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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오성욱 외 2명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간 주 중~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보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오성욱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간 주 중~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보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고장난 벽시계 오성욱 외 2명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흰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없네

황진이 오성욱 외 2명

1.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냐 꽃 피고 새가 울면 님 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살다보면 오성욱 외 2명

세상이 변했나요사랑이 변했나요그무엇이 변했나요살다보면 모든것이변할수도 있겠지만당신이 변할줄은 몰랐어요지나간 세월속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세상이 변했나요사랑이 변했나요그무엇이 변했나요세상이 변했나요사랑이 변했나요그무엇이 변했나요살다보면 모든것이 변할수도 있겠지만당신이 변할줄은 몰랐어요지나간 세월속에우리서로 사랑했는데세상이 변했나요사랑이 변했나요그무엇이 ...

오성욱 외 2명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번지없는 주막 오성욱 외 2명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이 애절 구려 능수버들 채질 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깊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애수의 소야곡 오성욱 외 2명

1.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니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니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해운대 엘레지 오성욱 외 2명

1.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조곡 오성욱 외 2명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 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알뜰한 당신 오성욱 외 2명

*제목: 알뜰한 당신 - *가수: 정은정 ~전주중~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설운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간주중~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유정천리 오성욱 외 2명

1.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2.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굽이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눈이오네

울어라 기타줄 오성욱 외 2명

1.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 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에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 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에 기타여

목포는 항구다 오성욱 외 2명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추억의 소야곡 오성욱 외 2명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간 주 중~ 다시 못 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 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홍도야 울지마라 오성욱 외 2명

1.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하룻밤 풋사랑 오성욱 외 2명

1.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아아~하룻밤 풋사랑 2.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 삼는 아아아~하룻밤 풋사랑

울고넘는 박달재 오성욱 외 2명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냐

백마강 오성욱 외 2명

1.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한많은 대동강 오성욱 외 2명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아~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목포의 눈물 오성욱 외 2명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나는 울었네 오성욱 외 2명

1.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2.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 가고 나만 홀로이 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 쓸쓸...

고향의 그림자 오성욱 외 2명

1.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 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울적에 똑딱선 프로펠러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만 어린다2.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 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연분...

비내리는 고모령 오성욱 외 2명

1.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짝사랑 각자각자

각자 각자 ..짝사랑 (▶9름◀) 보면 보면 볼수록 알면 알면 알수록 느껴지는 매력있어 좋았어 예~~이 예~이 예 말한마디 못해보고 시선 한번 못맞추고 도대체가 관심하나 없나바 오~~ 서늘해 서늘해 서늘해 냉정해 냉정해 냉정해 싫다케도 미워해도 나는 좋아 오~~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소중한 너만을 사랑해 일생동안 거짓없이 사랑할게 불~~

짝사랑 정엽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 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 샌가 그대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별이 될래요 그대 그대 가슴에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

짝사랑 고복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손인호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백승태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바블껌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 이를 보면 그 이를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않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짝사랑하고 있나봐요...ご,.~ ㆀ

짝사랑 임성은

그대여 눈길 한번 주세요 다른 생각을 하지 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나요 짜릿한 느낌이에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지 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 그대여 말 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

짝사랑 임성은

그대여 눈 길 한 번 주~세요 다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나요 짜릿한 느낌이예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진 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그대여 말좀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 맘을~ 그대도 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지만 ...

짝사랑 긱스

난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 잘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니주윌 맴돌아도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좋아 야구보다 더 넌 아마 모를거야 아냐 그건괜찮아 저번에 집에갈 때 내게 웃어줬잖아 넌 너무예뻐 햇살보다 더 난 네가좋아 우주보다 더 불난집에 부채질하듯 내사랑 맨날맨날 활활 타올라 맘은 점점 더 숯검댕처럼 그렇게 자꾸자꾸 까맣게 타버리지 난...

짝사랑 옥주현

첨부터 이럴 줄 알았었는데 언젠간 이렇게 될 줄 다 알았는데 그대 언젠가는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 사랑할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예전엔 내 곁에 사랑이었던 사람처럼 그대 설렌 표정이 왜 미워질까요 * 날 사랑해요 그 말 꺼내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서 꼭 행복해요 웃어줄 수 밖에 없어서 웃고 있는 내 맘도 모르고 행복해 하며 웃고 선 모습에 벌써 I...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

짝사랑 손인호

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네가 못나 바~보~더~~~냐 아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아아아아 ...

짝사랑 김희갑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멤을 돕니다

짝사랑 O.P.P.A

누군갈 기다리는지 한참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어 아무도 몰라 나의 마음을 언제나 혼자의 외로움인 걸 언제쯤일까 니 손을 잡는 날 너를 사랑한다 말을하는 날 그 날 너에게 모두다 말 할꺼야 한 쪽 뿐이었던 나의 마음을 아주 차가워진 두 눈 열어줄 수 있는 너이기를 꿈꿔왔어 언제라도 나를 품안에 새겨남기길 맘에 세상을 보여 줄 너 애타게 찾고있는 내 모습 ...

짝사랑 미즈

그대여 눈길 한번 주세요 다른생각을 하지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니요 짜릿한 느낌이에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지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그대여 말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것 뿐이예...

짝사랑 김준규 주현미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 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너에게 닿기를 엔딩

今, ただ知りたいの 永遠じゃない 이마, 타다 시리타이노 에이엔쟈나이 지금, 단지 알고 싶은건 영원함이 아냐 このままずっと見ていたいけど 코노마마 즛토 미테 이타이케도 이대로 계속 보고 있고 싶지만 その空いっぱいの紙ひこうきぐらいになって 소노 소라 잇빠이노 카미히코우키 구라이니낫테 저 하늘에 많은 종이 비행기가 되서 ひとつだけ見つけて 히토츠다케 미츠케...

짝사랑 GIGS

짝사랑 (이적/한상원,이적) 난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잘 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네 주윌 맴돌아도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야구보다 더 넌 내 맘 모를 거야 아냐 그건 괜찮아 저번에 집에 갈 때 내게 웃어 줬잖아 넌 너무 예뻐 햇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우주보다 더 저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내 사랑 맨날맨날 활활 타올라 마음 점점

짝사랑 정준하

My Love 쉽지는 않은 일이죠 내 맘을 숨긴 채 그대를 만나는 일들이 그댈 향한 숨겼던 내 맘 얘기하려고 날마다 외우고 또 연습해보죠 My Love 따뜻한 그대 손끝이 날 스쳐 지날땐 그 순간 멈추고 싶어 가끔씩은 그대와 함께 있을 먼 그곳으로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가죠 전화벨이라도 울리면 그댈지 모른단 생각에 괜히 목소리도 다듬고 항상 준비해두...

짝사랑 김성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이하이

나 널 좋아해 꽤 오래됐어 하루종일 니 생각을 해 길을 걷다가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넌 내 눈 앞에 나타나 내 마음이 만든 단 하나의 영화 오직 너만이 출연하는 특별한 작품의 제목은 짝사랑 그리고 난 단 하나의 관객 모두 날 위로해 기운내 그런 말 지루해 난 슬픈 게 아니잖아 그가 영원히 내 맘 몰라도 돼 그저 눈에 보이는 곳에 늘

짝사랑 은방울 자매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웁립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최정자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3.아~ 단풍이 흩날리오니 가을인가요 무너진 젊은 날이 나를 울립니다 궁창을 헤매이는 서리맞은 짝사랑

짝사랑 MC까리

Verse1> 오늘도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홀로 행복한 상상에 슬픈 나를 보게 되어 아픈 가슴이 나의 마음을 조여 아무렇지 않게 내게 웃으며 다가오는 네가 되려 미워 어째서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너는 그렇게 웃을 수가 있는건지 궁금하고 네가 밉고 내가 너무도 아파 사실 나도 알고는 있지 내가 너를 바라보는 것처럼 너도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