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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만리 오성욱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 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나훈아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는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현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우는거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난 날 피에 맺힌 피의...

고향만리 송해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

고향만리 조미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네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

고향만리 현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우는거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난 날 피에 맺힌 피의 ...

고향만리 이수미,정훈희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에 기다리는 가슴 속에 고동이 운다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고향만리 문주란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는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이미자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는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백승태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후움속에~에에보면 꽃이~이이 피고 새가우는 바(다~아)닷가 저`편~허어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호오오 보인다 ,,,,,,,,,,2.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에헤헤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후우운(이~이이)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아하아 우느냐 ...

고향만리 조용필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은방울자매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는 거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김용임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박경원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익은 너의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보이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이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서 우는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운다

고향만리 박일남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 고향산천 가는 길 절로 보인다

고향만리 박진석

고향만리 - 박진석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다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간주중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오희라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익은 너의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 보인다. 보루네오 깊은밤에 우는 저새는 이역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서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에 기다리는 가슴속에

고향만리 정은정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익은 너의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 보인다. 보루네오 깊은밤에 우는 저새는 이역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서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에 기다리는 가슴속에

고향만리 김광남

고향만리 - 김광남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간주중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고향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고향만리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남~암쪽나라 십~입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운에 익은 너~어의 모`습 꿈~`움속에보면 꽃~옷이 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얼로 보(이네)인다 ,,,,,,,,2. 보~오르네오 깊~입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이역 땅에 홀~올로` 남은 외`로운~후운몸을 (갈)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에...

고향만리 오희라,정은정

1.남~암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보면 꽃이 피고 새가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인다 ,,,,,,,2. 보~오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오동이 운다.

고향만리 남성일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이수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다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비에 맺힌 꿈에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고향만리 김란영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눈에 익은 너의 모습꿈 속에 보면꽃이 피고 새가 우는바닷가 저편에고향산천 가는 길이고향산천 가는 길이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우는 저 새는이역 땅에 홀로 남은외로운 몸을알아주어 우는거냐몰라 우느냐기다리는 가슴 속엔기다리는 가슴 속엔고동이 운다남쪽 나라 십자성은어머님 얼굴눈에 익은 너의 모습꿈 속에 보면꽃이 피고 새가...

고향만리 도훈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다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만리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어머님 얼굴눈에 익은 너의 고향꿈속에 보면꽃이 피고 새가 우는바닷가 저 편에고향산천 가는 길이고향산천 가는 길이절로 보이네날이 새면 만나겠지돌아가는 배지나간 날 피에 맺힌꿈의 조각을바다위에 뿌리면서나는 가리다물레방아 돌고 도는물레방아 돌고 도는내 고향으로보르네오 깊은 밤에우는 저 새들은이역땅에 홀로 남은외로운 몸을알아주어 우는거냐몰라서...

고향만리 사랑만리 진방남

무리진 달밤~~~아 천길 만길~ 깊은 달~밤~아 집 없는~~ 나그네의 구슬프다 클라리~~~넷 물이~~만리 산이 만~~~리 휘파~람~~~ 반~생~~~~~ 여~기가 마닐~라냐 여기가 홍콩이냐 서글픈 달밤~~~아 울먹 울먹~ 우는 달~밤~아 부르는~~ 낙천가의 울음 절반 웃음 절~~~반 구름~~만리 안개 만~~~리 휘파~람~~~ 반~생~~~~~ 어~제가 ...

고향만리 사랑만리 진방남

무리진 달밤~~~아 천길 만길~ 깊은 달~밤~아 집 없는~~ 나그네의 구슬프다 클라리~~~넷 물이~~만리 산이 만~~~리 휘파~람~~~ 반~생~~~~~ 여~기가 마닐~라냐 여기가 홍콩이냐 서글픈 달밤~~~아 울먹 울먹~ 우는 달~밤~아 부르는~~ 낙천가의 울음 절반 웃음 절~~~반 구름~~만리 안개 만~~~리 휘파~람~~~ 반~생~~~~~ 어~제가 ...

고향만리 ◆공간◆ 현 인

고향만리-현 인◆공간◆ 1)남~~~쪽나라십~~~자성은어~머~님얼~굴~~~~ 눈~~~에익은너~~~~의모습~~~ 꿈~~속에~~보~~면~~~~ 꽃~~~이피고새~가~우~는~~~ 바닷~가저~편~~에~~~~고향산천가~는~길이~ 고향산천가~는~길이~절~~~로보이네~~~ ★~♪~♬~간~주~중~♪~♬~★ 2)보~~~르네오깊~~~은밤에우

고향만리 사랑만리 은방울자매

무리진 달밤아 천길만길 깊은 달밤아 집없는 나그네에 구슬프다 클라리넷 물이만리 산이만리 휘파람 반생 여기가 마닐라냐 여기가 홍콩이냐 서글픈 달밤아 얽히 ?鰕? 얽힌 달밤아 흐르는 낙천가에 울음절반 웃음소리 구름만리 안개만리 휘파람 반생 오늘이 내일이냐 내일이 오늘이냐

고향만리 사랑만리 박일남

무리진 달밤아 천길 만길 깊은 달밤아 집없는 나그네의 구슬프다 크라리넷 물위 만리 산위 만리 휘파람 반생 여기가 마닐라냐 여기가 홍콩이냐 서글픈 달밤아 울먹울먹 우는 달밤아 흐르는 낙천가에 웃음 절반 울음 절반 구름 만리 안개 만리 휘파람 반생 어제가 오늘이냐 오늘이 내일이냐

고향만리 (나훈아)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 속엔 고동이 운다

누가 오성욱

황원태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꽃 피 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 도 좋아 한 사람 그누가 데 려갔 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어디 데 려 갔 길래 누 가 ~ 간주중 ~ 사랑이 너 무 깊 어서 미움이 싹이 텄 다면 차라리 미 워 해서 사랑을 꽃 피 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 도 못잊을 사람 그누가 데 려갔...

사랑이 뭐길래 오성욱

최영철 [성인가요] 1. 사랑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봐도 스며드는뜻한 그모습이 나는좋아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희로애락 남기고가나 2. 당신이뭐길래 당신이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우나 홀로있는밤이 너무나싫어 외로워서 난정말싫어 사랑뒤엔 남는건 눈물인데 왜이렇게 마음이 설래일까...

어허라 사랑 오성욱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본듯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사랑 노가리 너대축은 죽어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놓고 사랑이 가네 만리장성을 쌓던 사랑하나가 ...

눈물젖은 빵 오성욱

고영준 (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 (...

도라도라 오성욱

즐겁게 춤 을추면서 오늘하루잊어버리자 박자가틀리고 스텝이엉켜도 신 나게흔들어보자 소리쳐 노 래부르며 빈 가슴털어버리자 음정이틀리고 감정이없어도 그게무슨상관이더냐 살면백년을 살겠니 가져갈게뭐가있다고 남들보다 못난게뭐냐 소중한내인생인_ 데 오른쪽으로 차차차 왼족으로돌아요 차차차 세상시름모두 지울때까지 돌고돌고돌아 요

범띠 가시내 오성욱

오성욱 1.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여대장부 좋아하다 멍든 멍든사내들 울고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멋쟁이로 살고싶은 범띠 가시내 2.

울며헤진 부산항 오성욱

오성욱 1. 울며헤진 부산항을 뒤돌아 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비내리는 호남선 오성욱

오성욱 목이매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해조곡 오성욱

오성욱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 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삼팔선의 봄 오성욱

ASDF

사랑의 트위스트 오성욱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동네를 주름잡았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잊지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 추억속의 사랑...

남행열차 오성욱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

애수의 소야곡 오성욱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이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신라의 달밤 오성욱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화랑도의 추억이 그립구나 푸른 강물 흐르건만 종소리는 끝이 없네 화려한 천년사직 간 곳을 더듬으며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백마강 오성욱

백마강 - 오성욱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간주중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울어라 기타줄 오성욱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