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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사랑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못다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못다 서글픈 내 사랑아 못다 물망초 내 사랑아

못 다 핀 사랑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 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못 다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못 다 서글픈 내 사랑아 못 다

못 다 핀 사랑 (Narr. Ver.)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 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못 다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못 다 서글픈 내 사랑아 못 다

못 다 핀 사랑 (Na. In)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못 다 서글픈 내 사랑아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어제도 그랬고 아마 내일도 그럴 거에요 부디 나를 잊지 마세요 홀로 물망초 바라보며 속으로 눈물 한 줌 훔쳐냅니다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못 다 핀 사랑)) (Narr. Ver.)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 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아~~~~아~~ 못 다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아~~~~아~~ 못

빠야 빠야 연홍비

빠야빠야 오빠야 내 사랑 오빠야 어디 갔다 이제 왔니 하나에서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나는야 오빠가 좋아 아낌없이 모든 걸 오빠에게 주고 싶어 눈만 뜨면 보고픈 사람 세상에서 제일 멋진 하나뿐인 내 사랑 빠야빠야 오빠야 내 사랑 오빠야 오늘도 오빠 내일도 오빠 나에겐 오빠뿐이야 빠야빠야 오빠야 내 사랑 오빠야 어디 갔다 이제 왔니

내사람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내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내 사람 (Remix Ver)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내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내 사람 (Remix)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내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내 사람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내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잊고 가세요 연홍비

이렇게 돌아서면 내가 먼저 울고 말걸 알면서도 보내는 심정 당신은 모르리라 잊고 가세요 잊고 가세요 나 같은 건 잊고 가세요 불 꺼진 사랑의 미련에 붙잡혀 바보처럼 울지 말고 이렇게 끝날 줄을 내가 먼저 알면서도 무작정 사랑했던 죄 이제는 용서해요 잊고 가세요 잊고 가세요 나 같은 건 잊고 가세요 철없던 그 사랑 옛정에 매달려 바보처럼

어긋난 만남 김애령

눈물도 말라버린 차가운 가슴 나 혼자서 앓다가 못다 꽃망울 비바람에 떨어진 사랑 지나온 인생길 어긋난 만남이어서 못 만날 우리 사랑 버리고 갑니다 마지막 가는 길 서러움 두고 갑니다 쌓이고 쌓인 원망도 버리고 갑니다 마음도 닫아버린 서글픈 마음 나 혼자서 피다가 못다 꽃이여 비바람에 꺾어진 연정 지나온 인생길 어긋난 만남이어서 못 만날 우리 사랑 버리고

못다 핀 동백꽃 복만은

언니야 누나야 하얀 쌀밥 먹고 싶어치맛자락 뿌리치고 정든 고향 떠났네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 열여덟 순정아군화 발에 차이고 짓눌려 찢겨진 동백 꽃잎들속절없는 세월속에 동백꽃 피우려던한 맺힌 사연을 저 구름은 알고 있을까 아버지 어머니 지금 어디 무얼 하오미치도록 보고 싶어 저 하늘만 봅니다밤낮없이 겪어야 하는 이심정 알려나태어난게 한이라 울었던 버려진 ...

고독한 이름 나홍길

이 넓은 세상에서 사랑한 여인을 만나지 못해 나 이렇게 가슴 잃은 목석이어라 나 이렇게 사랑 잃은 목석이어라 안개가 면사포처럼 내려앉는 비안개 아쉬움 같은 못다사랑 고독한 남자의 이름이어라 사랑한 남자의 이름이어라 저 높은 하늘 아래서 사랑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 나 이렇게 이슬 맺힌 꽃송이어라 나 이렇게 못다 꽃송이어라 어둠이 우산처럼 내려앉는 밤안개

도시의 달빛 박정호

끝없이 돌고 도는 쳇바퀴 위에서 자판기 커피 한잔 끼니따윈 걸러 손꼽기 힘들만큼 내게 붙은 이름 누군간 부러워해 누군간 수근대네 하나둘씩 켜져가는 네온 빛과 별들 사이 내 마음이 울먹일 때 이렇게 난 노래한다 도시의 달빛 지친 나의 하루 뒤에 단 하나의 위로 아직 못다 나의 꿈이 길을 잃어 떠도는 하늘 끝 어쩌면 우린 모두 작은 섬 가까워진 듯 멀어진다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 29호 가수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 29호)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싱어게인 29호 가수 정홍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이밤을 다함께 전국구

아 이 밤은 너무 싫어 아 잠들고 싶지 않아 오늘밤이 지나면 헤어져야 하니까 이 밤이 너무 싫어요 못다 저 꽃처럼 못 이룬 사랑처럼 멀어만 가는 저 달이 미워요 처음 본 그대지만 백 년을 사랑한 듯 이 마음 깊어 가는데 이 밤이 지나 아침이 와도 마지막 사랑 사랑을 해요 이 밤이 지나면 남남이니까 이 밤을 다 함께 아 이 밤은

바람아 불어라(47413) (MR) 금영노래방

나는 널 못 잊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널 꿈에 그리곤 해 이것도 사랑인 건지 이런 게 미련인 건지 멍든 가슴 한구석에 또 묻곤 해 어디서 뭘 해도 누굴 만나 봐도 바보 같은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길 잃은 사랑을 혼자 품고 서서 하늘에 기대어 울고 또 울어 바람아 불어라 내 가슴에 못다사랑 안고 떠나라 어린 내 마음이 뒤돌아보지 않게 후회도 다 안고

바다 - 못다 핀 꽃 한 송이 바다 - 불후의 명곡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왜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울랄랄라)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바다/바다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왜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울랄랄라)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바다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왜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울랄랄라)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바람이 된 사랑 이지우

나 오늘 당신 곁으로 가기위해서 이 자리에 섰어요 이승에서 못다 이룬 사랑 꽃과 바람이 되어 저 하늘 저승에서 같이 이뤄요 그대 나 오늘 모든 것 다 놓고 당신 곁으로 가기위해서 이 자리에 왔어요 이승에서 못다 사랑의 꽃 저 하늘에 가서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래요 사랑해요 비오는 서울밤거리 내일이면 바람에 몸을 실어 꽃이 되여

연모지정 나벨리

그 마음 꽃이라면 지고 마는데 고운 비는 내려주려나 지나가버린 지나쳐버린 우리 연도 수류운공 아 불러보고 불러 보아도 대답 없는 메아리 들아 저 하늘에 울려 퍼지는 슬피 우는 홀로 새, 한을 그리운 맘 내 눈물 반 입술에 감췄네 연모지정 못다 맘을 그 마음 나비라면 날아가는 데 고운 바람 실어 주려나

못다 핀 꽃 한송이 마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

못다 핀 꽃 한송이 바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왜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

못다 핀 꽃 한송이 진주희

못다 꽃 한 송이 - 진주희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못다 핀 꽃 한송이 김재훈

못다 꽃 한송이 - 김재훈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못다 핀 꽃 한송이 최희준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한 잎 두고 가신 님아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달빛마저 구름에 가려외로움만 더해가네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한잎마저 떨어지려나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가시다가 잊으셨나고운 꽃잎 비로 적셔 놓고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앙상한 가지 ...

김경호 - 못다핀 꽃 한 송이 (김수철) 나는 가수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한 꽃 한 송이 (김수철) 김경호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0★.김경호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1★.김경호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바람이 되어서라도(47060) (MR) 금영노래방

널 향한 맘 버릴 수 없는데 아직 난 사랑을 믿어 그리움을 믿어 너와 날 이어줄 거라고 내게 사랑은 너여야만 하니까 나의 가슴은 너여야만 뛰니까 언젠가는 꼭 돌아갈게 기다릴 너의 곁으로 세월을 건너서 슬픔을 건너서 아프면 안 돼 다시 만날 때까지 잊으면 안 돼 너를 찾을 때까지 난 그 약속 꼭 지켜 낼게 바람이 되어서라도 내 삶을 걸어서 내 숨을 걸어서 못다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Lost In Paradise 하승범

사라져 가는 거친 숨소리 찢겨져 가는 날개들 증오와 절망들이 뒤섞인 그날은 스스로를 파멸하게 하는 아픈 상처만 남은 곳 이곳에 살아남은 영혼은 잠들고 꿈속에 본 그 어느 바닷가 환상속에 낙원은 어디에도 없어 Ooh oh ooh livin' in the paradise 어둠속에 울다 흩어져 버린 못다 꽃망울들 Ooh oh ooh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민영기 (뮤지컬배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 핀 꽃 한송이 (김수철) 이성우 (노브레인), 돌고래의 꿈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못다핀 꽃 한송이 (야생과 함께 세렝게티, 돌고래의 꿈) 이성우, 돌고래의 꿈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배신당한 청년들 후추스

배신당한 청년들이여 우린 왜 그렇게 겁이 났을까 늘 새로울 수는 없지만 타성에 젖어서 살 필요 없는데 언젠가 네가 더 컸을 때 어른의 이유 깨칠 때 그때는 제발 깨부숴줘 못다 푸른 꿈 위해서 나 이제는 야망도 없어 하루 세끼 밥이 고마울 뿐이야 암요 암요 암요 틀림없겠지요 네 네 아니요 당신 말이 틀려요 언젠가 네가 더 컸을 때

못다핀 꽃 한송이 (야생과 함께 세렝게티, 돌고래의 꿈) 이성우, 서문탁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말해줄게요 정서주

말해줄게요 그대가 맞아요 걸어온 길 그대로요 한 숨이 씨앗 되어 꽃이 됐다면 걸어온 길 다 꽃밭이지요 잡아줄게요 그대의 손을요 거칠고 따뜻한 두 손 매일이 힘에 겨워 지쳐있다면 내 손 잡고 같이 쉬어요 그대 찬란한 찬란한 찬란한 그날 위해 아쉬운 지난날 버티며 지냈네요 못다 꽃이라 생각지 말아줘요 그댄 시들지 않는 꽃이에요 말해줄게요

곱게 핀 꽃 신승헌

여린 나무 옆에 숨어있는 너는 곱게 피었구나 한참을 서성이다 다시 네게 갈까 너는 참 곱게 꽃잎이 돼 내 맘속에 불어오네 한참을 망설이다 이제 네게 갈까 피어나는 너를 모른 척 묻어두는 날이 지나가고 하루하루 곱게 피어 오는 너에게 내가 가도 될까 갈색 꽃 한 송이 참 곱게도 피었구나 먼발치서 바라봐도 환하게 빛을 내는 너는 마치 하얀 꽃 한 송이 참

비원(悲願) 권영찬

그대 없는 세상에서 혼자 숨 쉬는 고통 이 아픈 가슴이 세상 눈감아도 남을 그대 그리움의 상처가 너무나 아프고 아파서 채 피우지 못한 우리 사랑의 꽃봉오리 떨구어 버린 이 세상에 눈물로 애원해도 대답 없는 저 하늘에 엎드려 오늘 또 비 오나니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이생에 못다 우리 사랑의 꽃을 다음 세상에 다시 꼭

가는 사람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김희재

가는 이별까지 나는 막을 수는 없어요 아픔까지 사랑한단 그 말은 거짓입니다 아직 못다 한 내 말이 남아서 미련으로 피어났지만 남은 사랑이 많아서 지지 않네요 아직 못다 꽃이 많이 남아있는데 간다면 모두 가져가시오 저 빛나는 별 하나까지 그대를 향해 비추고 있소 가는 발걸음마저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그리움만 남겨두고서

못 다 핀 꽃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무인도사랑 무인도

<무인도 사랑> (8번째 노래가사 2013년3 월22일) 파도가 밀려오는 외로운 무인도 못다 서른 세 송이 장미꽃은 내 심장에 가시가 되어 버렸다. 달빛고운 창가에 아른대는 너의 그림자 오늘도 아비의 찰랑대는 술잔 속에 그리움 눈물이 강물처럼 넘쳐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