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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추억 오길순

가버린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백마강 유람선 하늘을 보네 삼천궁녀 눈물인가 첫눈 날리던 낙화암 눈보라 나룻배에서 십 년 후 첫눈 오면 꼭 만나자던 열여덟 살 목련 같던 꽃가시나들 지금쯤 무얼 할까 그 곱던 꽃 처녀들 지금쯤 무얼 할까 그 곱던 꽃 처녀들 돌아본 그 시절이 너무 아쉬워 백마강 유람선 구름을 보네

낙화암 주현미

백마강 푸른물에 한잎또한잎 꽃처럼 이슬처럼 가신그님을 목메여불러보는그목소리가 쓸쓸한낙화암에메아리치네 아아아아 낙화암에 메아리치네,,,

낙화암 김진수

백마강아 물줄기에 역사는 흐르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옛님을 찾노라네 아 - - 원한많은 낙화암 눈물서린 곳 삼천꽃이 맺힌원혼 풀길조차 없어라 2. 천년전에 떨친영화 어디로 가고 백화정만 무심하게 석양에 서글퍼 아 - - 꿈많은 낙화암 추억이 어린 곳 드높은 하늘에는 흰구름도 고와라 3.

낙화암 박재란

낙화암 - 박재란 백마강 푸른 물에 한 잎 또 한 잎 꽃처럼 이슬처럼 가신 그 임을 목 메어 불러보는 그 목소리는 쓸쓸히 낙화암에 메아리치네 간주중 명월대 하늘 높이 떠 있는 달아 애달픈 옛 이야기 들려주렴아 칠백 년 그 영화는 간 곳이 없고 부소산 기슭에는 밤새만 우네

낙화암 윤현식

아아아아 낙화암에 어둠이 물들어가면 살아나는 그날의 전설 달빛마져 서글퍼라 바람에 홑날리는 꽃잎들처럼 그렇게 사라져간 삼천궁녀의 한서린 메아리가 들릴것같은 낙화암의 가을밤이 내가슴을 적신다 아아아아 고요한 낙화암의 가을밤은 깊어만 간다 아아아 낙화암에 어둠이 짙어가면 되살아나는 그날의 전설 강바람도 흐느낀다 바람에 흩날리는 물보라처럼 그렇...

낙화암 김영선

백마강 물결위에 세월은 흐르고 고란사 저녁종은 에달피 울리네 아 아 삼천궁녀 서린 한 핏빛되어 낙화암 절벽으로 꽃잎되어 날으네 찬란한 영화는 꿈 같이 사라지고 서러운 마음은 가눌 길이 없어라 부소산 언덕 위에 세월은 흐르고 무심한 백화정은 노을에 물드네 아 아 삼천궁녀 맺힌 한 핏빛 되어 낙화암 절벽으로 꽃잎 되어 날으네 찬란한 옛꿈은 덧없이 사라지고

백마강달밤 이인권 ( 이원권 아니고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마음 구곡간장 얼얼이 찢어지는데 그누가 알리오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Various Artists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닳프그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 지는듯 그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배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은방울 자매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 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Cover Ver.) Various Artists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파묻히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백마 강변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이 옛날 같구나

백마강 달밤 이원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 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달밤 조영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 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Various Artists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187-꿈꾸는 백마강 배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며는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그 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은방울 자매

1)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2)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가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배호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면은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은방울자매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더라

추억의 백마강 은방울자매

추억의 백마강 - 은방울자매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간주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그 누구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대사)백마강 흘러흘러 700년 역사도 흘러가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누가 치길레 끝 없는 낙화암에 저녁노을 슳기도 하다 무너진 부여성의 그 전설을 안다면은 길손은 시 한수를 읊고 가리라.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대사)백마강 흘러흘러 700년 역사도 흘러가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누가 치길레 끝 없는 낙화암에 저녁노을 섧기도 하다 무너진 부여성의 그 전설을 안다면은 길손은 시 한수를 읊고 가리라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구곡 간장

꿈꾸는 백마강 김연주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아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저어라 사공아 세월아 가거라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그 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꿈꾸는 백마강 주현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꿈꾸는 백마강 김복남 [트로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울어 잃어버린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리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진방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추억의 백마강 이미자, 하춘화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징검다리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백마강 윤일로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김정호

1.백마강 달밤에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히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추억의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구곡간장 올올히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백마강 오세욱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리 찢어지는데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오세욱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리 찢어지는데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최명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며는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백마강 배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김복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박경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조영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신신애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나운도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해바라기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백마강 장미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김주영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디스코 Ver.) 김영숙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박지현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조영순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오은주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추억의 백마강 이수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유편저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 며는 구곡간장 눈물이 찢어지는데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김영광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리

꿈꾸는 백마강 해바라기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옛날 같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