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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그리움도 예진형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지금은 떠나버린 님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오늘은 왜 이렇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보고싶을까 지금은 그 어디서 어느 누구와 사랑을 하는 줄 알지 못해도 정만 주고 떠나간 님 사랑은 그런 게 아니었잖니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꿈속에 그리웠던 님인데 지금은 왜 이렇게 지금은 왜 이렇게 그 사람이 그

네박자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네박자 네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코러스)쿵짝쿵짝 쿵짜자

사랑의 이름표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사랑의 이름표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사랑도그리움도-★ 조광선

조광선-사랑도그리움도-★ 1절~~~○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지금은 떠나버린 님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오늘은 왜 이렇게 그사람 그사람이 보고싶을까 지금은 어느하늘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는줄 알지 못해도 그세월이 사랑이야 진정코 그런게 아니었잖니~@ 2절~~~○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꿈속에 그리웠던 님인데

너너 아닌지 예진형

눈감으면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목이 메이고 눈을 뜨면 너의 모습 가슴 아파 한숨짓네 못 다핀 너의 꿈을 생각하면은 눈물이 앞을 가려 나를 나를 울리네 지금은 어느 하늘 이름 없는 별이 되어 날 보고 손짓하는 너 너 아닌지 못 다핀 너의 꿈을 생각하면은 눈물이 앞을 가려 나를 나를 울리네 지금은 어느 하늘 이름 없는 별이 되어 날 보...

부산항에왔습니다 예진형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울어다오 한없이 울어다오 항구의 사나이다 항구마다 돌아돌아 사랑의 꿈을안고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맞고 부산항에 왔습니다 >>>>>>>>>>간주중<<<<<<<<<<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울어다오 한없이 울어다...

이별과 만남사이 예진형

우리는 언제나 기다리며 사는 인생 내일의 만남을 만남을 그리워한다네 이별의 길목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아 순간의 아픔 일랑 아픔 일랑 허공에다 버려라 만남은 언제나 기다리며 사는 인생 우리는 길고 긴 세월을 기다리며 산다네 이별의 길목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아 순간의 아픔 일랑 아픔 일랑 허공에다 버려라 만남은 언제나 기다리며 사는 인생 우리는 길고 긴 세월...

군대는 아무나 가나 예진형

군대는 아무나 가나 군대는 아무나 가나여자야 내 여자야몸 성히성히 잘 있느냐군대에 있는 오라비는 장교가 아니란다전방에도 전쟁터에서 총 칼들고 방방 뛸 때군대는 아무나 오냐 주름잡는 사나이란다군대는 아무나 오나군대는 아무나 오나여자야 내 여자야몸 성히성히성히 잘 있느냐서울에 있는 이 오빠는사장님이 아니란다서울하고도 같은곳에서살아갈 인생이다보고싶다 내 여...

좋아 좋아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좋아 좋아 사랑을 해봐요 후회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품에서 자라나죠 내 마음에 딱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께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가는 그런남자 내가 좋아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남자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꽃을 든 남자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꽃을든 남자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중 꽃을든 남자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내일은 해가 뜬다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내일은 해가뜬다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말자 내인생에 외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간주중 내일은 해가뜬다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갈테면 가라지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테면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줄 알고 어차피 떠난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말지 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치며 후회할지라도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줄 알고 간주중 갈테면 가라지- 한주일 위금자

보고 싶어요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보고싶어요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중 보고싶어요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간주중

꽃바람 여인 예진형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꽃바람여인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간주중 꽃바람여인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영혼의

사랑도 그리움도 윤호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지금은 떠나버린 님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오늘은 왜 이렇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보고싶을까 지금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는 줄 알지 못해도 그 세월이 사랑이야 진정코 그런 게 아니었잖니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꿈속에 그리웠던 님인데 지금은 왜 이렇게 지금은 왜 이렇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몰라 (Have Ever Seen The Rain) 검은나비

내마음 정말 모르네 사랑을 그댄 모르네 몰라 이가슴이 답답해 터놓고 말을 해보나 솔직한 사랑 말하나 몰라 정말 몰라주네요 그리움도 그댄 알지못하네 뜨거운 사랑도 그 사람 모르나 사랑을 정말 모를까 사랑의 바보인가봐 몰라 목석같이 답답해 터놓고 말을 해볼까 날 사랑한다 말할까 몰라 내맘 몰라주네요 그리움도 그댄 알지못하네 사랑도 그댄 정말 모를까 사랑도 모를까

사랑의 이름표 한주일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면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때 키 키

첫눈 곱게 내리던 이 겨울 공원에서 너와 나는 처음 만났지 너의 예쁜 메리가 달려와 나의 귀여운 해피와 친구되어 뒹굴던 날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때~ 우리의 사랑도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때~ 우리 그리움도 피어났지 너와 나의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이 겨울 다시 한번 우리들의 만남에 한없이 감사해 이 세상의 축복을 모두 모아서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때 키 키

첫눈 곱게 내리던 이 겨울 공원에서 너와 나는 처음 만났지 너의 예쁜 메리가 달려와 나의 귀여운 해피와 친구되어 뒹굴던 날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때~ 우리의 사랑도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때~ 우리 그리움도 피어났지 너와 나의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이 겨울 다시 한번 우리들의 만남에 한없이 감사해 이 세상의 축복을 모두 모아서

겨울 바닐라 유니티

저 창문을 열어줘 그대가 떠나는 날 말없이 그저 바라볼 수 있도록 내가 머물렀던 그날이 또 그리우면 한없이 그대 기다릴 텐데 찬바람 불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온 그대 내 볼에 입 맞추면서 내게 했던 말들 그 사랑도 이별도 다 지나갔네 난 점점 잊어져 가겠지 내 사랑도 그리움도 다 지나갔네 나 점점 잊어져만 가고 있지 나 어디쯤에 있을까 나도 그대 곁으로 가겠지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때 Kiky

첫눈 곱게 내리던 이 겨울 공원에서 너와 나는 처음 만났지 너의 예쁜 메리가 달려와 나의 귀여운 해피와 친구 되어 뒹굴던 날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 때 우리의 사랑도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 때 우리 그리움도 피어났지 너와 나의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이 겨울 다시 한 번 우리들의 만남에 한없이 감사해 이 세상의 축복을 모두 모아서 너에게 메리가

구포나루 이별노래 (Feat. 서민수, 김환영) 강원중

낙동강 천리 뱃길 머나먼 길 가야하네 이번 길 떠나시면 언제쯤 오실까 사랑하는 님을 두고 떠나는 내 마음이 예쁜 반지 하나를 당신 손에 끼워줄게 강물은 흘러가네 사랑도 흘러 흘러가네 사계절이 흘러가네 그리움도 깊어져가네 사랑하는 연인 남겨두고 떠나야 하네 헤어져야네 우리들의 사랑을 남겨둔 채로 어떻게 떠나 갈 수 있을까 강물은 흘러가네 사랑도 흘러 흘러가네

&***가지말라고***& 안다미

세월이 간다 청춘도 간다 가슴에 젖던 사랑도 간다 그네에 메어 볼까 연줄에 메어 볼까 가지마 가지 말라고. 보고 싶다 가슴 저미도록 그리움도 천국 같아라 버리고 나면은 그만인 것을 왜 붙잡고 미련을 떠나 세월이 간다 아~ 청춘도 간다. 가슴에 젖던 사랑도 간다.

혼자는 못살아요 김이영

라라랄랄랄랄라 라라랄랄라라랄라라 사랑도 그리움도 남에 일처럼 나 혼자서 살 거라고 큰소리쳤지만 어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 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버릴 것 같은 허전하고 텅 빈 가슴 비틀거리는 이 여인에 아 잡아줄 진실한 사랑을 기다릴 겁니다. ~ 간주중 ~ 라라랄랄랄랄라 라라랄랄라라랄라라 사랑도 그리움도 남에 일처럼

길 위의 사랑 고영준

길위의 사랑 - 고영준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신이 전부였는데 어느 순간 내 곁에서 멀어질줄 몰랐어요 웃음짓던 그 얼굴 영원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빈가슴 서러움에 눈물만 흘리나요 하지만 미련없이 잊어야 한다 사랑도 그리움도 강물처럼 흘러가니까 웃음짓던 그 얼굴 영원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빈가슴 서러움에 눈물만 흘리나요 하지만 미련없이 잊어야 한다

1178 윤도현밴드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 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 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이상 가져갈 것조차 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1178 윤도현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공간만 남았을 뿐 더 이상 가져갈 것조차 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애 수 유신지

마른잎 떨어져 바람에 날리면 왠일인지 자꾸만 슬퍼지는 이마음 사랑도 친구도 멀리떠나버리고 기다릴 사람도 그리움도 없는데 행여나 그누가 나를 찾을까 가던발길 멈추고 먼하늘을 보노라. 2.

미우나 고우나 (Cover Ver.) 김채하

사랑도 그리움도 희미해져 가는 나이 중년에 익어가는 익어가는 세월을 잡고서 술한잔에 정도담고 눈물도담고 당신과 이별하는 날이온데도 미우나 고우나 나에겐 당신밖에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사랑도 그리움도 희미해져 가는 나이 중년에 익어가는 익어가는 세월을 잡고서 술한잔에 정도담고 눈물도담고 당신과 이별하는 날이온데도 미우나 고우나 나에겐 당신밖에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1178 YB (윤도현 밴드)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 이상 가져갈 것조차 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둘이서

1178 YB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랠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 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 이상 가져갈 것 조차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둘이서

한반도 한반도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랠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 이상 가져갈 것 조차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 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둘이서 시간이 흐르고 변해가고 흐르던

>>>사랑도그리움도<<< 조광선

1절~~~○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지금은 떠나버린 님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오늘은 왜 이렇게 그사람 그사람이 보고싶을까~ 지금은 어느하늘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는줄 알지 못해도 그세월이 사~랑이야 진정코 그런게 아니~었잖니~@ 2절~~~○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꿈속에 그리웠던 님인데~ 지금은 왜

돌아선 당신 박종규

돌아선당신 작사/김영각 .천관영 작곡/김영각 노래/박종규 1절) 냉정하게 냉정하게 돌아선 당신 간다온다는 기약도 없이 돌아선당신 사랑도 타인처럼 정도타인처럼 처음처럼 남남이 된사람 지나간 추억도 애타는 그리움도 잃어버린 기억되어 가슴에 묻어야지 떠나간 사람 생각하면 무얼해 이미 돌아선 당신 2절) 무정하게 무정하게 떠나간 당신 미련없이

혼자는 못살아요 김용임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나 혼자 살꺼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 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버릴것같은 허전하고 텅빈가슴 비틀 거리는 이 여인을 꽉 잡아줄 진실한 사람을 기다릴껌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나 혼자 살꺼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

혼자는 못 살아요 김창숙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난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 버릴것같은 허전하고 텅빈 가슴 비틀거리는 이 여인을 꽉 잡아줄 진실한 사랑을 기다릴겁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일처럼 난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눈엔

미우나 고우나***! 김채하

사랑도 그리움도 희미해져 가는 나이 중년에 익어가는 익어가는 세월을 잡고서 술한잔에 정도담고 눈물도 담고 당신과 이별하는 날이 온데도 미우나 고우나 나에겐 당신밖에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사랑도 그리움도 희미해져 가는 나이 중년에 익어가는 익어가는 세월을 잡고서 술한잔에 정도담고 눈물도 담고 당신과 이별하는 날이 온데도 미우나

혼자는 못 살아요 김창숙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단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버릴 것같은 허전하고 텅빈가슴 비틀거리는 이 여인을 꽉 잡아줄 진실한 사랑을 기다릴겁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단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눈엔

혼자서는 못 살아요 김이영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단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버릴 것같은 허전하고 텅빈가슴 비틀거리는 이 여인을 꽉 잡아줄 진실한 사랑을 기다릴겁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단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눈길 임지훈

눈길*** 하늘에선 눈이 내리고 바람들은 쉬쉬쉬_ 나뭇가지 춤을 추고 눈발은 훨훨훨- 복잡하고 어지러운 인연들도 잠들고 수많았던 이야기도 눈길에 갇히고 흰눈에 취한 내 마음도 하늘 아래 훨훨훨_ 삶에 취한 그대 마음도 눈길에 스르륵_ 헤매이던 그리움도 눈길속에 잠들고 눈발은 산을 지우고 들판을 지우네 눈발은 사랑도 지우고 세상을 지우네

아니었잖니 홍세민

홍세민 아니었잖니♬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지금은 떠나버린 님인데 오늘은 왜이렇게 오늘은 왜이렇게 그사람 그사람이 보고싶을까 지금은 어느하늘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는줄 알리 없어도 그땐우리 사랑이여 진정코 그런게 아니였잖니 『빈*맘』 사랑도 그리움도 다정한 행복도 지금은 떠나버린 님인데 오늘은 왜이렇게 오늘은

((혼자는 못살아요)) 서지현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난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쳐 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버릴 것 같은 허전하고 텅빈 가슴 비틀거리는 이 여인을 꽉 잡아줄 진실한 사랑을 기다릴 겁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난 혼자 살거라고 큰소리쳐 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옹이 (Cover Ver.) 홍순정

사랑에 불씨 하나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혼자는 못살아요 김창숙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나 혼자 살 거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 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버릴 것 같은 허전하고 텅 빈 가슴 비틀거리는 이 아이를 꽉 잡아줄 진실한 사랑을 기다릴 겁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나 혼자 살 거라고 큰소리 쳐봤지만 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꽃바람 여인 한주일 외 2명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 꽃바람여인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간주중 꽃바람여인 -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영혼의

혼자는 못살아요 염수연

라라랄랄랄랄라 라라랄랄라라랄라라 사랑도 그리움도 남의 일처럼 난혼자 살 거라고 큰소리쳐봤지만 언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 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버릴 것 같은 허전하고 텅 빈 가슴 비틀거리는 이 여인에 아 잡아줄 진실한 사랑을 기다릴 겁니다.

혼자는 못살아요 진선미

혼자는못살아요 - 진선미 라라랄랄랄랄라 라라랄랄라라랄라라 사랑도 그리움도 남에 일처럼 나 혼자서 살 거라고 큰소리쳤지만 어제나 가슴엔 찬바람이 언제나 두 눈엔 눈물이 누군가 다가와 안아주면 그냥 쓰러져 안겨버릴 것 같은 허전하고 텅 빈 가슴 비틀거리는 이 여인에 아 잡아줄 진실한 사랑을 기다릴 겁니다.

&***사랑의 인천항***& 류경(여)

갈매기 울어대는 사랑의 인천항구 눈보라 휘날리는 이별의 부둣가에서 두고 온 고향산천 지금도 가고싶어 수평선 저 멀리 사라지는 연락선아 아아 고향 잃은 철새 만나거든 고향의 그리움도 전해 전해다오 사랑의 인천항 봄 소식도 전해주렴 바람처럼 구름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비 내리는 인천항 부두의 쓸쓸한 선착장 가깝고도 먼 고향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