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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부른다 옆집남자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이렇게 건네 본다. 봄바람에 건넨다. 나의 소식을 또 나의 노래를 언제나 널 부르는 나의 노래를 봄바람에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남자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이렇게 건네 본다. 봄바람에 건넨다. 나의 소식을 또 나의 노래를 언제나 널 부르는 나의 노래를 봄바람에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Album Ver.) 옆집남자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이렇게 건네 본다. 봄바람에 건넨다. 나의 소식을 또 나의 노래를 언제나 널 부르는 나의 노래를 봄바람에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이렇게 건네 본다. 봄바람에 건넨다. 나의 소식을 또 나의 노래를 언제나 널 부르는 나의 노래를 봄바람에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 남자

정성스레 써내려간 글씨 아련한 추억 속의 봄바람 어깨를 스치는 그리움과 기억을 정리해 보고 있어 그대가 자주 짓던 표정과 그대가 자주 하던 말들과 그대가 좋아하던 노랫말 하나 둘 떠올려 적어 본다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옆집남자 그대 웃어라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왜 이제 나타났는지 왜 자꾸 엇갈리는지 아무것도 해...

옆집남자 손현숙

당황해서 아임고잉 나우 에효 옆집에 사는 남자가 있어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에게 물어요 어딜가냐고 메이 아이 에스크 훼어아유 고잉 나우 음 암 고잉 나우 에휴 옆집에 사는 남자가 있어요 매일 아침 뭐가 그리 궁금한가요 나에게 관심이 있어요 나도 관심 있어요 그렇게 그렇게 매일매일 인사해요 오호 그렇게 그렇게 매일매일 인사해요 옆집남자

옆집남자 차재민

옆집남자 연봉은 일억 나의 월급은 백 이러고도 내가 버티고 사는건 힘이다 힘이다 가진 것 하나 없이 힘만 있더라 옆집남자 보다 열배는 내가 일한다 힘들고 어려운일 내가 다 한다 옆집남자 이사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1절 2절 반복) 지금 어렵다 좌절하지 않는다

랄랄라 옆집남자

랄랄라 랄랄라 즐겁게 랄랄라 너와 난 랄랄라 노래만 부르자 넘치는 랄랄라 숨겨진 랄랄라 고단한 마음아 잠시만 랄랄라 흘러라 우우우 보일 듯 말 듯이 멜로디 어디 숨었는지 내 안에 또 네 안에 숨 쉰다면 랄랄라 랄랄라 즐겁게 랄랄라 오늘도 랄랄라 노래만 부르자 랄랄라 우우우 언제나 랄랄라

간직 옆집남자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닌 결코 헛된 눈물이 아닌 우리의 사랑은 거기까지였어도 결코 헛된 추억이 아닌 결코 헛된 인연이 아닌 너와 난 이젠 간직이란 말로 서로를 묶어둬야겠지 또 가난했던, 나의 독이 가득했던 눈빛도 마음처럼 쉽지 않던 다정한 말투 어설펐어도 넌 그게 좋다고 그게 나라고 넌 어렸지만 나보다 더 현명하고 따뜻해 무엇보다 내가 간직해야...

아직 난 그대의 사람 옆집남자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무지 춥던 며칠 사이 나는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맘 졸이며 잠 못 들었고 사실 엉엉 울기도 했어 그대가 궁굼치 않은 게 아니었어 출근길에도 밥 먹을 때도 왜 아니겠어 모든 순간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하루를 벌어야 하루를 견딜 수가 있어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새로 이사한 집도 어렵게 구한 일자리도 이제는 그...

옆집남녀 (With Azin) 옆집남자

옆집 사는 남잔데요. 부침개를 좀 했어요. 맛 좀 봐요 옆집 사는 사이 모른 척 하긴 좀 그래서요 옆집 사는 여잔데요 그릇 돌려 주려고요 맛있어요 예사롭지 않은 솜씨인 걸요 고마워요 기분 좋아 그녀에게 점수 땄구나 내게 혹시 관심 있나 수상하구나 그녀는 볼 수록 정이 가요 옆집 살아 행복해요 다음 번엔 무얼 줄까 고민고민 하는 이 순간이 즐겁고도...

그대 웃어라 옆집남자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 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 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왜 이제 나타났는지 왜 자꾸 엇갈...

잠시만 그대 옆집남자

우리가 함께 보낸 가을날의 추억이 다시 스쳐와 네가 나에게 준 가을 향기 가득한 편지를 봤어 상자에 담긴 책상에 놓인 내게 걸쳐진 이 모든 것들 우린 숨 가쁜 삶에 지쳐서 곁에 있는 소중함. 그걸 잊고 살았네 잠시만 그대 들려오는 가을바람 소리를 들어 날 봐 그리고 차분히 눈을 감고 생각해 네게 사랑은 무엇인지 오랜 시간 너를 지켜보며 생각해...

가을에 왔네 옆집남자

유난히 진득하던 여름이 지나갔네 얼마나 정직하게 나는 가을에 왔는지 음.. 실없는 웃음소리 가을 바람은 다르네 도화지 펼쳐진 듯 내게 다가온 가을이 날개를 달아주네.. 흰구름 뭉실뭉실 라랄라 날 품은 우주 속을 둥둥둥둥둥 꽃들도 한들한들 라랄라 널 품은 나의 마음은 윙윙윙윙 꿈을 싣고서 높은 가을 하늘을 나네 가을에 왔네 서글픈 울음소리 가을 바람은 ...

봄, 낮술 한 잔 옆집남자

오랜만에 낮술 동네공원 벤치야 햇살 아래 홀로 앉아 그래 이제 봄이구나 맨발에 슬리퍼 후줄근한 티셔츠 구름과자 뻐끔하며 그래 이제 봄이구나. 지난 겨우내 난 깨달은 게 있어 아직 끝나지 않은 인연의 끈 아직 끝나지 않는 우리 낮술 한 잔 했어 이때다 싶어서 낮술 한 잔 했어 그래 봄이라서 낮술 한 잔 했어 낮술 한 잔 했어 봄이라서 했어.

봄, 괜히 나른한 척해 옆집남자

봄 나를 깨우는 소리 나를 깨우는 향기 나를 깨우는 바람 봄 잠들기 싫은 새벽 괜히 들뜨는 아침 봄에 걸맞은 하품 난 아직 겨울 같아서 아직 그때 같아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지 언제였나 봄의 어깨를 봄의 따스함을 나 껴안은 날이 봄 괜히 나른한 척해 괜히 웃어보곤 해 봄을 따라하곤 해 언제일까 너를 잊게 될 봄은 봄을 다시 찾게 될 봄은 넌 ...

봄총각 옆집남자

봄총각 하루 종일 기타를 딩가딩가 튕기면서 흥얼흥얼 봄처녀 언제 오시나 한없이 기다리는 이내 마음 주체 못해 청승맞게 울고 앉아있다. 보리차 한 사발 떠다 놓고는 무슨 의식 거행하듯이 눈을 감고 나 심각해 줄기차게 피워대는 담배 또 밤을 꼬박 새워 만든 멜로디 너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또 실컷 웃게 해주고 싶었었는데 봄처녀 어디에 봄총각 하루 종...

장마 옆집남자

여름엔 모시이불 살포시 배에만 얹어서 낮잠 한숨 푹 자고 할매가 썰어주신 수박을 선풍기 바람 쐬며 고물라디오 함께 어린 날 그때 나의 바램은 할매가 100살까지 사는 것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에 손자 비 맞을까 학교 앞에 찾아오신 할매의 모습이 스물아홉 여름날 장마가 시작 됐어 눅눅해진 마음에 잠시 해를 비추자 장마가 끝날 무렵 비는 땀이 될...

날씨 맑음 옆집남자

맑아 귓속이 맑아 귀를 열면 좋아 손끝이 좋아 손을 폈어 밝아 발걸음도 옷소매도 시곗바늘도 콧노래 소리도 랄랄라라라라 랄랄라 밝아 고민이 밝아 털어놨어 맑아 푸념도 맑아 이해해줘 좋아 시큰둥한 대답들도 무관심조차 날씨가 맑잖아 랄랄라라라라 랄랄라

베개 옆집남자

초여름 날씨 햇볕이 좋구나 오랜만에 찌든 마음을 씻어내자 혼자 사는 총각 쾌쾌함 어디 가랴 거두절미하고 소매를 걷어 붙여 이불 커튼 몽땅 걷어 햇살 담긴 물에 담가 첨벙첨벙 밟아보자 흥겨운 노래를 틀고 허나 남겨둔 내 베개 하나에 스며있는 네 향기만은 차마 아직은 지울 수 없어서 애써 모른 척하고 있다 음 햇볕이 좋아서 음 웃고 있기는 하지 해가 질 ...

Marry Me 옆집남자

새로 산 커피 메이트 새로 산 머그컵 처음 사보는 화분 내게 말을 건내네 우우우 외롭니? 외롭니? 내가 요즘 그래 네게 전화를 해도 될까 잠이 덜 깬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커피를 내릴 때 네가 많이 생각나 우우우 Marry Me Marry Me 내가 요즘 그래 네게 이 말을 할 수 있길

참외 옆집남자

그대가 그리워서 참외를 사와 봤어 그대가 보고파서 참외를 깎아 봤어 라랄라 들고 가서 그대와 사각사각 그대가 좋아할까 우리는 시원할까 그대는 여름일까 우리는 여름일까 라랄라 함께 지낸 봄날이 고마워라 라랄라 여름날은 더더욱 뜨거워라

옆집남자

너의 뜰 앞 기대어 앉아 부른 노래 하나둘 모아 잘 부르지는 못해도 이렇게 한 번쯤 나의 뜰에 심어두었던 눈물들은 노래가 되고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날 것의 느낌으로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너는 아직 선명해 너의 뜻대로 또 나의 뜻대로 좋은 기억만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지라도 기댈 곳이 없어 헤맬지라도 난 믿고 있어 네가 나의 ...

이래도 되는지 싶어 옆집남자

이래도 되는지 싶어 -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조심스레 너와 나라는 말을 우리라는 말로 묶고 지갑 속엔 니 사진이 버젓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아침마다 꿈이었는지 싶어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지금 내 앞에 있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오늘도 괜히 웃고 신이 나고 발걸음은 구름 위를 걷는 듯...

봄바람에 부른다 (Album Ver.) 옆집 남자

정성스레 써내려간 글씨 아련한 추억 속의 봄바람 어깨를 스치는 그리움과 기억을 정리해 보고 있어 그대가 자주 짓던 표정과 그대가 자주 하던 말들과 그대가 좋아하던 노랫말 하나 둘 떠올려 적어 본다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 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 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봄이 오려나 노아윤

꽃망울 터졌다 봄이 오려나 이젠 오려나 주먹 딱 한 줌에 잡히는 따스함 아직 어색하지만 서먹한 봄바람에 느껴지는 반가움에 미소를 지어보다 봄 봄 봄이 오려나 기다렸었던 올 것 같지도 않던 봄이 오려나 오른뺨 한쪽에 봄이여 입 맞춰 눈물 닦아주고서 나를 꼭 안아주며 어깨 툭툭 툭 쳐주며 수고했다 말해줘 봄 봄 봄이 오려나 기다렸었던 올 것 같지도 않던 봄이 오려나

옆집 남자 차재민

옆집남자 연봉은 일억 나의 월급은 백 이러고도 내가 버티고 사는건 힘이다 힘이다 가진 것 하나 없이 힘만 있더라 옆집남자 보다 열배는 내가 일한다 힘들고 어려운일 내가 다 한다 옆집남자 이사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1절 2절 반복) 지금 어렵다 좌절하지 않는다

옆집 남자 차재민 (CHA JAE MIN)

옆집남자 연봉은 일억 나의 월급은 백 이러고도 내가 버티고 사는건 힘이다 힘이다 가진 것 하나 없이 힘만 있더라 옆집남자 보다 열배는 내가 일한다 힘들고 어려운일 내가 다 한다 옆집남자 이사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1절 2절 반복) 지금 어렵다 좌절하지 않는다

부른다 서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까지 갈라져 쉴 때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부른다 서인국

떠나는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 까지 갈라져 쉴 때 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제발

부른다 서인국

ASDF

부른다 서 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 까지 갈라져 쉴 때 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부른다 케이윌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김용진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K Will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소창사/소창사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맘 받아 준다면 난 참 좋을 텐데 마음 속으로만 또 한번 이렇게 너를 부른다

부른다 감성소년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붙...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멀어져가네

부른다 유내익/유내익

슬픈 표정 이미 맘이 변해버린 널 바라본다 사랑받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어리석었던 내 자신을 원망한다 전부 나 때문이야, 모두 내 잘못이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널 가둬놓은 내 탓이야 떠나지마 제발 나의 사랑아 아직 우리 사랑하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사랑한다, 아무리 소리치며 불러 봐도 멀어지는 널 보며 가지마 떠나지마 버리지 마 부른다

부른다 감성소년 1집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붙...

부른다 소창사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맘 받아 준다면 난 참 좋을 텐데 마음 속으로만 또 한번 이렇게 너를 부른다

부른다 달노트 (DalNOTE)

커튼에 가리워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꿈에도 널 만나 우리가 사랑인지 이별인지 모르네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않는 너 다시 부른다 너의 이름을 꿈에서 깨어나 아침인 줄 알면서도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부른다 유원상

물들어 가는 저녁 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 처럼 지워서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더는 볼수 없는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수 없니 너를부른다 이마음이 닿을수 있다면 지쳐쓰러질땐

부른다 [방송용]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유내익

슬픈 표정 이미 맘이 변해버린 널 바라본다 사랑받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어리석었던 내 자신을 원망한다 전부 나 때문이야, 모두 내 잘못이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널 가둬놓은 내 탓이야 떠나지마 제발 나의 사랑아 아직 우리 사랑하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사랑한다, 아무리 소리치며 불러 봐도 멀어지는 널 보며 가지마 떠나지마 버리지 마 부른다

부른다 김용진(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루미다(Rumeda)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줘진 나의 마음 내 fo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내게 가지못한 나는 너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