해 우~~ 사랑해 아아아 사랑해 다시 볼수 없다지만 *밤이 오면 그대 미소짓는 모습 날 외롭지 않게 했는데 깊어지는 이밤 조금씩 희미해져요 이젠 그댈 잊어야 할까요 그래요 이젠 기억나지도 않아요 그대 사랑한다지만 그래요 이젠 눈물흘리지 않아요 그런 모습 이젠 싫어요 아~~~ 그래도 지울순 없어 잊질 않아요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내리네 그대 곁에 머물고만 싶어 세월이 흘러 주름진 얼굴로 그대 모습을 다시

스카이 콩콩 여행스케치

스카이 콩콩을 발견했어 *이건 꿈이 아냐 스카이 콩콩 타고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만났네 콩콩 뒤뚱뒤뚱 콩콩 뒤뚱뒤뚱 콩콩 뒤뚱뒤뚱 너무 낡았잖아 이제 난 열아홉살이야 스카이콩콩 타는게 너무 챙피한거라고 느껴버렸을때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내가 만난 아이들 그건 나의 착각이야 엄마 난 일어나기 싫어 더 자고 싶어 지금 일어나면 다시

너를 위하여 여행스케치

스쳐간 많은 시간들 나에겐 아픔이었네 차가운 바람불어 쓸쓸해질 때 또 다시 눈물 흘리네 나 이제 그대앞에 와 고개숙이며 섰는데 차갑게 돌아선 그대 보며 내 가슴은 메어져 오네 *그 시절 그대를 찾으러 이 머나먼 곳으로 왔던가 그 옛날 떠나가버린 그대에게 그 무엇을 바라나 나 이제 지나간 그 많은 시간 속에 내 마음 모두

당신에게 여행스케치

나 그대곁에 있고 싶어 내 마음 아하 너무 허전해 우~~ 사랑해 아아아 사랑해 다시 볼수 없다지만 *밤이 오면 그대 미소짓는 모습 날 외롭지 않게 했는데 깊어지는 이밤 조금씩 희미해져요 이젠 그댈 잊어야 할까요 그래요 이젠 기억나지도 않아요 그대 사랑한다지만 그래요 이젠 눈물흘리지 않아요 그런 모습 이젠 싫어요 아~~~ 그래도

너를 위하여 여행스케치

스쳐간 많은 시간들 나에겐 아픔이었네 차가운 바람불어 쓸쓸해질 때 또 다시 눈물 흘리네 나 이제 그대앞에 와 고개숙이며 섰는데 차갑게 돌아선 그대 보며 내 가슴은 메어져 오네 *그 시절 그대를 찾으러 이 머나먼 곳으로 왔던가 그 옛날 떠나가버린 그대에게 그 무엇을 바라나 나 이제 지나간 그 많은 시간 속에 내 마음 모두

이사가던 날 여행스케치

뽀얗게 먼지 내려앉은 책상 한 구석에 코흘리개 어릴적 찍은 낡은 사진 한 장이 워~ 바쁘게 짐을 꾸리던 내 손을 놓게하고 멈춰진 시간의 틈사이로 찾아드는 그리움에 우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아닐까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 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

이사 가던 날 여행스케치

뽀얗게 먼지 내려앉은 책상 한 구석에 코흘리개 어릴적 찍은 낡은 사진 한 장이 워~ 바쁘게 짐을 꾸리던 내 손을 놓게하고 멈춰진 시간의 틈사이로 찾아드는 그리움에 우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아닐까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 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

봉이가 용이에게 여행스케치

길을 떠나는 너를 잡고 싶지만 너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라 믿기에 떠나가는(떠나가는) 너의 앞에(햇살과 같은) 축복만이 가득하길 행복만이 가득하길(난 기도해) 그리움에(눈물이 나도) 기다릴께(돌아 온다는) 너 약속은 안했지만 변함없는 눈빛으로 난 기다려 지금은 갈림길 위에 서 있지만 이 길의 끝은 다시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번의 만남과 몇번의 이별후에 누군가를 또 다시

메리 여행스케치

아직도 내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이름 메리 메리 여덟살 생일 저녁에 아버지께서 사주신 귀여운 강아지 메리 하얀털 맑은 눈망을 소심해 수줍던 나에겐 유일한 친구였지만 메리 다신 너를 볼 순 없겠지 니가 날 떠나던 날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지 마을 뒷 동산에 너의 메달을 묻고 *메리 다시 너를 볼 순 없겠지 니가 날 떠나던 날 하늘도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내리네 그대곁에 머물고만 싶어 세월이 흘러 주름진 얼굴로 그대 모습~을~~ 다시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내리네 그대곁에 머물고만 싶어 세월이 흘러 주름진 얼굴로 그대 모습~을~~ 다시

향수 (그때가 그리워) 여행스케치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줄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믿어요 여행스케치

두려워 하지 마요 걱정어린 눈빛을 거둬요 그대 앞에 서있는 나의 모습이 못 미더웠나요 그대 마음을 나에게 기댈 수 없을 만큼 내 말이 서툴렀다면 용서해요 다시 내 눈을 봐요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아파했던 그 모든 기억들을 하나 둘씩 나와 함께 지워가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내가 숨쉬는 마지막 그날 그 순간까지 아니 그 후에도

향수(그때가 그리워) 여행스케치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줄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향수 (그때가 그리워) (With 유리상자) 여행스케치

단 한대 뿐이던 텔레비젼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설레임으로 하루가 짧았던 그때가 그리워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서툰 화장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던 극장 앞을 서성이고 늘 모자란 용돈 때문에 참고서 산다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 혼줄 나던 그때 우린 서로가 가진 소중한 모든걸 다 준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순수했지 하지만 이젠 10년후 꼭 다시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어쩌면 나만의 사치일꺼야 그대가 흘리는 땀만큼 내겐 눈물의 시간이 늘겠지 외롭 고 낯선 그 날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간주) 그을린 그대 모습처럼 내 맘도 까만 숯리 되가겠지 우리 행복했던 순간이 스쳐 지날때면 I can wait 4 U 그 어떤 약속도 너에겐 짐이란걸 알기에 l can stay in your heart 널 다시

소원 셋 여행스케치

버섯 모양의 핵구름이 뭉게 뭉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기사 아저씨는 '옛날과는 달라 이젠 피난도 갈수 없으니 우리는 죽은 목숨'이라고 말했다 나는 울었다 내 짧은 생애가 슬퍼서 울었고 마지막 순간에 가족과 함께 있지 못해서 울었고 아직 못해본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울었다 기사 아저씨는 준열한 눈빛으로 나를 돌아보며 '다시

소원 셋 여행스케치

멀리 하늘에는 버섯 모양의 핵구름이 뭉게 뭉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기사 아저씨는 '옛날과는 달라 이젠 피난도 갈수 없으니 우리는 죽은 목숨'이라고 말했다 나는 울었다 내 짧은 생애가 슬퍼서 울었고 마지막 순간에 가족과 함께 있지 못해서 울었고 아직 못해본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울었다 기사 아저씨는 준열한 눈빛으로 나를 돌아보며 '다시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그윽이 배어나던 할머니가 안아주실때면 깔끄런 스웨터 느낌이 싫어 달아났다 어머니께 야단도 맞았지 그럴때마다 우는 나를 달래며 아껴두신 곶감 하나를 꺼내주시던 할머니 미소에 금방 웃고 말았지 이제서야 알 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왠지 느낌이 좋아 - CF 쁘띠첼 여행스케치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폭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 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 때 마다 몇번의 만남과 몇번의 이별후에 누군가를 또 다시

01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폭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 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 때 마다 몇번의 만남과 몇번의 이별후에 누군가를 또 다시

웬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번의 만남과 몇번의 이별후에 누군가를 또 다시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그대가 흘리는 땀만큼 내겐 눈물의 시간이 늘겠지 외롭고 낯선 그 날들이 익숙해 질때까지 (B+간주) A'-그을린 그대 모습처럼 내 맘도 까만 숯이 돼 가겠지 우리 행복했던 순간이 스쳐 지날 때면 B B'-I can wait 4 U 그 어떤 약속독 너에겐 짐이란 걸 알기에 I can stay in your heart 널 다시 만날 때 눈물로

My Life (With 이정열) 여행스케치

기대속에서 나는 어디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숨 가프도록 시간의 끝을 잡고 걸어온 길 가끔은 내 모습이 취한채로 잠들어가도 가야만 하는 길 My life 지금까지 무얼 위해 살았는지 때론 내 삶의 이유조차 흐려지지만 잃어버린 만큼 자유로워진 내 모습속에 숨쉬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 아쉬움 속에 사랑의 기억이 가슴에 남아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