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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현(Younghyun)

여기 이 문장들 다 그냥 예쁜 글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전부 손으로 써내려간 인생의 발자국 삶의 이정표 그 마지막 문장을 직접 적어내려간다 진짜 나 다운걸 찾아 삶의 답을 적어내려간다 너의 모든 오늘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하면 될까? 나도 하면 될까? 할수 있다고 생각해도 될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양다리 영현(Younghyun)

이런게 아닌데 진짜 언제까지 바람 필까 왜 자꾸 나를 괴롭힐까 너는 머릿속을 자꾸 양분하는데 자꾸 양다리를 걸쳐 양다일은 아닌데 "미안해" 이건 일부다처제 우리나라에선 Illegal 지금 기분이 그래 날 자꾸 짓이겨 왜?

Face To Face 영현(Younghyun)

첨엔 장난 반쯤 섞인 질투 괜한 집착인줄 알았지 뭐가 불만인지 입이 댓 발 나왔다 "됐어" "괜찮아"만 반복한다 번역기라도 쓸 수 있다면 지금 네 맘을 알아볼텐데 같은 한국말 쓰고 있지만 I can't understand Let me just talk Face to Face Face to Face 마주보고 얘기하자 우리 둘의 What the probl...

빨라 영현(Younghyun)

나도 매너는 지켰어미리 노크도 두번 했어문을 열어주길래천천히 들어갔을 뿐야너도 지분 있잖아당황한 척 하지마그렇게 예쁜 눈으로 봤으면서뻔뻔하잖아안돼 안 돼분위기 또 잡지마안돼 안 돼I can't take it anymore너무 빨라우리 사인 왜 자꾸 급발진하는지Kiss at twilight맘같지 않게 손이 자꾸만 앞서가너무 빨라시간 벌써 늦었고집 보내주...

보고싶은 날 영현

어느 별에서 왔니 저기 별에서 왔니 넌 눈부시게 빛나는 별중에 니가 가장 빛나 사랑해 to day 사랑해 next day 난 사랑에 빠졋어 every day i`m fall in love 기나긴 시간이 지나 널 만나기 위해 숨겼던 나의 마음을 이젠 다 줄께 니가 보고싶은 날 널 사랑하는 날 널 보는날 바로 오늘 널 사랑하는 날 널 안고싶은

가을바람 (Feat. 영현) Sunshine Terrace

시원한 가을바람을 가슴에 한껏담아요 나를 힘들게하는 그 모든 후회들 떨어지는 낙엽처럼 날려버려요 나의 마음속에 우리 기억속에 너무 뜨거원던 우리 여름날은 고이 간직해 너의 마음속에 우리 기억속에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시원한 가을바람을 가슴에 한껏담아요 나를 잠못들게한 그 많은 생각들 떨어지는 낙엽처럼 날려버려요

옆집여자 + 영현 정길호

옆집여자 + 영현 어떤 여자일지 너무 궁금해 어떤 사람일지 너무 궁금해 젖은 머리로 아침마다 날 미치게 만드는 옆집여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일 아침마다 눈인사에 눈앞이 하얘지죠 어떻게 사람이 저리도 예쁠까 혼자 중얼대다 뒷모습만 바라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여자일지 너무

영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영현 Happy Birthday 영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영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영현 Happy Birthday 영현 Happy Birthday

내 님이여 이은숙

언제나 묵묵히 곁을 지키는 내님이여 언제나 그림자 되고 언제나 빛이 되어주는 때로는 홀로 서럽게 울기도 할터인데 넓은 어깨로 나를 안아 다독여주는 내님이여 이세상 다시 내가 새롭게 온다 해도 언제나 그리운 내님에 손 다시 잡으리오 언제나 묵묵히 곁을 지키는 내님이여 언제나 그림자 되고 언제나 빛이 되어 주는 내님이여 그대와 가는 길은 꿈길이요

체념 2009 이 영현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수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꺼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 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어떻게 널 마주칠까 영현(YoungHyeon)

널 처음 봤을 때 맘이 설레였어 그때 그날 오늘도 어김없이 말야 그래서 너무 잘하고 싶은 맘에 서툴렀던 나의 모습 어땠을까 난 그냥 네가 좋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랄 것도 없어 난 그저 너의 삶에 살고 싶어 어떻게 널 마주칠까 오늘도 난 니 생각뿐이야 거리를 걷다 혹시나 마주칠까 마주치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난 그냥 네가 좋아 아무런

어떻게 널 마주칠까 (Inst.) 영현(YoungHyeon)

널 처음 봤을 때 맘이 설레였어 그때 그날 오늘도 어김없이 말야 그래서 너무 잘하고 싶은 맘에 서툴렀던 나의 모습 어땠을까 난 그냥 네가 좋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랄 것도 없어 난 그저 너의 삶에 살고 싶어 어떻게 널 마주칠까 오늘도 난 니 생각뿐이야 거리를 걷다 혹시나 마주칠까 마주치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난 그냥 네가 좋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랄

미안해, 사랑해서... 이 영현

행복했다는 말 뒤에 잘 지내라는 그 말에 갑자기 눈물이 나서 고마웠다는 한마디 쉬운 인사도 못하고 너무 조용히 널 보냈어 미안해 사랑해서 더는 사랑 못해서 미안해 널 보내서 더는 잡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했던 너무 사랑했던 너의 뒷모습이 미워 보여서 날 바라보던 눈빛이 손을 잡던 네 손이 갑자기 낯설어져서 보고싶다는 한 마디 편한 얘기도

내가 그를 만나서 조이수

오랜 시간 어둠 속을 혼자 외로이 길을 잃어 지친 마음 달랠곳 없네 쓸쓸함을 담아 왔던 나의 마음과 멈춰 버린 흐르지 않는 시간들에 바람 불어 지난날이 스치듯 가슴속을 시리게 지나고 많은 시간을 눈물로 지낸 얼룩을 지워 주는 그의 빛이 내게 다가와 이 넓은 세상에 내가 그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거야 언제나 변함 없이 곁에 있어 그의 사랑 그런

바람의 이 영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아야 해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영현) 백아연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영현)* 백아연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이럴거면 그러지말지(Feat. 영현) 백아연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영현) 백아연 (Baek A Yeon)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영현) 백아연쀁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영현) (정민이님 신청곡) 백아연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영현) [방송용] 백아연

없으니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었나 봐 그랬구나 그때 넌 네 생각 뿐인데 나 혼자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이럴 줄은 몰랐어 어때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일지 중간에 금방 에러가 날것인지 I don’t know 하지만

주님을 향한 꿈과 희망 Praise Sound

마음속에 소중한 꿈이 있어 주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죠 즐거운 날들 주님의 품에서 기쁨을 느껴 행복이 함께해 믿음으로 가득 찬 하루하루 주님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죠 주님을 향한 꿈과 희망 이 길은 언제나 환하게 빛나 마음의 기쁨 주님의 사랑 행복하게 노래할래 영원히 함께할래 너와 나 주님을 노래해 믿음의 길

아름다운 그 추억 이선희

내게 가장 소중했던 순간을 아름다운 그 추억을 언제나 맘속에 하얀 눈송이와 같이 맑고 투명한 그 빛깔로 언제나 맘속에 2. 모든것이 뜻대로 쉬울수가 없단 그 말 어린시절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죠 난 이제 알 수 있어요.

내 마음의 가장 좋은 친구 최승남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 나의 참 좋은 친구라 마음 항상 주를 바라고 만나기를 원하네 인생의 산과 골짜기 마다 나의 손잡아 인도하시며 선한 길 나에게 보이시니 생명 길로 가-네 깊고 넓은 그 사랑 소리 높여 찬-양할 때 세상 모든 유혹 시험이기고 맘 주께로 가네 오 놀라운 그 사랑 소리 높여 찬-양하네 주와 맺은 사랑의 약속 영원히

내 마음속에 소향

언제나 곁에 있어 몰랐던 거야 함께라는 소중함을 잊었었기에 너무나 익숙해진 너희들의 모습속에서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어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많은 아픔들을 느꼈었지만 마음 깊은곳에 숨겨져있던 나의 사랑은 모든것을 지울수 있었어 추억 될 수 있는 모든 걸 나의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께 언제나

나의 길은 조청원

박주연 작사 하광훈 작곡 작은 머리로는 알 수 없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건지 뭐 하나 이룬 것도 없이 내겐 언제나 건너뛴 것 같은 시간들 언제나 얻은 것은 하나 없고 잃고만 산 것 같은 상실감에 속으로 움츠러들었던 모습 워- 언제나 남들이 말하듯 나도 피해서 갈 수는 있었어 적당히 보여주면서 그냥 감출 수도 있었지만 후회만 남아도 나는

From Start To End 헤피씰

작은 생명이 깃든 낡은 헌 곳에 살아온 작은 공간속에 커다란 존재들 미치게만들 혼란속에서 힘겨웠던 삶만이 기다리고 있어 바다의 넓은 마음속에서 새 생명이 꿈틀거리는 곳 동 터오르는 저 언덕너머 더 밝아 오는 저 햇살 같이 우리의 맘속에 힘이 되고 진정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자!

From Start To End 헤피씰(Hepysseal)

작은 생명이 깃든 낡은 헌 곳에 살아온 작은 공간속에 커다란 존재들 미치게만들 혼란속에서 힘겨웠던 삶만이 기다리고 있어 바다의 넓은 마음속에서 새 생명이 꿈틀거리는 곳 동 터오르는 저 언덕너머 더 밝아 오는 저 햇살 같이 우리의 맘속에 힘이 되고 진정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자!

The Start End 헤피씰

작은 생명이 깃든 낡은 헌 곳에 살아온 작은 공간속에 커다란 존재들 미치게 만들 혼란속에서 힘겨웠던 삶만이 기다리고 있어 바다의 넓은 마음속에서 새 생명이 꿈틀거리는 곳 동 터오르는 저 언덕너머 더 밝아 오는 저 햇살 같이 우리의 맘속에 힘이 되고 진정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자 삶의 의미 어떤 것 보다도 사랑 또 희생적인 작은 마음들 서로 건네주며 밝게 웃으면

내 강아지 양희은

이 세상에 강아지보다 귀여운 게 또 있을까 이 세상 어느 누가 너희들처럼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줄까 마음이 우울할 때도 왜냐고 묻지 않았죠 언제나 어디서나 따라다니며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줬죠 헤어질 준비는 했지만 그렇게 갈 줄 몰랐죠 너희를 보내고 마음은 너무 아파 비바람이 부는 날에도 너희를 안고 있으면 창밖에 비바람도 두렵지 않아

되어줄게 이루오

네가 곁에 있는 지금 이 순간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은 이 밤을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 함께 걸어온 뒤 남긴 발자국들도 너와 내가 함께 담긴 사진들에도 전부 소중한 조각이 돼 눈에 널 담아놓을게 언제나 널 지킬 수 있게 언제 어디서나 널 잊지 않게 내가 너의 곁에 있는 지금 이 순간 너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게 언제나 기분 좋은 일들이

Summer Night (Feat. Bigmama 영현) 원타임

아픈 상처 메마른 감정 하얀 모래 속에 파묻어 감춰봐 니들끼린 알 수 없어 바로 이 느낌이 재미라오 놀아 서로 성 이름도 잘 몰라 허나 함께라면 더 놀라 우린 어울릴 수 있어 자 한 발짝만 밀어봐 [HOOK] 뜨거운 이 밤 Don't stop the music 즐거운 시간 환상의 젊음을 위해 분위길 봐 신나는 우린 마음을 합쳐 맞춰 더 크게

사랑은 그렇게 미향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들리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느껴지지 않나요 함께 걸으며 서로를 바라봐요 넓은 우주를 살아가는 우리 사랑은 그렇게 마음속에마음속에 저 하늘에 저 구름에 사소한 것들에 지나간 것들에 이 우주 그리고 곁에 깊은 바다속이 보이지 않아도 내겐 너무멀어 들리지 않아도 사랑은 그렇게 빛나고 있어요 보이지

아이스 베이비 Da BeaGle

은밀한 음모 너는 아무것도 모 르고 뜻모 를 미소만 짓고 있고 결국 내것이될 너를 알기에 나도 같히 웃고 며칠안에 있을 나만에 프로젝 트로 너는 결국 나에게로 컴백 투미 네가 안식을 찾을 내안밖에 없으니 이리로온 나에게로 왜이백이미 난 그녈위해 모든걸다 버렷어 남은 건 그녀에게 힘든 대시 hard so 뜻대로 진행될지 어떨지는 몰라도 우선은

내 마음속에 토이

마음 속에 있는 사랑하는 나의 여니.. 우리가 서로 알게되어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지.. 그 시간동안 언제나 넌 같은 모습이였어 그런 너의 모습.. 이젠 나도 닮아갈거야 우리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오해 아닌 오해로 서로 한걸음 물러서게 될 지도 몰라 그치만.. 단하나 변치 않는 믿음..

사랑이란 건 소풍

사랑이란 건 언제나처럼 항상 그 자리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것 때론 네 맘이 방황할 때도 뒤돌아 볼 때면 항상 널 반겨 주는 그것 넌 내게 가끔 싫다하며 또 투정부리지만 난 항상 웃으며 네게 말해줄 수 있는 것 사랑은 네겐 말하지 않아도 널 위한 나무처럼 언제나 변하지 않아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는 것 넌 내게 가끔

내 얘길 들어봐 파파야

아잉 한번두번세번네번 말해도~ 전혀 지겹지도 않은걸 뭐 계속 도망가지 말고 이젠 나의 사랑얘길 들어줘 한두번내에 끝나야지 너의 말을 듣지 눈을 뜨면 내게 니남자친구 얘기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 또~ 아침부터 잠을 깨우니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말도 나에게는 행복일뿐야 넓은 바다같은 너의 마음속에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내 얘길 들어봐 파파야

아잉 한번두번세번네번 말해도~ 전혀 지겹지도 않은걸 뭐 계속 도망가지 말고 이젠 나의 사랑얘길 들어줘 한두번내에 끝나야지 너의 말을 듣지 눈을 뜨면 내게 니남자친구 얘기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 또~ 아침부터 잠을 깨우니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말도 나에게는 행복일뿐야 넓은 바다같은 너의 마음속에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언제나 봄날 오세준

봄날 가는 길은 맘은 언제나 봄날 무거운 짐 가득해도 구름마차 탄 듯 봄날 가는 길은 맘은 언제나 봄날 발걸음 가벼운 산뜻한 봄날 두 눈에 담기는 푸른 바다 향긋한 바람 불어오네 설렘 가득 담아 건네 주던 달콤한 커피 봄날 가는 길은 맘은 언제나 봄날 내일 흐린데도 언제나 봄날 봄날 가는 길은 맘은 언제나 봄날 무거운 짐 가득해도 구름마차 탄

동행 구아름

동행 구아름 우리에게는 여러 길이 있지요 주님과 함께 가 는 우리가 주님께 가장 최고의 동반자라 말씀 하시죠 어깨를 흔들며 신나게 환한 미 소 입가에 가득 머 금고 그리고 함께 그 길을 걸어요 언제나 행복한 길이죠 주님과 함께 가 는 길은 가슴 설레는 길 무엇이 앞에 있 든지 주님과 함께 가 는 길엔 내게 아무런 두 려움 없죠 우리에게는

나의 길은 하광훈

작은 머리로는 알수 없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건지 뭐하나 이룬것도 없이 내겐 언제나 건너 뛴것 같은 시간들 (Chorus) 저기 저만큼 언제나 얻은 것은 하나 없고 잃고만 산것 같은 상실감에 속으로 움츠러들었던 내모습 언제나 남들이 말하듯 나도 피해서 갈 수는 있었어 적당히 보여주면서 그냥 감출수도 있었지만 후회만 남아도 나는 맨발로 느끼고픈거야

내 얘길들어봐 파파야

얘길 들어봐 - 파파야 - < 전 주 >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말해도 전혀 지겹지도 않은걸 뭐 계속 도망가지 말고 이젠 나의 사랑얘길 들어줘 한 두번에 끝나야지 너의 말을 듣지 눈만 뜨면 내게 니 남자친구 얘기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 또~ 아침부터 잠을 깨우니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말도 나에게는

아무일 없더라도 purple cryptid (퍼플크립티드)

긴 하루 끝 해가 질 때쯤 차분해진 밤 마음이 빌 때 저 언덕너머 길은 익숙한데 익숙하지 못한 기분 위 널 생각해 모두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깊어진 하루를 즐기고 있는데 난 언제나 머리속엔 너로 가득 차 지금 목적진 바뀔 수 있기에 저 보랏빛 하늘 속에 I'm divin' into you 옆자리 앉았던 널 생각해 oh everytime 꺼져가는

So Cool 스윗소로우(Sweet Sorrow)

My life is so cool oh, yes i'm loving my life 시원치않은 하루가 또 흘러 손에 잡히는 것 하나도 없지만 만만치 않은 내일을 기다려 마지막에 웃는게 더 멋진거잖아 그렇잖아 산다는게 그런거잖아 시소처럼 왔다갔다 흔들리는것 피할수 없다면 그 속에 주저하기보다 차라리 힘껏 부딪히겠어 난 내일을 닮았어 가장 빛나는

So Cool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My life is so cool oh yes i'm loving my life 시원치않은 하루가 또 흘러 손에 잡히는 것 하나도 없지만 만만찮은 내일을 기다려 마지막에 웃는게 더 멋진거잖아 그렇잖아 산다는게 그런거잖아 시소처럼 왔다갔다 흔들리는것 피할수 없다면 그 속에 주저하기보다 차라리 힘껏 부딪히겠어 난 내일을 닮았어 가장 빛나는 그 희망을 닮았어 cause

내 얘길 들어봐 papaya

얘길 들어봐 - 파파야(PAPAYA) 아잉 한번두번세번네번 말해도~ 전혀 지겹지도 않은걸 뭐 계속 도망가지 말고 이젠 나의 사랑얘길 들어줘 한두번내에 끝나야지 너의 말을 듣지 눈을 뜨면 내게 니남자친구 얘기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 또~ 아침부터 잠을 깨우니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말도 나에게는 행복이 될뿐야

내 얘길 들어봐 PAPAYA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말해도 전혀 지겹지도 않은걸 뭐 계속 도망가지 말고 이제 나의 사랑 얘길 들어줘 한 두번에 끝나야지 너의 말을 듣지 눈만 뜨면 내게 니 남자친구 얘기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 또 아침부터 잠을 깨우니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말도 나에겐 행복이 될뿐야 넓은 바다같은 너의 마음속에 그냥 퐁당

내 얘길 들어봐 PAPAYA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말해도 전혀 지겹지도 않은걸 뭐 계속 도망가지 말고 이제 나의 사랑 얘길 들어줘 한 두번에 끝나야지 너의 말을 듣지 눈만 뜨면 내게 니 남자친구 얘기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 또 아침부터 잠을 깨우니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말도 나에겐 행복이 될뿐야 넓은 바다같은 너의 마음속에 그냥 퐁당

밤이로움 규현

사랑하는 그댈 마주한 바로 이 순간 언제나 꿈만 같을 밤 가장 밤이로운 밤 길었던 퇴근길 무더웠었던 하루가 지나면 그 길은 너무도 설레여 길었던 발걸음 그 시간이 아쉬워 발걸음만 재촉해 매일 스쳐 가는 사람들 하루에 지칠 때면 그들만의 소중한 행복을 찾아가네 오 사랑하는 그댈 마주한 바로 이 순간 언제나 꿈만 같을 밤 가장 밤이로운 밤 양손에 가득히 튀소 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