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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 옐로우푸퍼

1 . 수 많은 사람들이 너를 닦아대지 나 역시 너란여자 흔히 만나봤지 적나라한 실루엣이 나를 설득하고 적당한 타협에서 나를 허락해도 너의 몸은 나를 굶주린 것 처럼 유연한 혀는 예사롭지 않아 생각보다 나를 만족 시키는 걸 마치 너의 몸은 Like Red a P O T 오늘 밤엔 네게 주고픈 게 있어 짧은 시간 속에 사랑을 배울수 있게 너...

놀이터 옐로우푸퍼

놀이터.. 내가 가는 길이 차라리 높은 산이었으면 (좋겠어!!) 적어도 정상이 있음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에 기대보네 빗물보다 순수했던 내 눈물에 지독해져 버린 새벽공기가 (나를 더없이) 다그치네 호흡 속으로 파고 들었던 어린시절 나의 노래가 모두 자라 버린 후 난 지독하게도 쓰러져 갔어!! 내가 가는 길이 차라리 높은 산이었으면 (좋겠...

나빌레라 옐로우푸퍼 (Yellow Puffer)

쥐어진 손에 난 내가 바라던 향이 없었어 보라빛 소린 늘 비참한 노을 시간이 지나 미칠 듯 했던 돌이켜보니 전부 박혀버렸던 추억이라는 후회들이란 모든 그리움들이 증오라면서 다가와 。 멈춰선 어린나의 머리끝에 올라 널 안아줄께 웃어줄께 지켜줄께 착한 나의 얼굴 앞에서 잘난 미소를 갖춘 너 찢겨줄께 밟아줄께 아름답게 미쳐줄께 。 커튼 속 , 피에 물든...

Spicy Human Steak 옐로우푸퍼 (Yellow Puffer)

소년에 두 눈에 패배와 굶주림 죽음이 다가와 。 소녀가 앙상한 몸으로 입맛을 다시며 기다려 。 소년이 잠들기 전에 미소를 띈 한마디 체하진 않도록 。 두 눈에 고인 물 조차도 쓰라려 미안해 미안해 。 붉게 물든 행복한 기다림 달콤한 입맞춤에 (체하진 않도록) 。 소리 없는 두 눈에 아쉬움 어느 덧 목이 메여 (쓰러져 미안해) 。 소년의 미소 지키지 못...

Hard Puncher 옐로우푸퍼 (Yellow Puffer)

it is stuffy in time it is stuffy in today always i'm not like them so just disgusting i wish your time my dream is different i'll take on next line like you i know why(i know why)sleep eat hung...

Cling To Nothing 옐로우푸퍼 (Yellow Puffer)

Sick My Eye's 주어진 시간에 패한 무표정한 TV처럼 내게 Shucks 내 두눈이 피를 뿜어 올렸어 。 제각기 다른 머릴 가진 사람들 속에 비춰진 현실에 집착으로 멍든 내가 있어 。 감은 눈을 뜨지마 차라리 감정에 취해 거친 격어를 토하겠어 이제 너의 눈을 따라서 달콤한 향기에 취해 버렸던 내 모습 추억해 역겨워 지워버려 감은 눈을 뜨...

POT 옐로우푸퍼 (Yellow Puffer)

수 많은 사람들이 너를 닦아대지 나 역시 너란 여자 흔히 만나봤지 적나라한 실루엣이 나를 설득하고 적당한 타협에서 나를 허락해도 너의 몸은 나를 굶주린 것처럼 유연한 혀는 예사롭지 않아 생각보다 나를 만족시키는 걸 마치 너의 몸은 like red a pot 오늘밤엔 네게 주고픈게 있어 sacrifice oneself for me, waist dance...

12th Player 옐로우푸퍼 (Yellow Puffer)

당신의 단면적인 생각들 TV속에 그려지는 세계적 플레이어, 그라운드 그들만의 전부도 전유물도 아냐 풀 내음 마시며 거친 숨 몰아 쉬어 뜨거운 그라운드를 향해 소릴 질러 그들과 너와 나 함께 땀 흘리는 당신은 진정한 12번째 플레이어 자 이제 뛰쳐나와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며 우리의 함성소리 울려 퍼지며 모든 걸 날려버려 이...

좌절금지 옐로우푸퍼 (Yellow Puffer)

웃음섞인 담배연기를 하늘로 뿌릴때 너와 나는 누가 뭐래도 최고의 꿈을 갖게 되지 익숙 하지만 다른 내게 (다른 내게) 달리던 날 달라지던 나 달이 날 떠나 차가워진 날 구역질 할 것만 같아 짖궂기만 하던 아이들이 되 버렸던 내 친구들에 미소 끝에서 좌절이란 의미없는 단어일뿐 (지금 여 기) 너와 나 이 시간을 느껴 이 시간들과 ...

놀이터 옐로우푸퍼 (Yellow Puffer)

내가 가는 길이 차라리 높은 산이었으면 (좋겠어) 적어도 정상이 있음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에 기대 보네 빗물보다 순수했던 내 눈물에 지독해져 버린 새벽공기가 (나를 더없이) 다그치네 호흡 속으로 파고 들었던 어린 시절 나의 노래가 모두 자라 버린 후 난 지독하게도 쓰러져 갔어 내가 가는 길이 차라리 높은 산이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