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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정어리 사이 오늘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정어리들이 감자를 뽑은 자리에 들어가 일 년을 넘게 자라면 감자와 닮은 모양이 된다. 바다의 향과 땅의 기운을 모두 품어 심신이 허약한 곳에 특히 좋고, 기력 회복이 명약이다. 맛은 담백하고 깨끗하며, 생으로 먹어도 날생선의 비린내가 없어 남녀노소 모두 먹기 좋다.

정어리 정어리

나는 너란 바닷속을 수영해 너는 파도처럼 나를 밀어내 우린 함께 할 수 없음에 나는 무너져 내려 그렇게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나는 언제나 노력할 수밖에 없는걸 나는 커다란 가오리 물속이 아니면 숨을 쉴 수 없어 나는 조그만 정어리 혼자라는 건 상상할 수 없어 나는 커다란 가오리 물속이 아니면 숨을 쉴 수 없어 나는 조그만 정어리 혼자라는 건 상상할 수

정어리 타령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7 1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모다야 힘차게 돌아라 에- 동해만리에 풍랑을 박차고 비호 같이 기운껏 달리자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펄펄 뛰는 정어리로구나 피끊는 두팔로 밧줄을 잡아라 정어리 덤장에 대복이 터졌네 에헤 에루화 좋다 에루화 좋다 좋지

정어리 타령 김정구

1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모타야 힘차게 돌아라 에~ 동해바다에 풍랑을 박차고 비호같이 날뛰는 정어리 비호같이 날뛰는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막 퍼붓는 정어리로구나 바다에 용사여 밧줄을 당겨라 정어리 덤장에 새복이 터졌네 2 불어라 불어라 불어라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에~ 동해바다에 파도를 헤치며 번개같이 날뛰는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타령 김용환

정어리타령 - 김용환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모터야 힘차게 돌아라 에헤~ 동해 만리에 풍랑을 박차고 비호같이 기운껏 달리자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펄펄 뛰는 정어리로구나 피끊는 두 팔로 닻줄을 잡아라 정어리 담장에 대복이 터졌네 에~ 에헤 에루화 좋다 에루화 좋다 좋지 좋다 좋지 좋다 정어리로구나 간주중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충청도란다 장미희

충청도 작은 마을 서산에 태어났다 해미읍성 팔봉산 대산항과 상길포항 예쁜도시 살기좋은 충청도 서산 감자와 해산물 육쪽마늘 내고향 충청도 놀러 오세요 아름답고 인심좋은 짜릿하고 요지경 서산 경치좋은 태안 안면도 바다와 산이 환상이구나 태안 반도 서산 갯마을 내고향은 충청도란다 충청도 작은 마을 서산에 태어났다 해미읍성 팔봉산 대산항과

내가 꿈꾸던 그곳 (2013 클럽하리 In Cebu, Moalboal OST) 클럽하리

답답한 세상 탁 트인 하늘 그립지 않나요 오늘도 지루한 일상 그댈 지치게 하나요 은빛 정어리 가득한 바다 하얀 산호초 미소짓고 할아버지 닮은 바다거북 달려와 반겨주는 나는 꿈을 꾸리 하늘과 맞닿은 그곳 나는 사랑 하리 바다 속 깊은 행복을 나는 달려 가리 비행기 잡아타고서 내가 꿈꾸던 그곳 클럽하리

내가 꿈꾸던 그곳 (2013 클럽하리 In Cebu, Moalboal OST) (Inst.) 클럽하리

답답한 세상 탁 트인 하늘 그립지 않나요 오늘도 지루한 일상 그댈 지치게 하나요 은빛 정어리 가득한 바다 하얀 산호초 미소짓고 할아버지 닮은 바다거북 달려와 반겨주는 나는 꿈을 꾸리 하늘과 맞닿은 그곳 나는 사랑 하리 바다 속 깊은 행복을 나는 달려 가리 비행기 잡아타고서 내가 꿈꾸던 그곳 클럽하리

냠냠-채소송 Various Artists

몸에 좋고 맛있는 채소 냠냠 건강한 채소 기분 좋고 튼튼해지는 냠냠 건강한 채소 시금치, 상추, 양배추 당근, 감자와 고구마 머리에 쏙쏙 건강에 쏙쏙 맛있는 채소 몸에 좋고 맛있는 채소 냠냠 건강한 채소 기분 좋고 똑똑해지는 냠냠 건강한 채소 고사리 양파, 오이, 무,연근 가지와 옥수수 머리에 쏙쏙 건강에 쏙쏙 맛있는 채소

Hangovercureremix 윤숭

꽉 끌어 안았던 그 온기와 이 촉감은 온 신경을 마비시키고 닿았던 순간들이 이 순간만이 큼직하게 썰어진 애호박과 포슬하게 익은 감자와 된장국 믹스커피 잠깐 하늘보기 문득 떠오른 영화 보기 담배피우기 hang over cure remix’” I can see your eyes I can see your face In the deep deep dark

숙명 김일두

벽에 기대어 벤취에 앉아 보낸 수 천 수 만 시간들 선글라스 외팔이와 꽃무늬 여인의 시선을 뚫고 아베크족의 성지 그 언덕 뒷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딘지도 모를 끝을 꼭 지난 것 같아 노인들의 화투판 주인 없는 전파상 썩은 감자와 호박 지나 정지해 있는 기계 그 불빛을 깨 부시고 아베크족의 성지 그 언던 뒷길을 따라

꼬미 (Sped Up) 최문기

난 너무 신기했지 쳐다봤지 자꾸만 쳐다봤어 그런데 그녀는 그게 싫었나 봐 자꾸 날 밀어내 하악 했지 어디론가 들어가네 모래위에서 소리가 나네 벅벅 난 놀라 쳐다봤어 모래위엔 떡하니 날 기다리네 맛동산과 구운 감자 난 그녀를 봤고 그녀는 내게 또 하악 했지 매번 감자와 맛동산을 캐지 널 향한 내 사랑 꼬미야 꼬미야 좀 웃어줘 꼬미야 꼬미야 날 받아줘 나랑

내가 울고 웃는 사이(The Otherside Mix) 롤러 코스터

넌 어디서 왔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어쩔 수 없었다고 내게 웃어보라고 내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지 않아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 요사이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 요사이 내가 울고 웃는 사이

내가 울고 웃는 사이(Sunday mix) 롤러코스터

넌 어디서 왔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어쩔 수 없었다고 내게 웃어보라고 내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지 않아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 무사히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 사이

내가 울고 웃는 사이 롤러코스터

넌 어디서 왔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어쩔 수 없었다고 내게 웃어 보라고 내 귀에 아무 것 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지 않아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 본 사이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아무 사이 슬리핑포엣

쌓아온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더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사이 슬리핑포엣/슬리핑포엣

쌓아온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더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사이 Sleepingpoet (슬리핑포엣)

쌓아온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더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의미 없는 두

끝난 사이 오경택

함께 거닐었던 연수동의 이 카페거리도 이젠모두 낯선 타향의 거리 지금도 가슴 한켠엔 사랑한 날의 기억 질긴 슬픔에 오늘

내가 울고 웃는 사이 (The Otherside Mix) 롤러 코스터

넌 어디서 왔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웃어 보라고 내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지 않아 내가 울고 웃는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 사이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 하루도 아무렇지

좀 더 인간다운 결말 오늘

정어리 맛이 난다면 그것은 정어리일 뿐, 본질은 바뀔 수 없는 거니까요. “한 입만 먹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흙정어리는 영락없는 생선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겠죠. 그저 흔하디흔한 감자라고 생각할 지도요. 하지만 물개 씨는 알지 않습니까. 이게 감자입니까?”

당신이 잠든 사이 플라스틱 케이스

오늘 밤 미안하다는 말보단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 밤 그대의 따스한 미소 속에 잠들래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선물이야 난 너의 잠든 얼굴을 바라볼 때면 뭔가 차오르는 벅찬 감동에 난 너의 손을 꽉 잡곤 해 My Love 사랑은 언제나 웃을 수 만은 없다는 걸 알아요 Oh My Love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어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선물이야 난 너의 눈을 바라보면

기억과 기억 사이 엘(L)

ooh- yeah ooh- yeah 고요히 간직해온 마음을 바라보면 한없이 소중한 날들이 펼쳐져 있어 가만히 마주 보다 흩어진 숨을 모아 차가운 공기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참 많은 게 그리워져 눈을 감고 조금만 조금만 더 난 여행하듯 기억과 기억 사이로 계절과 계절 사이로 잊혀졌던 순간들 하나하나 떠올려 어제와 오늘 사이로 내일을

물개씨의 방문 오늘

오늘 사용할 재료는 깨끗이 세척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허드렛일은 꼬마녀석에게 맡기면 좋을 텐데. 뭐, 어쩔 수 없죠. 녀석은 이제 식당을 떠났으니. 물개 씨가 만월주를 잔에 따르는 사이, 저는 거대한 비료 포대를 통째로 들고 개수대로 가, 반짝이는 싱크볼에 식재료를 쏟아붓습니다.

울고웃는사이 roller coaster

넌 어디서 왔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웃어 보라고 내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지않아 내가 울고 웃는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사이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 사히 오늘 하루도 아무렇지

내가 울고 웃는 사이 roller coastre

넌 어디서 왔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웃어 보라고 내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지않아 내가 울고 웃는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사이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 사히 오늘 하루도 아무렇지

울고 웃는 사이ㅣ 롤러코스터

넌 어디서 왔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웃어 보라고 내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지않아 내가 울고 웃는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사이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 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 사히 오늘 하루도 아무렇지

홍대와 건대 사이 장범준 (Jang Beom June (Busker Busker))

커피잔 속엔 다 먹은 아메리카 노래 소리 내 귀를 채워온다 아무도 없는 홍대의 금요일 밤 술잔 속엔 다 먹은 막걸리가 어색하게 이 밤을 태워온다 해줄 말이 없지만 행복하다 건대 호수 홍대 놀이터 난 어디든 좋아 너만 있다면 난 어딜 가든 너무나 좋아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모두 사랑해 줄게 너만 있다면 난 어딜 가든 너무나 좋아 오늘

홍대와 건대 사이 장범준

커피잔 속엔 다 먹은 아메리카 노래 소리 내 귀를 채워온다 아무도 없는 홍대의 금요일 밤 술잔 속엔 다 먹은 막걸리가 어색하게 이 밤을 태워온다 해줄 말이 없지만 행복하다 건대 호수 홍대 놀이터 난 어디든 좋아 너만 있다면 난 어딜 가든 너무나 좋아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모두 사랑해 줄게 너만 있다면 난 어딜 가든 너무나 좋아 오늘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생선 사세요 생 선 사세요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 생선사가 정어리 꽁치 명 태 오징어 싱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을 사 이리저리 고민 말고 퍼뜩 사가이소 똥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 헐렁한 옷이 보 기 좋아 몸에 꽉 끼면 보기싫어 밝은 것 보단 어두운 색 몸이 종이같이 마른 사람 어깨를 살려주는 뽕 재킷 최신 화려한

i don't know (Feat. HAEIN) Eyal (이얄)

맘을 표현해도 너는 모른척하는 거니 아니면 정말로 너는 모르는 거니 미친 척 고백할까 너에게로 move 내 발걸음은 잘 가다가 뒷걸음질 쳐 고민하다 생각이나 남겠지 미련 그러다가 마주쳤지 너라는 시련 떨리는 목소리로 너에게 말을 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라고 생각해 그녀는 웃으면서 내게 대답해 I don’t know 우리 사이

우리 둘은 무슨 사이 064(공육사)

오늘 밤에 It’s coll me 전화를 끊은 뒤 너의 목소리가 내 귀에 남아돌지 오늘의 소식을 전화로 털어놓고 벽에 붙힌 사진 보고 하나 둘씩 얘기하고 소통과 보고있는 카톡도 오늘이 지나면 나 너가 떠날까봐 무서워져 나 혼자 생각하다 널 놓치기 싫어 나는 고백할래 오늘 밤은 유난히 길어 방금 고백하고 왔어 나는 유난히 길어 밤이 우리 둘은 무슨 사이 유난히

오늘 하루 후크

I can’t stand it 오늘도 힘겨운 나날들을 I’m tired of these 시간들 그 속에 나의 하루 노래 하자 오늘 하루를 노래 하자 오늘 하루를 Today Today Today 오늘만 생각하면 그럭 저럭 그런 괜찮은 하루잖아 Today Today Today 내일은 잊어버려 그런 착각 속에 나 워 어 어 오늘도 저물어간다

2% 부족한 사이 우이경

어떻게 말을 할까 뭐라 해야 좋은 걸까 오늘 하루만 사귀어 보자고 지나가는 말로 살짝 물어볼까 2% 부족한 친구라는 우리 사이 싫어 Oh my honey honey 망설이다가 혹시 널 놓칠까 맘먹고 말해 나는 니가 좋아 안 입던 치마도 하이힐도 신었어 다 너 때문에 여자로 안 보여 너무 오랜 친구야 그렇게 내가 편할까 오늘 왜이래 이상해

2% 부족한 사이 우이경 (Woo Yi Kyung)

어떻게 말을 할까 뭐라 해야 좋은 걸까 오늘 하루만 사귀어 보자고 지나가는 말로 살짝 물어볼까 2% 부족한 친구라는 우리 사이 싫어 Oh my honey honey 망설이다가 혹시 널 놓칠까 맘먹고 말해 나는 니가 좋아 안 입던 치마도 하이힐도 신었어 다 너 때문에 여자로 안 보여 너무 오랜 친구야 그렇게 내가 편할까 오늘 왜이래 이상해

Tonight Takid

I give it all to you 난 너에게 전해 내 맘 우리 둘의 사이 까먹지 말고 Love 난 너에게로 가 당장 어디든 난 너라고 너 같이 있자고 오늘밤 I give it all to you 난 너에게 전해 내 맘 우리 둘의 사이 까먹지 말고 Love 난 너에게로 가 당장 어디든 난 너라고 너 같이 있자고 오늘밤 오늘 밤 난 너가 고픈 밤 I'm on

Tonight (Sped up) Takid

I give it all to you 난 너에게 전해 내 맘 우리 둘의 사이 까먹지 말고 Love 난 너에게로 가 당장 어디든 난 너라고 너 같이 있자고 오늘밤 I give it all to you 난 너에게 전해 내 맘 우리 둘의 사이 까먹지 말고 Love 난 너에게로 가 당장 어디든 난 너라고 너 같이 있자고 오늘밤 오늘 밤 난 너가 고픈 밤 I'm on

무슨 사이 이현준, 조다올

우리 무슨 사인 거야 무슨 사인 거야 말하지 않아도 알아준다 말했던 그러나 매번 넌 다 알지도 못했던 점점 복잡해진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 매일 사랑한다 말하는 우린데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아는데 점점 서로를 잃어가 또 오늘 하루도 이 밤이 가면 찾을 수 있을까 our love 너의 그 맘 우리 사이 이게 뭐야 우리 사이 이게 뭐야 대체 무슨 사인 건데 우리

사이 사이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마치 주님과 나 사이 이름없는 천한 죄인

랄라라 랄라라 라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 랄라라 랄라라 라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 살랑살랑 불어오는 꽃내음이 좋네 이 바람은 어디에서 부는지 모르는 나지만 마치 주님과 나 사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어오는 바람 꽃내음을 통해 우린 지금 속삭이지 마치 주님과 나 사이 손 끝만 스쳐지나가도 너의 오늘 기분 날 사랑한다는 것 말하지 않아도

부르는 일기 (Lyrics with 명불호종) 쓰는 정원

꼭 안아주고 뒤돌아가는 길이에요 그대 뜬금없다 하겠지만 오늘따라 아쉬워 오늘따라 행복해 잊지 않으려 뒤돌아 남겨요 오늘 함께 봤던 한 뼘 사이 장난기를 머금은 빨간 볼이 어찌나 예쁘던지 오늘 함께 걷던 우리 사이 입가에 머금은 초승달이 어찌나 기쁘던지 꼭 안아주고 뒤돌아가는 길이에요 그대 돌아보면 좋겠지만 그날따라 뭉클해 그날따라 초조해 눈물을 감고 뒤돌아섰어요

밤과 음악 사이 (Inst.) 비아이지 (B.I.G)

Yeah You Know How B I G Do HaHa Hey Girl Let's Do It 오 이상해 넌 뭔가 달라 아찔한 네 모습 LIKE 여신 같아 왜 자꾸만 눈이 가는데 넌 알 듯 말 듯한 표정만 이 밤이 흘러가고 음악 소리 흐르면 마치 꿈을 꾸는 듯이 춤을 추는 것 같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오늘 밤이 좋아 너와 함께면 음악이 끝나가기 전까지 PARTY

During Dawn VESTUR

누군가에겐 이미 지나 버린 어제 누군가에겐 아직 오지 않은 내일 난 지금 그 경계를 달려가고 있어 아쉬움과 기대감의 그 사이 누군가에겐 이제 끝나버린 오늘 누군가에겐 다시 시작이 될 오늘 난 지금 그 경계를 달려가고 있어 안도감과 두려움의 그 사이

좋고만 사이 고네

오 제길 나 나 너를 사랑하는 걸까 걍 재미 다 봤으면 떠나야 맞는 건데 아 나 진짜 그러기 싫은데 이젠 널 만날 때마다 맘이 맘대로 안 되잖아 야 어저께 뭐했어 오늘 돼서야 내 연락을 받어 아 번호 물어보던 남잔 어땠어?

뻔해 (Feat. sai.(사이)) BAY CHROME

사랑 노래 따윈 없어 we done fuckin love 정말 다 끝난 거야 나는 미련 없어 나는 너무나 괜찮아 (전화 받아) 돈에 또 미쳐가 나 네 생각에 잠 안 와 뭣 같은 악몽들만 오늘도 너만 나와 I don’t know I don’t know 빨리 전화 받아줘 오늘 하루도 망쳤네 어차피 결국 뻔해 돈에 또 미쳐가 나 네 생각에 잠 안 와 뭣

내가 울고 웃는 사이 롤러 코스터

넌 어디서 왔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웃어 보라고 내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소리가 나지않아 내가 울고 웃는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사이 긴 한숨을 쉬다가 그냥 웃어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고 내가 울고 웃는사이 오늘하루 무사히 내가 울고 웃는사이 오늘 하루도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대로

Whisper 루이드 (Llwyd)

우린 여기 있어 이젠 여기 있어 너와 나 둘 사이 maybe 내게 들려줘 너의 whisper 오늘 하루가 흘러 아무 걱정 없어 너의 곁에서 가끔은 그랬었지 우리 이대로 멀어질까 봐 가까운 듯 멀리서 그저 손을 잡고 서 있었지 사라진 한켠의 기억이 흩날리듯 모두 잊혀져 가고 희미한 모습에 기대어 또 오늘도 다시 우린 여기 있어 이젠

심야식당 보드카 레인(Vodka Rain)

열두시 배고픈 어린 영혼 온종일 모든 게 지친 채로 이럴 땐 정말 특별하게 맛있는 걸 원해 지금 내게 간절한 것은 얼음보다 차가운 한 모금의 맥주 그리고 기름진 안주들 나는 오늘 마셔야겠어 니가 보고 싶지만 전화를 받을까 모르겠네 우리 사이 우리 사이를 우리 사이 우리 사이는 맛있는 게 생각날 때 함께하고 싶은 사람 꿈처럼

심야식당 보드카 레인

열두시 배고픈 어린 영혼 온종일 모든 게 지친 채로 이럴 땐 정말 특별하게 맛있는 걸 원해 지금 내게 간절한 것은 얼음보다 차가운 한 모금의 맥주 그리고 기름진 안주들 나는 오늘 마셔야겠어 니가 보고 싶지만 전화를 받을까 모르겠네 우리 사이 우리 사이를 우리 사이 우리 사이는 맛있는 게 생각날 때 함께하고 싶은 사람 꿈처럼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시노래풍경

오랜 오랜 옛적부터 아, 몇 백(百)년 몇 천(千)년 옛적부터 호미와 가래에게 등살을 벗기우고 감자와 기장에게 속 기름을 빼앗기인 산촌(山村)의 뼈만 남은 땅바닥 위에서 아직도 사람은 수확(收穫)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