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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 핀 사랑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 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서글픈 내 사랑아

못 다 핀 사랑 (Narr. Ver.)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 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서글픈 내 사랑아

못 다 핀 사랑 (Na. In)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서글픈 내 사랑아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어제도 그랬고 아마 내일도 그럴 거에요 부디 나를 잊지 마세요 홀로 물망초 바라보며 속으로 눈물 한 줌 훔쳐냅니다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못 다 핀 사랑)) (Narr. Ver.)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 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아~~~~아~~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아~~~~아~~

못다 핀 사랑 연홍비

사랑아 내 사랑아 연보랏빛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떠날 줄 몰랐어 기뻐하며 함께 웃고 아파하며 함께 울던 아 못다 서글픈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맺지 못할 내 사랑아 세월가면 변한다지만 니가 나를 잊을 줄 몰랐어 떠나갈 때 두 손 잡고 다시 오마 다짐하던 아 못다 서글픈 내 사랑아 못다 물망초 내 사랑아

빠야 빠야 연홍비

빠야빠야 오빠야 내 사랑 오빠야 어디 갔다 이제 왔니 하나에서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나는야 오빠가 좋아 아낌없이 모든 걸 오빠에게 주고 싶어 눈만 뜨면 보고픈 사람 세상에서 제일 멋진 하나뿐인 내 사랑 빠야빠야 오빠야 내 사랑 오빠야 오늘도 오빠 내일도 오빠 나에겐 오빠뿐이야 빠야빠야 오빠야 내 사랑 오빠야 어디 갔다 이제 왔니

내사람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내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내 사람 (Remix Ver)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내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내 사람 (Remix)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내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내 사람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내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잊고 가세요 연홍비

이렇게 돌아서면 내가 먼저 울고 말걸 알면서도 보내는 심정 당신은 모르리라 잊고 가세요 잊고 가세요 나 같은 건 잊고 가세요 불 꺼진 사랑의 미련에 붙잡혀 바보처럼 울지 말고 이렇게 끝날 줄을 내가 먼저 알면서도 무작정 사랑했던 죄 이제는 용서해요 잊고 가세요 잊고 가세요 나 같은 건 잊고 가세요 철없던 그 사랑 옛정에 매달려 바보처럼

이밤을 다함께 전국구

아 이 밤은 너무 싫어 아 잠들고 싶지 않아 오늘밤이 지나면 헤어져야 하니까 이 밤이 너무 싫어요 못다 저 꽃처럼 이룬 사랑처럼 멀어만 가는 저 달이 미워요 처음 본 그대지만 백 년을 사랑한 듯 이 마음 깊어 가는데 이 밤이 지나 아침이 와도 마지막 사랑 사랑을 해요 이 밤이 지나면 남남이니까 이 밤을 함께 아 이 밤은

흐르네 김경현

눈물이 흐르네 세상을 적시네 기억에서 잊을 수 없는 그 아픔이 저며오네 눈물이 마르네 세상이 마르네 기억에서 잊혀만 지네 나 무엇을 해야하나 그래 이제 나 노래해 그 마음에 사랑 시들어 갈라진 그 틈으로 다시 비가 내려 흐르길 그래 이제 나 노래해 그 마음에 사랑 적시어 그 생명의 사랑안에 이제 아픔 실려 저멀리

어긋난 만남 김애령

눈물도 말라버린 차가운 가슴 나 혼자서 앓다가 못다 꽃망울 비바람에 떨어진 사랑 지나온 인생길 어긋난 만남이어서 만날 우리 사랑 버리고 갑니다 마지막 가는 길 서러움 두고 갑니다 쌓이고 쌓인 원망도 버리고 갑니다 마음도 닫아버린 서글픈 마음 나 혼자서 피다가 못다 꽃이여 비바람에 꺾어진 연정 지나온 인생길 어긋난 만남이어서 만날 우리 사랑 버리고

Going Home 매리골드(Marigold)

미안해 거짓으로 물든 이 세상 무섭고 추웠을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어 피어나 진실로 가득한 그 곳엔 꿈 꿔왔던 빛으로 물들어가 넌 떠나가는 기억에 너를 불러도 돌아서서 그 기억 하나 담아가지 못한 새하얀 꽃 다신 오지 못하는 길을 떠나가 남겨진 슬픔들을 헤아릴 수가 없어 미안해 널 기억해 우린 이 땅에 피어난 소중한 꽃들아

Going Home 매리골드

미안해 거짓으로 물든 이 세상 무섭고 추웠을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어 피어나 진실로 가득한 그 곳엔 꿈 꿔왔던 빛으로 물들어가 넌 떠나가는 기억에 너를 불러도 돌아서서 그 기억 하나 담아가지 못한 새하얀 꽃 다신 오지 못하는 길을 떠나가 남겨진 슬픔들을 헤아릴 수가 없어 미안해 널 기억해 우린 이 땅에 피어난 소중한 꽃들아

못 다 핀 꽃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이별 장계현

새벽 꽃잎에 맺힌 아침 이슬은 이별의 슬픔에 흘린 그대의 눈물인가요 지난 밤 다정스런 사랑의 속삭임도 떨어지는 아침 이슬에 멀리 사라졌소 눈물 속에 비치는 이룰 우리의 사랑 곱게 내 청춘은 무엇을 위해 바쳤나 새벽 꽃잎에 맺힌 아침 이슬은 이별의 슬픔에 흘린 그대의 눈물인가요 눈물 속에 비치는 이룰 우리의 사랑 곱게 내 청춘은

Drown

기억들은 지워져 가고 나조차 없어 나조차 없어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I'm drowning 그댄 내게 없어 남은 것은 없어 사랑

애정이꽃피던시절 김민성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아 아 아아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아 아 아아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아 아 아아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A¿uAC °U¿i ±e¹u¼o

바람이 흐느껴 울던 겨울은 한참 멀어진 것 같은데 길가에 흐드러진 봄의 향기를 담은 꽃들마저도 나는 느낄 수가 없네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피어난 사랑 앞에 흔들리는 건 너를 바랄 수 없는 초라함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오월의 겨울 김범수

바람이 흐느껴 울던 겨울은 한참 멀어진 것 같은데 길가에 흐드러진 봄의 향기를 담은 꽃들마저도 나는 느낄 수가 없네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피어난 사랑 앞에 흔들리는 건 너를 바랄 수 없는 초라함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시간이 멈췄으면 해 (Prod. 클라리사) 동아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네 생각나 오늘도 보고 싶고 내일은 더 보고 싶은 너야 너 내 맘을 설레게 해 너를 볼 때 내 맘 white 온 세상이 온통 하얘져 버려 나를 이해 하겠지만 너를 볼 때 내 맘 white 못다 꽃 한 송이가 돼버려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인 걸 woo 날 웃음 짓게 해 네 눈이 네 손이 네 입술이

느낌만으로 스 핀

이젠 구체적인 얘길 해야 할 것만 같아 너 나의 사랑 되어 달라고 내 여자가 되어 달라고 어영부영 이러다가는 평생 후회하지 불안하고 답답해서 미칠 것만 같아 신이시여 힘이든 용기든 날 좀 팍팍 밀어 주소서 내 맘을 보여주고 싶어 이 만큼 커진 나의 사랑 난 항상 너를 마주하면 아무 말 못하면서 수줍은 너의 그 눈 빛으로

느낌만으로 스 핀

이젠 구체적인 얘길 해야 할 것만 같아 너 나의 사랑 되어 달라고 내 여자가 되어 달라고 어영부영 이러다가는 평생 후회하지 불안하고 답답해서 미칠 것만 같아 신이시여 힘이든 용기든 날 좀 팍팍 밀어 주소서 내 맘을 보여주고 싶어 이 만큼 커진 나의 사랑 난 항상 너를 마주하면 아무 말 못하면서 수줍은 너의 그 눈 빛으로

이월화 이미자

모진 바람 찬이슬에 꽃 한송이 달빛조차 이즈러진 싸늘한 밤에 울다 못해 지친 가슴 달랠 길 없이 버림받은 꽃 한송이 시들어간다 목숨 걸어 맺은 사랑 저버린 사랑 잊을 법도 하건마는 차마 잊어 손목 잡고 노래하던 슬픈 언덕에 피도 못한 꽃 한송이 떨어져간다

사랑꽃 한살차이/한살차이

사랑해 이 한마디 네 앞에만 서면 왜 하지를 해 몰랐어 내가 이리 바보 같은지 사랑하면 원래 이런 거니 사랑이란 건 몰래 키운 화분 같아서 꽃이 줄 몰랐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날 웃게 해 이제 이사랑 내게 전할래 사랑해 이 한마디 거울 앞에서 늘 연습하는 말 궁금해 너도 나와 같은 맘일지 혹시라도 나만 그런 건지 사랑이란

사랑꽃 한살차이

사랑해 이 한마디 네 앞에만 서면 왜 하지를 해 몰랐어 내가 이리 바보 같은지 사랑하면 원래 이런 거니 사랑이란 건 몰래 키운 화분 같아서 꽃이 줄 몰랐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날 웃게 해 이제 이사랑 내게 전할래 사랑해 이 한마디 거울 앞에서 늘 연습하는 말 궁금해 너도 나와 같은 맘일지 혹시라도 나만 그런 건지 사랑이란

핀 포인트 셔닝

시끄러운 네 소음 때문에 나의 평화가 깨져버렸잖아 이젠 정말 끝인가 봐요 다신 나를 안 볼 건가 봐요 이젠 정말 끝이 났네요 난 너 없이도 잘 살고 있어요 저기 앞에 너의 공간이 내 눈앞에 훤히 보이는데 어쩜 너는 나를 두고서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네 이젠 정말 끝인가 봐요 다신 나를 안 볼 건가 봐요 이젠 정말 끝이 났네요 난 너 없이도 잘 살고 있어요 나는

늦게 핀 사랑 염수연

?1. 갈대같은 마음이 여자라 하더니 남자인 당신이 남자인 당신이 왜 왜 왜왜 갈대를 닮았나요 지금까지 내사랑은 변함 없는데 왜나를 울리나요 왜나를 울리나요 이새상에 오직한남자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고싶은 나는 여자람니다 2. 바람같은 마음이 여자라 하더니 남자인 당신이 남자인 당신이 왜 왜 왜왜 바람이 부섰나요 아직도 내마음은 당신 뿐인데 왜등을 돌...

그늘에 핀 꽃 이미자

그늘에 꽃 - 이미자 외로운 꽃이라서 남몰래 서럽다오 잊을 그 추억에 이슬이 맺혔다가 지는 해 뜨는 달로 가슴은 멍이들고 그리워 깊은 한숨 남몰래 서럽다오 외로운 꽃이라서 남몰래 울었다오 잊을 그 생각에 바람이 불었다가 지는 해 뜨는 달로 상처만 깊어가고 그리워 타는 사연 남몰래 울었다오 아~ 아~ 아~

청포도 사랑 도 미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가잔~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 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 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 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 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청포도 사랑 도 미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가잔~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 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 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 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 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가야에 핀 꽃 박진도

노을빛 속삭임은 내 가슴 물들이고 사랑의 아쉬움이 새겨진 그 사연들 지나간 세월에 묻혀진 이름 천년의 사랑 옛 가야 고성 꽃이 되어 피어나는데 첫 사랑에 그 님은 어디를 가고 사랑했던 그 향기만 남아 있구나 바람에 흩어져간 잊지 못할 고성의 사랑 노을빛 속삭임은 내 가슴 물들이고 사랑의 아쉬움이 새겨진 그 사연들 지나간 세월에 묻혀진 이름

다 핀 꽃(93871) (MR) 금영노래방

어느 이름 모를 꽃 한 송이의 떠나기 전의 끝 모습처럼 하필 모든 것이 너무 눈부셨던 날 우리 얘기도 끝나 버렸어 오후를 막 지난 저녁이 자주 깜박이는 저 별이 그날부터 너를 닮아 슬퍼 보였어 맨 처음 너를 만나 잠 이룬 그 많은 나의 밤들과 널 알아 가면서 더 눈부시게 피었던 모든 아침들 널 좋아했던 만큼 아파야만 하는 게 이별이래도 아마도

사랑해온 날 사랑해야할 날 임수정

사루비아 붉은 빛으로 태웠던 사랑 싸늘한 칼바람에 시들어 버렸네 하얀 눈이 야윈 내 몸을 온통 덮던 날 내 모습 잃어버린 내가 아닌 나 일어나야지 아직도 내겐 청춘이 흐르고 있네 사랑해 온 날보다 사랑해야 할 날들이 고통스런 날보다 행복해야 할 날들이 더 많이 더 많이 남아 있는데 이 계절이 가기전에 눈물을 닦자 다시 사랑을 위해 가슴을 열어야지 일어나야지

화연- 꽃핀다-2MR 화연

거~기에 날 맡긴~ 내 ~가슴에 깊~ 숙히 ~꽂/힌~~ 꽃!핀다 꽃핀다 ~그 ~대만)) 보면 내~ 맘에 꽃 핀다~ 아~ 지랑이 처럼 작~은 깃 털처~럼~ 내 ~가슴에 간~ 질 간~ 질 꽃))이~ 꽃이핀~~ 꽃))꽃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 ~ 꽃! 꽃! 꽃이 꽃이 꽃이 .

야래향..Q..(MR).. 강종원(반주곡)

어둠-속에 .. 예쁜 꽃송-이 그리-움에 울-고 있-구나.. 바람이 불-면 고개 젓--가 또 -시 웃-는 야래-향.. 누군-가가 그리-워서 잠 들-고 울-고 있나 밤은 더 깊어 가는-데... 야래-향아.. 야래-향아.. 이제 그만 울지를 마-라.. 외-로움-에- 떨-고 있는 밤--에 피는 야래-향...

바람아 불어라(47413) (MR) 금영노래방

나는 널 잊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널 꿈에 그리곤 해 이것도 사랑인 건지 이런 게 미련인 건지 멍든 가슴 한구석에 또 묻곤 해 어디서 뭘 해도 누굴 만나 봐도 바보 같은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길 잃은 사랑을 혼자 품고 서서 하늘에 기대어 울고 또 울어 바람아 불어라 내 가슴에 못다 한 사랑 안고 떠나라 어린 내 마음이 뒤돌아보지 않게 후회도 안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mermerme (멀멀미)

처음이었지 날 알아주는 눈빛 그런 너조차 지쳐 사라지는지 기억은 어찌되었든 흐려져가지만 뒷모습이 아른거리네 아직 시간은 괜히 더 빨리 가는 법이지 미움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모를 만큼 길 위에 서있지만 방향을 모르니 빙 돌아가겠지 깊게 찍힌 자국 처럼 마음에 남아서 오래도록 괴롭히네 꽃 채로 지겠지 미움만이 남았나 마음을 돌아보니 계속 사라져가네

이미 지나간 너에게 하는 말 HYNN (박혜원)

이런 때가 있잖아 괜히 울적하고 괜히 보고싶은 맘 피어나는 순간 햇살이 너무나 미워 사람들의 웃음소리 부럽기만 해 숨어버리고 싶을 때 이런 날 만약 네가 있었다면 아마 활짝 그 미소로 내 마음을 보듬어주겠지 그 어떤 아픔이 밀려와도 너의 따스한 사랑 하나로 난 다시 웃을 수 있을 거야 그래서 오늘 같은 날 더 그리워 이런 때가 있잖아 아무리 애써도

제자리(남자가 사랑할 때 OST3) 화요비

어질러진 눈물들만큼 내 맘이 아파 와요 사랑이 슬퍼져서 사랑이 시려서 얼음 같은 심장뿐이죠 흐르는 시간 속에서 눈물 속에서 가슴에 추억이 날 붙잡고 그댈 놓지 못해요 아픈 사랑 자꾸 후회해도 난 또 제자리네요 다칠 걸 알면서 나를 속이고 눈물을 훔치고 난 이별보다 아픈 사랑을 하겠죠 다시 움켜줬던

미아 윤새롬 (임직원일동)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이어라 꺼질 듯 한 내 단 꿈 광명에 피고 지는 꽃잎이어라 못다 나의 청춘 꽃잎이 되어 피고 지네 눈물도 한숨도 내겐 사치일 뿐 메마른 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아 아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애처로워라 해가가고 달이가도 잊을 인연 언제쯤 내 님 볼 수 있을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내 슬픈 사랑 잔뜩 흐려진 하늘만 슬피

미아 윤새롬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이어라 꺼질 듯 한 내 단 꿈 광명에 피고 지는 꽃잎이어라 못다 나의 청춘 꽃잎이 되어 피고 지네 눈물도 한숨도 내겐 사치일 뿐 메마른 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아 아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애처로워라 해가가고 달이가도 잊을 인연 언제쯤 내 님 볼 수 있을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내 슬픈 사랑 잔뜩 흐려진 하늘만 슬피

미아 윤새롬(임직원일동)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이어라 꺼질 듯 한 내 단 꿈 광명에 피고 지는 꽃잎이어라 못다 나의 청춘, 꽃잎이 되어 피고 지네 눈물도 한숨도 내겐 사치일 뿐 메마른 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아~ 아~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애처러워라 해가가고 달이가도 잊을 인연 언제쯤 내 님 다시 보려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내 슬픈 사랑 잔뜩 흐려진 하늘만

&***눈꽃사랑***& 금설화

하얀 겨울에 꽃송이 메마른 가지에 눈꽃송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메마른 가지에 하얀 눈꽃송이 한순간에 녹아버린 눈꽃처럼 내 사랑도 녹아버렸나 아름답던 내 사랑 눈꽃사랑아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봄이 오면 다시 필까 겨울 오면 다시 필까 눈꽃사랑아 하얀 겨울에 꽃송이 메마른 가지에 눈꽃송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메마른 가지에

다 핀 꽃 로시 (Rothy)

어느 이름 모를 꽃 한송이의 떠나기 전의 끝모습처럼 하필 모든 것이 너무 눈부셨던 날 우리 얘기도 끝나버렸어 오후를 막 지난 저녁이 자주 깜박이는 저 별이 그날부터 너를 닮아 슬퍼 보였어 맨 처음 너를 만나 잠못이룬 그많은 나의 밤들과 널 알아가면서 더 눈부시게 피었던 모든 아침들 널 좋아했던 만큼 아파야만 하는게 이별이래도

상사화 송난영

긴긴밤 잠 들고 애태우던 우리사랑 별을 세며 고운사랑 영원하다 다짐했지 애달파라 지난날들 우리들의 그 언약도 이제는 남남되어 상사화된 슬픈 우리사랑 꼬깃꼬깃 구겨진 눈물의 편지 꽃잎처럼 새겨둔 내 사랑 인연의 끈 놓지 못한 애증의 강 저편에는 쓸쓸히 흐른다 이별의 눈물 애달파라 지난날들 우리들의 그 언약도 이제는 남남되어 상사화된 슬픈 우리사랑 가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